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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잤을 텐데?! Interlude
"손만 잡고 잤을 텐데?! Interlude" 내용보기
"손만 잡고 잤을 텐데"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이 담겨 있으며, 자임이가 자로&세연에게 온 지 1년 여가 되는 시점에서 일종의 회상 개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볼 수 있겠다.대부분 자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세 번째 에피소드만큼은 '난다와 혜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특히 이 에피소드는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으며, 결과적으로 이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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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잤을 텐데" 시리즈의 첫 번째 외전이 담겨 있으며, 자임이가 자로&세연에게 온 지 1년 여가 되는 시점에서 일종의 회상 개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볼 수 있겠다.

대부분 자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세 번째 에피소드만큼은 '난다와 혜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특히 이 에피소드는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으며, 결과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난다의 일생에 커다란 변곡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물론 좋은 쪽이지만!)

외전답게 이번 권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와 네 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일러스트로 따지면 속컬러 일러스트였지만... 수영복 일러가 나온다)

두 번째 에피소드가 재미 쪽으로는 별로였지만, '가족애'를 중심으로는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처음으로 자로의 부친이 등장하는데, 이런 아버지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로가 왜 이렇게 컸는지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만약 자로만 있었다면 그대로 좌절했겠지만, 이 때 자로에게는 세연이와 자임이가 있었기에 자로는 다시금 멘탈을 붙잡을 수 있었으며, 이후 자임이와의 캐치볼을 하면서 그 동안 쌓여있던 가슴의 응어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고 해야 할까.

이 밖에도 겨울 에피소드 편에서는 어설픈 산타 역할을 하는 자로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으며, 이러한 자로를 바라보는 자임이와 나봄이의 표정이 압권이었다. 이건 정말 직접 봐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f*******a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