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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만 댕댕이, 고영희 다 없지만 그림책이 있어서 참을 수 있는 책읽맘 짱이둘이 왔습니다. 세상에는 참 예쁜 그림책이 많아요. 그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요. 키위북스 신간, 김선진 작가님의 <<우리 은동이>>입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 표지 넘기면 할머니를 열심히 쫓아가는 복슬복슬~ 하얀 강아지가 보입니다. 왜 따라오느냐고 물으시지만 싫어하시는 눈치는 아니에요 ㅎ 그쵸?!? 그래서 한 장 더 넘기면 녀석에게 밥을 주시고~ 더 뽀얗고 예뻐지라고 씻겨주기까지 하시는 할머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알콩달콩 동거 생활 ㅎ 작가님께서는 다정하게 한 줄로 상황 설명을 마치십니다. 할머니에게 아기가 생겼다고요. 어쩜.. 때맞춰 텔레비전에선 유기견을 막내 삼은 따뜻한 이야기가 방송 중이에요. 혼자 계셔서 살풍경했던 집에 막둥이를 위한 물건들이 가득한 것 좀 보세요! 강아지 사료에 , 아령 닮은 건 개껌인가요? 다이소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 꼬불거리는 장난감도 보여요 ㅎ 아... 강아지 생긴 기분을 맛보게 해주는 페이지입니다. 저희집 장남 1호 태어났을 때 녀석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겼던 스마트폰 속 사진들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잠만 잘 자도, 똥만 잘 싸도 무척이나 장하고 예뻤단 말이죠! 어린 강아지는 늘 숙면 중인 듯한데 사고를 쳐도 예뻐해주시고 업어도 주시고 안아도 주셨어요. 할머님네 자식들 이름이 첫째 은철이, 둘째는 은숙이, 셋째는 은실이래요? 그래서 막둥이도 은자 돌림으로! 은동이라는 어여쁜 이름까지 선물해주셨습니다. 가끔은 사람보다 나은 존재가 강아지잖아요? 은동이도 은혜를 알고 사랑받는 줄 아는 똑똑한 아이라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고 따랐습니다. 은동이는 할머니만 바라보고 할머니도 작고 귀여운 막둥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셨고요. 문학적 허용(?)이 가득한 그림책이라 우리 은동이 학교에 입학해서 제 2외국어로 냐옹어도 배우고 급기야 멍멍 학교 선생님으로 취업도 해요 ㅎ 결혼도 했지만 은동이의 신부는 주인 따라 이사를 갔어요. 슬픔도 괴로움도 있었을 인생과 견생이었을테지만 은동이와 할머니에겐 서로가 있어서 괜찮았대요. 처음 만났던 날부터 끝까지~ 모조리 다요. 어느새 은동이도 할머니처럼 할아버지... 그러니까 노견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한 번 아기는 기른 사람에게 영원히 아기잖아요. 그래서 할머니께서는 빠르지 않은 당신의 속도로 오늘도 은동이를 어여삐 여기며 돌보고 계십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은동이가, 또 할머니가 얼마나 곱고 사랑스러운지 잇님들도 보세요. <<우리 은동이>> 책을 함께 본 장남매도 또 강아지, 고양이 타령을 시작해서요. 엄마는 너네 둘만으로도 족하니.. 훗날 너희가 기르고 싶은 짐승(!)을 우선은 그리고 소망하거라~ 했어요. 장남매가 열심히 그렸어요 ㅎ 딸래미는 고양이, 아들래미는 은동이를 그렸더라고요 ㅎ 늘 고양이 키우고 싶다더니 사람 같은 은동이가 좋게 보였을까요?!? 딸래미의 고양이는 냥냥이라는 이름을 받았어요 ㅎ 저희집 애기들도 이쁘죠 ㅎ 아직 저희에게 작고 귀여운 동물 아기는 없지만 그날이 오기까지 우선은 곁에 있는 서로를 마음껏 사랑하고 보듬으며 살아보려고요. 사랑하는 법도 힘써 익힘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우리은동이 #김선진 #키위북스 #반려동물그림책 #창작그림책 #유기견입양 #유아그림책추천 #강아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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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를 다 키워내고 혼자가 된 할머니에게 선물같은 강아지가 따라붙었어요. 다시 아기를 키우듯 할머니와 아기강아기의 삶이 시작되었어요. 할머니의 자녀들이름을 따서 막내 은동이가 이렇게 선물처럼 왔답니다. 요새 자녀가 없는 사람들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운다는데, 정말 손이 가는거 보면 아기랑 다름없네요ㅋㅋ 그만큼 할머니도 바빠지셨겠죠~ 그래도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 늦동이 은동이 덕분에 할머니의 삶은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요?! 은동이가 사랑했던 친구가 떠나기도하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늘 곁에 있는 은동이 덕분에 할머니는 늘 미소가 가득하네요! 이책을 보며.. 열심히 키워서 떠나보내야하는 자녀들을 보고, 또 그렇게 커서 떠나온 나의 엄마아빠품을 생각하며.. 반려동물보다 못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싶었네요. 항상 곁에있어주는 반려동물을 향한 고마움과 항상 곁에있지 못하더라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며 인생의 가치를 주는 엄마, 아빠,자녀.. 사람들의 관계를 또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은동이와 할머니 그림체가 너무 귀엽다는 마지막 둘째의 한줄평이었습니다^^ "제이포럼 서평에 당첨되어 즐겁게 읽고 남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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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려견을 키우진 않지만 강아지 자체는 좋아해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반려'견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반려견'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죠. 강아지도 하나의 가족이라는 의미가 굉장히 강해진 것 같아요. 유기견으로 우연히 할머니와 만나게 된 은동이... 하지만 은동이는 할머니에게 새롭게 생긴 아기와도 같습니다. 반려자인 할아버지도 세상을 떠나고 자식들도 출가하여 외로운 할머니에게 은동이의 존재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은동이와 함께하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양한 일상의 모습들을 보는 재미가 가득해요. 저도 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 인생의 시간들을 지나고 있다는 게 잘 표현된 그림책이랍니다. 강아지의 나이는 사람 나이와 다르다고 하죠. 나이에 약 6~7정도를 곱한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강아지의 시간은 무척이나 빠른 것 같아요. 아기때의 은동이, 어린이 은동이, 청년의 은동이, 장년의 은동이... 할머니가 은동이를 처음에 봤을 때는 아기에 가까웠겠지만 몇년 사이에 점점 할머니와 비슷하게 나이가 들어 노견이 되어가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었어요. 아기로 시작한 은동이가 다시 또다른 아기가 되어 갑니다. 은동이의 인생사는 곧 우리의 인생사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머니가 은동이와 함께하기에, 은동이가 할머니와 함께하기에... 남은 날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우리 은동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책입니다. *제이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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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읽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생명 존중,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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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다보면, 아이와 다양한 강아지를 만나요, 아이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고 대번에 알아보고 멀리서도 반갑다고 손을 흔들더라고요. 그럼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뻤는데요. 그런 은동이의 이야기가 가득한 유아그림책 반려동물 유기견입양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만날 수 있었어요. 잠자리독서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독서시간인데요. 어떤 날을 한시간이 넘게도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번책도 잠자리독서로도 정말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은동이가 표지부터 장식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주변에는 반려동물이 따뜻한 가족이 되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말이에요. 우리 은동이에는 그런 이야기가 따뜻하고 소박하게 담겨져 있는데요. 김옥이 할머니와 우리 은동이의 소박하고 애틋한 하루하루를 보면서 노약자인 할머니와 강아지의 은동이를 일상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눈을 뗄수가 없겠더라고요. 은동이라는 이름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저도 자꾸만 부르게 되는데요. 강아지 은동이는 사람과 다르게 짧은 인생을 살기에 은동이를 보내는 할아머니가 너무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도 반려동물을 기르게 되면, 그렇게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아름답고 소소한 은동이의 일상이 마음이 잔잔한 파장을 주더라고요. 그렇기에 오랫동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고요. 은동이와 할머니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반려동물과의 우정그림책이었어요. 할머니의 아기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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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동이 키위북스의 그림책으로 읽어봤어요. 주인공인 김옥이 할머니와 은동이의 이야기로 할머니와 함께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반려견 은동이와의 일상 이야기에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무서워하기도 하는 저희 아이랑 읽어보기에 좋을 그림책이었어요. 아이가 강아지를 마냥 귀여워하지만 가까이 가거나 만지지는 못하거든요. 우리 은동이는 할머니와 늘 함께해요. 어딜 가든 함께 가고 서로 너무 좋아하는 사이라는게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존재에요. 내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조건없이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존재라는걸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과 같지 않다는걸 새삼 책을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시간의 흐름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나이가 드는 과정도 지켜보며 함께 성장한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할머니와 함께 늙어가는 시간까지도 공유하는 우리 은동이는 할머니에게 그저 아기 강아지 은동이에요. 변함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할머니의 반려견이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으로 그림도 귀여우면서 글을 잘 못읽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에도 좋을 그림책이었어요. 반려견을 키우거나 , 키우지 않는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우리 은동이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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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집이라도 꼭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변두리 동네에서 홀로 지내는 할머니와 길 잃은 강아지가 만나 서로의 세상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가다 보면, 반려견이 ‘가족’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이해돼요. 스타필드나 캠핑장에 나갈 때마다 강아지를 부러워만 보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저 강아지도 누군가의 은동이겠지?”라고 말하더라고요. 동물을 귀엽다, 예쁘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이 들고 아플 때까지 책임져야 하는 존재로 바라보게 해 주는 작품이라, 반려동물 유무와 상관없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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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동이’는 할머니와 강아지 은동이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해졌습니다. 특히 할머니 곁을 지키며 함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할머니네 강아지가 생각난다며 즐겁게 읽었고,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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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강아지 은동이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복잡한 내용이 아니고 단순해 4세 아이와 읽기 편안한 그림책이었어요 은동이와 할머니의 모습이 나와 아이의 일상같아보이기도 하고, 나의 어릴적과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엄마가 읽다보면 더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적인 그림책이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