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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가르치는 자의 입장에 서게되면, 자신의 가르침을 통하여 배우는 자가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를 원한다. 그래서 가르칠 때면 의욕과 열정이 앞선다. 하지만, 생각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부담을 느낄때도 있다.
그런데 하워드 헨드릭스의 "사람을 세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다룸으로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 변화와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 사람을 세우는 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헨드릭스에 의하면, 잘 가르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먼저 확실한 진리위에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가르침의 사역을 감당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확실한 진리위에 서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없다. 설령 가르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자신없는 가르침이요. 공허한 가르침이요.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참된 가르침을 위하여 헨드릭스는 확실한 진리위에 서는 방법들을 제시함과 아울러, 가르치는 자를 어떻게 섬길것인가에 대한 본을 말함으로서, 변화와 성장이라는 유산을 남길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을 움직이는 동기적 열정은 무엇인가? 경쟁하는 것인가? 얻는 것인가? 돕는 것인가? 향상하는 것인가? 가능성은 엄청나게 많다. 당신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추진력이 무엇이든지간에,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당신은 또한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자원으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주심으로 나아가 그분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에너지를 갖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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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세운다는 것은 바로 멘토링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을 세운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누군가가 나를 인도해 주고, 이끌어 주고, 때로는 보살펴 주며, 사랑을 해주는 사람이 아닌가. 또한 그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 혼자 소중히 간직한 채 세상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나 보다 연약하고 어린 자를 내 멘토가 해 준 것처럼 해주는 삶 이 얼마나 멋진가. 이러한 소중한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하워드 핸드릭슨은 성경의 인물인 엘리야와 엘리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 주고 있다. 엘리야와 엘리사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세워나가는지를 들려 주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오늘날 크게 잘못 사용되고 있는 호칭 중의 하나가 사역자라는 단어이다. 사람들은 이 말을 안수받은 목회자를 가리키는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놀라겠지만, "사역자"라는 말은 "종"이나 "하인"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파생된 것이며 "더 작다"라는 의미를 가진 어근인 마이너스라는 단어에 근거한 것이다. 그렇다면 원칙적으로는 "사역자"는 더 낮은 지위나 계급을 가진 사람으로서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 그 직분인 사람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