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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 !
"많은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 !" 내용보기
엄마가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라는 책을 사주셨다. 책 표지 그림을 보며 네 명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지 상상해 보았다. 소원이의 단짝은 이 중 누가 될 지 궁금했다. ‘나는 다른 친구들이 어떤 친구라고 생각할까?’하는 것도 궁금해졌다. ‘단짝이 꼭 필요한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친구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많은 친구들과 열린 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 !" 내용보기

엄마가 ‘소원이의 단짝은 어디에?’라는 책을 사주셨다. 책 표지 그림을 보며 네 명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지 상상해 보았다. 소원이의 단짝은 이 중 누가 될 지 궁금했다. ‘나는 다른 친구들이 어떤 친구라고 생각할까?’하는 것도 궁금해졌다. ‘단짝이 꼭 필요한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친구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싶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다.

소원이는 단짝이 있는 언니가 부러워서 자기도 꼭 맞는 단짝을 찾고 싶어했다. 시연이와 함께 학교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기대했는데, 시연이가 약속을 잊고 학교에 먼저 와 있는 것을 보고 서운해 했다. 시연이가 미안하다며 새콤짱을 사겠다고 했는데도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단짝으로 '땡'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나라면 친구가 사과했다면 이해하려고 하고 다시 잘 지내봤을 것 같다.

또 나리와 친해지고 싶어서 화장실에 따라갔다가 나리 방귀 소리를 듣고, 교실에서 다른 친구들이 있는데도 나리가 똥 싼 이야기, 방귀 낀 이야기를 큰 소리로 해서 나리를 창피하게 만들었다. 소원이가 너무 나빴다. 소원이는 나리에게 꼭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고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단짝이 이미 된 친구들이 같은 학원에서 친해졌다는 것을 알고 민지와 단짝이 되기 위해 같은 독서 학원에 다니면서 민지와 조금 친해졌다. 그런데 민지에게 여행을 같이 가자고 했다가 거절 당하자 민지 앞에서 “너는 땡이야 땡! 이제 너는 내 단짝 아니야”라고 속마음을 말해버렸다. 이 부분에서 소원이가 너무 많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민지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걱정됐다.

그 후 소원이는 언니와 언니 단짝 친구가 서로 많이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단짝은 단번에 통하는 짝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단단하게 쌓여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민지에게 사과했다. 민지는 정말 좋은 친구였다. 심한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사과를 잘 받아주고 차를 오래 타면 멀미를 해서 멀리 여행을 못간다고 했다고 자기의 이야기를 해줬다. 이걸 보고 “아, 친구는 이렇게 마음을 터 놓으며 더 가까워지는 거구나”하고 배웠다.

책을 읽고 나니 친한 친구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다. 친구에게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될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서로 사과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단단히 쌓아가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나에게는 언제나 함께 지내는 쌍둥이가 있고, 또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도 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 지금 내 모습이 좋다. 앞으로도 친구들의 마음을 배려하며 많은 친구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정하게 다가갈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