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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보고 너무 재밌어서 2기 못 기다리고 구매했어요ㅎㅎ! 이번 권은 전체적으로 코융과 미나토, 모모카의 심리가 잘 드러나서 좀 어둡기도 했지만 그래서 더 잘 이해됐던 것 같아요 너무 가볍지도 않으면서 재밌고 설레고ㅠㅠ 주변에 완전 추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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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10권은 지금까지 차곡차곡 쌓아 온 감정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권이었다. 인물들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답답했던 순간들도 결국 모두 성장의 과정이었다는 걸 보여줘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화려한 전개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 예쁜 그림체와 섬세한 연출, 그리고 현실적인 감정선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여운이 오래 남았다.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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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나토도 처음엔 밝고 당찬 아이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누구보다 상대를 배려하다가 자기 마음을 숨기는 타입이라 둘이 만나면 계속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거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1권 하부터 후반부를 ‘감정 폭발 구간’**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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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전 순애남을 좋아하긴해서 미나토의 캐릭터성에 완전 열광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미나토의 성장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드디어 본인의 의지를 표현하고 본인의 마음대로 살게 된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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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미나토와 그걸 알면서도 미나토를 쉽게 놓아주지 못하는 쿠리키… 둘 다 이해가 가서 안쓰러웠어요… 얼음 성벽은 표지에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 넣어줘서 좋은 것 같아요! 츠키코, 쿠리키, 유우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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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쌓일수록 이야기 전개가 더 깊어지는 느낌이라 계속 챙겨보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관계와 감정선이 점점 더 흥미롭게 이어져서 몰입도가 높고, 이번 권도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라 부담 없이 보기 좋고 다음 권도 계속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
| 아가사와 코챠 작가님의 얼음성벽 11권 리뷰입니다. 얼핏 기존 순정만화들의 클리셰적인 구도나 캐릭터 조형처럼 보여도 그걸 뻔하지 않게 풀어내는 맛이 좋은 작품입니다. '서브녀' 캐릭터일 모모카의 심리도 납작하지 않게 풀어내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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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위해 사람을 이용 가치로 구별하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면 안 돼. 겉으로 감쪽같이 꾸며도 ‘아, 이용당했구나’하고 눈치채기 마련이야. 상처받는다고. 내 생각만하고 행동하다가는…내 상처나 생각대로 돠지 않는 일 같은, 부족한 부분에만 눈이 가서 매사에 화가 나기 마련이니까. 점점 더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서 끝내 심적으로 불행해질거야. 진짜 명대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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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요즘 나온 신간 순정만화들 중에서는 얼음 성벽이 정말 스토리도 뛰어나고 인물들 사이의 관계도 촘촘하고 연재 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안 읽어 보신 분들 한테는 정말 강력 추천 드려요. 해당 작가님의 작품이 인기가 많아서 곧 애니와도 진행 되는 걸로 아는데 앞선 권들의 경우 초판 특정들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애니가 나오면 더 인기가 많아짐) 구매를 빨리 하시는 걸 권장드려요 네 명의 남녀 주인공이 핵심이고 그 외에 서브로 나오는 인물들의 서사도 조금씩 다뤄져서 굉장히 다채로운 구조를 띄고 있어요 나오는 인물들이 많은 만큼 그 사이에 관계성이나 갈등 그리고 그걸 풀어 내는 과정이 흥미로워요 단순히 연애물로 보기 보단 성장 스토리에 조금 더 가까운 책이에요. 초반에는 약간 웹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후반부 갈수록 그런 느낌도 덜해져요!! #연말리뷰 |
| 아 !!!! 답답해 !!!! 이게 성장 청춘물인가 ???? 나 정말 고구마만 오백만개 먹었네 정발도 빠른편 아니라서 한권한권이 소중한데 !!! 미나토 너 정말 왜그래ㅜ 완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언제 꽁냥거릴래 나 정말 속터져 죽는다 미나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