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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호 협업하며 성장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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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도서입니다.<저자소개>이금자 작가는 '더좋은보육채널' 대표다. 경기도 도민감사관, 여성가족재단 여성전문가, 보수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역임했다.김희진 작가는 더좋은보육채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영유아 놀이 이해, 놀이학습공동체 운영, 영유아 프로그램 개발 등 현직 교사 재교육 및 현장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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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이금자 작가는 '더좋은보육채널' 대표다. 경기도 도민감사관, 여성가족재단 여성전문가, 보수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삼성복지재단 어린이집에서 원장을 역임했다.



김희진 작가는 더좋은보육채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영유아 놀이 이해, 놀이학습공동체 운영, 영유아 프로그램 개발 등 현직 교사 재교육 및 현장 놀이 지원을 하고 있다.



<목차 소개>
이 책은 놀이와 성찰, 대화와 협력 속에서 영유아학습공동체를 새롭게 세워가는 교사와 원장들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1장과 2장에서는 교사와 원장님들이 서로 협의하고 성찰하면서 더 좋은 영유아 교육을 만들려는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3장은 '더좋은보육채널'이 만들어진 과정과 일하는 방식, 조직 문화를 보여준다. 4장은 현장에서 교사들이 학습공동체를 실천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책의 특징>

1.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을
대중에게 알리는 책

"ESD는 관계 속에 있는 존재들이 서로를 돌보는 윤리를 실천하는 교육이다."(p.38)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점은 'ESD'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다.

ESD는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약자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이라는 의미다. 유네스코위원회는 2019년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모든 학습자가 공통적으로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ESD가 바로 그 역량을 기르도록 노력하는 방침이다.

ESG라는 표현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ESD라는 표현은 그렇지 않다. 영유아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면 알기 쉽지 않은 개념이기도 하다. 그러나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활용하려는 적극적인 양육자, 교육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조이다. 그런 능동적 양육 철학을 가진 독자에게 이 책은 전 세계적 교육 정책 변화의 조류를 읽어낼 안목을 갖도록 돕는 책이다.


2. 민주적 양육 공동체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책

'교사의 말에, 표정에, 태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경청하는 이 작은 행위들이 우리가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초석'이 된다.'(p125)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저자들이 '아이-교사-원장'들이 상호 협력하고 경청하는 민주적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영유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교사들이 아이들의 놀이 과정을 관찰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교사들은 놀이 과정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고 바라본다. 교사들은 교사 공동체에서 놀이를 바라보았을때의 느낌, 생각 등 성찰결과를 토의한다.

또 2장에서는 어린이집 원장들이 민주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하는지 보여준다. 그 핵심은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 책은 영유아 교육 종사자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본인이 속한 교육 현장 문화를 성찰할 뿐 아니라, 좀 더 좋은 문화를 만드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3. '더좋은보육채널'이라는
브랜드의 성장 동력

'배움 공동체를 오랫동안 열망했던 건 나였다. 물리적인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서 꿈과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학습공동체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영향을 받고 소속감을 느낀다.'(p163)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더좋은보육채널'이라는 브랜드의 성장동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어원은 목축업에서 유래했다. 들판에 방목하고 동물을 기를 때, 동물의 소유권을 대외적으로 공시하기 위해 화인을 찍었다. 그 화인이 브랜드다.

더좋은보육채널이라는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진정성'이 차이이자 브랜드의 동력임을 확인할 수 있다. 더 좋은 영육아 교육 환경과 문화를 만들려 하는 진정성, 교사와 원장이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진정성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브랜드 성장에 정체기를 맞고 있는 사람이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진정한 브랜드(차별성)은 진정성에서 유래한다는 것을 은연중에 엿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추천대상>
그래서 이 책을 (1) 어린이집/유치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 원장님들 (2) 아이들을 사랑하여 좋은 교육을 하고 싶은 영유아 교육 종사자, (3) 영유아 교육 연구자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s*******9 2025.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지속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지속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직접 작성하는 리뷰입니다.<ESG·ESD 두 번째 지속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실천 이야기>는 영유아 보육 현장의 변화를 진심으로 고민해 온 저자들의 오랜 실천과 배움이 담긴 책이에요.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사람이고, 원장은 관리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리더라는 메시지가 가슴 깊게 남습니다. 보육의 본질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지속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직접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SG·ESD 두 번째 지속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실천 이야기>는 영유아 보육 현장의 변화를 진심으로 고민해 온 저자들의 오랜 실천과 배움이 담긴 책이에요.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사람이고, 원장은 관리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리더라는 메시지가 가슴 깊게 남습니다. 보육의 본질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말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어요.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부모로서, 좋은 보육이란 결국 사람의 온도에서 시작된다는 걸 현장에서 직접 느껴왔었는데요, 이 책은 그 온도를 고스란히 담은 한 권의 현장 노트 같아요.


교사와 원장, 그리고 부모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보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2*******h 2025.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유아교육]지속 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실천 이야기
"[영유아교육]지속 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실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영유아 교육기관의 교사와 원장님들로 구성한 학습공동체 운영 내용과 원리를 담은 '실무서'에 가깝다. 지난 몇 년간 '더좋은보육채널'은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수많은 교사와 원장님들과 학습공동체를 직접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 '머리말' 중에서책의 공저자인 이금자 더좋은보육채널 대표는 연대와
"[영유아교육]지속 가능한 영유아학습공동체 실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영유아 교육기관의 교사와 원장님들로 구성한 학습공동체 운영 내용과 원리를 담은 '실무서'에 가깝다. 지난 몇 년간 '더좋은보육채널'은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수많은 교사와 원장님들과 학습공동체를 직접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 '머리말' 중에서

책의 공저자인 이금자 더좋은보육채널 대표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더좋은보육채널을 운영하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와 블로그를 통해 예비교사, 교사, 원장,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만들고 있다. 또 다른 저자 김희진 더좋은보육채널 책임연구원은 영유아 놀이 이해, 놀이학습공동체 운영, 영유아 프로그램 개발 등 현직 교사 재교육 및 현장 놀이 지원을 하고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교사학습공동체(제1장), 원장연구소모임(제2장), 더좋은보육채널을 아시나요?(제3장), 현장 실천을 돕는 자료(제4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현장은 '공동의 성찰과 실천'에서 시작되고, 좋은 교육은 좋은 관계에서 비롯되어 관계는 대화와 나눔을 통해 형성되며, 교사와 원장이 학습자이자 협력자로 역할할 때 조직은 변화하고 아이는 자란다고 강조한다.


나는 이 분야의 비전문가라서 배움의 자세로 이 책을 읽고 있다. 아이를 갖지 못해 몇년 간 마음고생이 심했던 딸이 결혼한지 7년 만에 아이를 얻는 행운이 찾아와 덩달아 나도 외손녀가 생긴 기쁨을 누렸다. 이제 한 돌을 갓 넘긴 외손녀는 동네 놀이방에서 보육선생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놀이를 배운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이 딸과 외손녀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심정으로 읽고 있다.    


교사학습공동체


교사들이 함께 모여 '우리 반 아이들은 어떻게 놀이하였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수업과 돌봄을 넘어 관계, 감정, 실천의 언어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를 실천하는 학습공동체와 놀이 소모임의 운영 사례를 보여 준다. 교사들이 학습공동체를 통해 어떠한 배움과 성장을 경험했는지에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함에 있어서 성찰과 통찰, 그리고 새로운 상상력을 이어 가도록 지원한 사례를 담았다.


교육을 위한 교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대화와 행동의 원칙(유네스코,2022)


협력과 팀워크는 교사 역할의 핵심적인 특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지식 생산과 성찰,연구는 교수 활동의 본질적 일부로 통합되어야 한다.

교사의 자율성(자유)는 교육적 실천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기반이다.

교사는 교육의 미래에 대한 공공 담론과 사회적 대화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사진, 놀이공유 사례)


원장연구 소모임


원장님들이 모여 서로의 운영 철학, 자기 이해와 성찰, 어린이집 공동체에 대한 시선, 붙잡아야 할 가치에 관한 핵심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숙론하는 시간에서 나눈 이야기를 해석하고 있다. 원장연구 소모임은 어린이집이라는 공동체를 운영하는 리더로서 각자 무엇이 최선인지를 찾아가며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배우고 스스로 깨달으며 배움과 성장을 만들었다. 원장님들의 학습공동체는 성찰과 반성의 시간, 통찰이 더해지면서 다시 현장으로, 다시 삶으로 연결되었다.


원장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이미 오래된 정설에 가깝다. 원장은 하나의 조직에서 리더이자 운영자로서 수많은  가치를 선택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원장이 그 원院의 교사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는 수없이 많다.


조직문화는 조직 구성원이 환경을 해석하는 방식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렌즈'의 역할을 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조직 구성원의 행동을 유도하며 구성원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 의사결정의 질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성공 여부에도 영향을 준다.


(사진, 지속 가능성 패러다임) 


더좋은보육채널을 아시나요?


학습공동체가 영유아 교육 현장의 여러 형태로 실천해 오도록 이끈 주제가 더좋은보육채널이란 걸 깨달았다. 지향하는 학습공동체 운영 방식이나 내용은 더좋은보육채널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공유해 온 가치이자 문화였다. 더좋은보육채널이란 공동체의 이야기 또 다른 형태의 학습공동체 사례로 볼 수 있다.


더보채는 영유아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교사교육을 지원하는 곳이다. 그런데, 왜 더좋은보육채널 연구소가 아니라 '더좋은보육채널'로 이름을 만들었을까? 하나의 채널이 되어 교사와 교사, 현장과 현장, 나아가 다른 전문가 집단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어 함께 더 좋은 보육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그렇게 지었다.


(사진, 더.보.채.)


영유아 교육기관에서 학습공동체를 실천하도록 돕는 자료


'협력공동체'로 그리는 어린이집 운영 계획안, 돌봄의 윤리를 실천하는 학급운영 계획안,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며 성찰을 돕는 '근본 물음들', ESG ESD 가치로 그리는 학습공동체 운영, 지속가능한 실천을 돕는 학습공동체 계획안 등 현장에서 학습공동체를 실천하는 데 돕는 실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사진, 핵심질문 & 나눔자료)


놀이 중심 교육과정은 교사가 영유아는 놀이하며 배운다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영유아들이 배워야 하는 국가 수준의 공동 기준을 최소화하는 대신 교사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한다. 그러므로 교사는 활동을 통해 영유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놀이를 통한 배움의 가치가 실현될 수 이/ㅅ도록 영유아의 놀이를 관찰하고 ,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영유아 교육


교사와 원장이 함께 배우는 학습공동체는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교사와 원장님들이 경험한 생생한 사례와 실천의 기록이다. 지속가능한 교육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사와 원장은 더 이상 전달자가 아니라 변화의 주체로 당당하게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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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