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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화가인 장세현이 맛깔나게 풀어주는 서양 미술 이야기 <더 힙한 미술관> 읽어봤습니다 청소년이 읽어보기 좋은 교양서예요 초상화/정물화/종교화/풍속화/역사화/풍경화/추상화의 장르별로 구별하여 인류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명화를 한 권에 담았어요 한 장의 그림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그림을 이해한다는 건 한 시대의 교양과 문화의 정수를 경험한다는 뜻이 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전업 작가이자 화가로 살면서 서양 미술을 감상하고 공부한 내용을 집약하여 보여줍니다 인류의 문화적 자산인 명화 속에 숨은 이야기를 술술 잘 읽히는 글로 풀어내고 있어요 성인뿐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미술사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요 내 손안에 딱 잡히는 명화 미술관에 전문 도슨트와 함께 온듯한 느낌을 주는 인문교양서예요 그림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술술 써 내려간 이야기를 따라 교양을 쌓는 재미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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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는 시선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예술 작품을 볼 때 “그냥 잘 그렸네, 예쁘네” 정도의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림 속에 담긴 메시지와 시대, 그리고 인간의 감정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초상화에서는 얼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정물화에서는 사물이 아니라 인생의 덧없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종교화에서는 신을 향한 경외보다 인간의 상상력과 믿음을 느꼈고, 풍속화에서는 평범한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특히 역사를 담은 그림들은 예술이 단순히 감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목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풍경화와 추상화에서는 결국 예술이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내 마음속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걸 깊이 느꼈어요. 이 책 덕분에 미술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삶을 더 깊게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그림을 볼 때 단순히 감상이 아니라, 작품 속에 담긴 사람과 이야기를 함께 바라보는 시선이 생긴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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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실제 신비스러운 미소의 비밀은 스푸마토 기법에 있습니다. 이건 다 빈치가 처음 창시한 기법으로, ‘연기처럼 사라지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스푸마레에서 유래한 말이지요. 유래에서 보듯이 이것은 윤곽선을 뚜렷이 그리지 않고, 연기 속으로 사라지듯 흐릿하게 처리하는 겁니다. 이것은 보는 사람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은은한 여운을 오래 남기는 효과가 있지요._p23
초상화, 정물화, 종교화, 풍속화, 역사화, 풍경화, 추상화, 7개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배우는 미술관 탐방을 #장세현 작가의 #더힙한미술관 으로 마쳤다.
큼지막한 글자에 일단 눈이 편했고, 친절한 그림 설명에 익히 알고 있었던 명화나 화가들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그림관련 도서들은 각각 특징이 있는데, 이 책은 유명한 그림들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을 중심으로 해석해주고 있었다.
인체 해부를 가장한 집단 초상화라 할 수 있는 렘브란트의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역시나 흥미로웠던 벨라스케스의 ‘궁정의 시녀들’을 통해서 본 주인공 논란, 사물이 지닌 상징성을 통해 삶의 덧없음을 표현한 바니타스 정물화의 예, 피테르 불의 ‘세상을 일깨우는 바니타스 정물’, 세잔의 정물화에 대한 이해,
인간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어 흥미로웠던 풍속화 파트에서 만난, 르누아르의 작품들과 레제의 ‘시골의 야유회’, ‘건설자들’.... 특히 개인적으로는 레제의 작품들이 기억에 남는다. 기계문명과 노동자들의 모습을 도식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다. 레제의 주제와 연결하여 그림과 함께 언급되어 있는 미래파 보초니의 ‘도시의 융성’은 그 에너지에 피사체들이 그림에서 튀어나오는 듯 했다.
모두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는 미술 소개책 이라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고루 권할 수 있는 도서였다. 마치 역사책, 미술사처럼, 그리고 미술기법을 알아가는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었던 미술서 였다. 즐겁게 볼 수 있는 미술안내서로 추천하고 싶다.
_르누아르는 “풍경을 그릴 때는 누구나 그 속에서 산책하고 싶어지도록 그려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는데, 이 그림을 보면 정말로 그림 속으로 들어가 저들의 즐거운 대화와 행복한 축제 분위기에 함께 빠져들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하지만 이들의 밝고 화사한 무대 뒤편에는 어두운 역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답니다._p163 [물랭 드 라 갈레트]
_... 추상화를 보고 절대 겁을 먹거나 움츠러들 필요가 없어요. ... 추상화를 어렵게 느끼는 건 아마도 그림 속에서 자꾸만 어떤 의미나 상징을 읽어 내려고 하기 때문일 거예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쩌면 추상화는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원시적인 감상법이 필요합니다._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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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 힙한 미술관_장세현(이론과실천, 꼬마이실) 📝 미술에 조예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 미술관 가는 것은 좋아하고(특히 해외), 임용고시 공부를 하며 미술에 대한 조금의 기초 지식은 있는 상태. 미술 작품을 볼 때마다 내가 미술 지식이 더 있었으면 보는 시각이 훨씬 달라질 텐데 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적도 많았다. 어떤 미술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읽으며 퍼즐의 빈 공간처럼 조각조각 난 미술 지식들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런 인문 교양에 대한 책은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듯한 책들 속에서 어떠한 특색이 있냐는 것이다. 이 책은 미술관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온 듯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총 7장으로 나뉘는데 각 장마다 제 0 전시관이라고 이름을 붙여 초상화, 정물화, 종교화, 풍속화, 역사화, 풍경화, 추상화 이렇게 차례로 둘러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보통의 경우 미술 시대별로 정리한 미술책이 많았는데 이렇게 같은 유형끼리의 작품을 모아두니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책의 내용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많은 수의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초상화의 모델이 되었던 나폴레옹에 대해서 다비드, 들라로슈, 이아생트 리고 등의 화가들의 다양한 초상화를 한 데 모아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에게 미술 수업을 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이번미술 시간에 풍경화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친다고 하면 해당 내용만 발췌하여 빠르게 다시 한번 살피는 것이다. 책의 구성 덕분에 학생들에게 소개하면 좋을 작품과 작가들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두루 읽으면 좋을 책이다. #더힙한미술관 #장세현 #이론과실천 #꼬마이실 #미술 #미술관 #미술작품 #미술책 #인문교양 #뮤지엄 #미술사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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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수수께끼가 가득찬 그림이라고 불리는데 오래전 루브루박물관에서 모자리자를 만났을때 액자에 유리로 다른그림과 달리 전시되어 있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듯한 입, 마치 성모마리아 같은 그림의 분위기에 압도 당해 한동안 정신없이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 스마투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이처럼 많은 썰이 있을줄이야 그중에서도 배경에 대한 이야긴데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란건 알겠는데 동양화 산수와 같은 배경의 눈 높이가 좌우 다르다는것이다. 또 수은 중독일지 모른다는 이를 가리기위한 입술을 다소곳이 다문 모습등 다빈치가 살아있다면 모나리자의 수많은 궁금증이 해결될텐데 하는 아쉬움도 갖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서양 미술사에 다양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중 그가 창안한 독창적인 미술기법인 스푸마토를 비롯 원근법의 발전엑도 이바지 하였으며 예술과 과학적 이론을 넘나 들며 르네상스를 빛낸 최고의 예술가로 추앙 받을 만 하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을 달라는 군중들에게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지 '라며 프랑스 귀족이나 성직자들의 이런 안일함이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되기도 한데 나폴레옹이 혁명을 진압,혁명정신을 유럽전역에 퍼트리는 결과를 낳았다는건 너무 잘 알고있다. 나폴레옹을 모델로한 그림들 속에 단추를 풀고 배를 만지듯히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는데, 속병이 있었다는 말이 있다. 나폴레옹 이 그려진 그림은 정복자다운 늠름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노새를 타고 키도 작고 외모도 뛰어나지 않았다고 한다.또 병사들을 진두지휘한게 아니라 먼저가 병사들을 몇일뒤에 따라갔다고 한다. 정복자다운 영웅다운 모습이 사람들이 기대하는 위대한 정복자다운 이미지를 그려야 더 훌륭한 초상화로 여겼다는 그시대 덕분에 나폴레옹은 늠름하게 그려진것. 이시대는 실제 이미지보다 왕은 우러러볼수 있게 더 왕답게 정복자는 더 영웅답게 그렸다는것 또 해부학이 교양과목쯤으로 여겨졌던 시대라고 하니 알아갈수록 흥미로워지는 더힙한 미술관 그림이야기다. 순교자의 언덕이라 불라게된 파리의 몽마르트가 오늘날 예술가들의 성지로 알려지게된 역사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삶은 불행했지만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 해석하면 갈레트가 있는 풍차 집이라는 풍차가 배경이 된 이그림은 그가 이집의 단골이였으며 다른 유명화가들도 이 무도장을 소재로 작품을 남길만큼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주는곳이란것 또 몽마르트른 19세기 중반에 파리 시내로 편입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종로 어디쯤에 한태 물랭루즈라는 곳이 있었는데 물랭루즈는 그당시에 몽마르트에 있던 무도장으로 1889년 사교계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한다. 기계문명의 발전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프랑스 화가 레제의 작품이 이색적인데 1900년대 건축사수소에서 설계사로 일하다 본격적으로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노동자의 유급휴가가 초기 자본주의때 시작되었다니 놀라웠다. 문학이 시대(사회)반영을 하듯이 그림 또한 그렇다. 피카소는 처음 화가가 되었을때보터 사회적으로 소외 받늬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게르니카 인데 전쟁의 참혹한 실상과 잔인함을 고발한 작품으로 프랑코의 잔인한 만행을 그림으로 고발 역사를 알고 이그림을 다시 감상합니 당시 스페인 게르니카 마을의 폭탄소리와 사람들의 아우성이 들리는듯하다. 서양미술을 보면 그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더있을거 같아서 미술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지도 모른다. 그림을 좋아해서 전시는 짬짬히 다녀오고 미술관련도서를 다양하게 읽어보았지만 [더 힙한 미술관]에서 최초로 알게되는 역사적 배경에 얽힌 비밀스런 그림이야기가 흥미롭다. #더힙한미술관 #장세현 #이론과실천 #뮤지엄 #미술역사 #명화미술관 #초상화 #정물화 #종교화 #풍경화 #우아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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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책이 있네. 명화를 같이 관람하며 그림에대한 뒷이야기를 듣는 기분아 드는 책이다. 호기심스러움을 완전 자극하고 지적안 욕망도 채워주고 미술관 산책을 우아하고 나온 기분이 든다. 지루하지 않은 미술관 산책을 지적이며 위트있는 도슨트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이를 막론하고 이 책에 빠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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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작품이나그림에 관심이 있는데 딸아이도 책읽기는 싫어해도 명작 특히 그림보며 이야기 나누는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랑 좀더 친근하게 느끼고 읽어 볼수 있는 이론과실천 출판사의 더 힙한 미술관 접해 보았답니다 글쓰기와 그림 작업 두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는 작가이자 화가인 장세현님이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쓰셨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문화 강국이 되는 데 작은 초석이라도 놓았으면 하는 소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형 전시장에는 해외 유명 미술관의 작품 전시가 부쩍 늘어나고 있으며, 거의 예외 없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양 미술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그들의 목마름을 풀어 줄 한 두레박의 우물이 될 것입니다. (중략)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 책이 작은 씨앗을 뿌려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는데 모래알 만한 힘이라도 보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라고 쓰셨더라고요 서양 미술을 감상하고 공부한 내용을 알기 쉽고 힙하게 다가갈수 있는 이론과실천 출판사의 더 힙한 미술관 엄마인 저도 기대되는데요 제1전시관 영혼까지 담아내다_초상화 단지 외모를 똑같이 따라 그리기에 끝내지않고 개성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초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고흐를 좋아하는 아이와 <자화상>에 담긴 화가의 처절한 삶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 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제2전시관 가만히 바라보다_정물화 제3전시관 신들을 초대하다_ 종교화 제4전시관 먹고 놀고 일하고 사랑하다_ 풍속화 제5전시관 역사적 순간을 만나다_ 역사화 역사를 그림으로 배우니 더욱 쉽고 편하게 대하는 아이 모습에 흐뭇하기도 했어요 제6전시관 자연은 아름답다_ 풍경화 역시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한 이유와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마지막 제7전시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리다_ 추상화 추상화는 쉽게 말해 구체적인 사물의 형상이 없는 그림이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장르라고 애기해주고 이야기 해았답니다 추상화가 저는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그림에 자신감이 생기는 듯 보였어요 긍정적인 마인드는역시 생각하기 나름~ 아이에게 또 하나 배우네요 초상화에서 추상화까지 인류의 문화적 자산인 명화 속에 숨은 이야기를 재미난 글로 풀어내셔서 그림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로 교양을 쌓는 재미가 가득한 미술 인문교양서로 성인뿐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미술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이론과실천 출판사의 더 힙한 미술관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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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다니는 사람들은 지적이고 수준이 높은 사람 그런사람들만 다니는곳이라고 생각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나니 미술관 문턱이 좀 낮아지는걸 느낍니다. 작품을 봐도 잘 알지도 못할것같아서 그동안 미술관 가볼생각도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미술관은어렵다" 그런 오해가 저한테 있었는데요. 이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런생각이 살아지는것같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미술에 관심이 참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여러 유명 화가와 작품, 그시대의 역사까지 말해주는데, 너무 놀라웠어요. 나도 관심갖고 아이랑 대화 해보면 좋을것같기도 하고 아이가 관심갖고 있을때 읽을 기회를 주면 아이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술관도 함께 가보는 상상을 하며 참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속 작품들을 보며 설명해 주는데, 우리 아이가 이렇게까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았었나! 아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주 미술을 접하고 함께 이야기 해보는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 frameborder="no" name=""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500px; height: 142px; visibility: inherit;"> < frameborder="no" name="" style="box-sizing: unset;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font: inherit; vertical-align: bottom; width: 500px; height: 142px; visibility: inherit;"> 더 힙한 미술관 책은 단순히 전시 정보를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미술관을 어디를 가야할지가 아닌 어떻게 즐길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힙함은 화려한 미술 작품이 아니라, 도시의 빈틈 같은 공간에서 발견되는 태도와 작지만 개성있는 미술관, 실험적인 전시, 관람객과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프로젝트들이 등장하여 미술관의 색안경을 벗어 버리게 해줍니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면, 생각보다 알찬계획 세우기가 힘든데요. 미술관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면 알차게 여행을 잘 다녀올수도 있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자체에 포커스를 맞혀 다니다 보면 모든게 색다르게 다가올것같기도 합니다. 관람객이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공간에 대해 보는 시각이 완젼 달라지면서 같은공간도 너무 색다르게 보이게 만들어 줄것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난후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미술관을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동안 미술관을 거이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앞으로 가봐야 할곳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그런 미술관들이 새로운 목적지가 되어 저의 삶에 조금더 활기차게 해줄것같아요. 자신만의 시선으로 공간을 읽어내려고 하다보면 세상이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어 질것같습니다. 저처럼 미술관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는곳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그리고 우리아이처럼 중학생 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세상을 좀더 흥미롭게 보게 될테니 말입니다.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백범 김구 선생은 일찍이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기 되길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무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고, 우리의 경제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이 말에 순간 뭉클해집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더힙한미술관 #미술관 #장세현 #museum #ART #서평 #독서 #문화의힘 #책추천 #가을독서 #명화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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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론과실천 그림 보는 걸 좋아하지만 사는 지역에서는 쉽게 볼 기회가 많지는 않아 아이들과 책을 통해 명화들을 많이 만나보았어요. [더 힙한 미술관]은 제목에서부터 뭔가 너무 무겁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명화는 그 속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어 지루한 설명은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도서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명화를 7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초상화, 정물화, 종교화, 풍속화, 역사화, 풍경화, 추상화까지 장르별로 보여줍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작가들의 작품 위주로 명화들을 많이 보았는데 장르별로 구분하니 각 장르의 명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각 장르별 명화의 특징들도 쉽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도 본 적 있는 작품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 명화와 쉽게 가까워 질수 있게 이어주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은 역사화와 추상화를 집중해서 보았어요. 잘 몰랐던 그림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특히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작품에 많이 놀랐답니다. 잘 몰랐던 작가 '잭슨 폴록'의 작품도 알게 되고 특히 그림들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도서를 더 재미있게 읽게 해줍니다. 장르별 명화를 감상하며 눈으로 느끼는 즐거움은 물론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내 손안의 명화 미술관 [더 힙한 미술관]을 만나보세요. #도서협찬 #이론과실천 #더힙한미술관 #명화이야기 #내손안의명화미술관 #초상화 #정물화 #종교화 #풍속화 #역사화 #풍경화 # 추상화 #장세현_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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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표지 위로 즐겁게 춤추는 커플 여성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있네요 남자의 얼굴은 모자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빙긋 웃고 있지 않을까요 이 그림에서 보여주는 분위기가 작가가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어요 미술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그렇게 생각힌 이유 중의 하나는 작가 역시도 미술 전공자가 아닌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작가와 마찬가지로 전공자는 아니지만 그림 보기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반가웟던 책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그림이 어렵지 않은지, 혹은 그림을 어떻게 보는지 들에 대한 질문을 꽤 받았었어요 아마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그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그림'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다가가면 좋은지 이야기해 주고 싶은 저자는 내용을 전체 7으로 나누고 있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전시관'이라고 해 놨네요 각 장을 미술관, 혹은 박물관을 걷듯이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작가가 소개하는 첫번째 전시관은 '초상화' 초상화라는 갈래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나오고요 도판들과 그에 대한 설명,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까지 설명들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장을 닫으면서도 초상화라는 갈래에 대해 다시 짚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명한 다 빈치의 '모나리자' 렘브란트의 '톨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그리고 벨라스케스의 '궁정의 시녀들'같은 한번쯤 어디에선가 봤을 법한 작품들이 등장하네요 그림이라는 것에 더 가까워지기 위한 시작으로 아주 좋은 첫발자국인 것 같아요 두번째는 '정물화' 역시 일상과 가까이 있다는 점에서 작가가 두번째로 가져온 갈래가 아닌가 해요 교과서에서 한번은 봤을 법한 그림들이 등장해서 친숙한 즈낌이 있어요 세번째 전시관으로 저자는 종교화를 꼽고 있네요 서양 미술에서는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갈래죠 네번째는 조금 의외의 제목이었어요 '풍속화' 서양화에서 풍속화라는 개념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다섯번째 갈래는 역사화 화가의 이념과 사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볼 수 있어 공부가 되었던 장이기도 해요 여섯번째는 풍경화네요 풍경화가 비교적 최근에 장르로 떨어져 나왔다는 것을 새로 또 배웠네요 ^^;; 마지막 일곱번째 전시관은 추상화에요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꼈던 추상화를 처음으로 이렇게 바라 볼 수도 있구나를 알려준 장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림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들도 좋았지만 갈래들 별로 나누는 형식의 설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림이 어렵다 난해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