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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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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발명의 어머니라고 한단다. 1600년 뉴턴의 반사망원경부터 GPS,LED까지 무수한 발명품들이 물리학과 관련된 것들이라고 하니 참으로 놀랍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물리를 호기심을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펼쳐주었다.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싶어했고, 왜 그것을 필요로 했을까?  "위 질문의 해답을 찾아낸 이는 누구였을까? 그 과정은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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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을 발명의 어머니라고 한단다.

1600년 뉴턴의 반사망원경부터 GPS,LED까지 무수한 발명품들이 물리학과 관련된 것들이라고 하니 참으로 놀랍다.

이 책에서는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물리를 호기심을 풀어나가는 방법으로 펼쳐주었다.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싶어했고, 왜 그것을 필요로 했을까?

 "위 질문의 해답을 찾아낸 이는 누구였을까? 그 과정은 어땠을까?"

 "당시 시대 상황은 여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오늘날 실 생활에서 우리는 그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있을까?  .....   P8

 

 이 책은 위의 4가지 물음에 대해서 착실하게 답하는 방식을 택했다.

들어가는 말에서 물리학이 과학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라 사물의 이치나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의 한 분야이며,

사물이란 아주 미세한 원자에서부터 온 우주까지 포함한다며 세상의 모든 것들의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라고 부추기고,

물리를 배우면 생각이나 삶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꼬드긴다. 

꼭 물리를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가까운 곳에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부터 완전 이 책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중학교때 배운 물상의 기초 지식 밖에 없던 나는 정말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그리고 분명 과학을 얘기하고 있는데 철학이 나오니 더 흥미로왔다.

서양과학의 뿌리가 그리스문명이고 그리스인들의 논리적 사고방식이 과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니 말이다.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세상에 꼭 필요한 뭔가를 발견해내고 발명해 낸다는 것도.

그리고 종교가 특히 기독교가 과학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엄청난 건지도 알았다.

1500년 가량을 발전없이 정체시켰으니 말이다.

어떤 원리를 찾아낸 과학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원리를 찾아낼 수 있었는지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그 원리가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면서  생활 속에 있는 현상들을 예로 제시하니 정말 쉽게 이해가 되었다.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상식도 바로잡아 주었다.

우리나라가 여름일때 지구는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단다.

지구의 자전 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어서 계절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도 다시 알았다.

예전에 분명 배웠겠지만 다 잊어버렸던 지식이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던 아르키메데스, 갈릴레이, 뉴턴,케플러등의 일화 외에 가장 획기적인 내용은

뭐니뭐니 해도 피뢰침을 발명한 벤자민 플랭클린 미국 대통령이었다.

아들과 함께 비오는 날 연날리기 실험을 했다는 것도 놀라웠고 피뢰침을 생각해 낸 것도 놀라웠다.

아마도 플랭클린 대통령은 어린시절 연을 날리다가 번개맞은 연을 통해 미리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통계학이 물리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알았다. 통계학은 대학다닐때 내가 엄청 싫어했던  과목이었다.

 

이 책이 물리를 참 재미있게 안내해 줘서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신나게 읽을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h*****9 201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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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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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를 통해서 이 세상을 만들어내고 돌아가도록 원리가 되어준, 그리고 세상을 점점 바꾸는 무궁무진한 '물리'의 힘과 그 에너지의 세계를 찾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특별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물리학도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고 그 호기심을 발산하고 또 아이디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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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를 통해서 이 세상을 만들어내고 돌아가도록 원리가 되어준, 그리고 세상을 점점 바꾸는 무궁무진한 '물리'의 힘과 그 에너지의 세계를 찾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특별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물리학도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고 그 호기심을 발산하고 또 아이디어들을 짜내면서 이렇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세상을 변화하고 또 발전하고 있음에 대한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자연과학 가운데 직관의 힘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대한 내용들을 물리과목에서 엿보았기에 호감을 지대했지만 참 어렵고 정말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멀어졌는데 이 책 내용을 통해서 그 동안 잠재되어 있던 물리에 대한 목마름을 어느 정도 해소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세상의 처음을 열었던 것들, 만물의 시초는 과연 무엇에서 비롯되었고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에 대한 호기심, 우연이라고 여기기에는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자연 현상들이 가져다주는 많은 것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등 세상 만물의 원리에 대한 궁금증이 바로 물리에서 시작함을 이 책은 조용히 이야기하며 물리에 대한 호감을 한껏 열어주고 있어요.

 

이 세상 모든 사물의 이치나 원리에 대한 탐색과 탐구의 힘을 발휘하고자 하는 에너지를 열어주는 물리! 이렇게 물리를 통해서 세상은 변화해 왔고 앞으로도 지대한 변화와 발전을 추구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세상의 발전과 우리 인류의 발전은 곧 함께 걸어가는 친구와 같기에 물리는 앞으로도 주목받고 집중하여 탐구할 학문이자 현실의 원리가 되네요. 그동안 도구 학문들이 실제적인 쓸모가 있다고 자연과학에 대한 등한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이러한 모든 것의 뿌리가 되고 원리가 되는 물리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포커스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책 속에서 가장 처음 들어가는 글로 '흐름을 알면 물리가 재밌다'는 이야기를 열어주고 있는데 그 동안 물리에 대한 무지, 혹은 선입견이나 오해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물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화시켜주는 글이 되어주어 인상적이네요. 벌써 이천 여년 전의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유레카'로 호기심으로 과학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이야기, 과학혁명이라 불리우는 갈릴레이의 발견, 그 뒤를 이은 케플러의 발견, 뉴턴이 찾아낸 중력의 법칙 등의 이야기들을 접한 적이 많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만나니 더욱 재미있어요.




 

y****7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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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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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를 읽고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국가별로, 민족별로 가기 다른 모습의 생활들을 하고 있지만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활동 내용은 똑같다. 의, 식, 주 즉, 입고 먹고 잠자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다. 이 기본적인 모습들에서 얼마만큼의 고급화와 함께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울까의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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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를 읽고

이 세상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국가별로, 민족별로 가기 다른 모습의 생활들을 하고 있지만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활동 내용은 똑같다. , , 주 즉, 입고 먹고 잠자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다. 이 기본적인 모습들에서 얼마만큼의 고급화와 함께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울까의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현장을 아주 가까이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생활 속의 편리함은 내 자신도 직접 느낀다. 예전의 원시적인 생활 모습에서 오늘날에는 그 얼마나 편리하고 풍요로운 세상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하나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되기까지는 그냥이 아니라는 점이다. 앞서 간 선각자들의 피땀 흘린 고통의 연구와 실험과 노력 속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학창시절에 교과서에서 배운 것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그 분야로 사회진출해서 연구하고 근무하는 경우는 예외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생각할 여지를 갖지 않는다. 그 만큼 사회현실을 헤쳐 나가는데 쉽지가 않다는 점이다. 솔직히 내 자신도 살면서 과학이라는 교과와 과학적인 원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한 기억이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막연한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과학자들과 기본 원칙 정도이지 이 과학적인 특히 세부적으로 들어가 물리, 화학, 생물 등으로 나누면 더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이 책을 보고서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바로 세상 모든 것의 원리의 바탕이 바로 물리라는 사실을 말이다. ?에서 !로 가는 여정에서 이루어 낸 그 역할들이 우리 인간들이 현재에서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막연한 상상력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현실로 만들어 낸 훌륭한 물리과학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역시 위대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솔직히 물리라고 하면 과학에서도 학자나 각종의 법칙이 꽤 어려운 분야에 속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는 물리 현상이라는 사실이다. 물리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세상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는 중요 키워드이면서 우리의 더 나은 삶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기회에 물리에 대해서 확실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그동안 이름과 간단한 업적만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관련 사진들과 함께 상세하게 물리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이루었던 업적으로 설명해주어 학교에서 느낄 수 없는 아주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마치 학생의 입장으로 가서 공부하는 느낌도 든다. 그 만큼 이해가 쏘옥 들어오도록 한다. 그래서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우리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역시 좋은 책은 구입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일독을 강력 권한다.

m***3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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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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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이 책은 알고보니 시리즈였다. 물리의 과학사를 짚으며 물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를 높이는 책이었는데, 두 권으로 이루어진 것은 차마 몰랐다. 이 책은 고전물리학에 대해서 알기 쉽고 어떻게 해서 학교에서 물리를 배우면서 지겹고 외워야 했던 공식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 준다. 뒷 권도 곧 출판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대물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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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이 책은 알고보니 시리즈였다. 물리의 과학사를 짚으며 물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를 높이는 책이었는데, 두 권으로 이루어진 것은 차마 몰랐다. 이 책은 고전물리학에 대해서 알기 쉽고 어떻게 해서 학교에서 물리를 배우면서 지겹고 외워야 했던 공식들이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해 준다.

 

뒷 권도 곧 출판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대물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물리와 우주론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인슈타인 등 우주론도 같이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책 한 권에 고전과 현대 물리학의 과학사가 다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고 고전보다 현대물리학에 더 관심이 많던 나로써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그런 아쉬움은 사라졌다. 물론 이 책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허나 졸업한지 오래되고 공식도 기억이 안나고 가물가물하고 과학이라면 질색했던 이들에게는 여전히 괴로울지도 모를 책이다. 하긴 그런 사람들이라면 애초에 이 책을 검색하거나 집어들지도 않을테지만.

 

이 책은 제목대로 세상 모든 것의 원리에 물리가 있다고 한다. 디자이너는 디자인이 그렇다고 하고 수학자는 수학이 그렇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의 말은 다 맞는 말인 것 같다. 정말 세상에 디자인과 수학과 물리가 없는 부분이 있을까? 이 3가지 분야를 예시로 든 것이지만 다른 분야들도 다 마찬가지다. 우리가 눈을 뜨고 일어나자마자 접하게 되는 모든 것들은 다 그것들에 필요한 모든 분야들의 융합이 이루어낸 것들이다. 우리가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는 동안, 그런 행위를 하는 공간이나 사물들에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양치질의 예만 들어도 그렇다. 치약을 만들기 위해 화학이 필요하고 튜브를 만들기 위해서도 물리가 필요하다. 칫솔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지겨운 물리 공식들의 탄생비화를 알려준다. 저자의 표현대로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이 있었기에 그런 공식들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저 지루하게 공식만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의 의문화 노력을 먼저 이야기하고 공식들을 알려준다. 물론 공식과 그래프는 당연히 나온다.

표지가 물음표인 것도 그 연유에서이다. 물음표로 시작된 그들의 물음이 느낌표로 이어져 마침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헌데 지구는 그래도 돈다라고 하는 갈릴레이의 대목에서는 조금 의문이 갔다. 흔히 갈릴레이가 그렇게 말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갈릴레이가 그런 말을 한 적은 없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갈릴레오의 낙하실험에 대한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 잡은 듯, 그의 제자가 퍼트린 내용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실제로 갈릴레이가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한 적은 없다고 한다. 이건 알고 있는 거였는데,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그대로 기술되어 있어 좀 의문이었다.

 

허나 이런 오류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느낌표를 공감하는 여정이 참 좋았다. 그저 과학사를 나열할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그런 평범한 접근을 하지 않았다. 그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d*******2 201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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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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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하면 골치 아픈 분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뭔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리학은 물질에 대한 발견들, 그 운동에 관한 에너지나 힘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물리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우주의 움직임들을 연구하는 것도 물리라는 원리에 포함된다.   사실 중세시대 대학이 탄생하면서 과학이나 자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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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하면 골치 아픈 분들이 많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뭔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리학은 물질에 대한 발견들, 그 운동에 관한 에너지나 힘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물리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우주의 움직임들을 연구하는 것도 물리라는 원리에 포함된다.

 

사실 중세시대 대학이 탄생하면서 과학이나 자연연구 등. 모든 과목은 신학과 연결된 하나의 부가적인 요소들이었다. 당시 가장 어려운 학문은 신학이었을정도로 신과 인간 그리고 우주에 확장하여 모든 해석에 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세상을 신이 창조하였다는 세계관이 고대시대부터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서두에서 저자는 신이 아닌 과학으로 인해 세상의 이치들이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이제 상식적이고 물리학적인 방법으로 점차 신의 자리를 채워갔다고 말하지만 어찌 되었든 16세기 이후 엄격한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경험적 지식만을 다루게 되면서 물리학은 철학에서 분리되어 독자적인 학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분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과학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물리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일상화하기 위해 저술한 것으로, 광범위한 지식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물리의 이론과 흐름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의 느낀 점은 물리의 소개 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생활에 차지하는 물리의 영향력을 연결시켜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어나가며 물리가 친숙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저자가 의도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방향과 목적에 충실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창조신화에서 물리학의 시작과 물리학의 암흑기 중세시대, 과학혁명이었던 갈릴레의 등가속도 운동과 태양계의 비밀, 뉴턴의 중력의 법칙 등.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했었던 그리고 귀에 익숙한 물리학들을 살펴보면서 친절히 설명해준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해도 되고, 강의를 듣는 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저자가 경어체를 사용하며 책의 원래 목적인 물리를 배우는 데 어렵지 않도록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 빛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아는 정석이 과학과 물리의 연구로 뒤집혀지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어디까지 우리의 지식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우주로 확장할 수 있는지 기대가 크다. 동시에 드는 두려움은 우리가 이러한 기술적인 업그레이드와 뇌과학의 발달로 강한 인공지능을 실현할 때 과연 우리 인간들은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정신적 수준과 기술적 매뉴얼을 가동시킬 수 있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인공지능의 로봇을 만든 조물주라면 우주를 지은 설계자는 얼마나 큰 존재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는 아직도 찾아야 할 물리요소들이 많은데 우주보다 큰 설계자가 있다면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우습겠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을 포함 우주를 있게 한 설계자가 있다는 가정 아래서다.

 

저자는 물리학의 발견으로 신의 자리는 사라졌다고 하지만 그건 솔직히 우리 생각이지 만약 설계자가 있다면 우리가 그 설계자를 인식조차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아무튼 있다해도 그것은 우리의 한계 밖에 있으니 우선 인간이 알아야 할 지식의 수준까지 공부하고 우주의 비밀을 하나 하나 발견할 필요가 있음은 분명하다.

 

따라서 저자가 고전물리학을 통해 최소한의 앎을 제공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고마움을 느낀다. 전기에 관한 물리학, 자기에 관한 물리학, 우리가 늘 와이파이 및 선 없이 작동하는 기계를 사용하는 무선통신에 대해서 저자는 알기 쉽게 말해준다. 물론 이 우주는 수학으로 풀어야 하는 것이기에 수학공식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된다. 모르는 것 생각한다고 알수도 없는 노릇이다.

 

설명에 따른 그림과 사진들이 배치되어 있어 그래도 없는것보다 도움이 된다. 이 책은 교양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초등고학년과 청소년들은 말할것도 없고 성인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이다.

l*****c 201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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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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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서, 물리학과 관련된 헤아릴 수 없는 발명품들이 우리의 삶에 큰 변화와 편리함을 주었는데,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게 되고 심지어는 쓸모 없는 학문이라 취급하는 현실에 대해, 물리학이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번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편은 1900년대
"[서평] 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서, 물리학과 관련된 헤아릴 수 없는 발명품들이 우리의 삶에 큰 변화와 편리함을 주었는데,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게 되고 심지어는

쓸모 없는 학문이라 취급하는 현실에 대해, 물리학이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번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편은 1900년대 이전의 고전물리를 다루고 있다.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나오는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후편은 현대물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하니 이 책

또한 기대를 해 본다.

 

첫 장에, 우리가 물리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지금은 천둥, 번개가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큰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천둥, 번개가 왜 생기는지 모르던 시절에는 아주 큰 두려움이

대상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그 이유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또 다시 두려워하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의 이치나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 물리학이다. 우리가 물리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지 않을까.

거의 대부분이 고등학교 시절 물리 시간에 공부하였던 내용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과목 중

하나라 별다른 거부감 없이 읽게 되었다.

고전물리학을 들여다 봅니다.

벌거벋은 채,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중세시대 종교의 힘에 의해

재판을 받게 된 갈랄레오 갈릴레이, 케플러 법칙, 뉴턴의 만유인력 그리고 광학, 유체물리학,

전자기학 등의 물리학적인 내용에 대해 복잡한 수식의 나열이 아닌 역사적인 배경이나 이론과

법칙이 탄생하게 된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을 해 나가고 있어 그저 외우기만 했던 내용들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다만 쉽게 풀어쓰기 위해 문장으로 수식을 표현하다 보니

장황하게 늘어지는 느낌도 들었다. 아마 지난 날, 수식으로 외우기만 한 기억들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중학생이거나 물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진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표현 방법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표지에물리는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가는 여행이다!>라고 적혀있다.

느낌표, 우리의 감정을 글로 써 마무리 할 때 표현하는 방법이다. 아마 거의 대부분 긍정적인

느낌을 표현하려고 할 때 쓰는 표현이라 생각된다.

이제 그 느낌표로 마무리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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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의 원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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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부한 물리가 재미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읽어 보면 그렇게 힘들지 않게 물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데요. 그래도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건 공식과 이론이 같이 있어서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역사적으로 아니 인류의 생성에서부터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었죠. 그래서인지 지구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왜? 어떻게 이 땅에 살고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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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부한 물리가 재미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읽어 보면 그렇게 힘들지 않게 물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데요. 그래도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건 공식과 이론이 같이 있어서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역사적으로 아니 인류의 생성에서부터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고 있었죠. 그래서인지 지구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 어떻게 이 땅에 살고 있었을까? 하는 질문 말이죠. 그래서 시작합니다. 고대에서부터 지구가 생성된 것을 증명하고 상상하고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의 이야기 말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물리 이야기는 지동설 천동설로 이어집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것인가? 태양이 돌고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세에는 사람의 목숨을 좌우할 정도로 의미가 있었던 것이었나 봅니다. 결국 한 사람은 자신의 과학적 증명을 포기하고 목숨을 건지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주장하다 죽음을 당하게 되지요. 전자는 갈릴레이고 후자는 이탈리아의 브루노라는 사람입니다. 갈릴레이가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펼쳤다면 그의 과학적 증명이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중력상수 g에 대한 개념도 그가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지동설로 발전한 천체 물리는 케플러의 법칙으로 발전합니다. 그냥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이 사실인데 더 이상 발전시킬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데요, 케플러는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 내면서 공전의 법칙을 찾아내고 그 공전 방식이 일정한 원형이 아니라 타원이라는 것을 찾아냅니다. 이런 법칙을 찾아내면서 천체의 행성들에 대한 공통된 법칙을 찾아내면서 케플러는 자신의 이름을 딴 3법칙까지 찾아내죠. 지구과학인가? 물리 시간에 배운 것 같은데 다시 읽어 보니 전혀 새로운 이론 같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이 쉬워서 인지 이해는 빠르게 되네요. 수업시간에는 그냥 외우기만 했으니까 그랬나요? 아니면 지금은 사고의 영역이 좀 넓어져서 그런가요? 하여간 재미있게 과학의 발전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이런 물리의 발전은 전자, 유체역학 열효율, 힘 등의 증명으로 발전을 하게 되고 그 때마다 사람들이 품었던 의문을 저자는 제시하고 풀어내가는 역사를 설명합니다. 많이 들어본 사람의 이름도 나오고 생소한 사람의 이름도 나오지만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끄덕이는 것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과학이론에서 후세에 다른 것으로 증명이 되었지만 아직도 처음에 이론을 그냥 차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합니다. 전류의 흐름에 관한 것인데요, 프랭클린이 전하를 유체로 보고 양전하에서 음전하로 전류의 흐름을 규정지어 놓았습니다. 후세에 톰슨이라는 사람이 전자를 발견하고 그 이론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지만 아직까지 그냥 전류는 양극에서 음극으로 흐르는 것으로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알 듯 말 듯 하지만 한 번 굳어진 것을 바꾸기에는 논리적인 과학에서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의문이 가는 단락이 있었습니다. 건물의 옥상에는 수영장이 없는 이유라는 단락인데요. 설명을 읽으면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 도둑들 인가요? 거의 마지막 장면에 호텔의 옥상에서 주인공들이 재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물음표 세 개 네요.

 

저자는 이 책을 외우고 지겨운 학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되도록 어렵고 힘든 공식과 이론은 배재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인류 역사상 과학의 흐름을 한 번 짚어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읽고 계속 왜? 라는 질문을 한다면 물리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a********8 201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