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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용돈을 모아서 직접 구입한 책입니다. 한참 일본 애니에 빠져 있는 나이인지라 피규어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 소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한 권 씩 새 비닐을 벗기고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힐링하고 있는 아이가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할 일을 다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 한 권씩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고 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
| 「최애의 아이」는 화려한 아이돌 세계의 이면을 파헤치는 복합 장르 만화다. 귀엽고 밝은 그림체 뒤에 육아, 스토킹, 악플, 연예계 착취 같은 어두운 현실이 숨겨져 있어 읽는 내내 긴장감이 유지된다. 결멀이 좀 아쉽긴 한데 재밌습니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