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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1절. 귀를 의심케 하는 문장들이 쏟아졌다. 내 귀가 잘못되었으리라. 올 3.1절.내 귀는 잘못 되지 않았다. 의심이 확신이 된지 오래되었고 설마는 역시나였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들 중 일제강점기는 그 아픔과 존경심이 극도로 올라가는 시기이다. 존재하는 역사이나 부정하는 자들이 넘쳐나고, 나는 그 시기를 어설프게만 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과 그 시대를 그저 묵묵히 지탱해 온 일반 국민들 덕에 현 시대를 지내는 우리.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일제감정기의 시작과 고통의 나날, 지켜내고 이겨내기 위한 수많은 싸움, 독립, 그리고 끝나지 않는 역사.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고 너무나 위대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존경심을 담아 적을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인물을 말하고 싶다. 간송 전형필. 몇년전 간송 전시회에 갔었다. 한사람이 수집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의 문화재. 그는 부유한 배경에서 호위호식하며 지낼 수 있었지만 빼앗긴 문화재를 되찾는데 전 재산을 바쳤다. 말이 쉽지 그 많은 돈을 이렇게 쓰는게 얼마나 위대한가. 그의 노력으로 조선 중기에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의 존재를 안다. 문화의 중요성을 알기에 그의 행보가 더욱 위대하지 않을까.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과거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자에게도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미래와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의 과거와 함께 할 수는 없다. 있을 수 없는 말들이 난무하는 요즘 최소한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아이들이 일본에대해 궁금해지는지 일본은 착한 나라인지나쁜 나라인지 묻곤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 함께 책을 읽게되었는데요~ 아직 저학년들은 이해하기 힘든 단어나 내용이 있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읽으니 좋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역사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동양북스의 신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역사 가 출간되어 폭력과 억압이 난무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시기를 일제강점기입니다! 시민 통치의 실상과 이에 맞선 우리 민족의 끈질긴 독립운동에 대해 세세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사실에 근거하여 진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보니 생소한 어휘사용으로 중간중간 어학사전을 찾아보며 진짜 역사 공부를 하게되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제의 폭압과 식민 통치가 참으로 비통하며, 가슴 아프지만 다른걸 다 제쳐두고 독립 투쟁에 앞장선 우리 선조들을 보며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한다는게 참으로 자랑스러웠어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렵긴 하지만 천천히 우리나라 역사를 알게해주는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역사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삼일절은 그저 하루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 그 의의를 잘 새겨야 할 뜻깊은 날입니다. 일제강점기 3ㆍ1운동을 계기로 상하이에서 국가명을 대한민국으로 선포한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고, 이후의 독립운동은 모두 제 2의 3ㆍ1운동을 일으키고자 했던 노력들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독립운동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역사돋보기 이영 작가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를 정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는 청소년도 읽기 좋은 수준으로 짚어줍니다. 영화 <밀정>, <암살>, <봉오동 전투>, <박열>, <말모이>, <동주>, <항거:유관순 이야기>... 교과서보다는 영화로 단편적으로나마 독립운동을 접했던 게 다인데, 이 책을 읽으며 독립운동 각각의 성격을 이번 기회에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는 한일병합 조약문 서명으로 시작된 1910년부터 광복에 이른 1945년까지를 일컫습니다. 1919년 1월 조선, 대한제국의 마지막 흔적인 고종이 사망하면서 민족의식이 꿈틀댑니다. 3월 1일 “우리는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고 조선 사람이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하다.”로 시작하는 기미독립선언서를 발표합니다. 이 책에 선언서 전문이 실려있어 저도 이제서야 제대로 읽어봤습니다. 이날을 목격한 이화학당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가 4월 1일에 만세를 외칩니다. 3ㆍ1운동 이후 본격 독립운동 전쟁이 시작됩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서 목숨을 내던진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 벌어진 의열단 투쟁을 이해하려면 아나키즘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한반도 아나키스트들의 활동은 암살, 파괴, 폭탄 공작 등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민중 혁명의 불을 지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 여성 저널리스트 님 웨일스의 책 『아리랑』에는 의열단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평상시 함께 어울려 다니고 신나게 놀면서 심리 상태를 관리했다고 한다. 오히려 죽음을 각오했기에 삶의 소중함을 느낀 건지 평범한 생활을 할 때에도 양복을 갖춰 입고 머리를 손질하는 등 늘 꾸미고 다녔다고도 한다.”라는 문장은 센스 있게 차려입은 영화 속 아나키스트들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일본군을 전쟁으로 무찌른 최초의 전투이자 독립전쟁의 서막이 된 봉오동 전투부터 청산리대첩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일제의 토벌 작전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이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독립운동 세력은 내부 성격에 따라 간극이 점점 커집니다.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세력으로 갈린 겁니다. 자유시 참변은 한마디로 독립운동 세력 간 내전이었고, 그 사건으로 무의미하게 정예병들이 사망합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를 읽으며 독립운동을 성격별로 구분해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친일파에도 두 가지 유형이 있었음을 짚어줍니다. 일제강점기 전 한반도 주권을 일제에게 넘겨주는데 가장 앞장섰던 부류는 말할 것도 없이 친일파, 이후 일제강점기 때 천황을 찬미하고 한국인 징병, 창씨개명을 조장한 지식인, 문인, 자산가들처럼 변절자들입니다. 식민 사관이니 민족주의 사관이니 하는 말도 들어봤을 겁니다. 식민지 경영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목적의 역사 왜곡을 식민 사관이라고 합니다. 반면 독립운동가들은 민족주의 사관으로 대응합니다. 이 책에서 유형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공황으로 경제적 불황에 허덕이자 다시 군국주의로 무장하며 위기를 해소하려는 일제는 중일전쟁을 치르며 강제 징용, 정신대, 위안부 등 식민지 조선을 적극 이용해 착취합니다. 이때 상하이의 이빨 빠진 임시정부를 김구가 간신히 끌어가고 있었고, 민족주의 성향 청년들이 한인애국단을 조직합니다. 이봉창 의거, 윤봉길 의거는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었을 만큼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다는 걸 짚어줍니다. 하지만 독립운동 세력은 점점 양극화가 심해집니다.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라는 내부 균열이 이데올로기 전쟁인 한국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후 한반도는 좌우익의 양극화라는 이념 대립의 골이 깊어집니다. 이 일이 모두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를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와 평화기념전시관에서 정작 자신들이 전쟁의 피해자라는 묘사가 있을 만큼 일본 내 여론과 사회 현상의 변화가 어떻게 생긴 건지, 당시 한반도에 있던 일본인의 본국 귀환 때 있었던 일들을 해방 후 뒷이야기까지 들려줍니다. 독립운동가들은 꿈으로만 여겼을 자유를 지금 우리는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염원을 너무나도 쉽게 잊어버린 채 말이죠.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이슈화된 사건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일제강점기 역사의 전체 흐름을 훑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한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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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근대사]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 (리뷰)
이영 저 | 동양북스(동양books) | 2024년 02월 13일
![]() 일제강점기는 우리 역사에서 유래가 없었던 시기였다. 국권을 강탈당하고 제국주의의 압제 하에 인간적인 권리를 박탈당하고 국권회복과 삶에 대한 희망마저 사치로 여겨지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조선 말기에 접어들면서 조선의 역사에서 그간 쌓여온 부조리와 불합리 그리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또는 대응하기를 거부했던 지배세력의 부도덕함과 무지함 등이 결합되어 풍전등화 앞에 놓인 조선왕조의 운명을 경고하는 사건들이 계속되었지만 이를 무시한 조선은 결국 1910년 8월 29일 국권을 상실하고 조선은 역사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일본제국주의의 종말로 1945년 해방을 맞이하기까지 36년간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우리에게 남겨졌다.
사실 일제강점기 역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교과서를 비롯해 여러 역사책을 통해 배우고 익혀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초점을 맞춰 한 권의 책을 통해 그 기간 동안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해보는 것은 역사를 이해한다는 관점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역사돋보기’ 채널을 운영하며 역사에 관한 연구와 소개에 힘쓰고 있는 이영 저자의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제강점기 역사>는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우리 민족의 아픔과 치욕을 되돌아보며 당시의 실상을 사실적이고 객관적이며 정확하게 파악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36년간의 역사를 크게 5개장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국권을 강탈당하고 본격전인 독립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역사를 정리한 ‘제1장 단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주권 침탈‘에서는 헌병경찰 통치, 105인 사건 등 일제의 무단 통치와 토지 조사 사업과 자원 수탈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제의 무단 통치가 심화되면서 대한독립의군부와 대한광복회가 설립되면서 독립운동이 태동하는 과정과 독립전쟁을 위한 신흥무관학교 설립과 3.1운동과 이후 임시정부수립까지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해볼 수 있다.
본격적인 독립전쟁에 대한 소상한 역사는 ‘제2장 독립전쟁의 시작’에서 파악해볼 수 있다. 3.1운동이후 조선총독부는 유화책으로 우리 민족을 기만하면서 자국의 쌀 부족을 메우기 위해 산미 증산 계획을 실행하면서 식량수탈에 혈안이 된다. 그리고 김원봉과 의열단,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등 독립전쟁의 양상을 기술하고 있다. 그 후 일제의 반격으로 독립군이 자유시로 퇴각하며 발생한 자유시 참변과 독립군 통합운동 과정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 당시 독립군의 상황을 파악해볼 수 있다.
제3장은 ’민족의식의 각성’을 주제로 민립 대학 설립 운동, 도산 안창호의 흥사단, 김성수의 경성방직주식회사 같은 민족 자본의 성장과 물산 장려 운동과 공산당 창당에 관한 내용과 소작쟁의와 노동쟁의, 신간회의 좌우 합작 운동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일어난 대중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이 장의 말미에는 1923년 발생한 관동대지진과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 조선인 학살 사건도 조명하고 있다.
잘 알고 있다시피 일본제국주의는 결국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헛된 야욕에 빠진 일제는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식민지 조선에 대한 통치방식도 더욱 강압적으로 바뀐다. ‘제4장 일제의 파쇼화’에서 그 일련의 과정을 고찰해볼 수 있다.
마지막 장인 ‘제5장 마지막 싸움’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전으로 몰리면서 조선총독부 역시 마지막 발악으로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어를 금지하고 언론을 탄압하며 강압적으로 황국신민화 정책을 시행하지만 결국 일본의 패망과 함께 광복을 맞이하는 과정과 해방 이후의 상황을 담고 있다. 이 장에서는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와 임시정부의 상황과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와 잔류 일본인의 일본 귀국 문제,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교토 우토로 마을, 조총련과 민단을 비롯해 재일조선인의 현재에 대한 내용을 이해해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를 이겨내고 주권국 대한민국이 수립된 지 어느덧 80여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당시 수탈과 핍박을 단순히 지난 역사로 치부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는 일본과 상호간에 호혜적인 관계를 가져야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관계없이 지극히 사적인 집권 야욕에 빠진 비도덕적 정치세력의 사악한 반일선동에 호도되지는 않되, 패망한 제국주의를 계승하려는 일본 극우세력의 도발과 야욕에는 늘 경계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유래가 없었던 일제강점기 역사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치욕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오를 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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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대한제국이 일제의 식민지가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모든 역사는 언급하는 이의 사견이 섞일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되도록 추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애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치욕의 역사인 일제강점기 시대를 복기하며 그러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 익히 알고 있는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도 감정적인 묘사로 문장을 채우기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담담히 기술하여 보는 이가 각자의 생각대로 역사를 판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었다. 일제의 탄압 아래에서 우리네 선조들이 무슨 이유로 자신들이 가진 재산과, 능력과, 심지어 목숨까지 걸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어야 했는지, 어째서 그만한 열정을 품고도 번번이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과정에서 하나로 뭉쳐도 일이 될까 말까 한데 기어이 사상과 입장에 따라 갈라져야 했는지-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진다. 그 역사가 여전히 이 땅에 남아 현재의 대한민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하면 약간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독립운동가들의 어록을 한 문장씩 읽다 보면 때로 슬프고, 때로 감탄스럽고, 때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시대를 돌아가 내가 그 시절을 살았다면 과연 그들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아니면 당장의 내 안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애써 변명할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책,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역사이기에, 남녀노소 모두가 읽기에 부담되지 않도록 글자는 크고 문장 또한 어렵지 않다. 한글만 읽을 수 있으면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부터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지난 역사를 충분히 반성하고 검토하고 그에 대해 제대로 숙고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또다시 잘못된 선택으로 나라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게 될지 모른다. 아니, 분명히 그렇게 된다. 수많은 목숨을 바쳐 얻어낸 그 진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독서 #서평 #역사도서 #일제강점기 #대한민국국민이꼭알아야할일제강점기역사 #역사돋보기 #이영 #동양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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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통치는 우리 민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는 단순히 사회와 경제적 수탈에 그치지 않고, 민족의 언어, 문화, 정신까지까지 탄압하려는 악랄한 정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의 목표는 우리 민족을 완전히 말살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민족의 아이덴티티를 파괴하고 뿌리를 뽑아내려는 이러한 목표는 정말로 충격적이며 역겨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절대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 역사는 불굴의 의지와 투쟁의 역사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은 목숨을 걸고, 국가의 독립을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그들의 투쟁은 우리 민족의 영웅적인 이야기로 남았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우리는 오늘의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저 역사의 한 장면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그 속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 미래를 계획해야 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직시하고, 그것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를 향한 새로운 관계를 성립해야 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암울하고 참혹한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우리 선조들이 무단통치와 탄압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자유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우리는 독립을 이뤘으며, 이는 우리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의지와 희생에 의해 가능했습니다.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일제강점기를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독립운동가들은 목숨을 바쳐 항일투쟁을 전개했고, 그 결과로 광복을 이루어내었습니다. 그들의 투쟁은 세계에 우리 민족의 의지를 알리고, 독립을 위한 국제적 지지를 얻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패망 후에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은 한국의 독립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일제의 무단통치와 탄압은 우리 민족의 정신과 역사를 말살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선조들은 그런 압박에도 끝까지 저항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비밀리에 활동하고, 희생하며, 투쟁하여 우리 민족의 의지를 지켜냈습니다. 이 시기의 역사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에 맞서 싸운 우리 선조들의 희생과 투쟁은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그들의 의지와 희생을 기리며, 우리는 현재의 자유롭고 발전된 대한민국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독립운동은 직접적으로 우리의 자유를 되찾아주진 않았지만, 우리 민족의 의지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 덕분입니다.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성찰함으로써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 한일 우호 관계를 회복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그 의의를 공유함으로써 두 나라 사이의 상호이해와 화합이 가능할 것입니다. 한일 관계에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의 길을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된 행동과 그로 인한 상처를 직시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정체성과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의 역사적 이해와 인식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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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우리 유니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꼭 알아야겠지?! 이제 4학년인 우리유니가 읽기엔 글밥이 많고 조금 어려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나랑 같이 읽으며 모르는 낱말은 사전도 찾아봤다 가슴으로 읽고 뼈에 새기는 일제 강점기 우리 역사 ! #대한민국국민이꼭알아야할일제강점기역사 강제병합 국권침탈 일제강점기의 폭압과 식민통치 이에 맞서 줄기차게 전개된 우리 민족의 독립투쟁!! 글: 이영 출판사: 동양북스 YouTube 누적조회: 7,000만뷰 구독자수: 26.3만명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무단통치#문화통치#삼일운동 #독립전쟁#임시정부#식량수탈#자유시참변#민족자본#자치론#대중운동#민족말살정책#민족의식#조선어학회#문화대통령#재일조선인 |
![]() 우리 역사의 아픈 손가락.. 일제강점기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한일 강제 병합으로 시작된 무단통치부터 삼일운동,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사와 광복까지의 내용을 흐름으로 잘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그리고 광복을 맞이할 때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이름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인물 하나하나의 업적을 빼놓지 않고 정리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엿보여서 책을 천천히 다시 읽어본 부분도 많다. 이회영, 손병희, 유관순, 강우규, 김익상, 김원봉, 김좌진, 홍범도, 안창호, 안중근, 한용운, 박은식, 김규식, 김구, 김원봉, 윤봉길, 이화림, 이봉창, 지석영, 주시경, 여운형, 이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의 업적이 역사책(교과서)에는 가볍게 한 줄로만 기록된 것은 너무 안타깝다. 그렇지만, 35년이라는 일제 강점기는 너무 길었고, 길고 긴 일제강점기의 터널속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일부는 분열되고 친일파로 재탄생했다. 이광수, 최린, 최남선, 서정주, 김활란 등이 대표적인 변절한 친일파였는데 행적도 과감해서 충격적이고 타격감이 커서 가슴이 아팠다. 독립운동가들에게 마음(목숨)의 빚을 지고 있는 현재를 사는 우리 후손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한 장면이라서 이 책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 본 피드는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사 #일제강점기 #삼일운동 #독립운동사 #독립전쟁 #청산리전투 #한인애국단 #친일파 #이광수 #최린 #최남선 #김활란 #흥사단 #안창호 #관동대학살 #김구 #김원봉 #광복 #책스타그램 #홍범도 #북스타그램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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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당 유관순이 고향으로 내려가 만세를 외친다. 3.1 운동 이후 본격 독립운동 전쟁이 시작된다. 저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서 목숨을 내던진다. 독립운동은 투쟁뿐 아니라 도산 안창호의 교육활동을 비롯해 학생들과 여성들이 벌인 대중운동도 있었다. 독립운동 세력은 점점 양극화가 심해진다.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라는 내부 균열이 한국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후 한반도는 좌우 양극화라는 이념 대립의 골이 깊어진다. 우리가 역사서를 읽는 이유는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 왜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냐고 한다면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독립운동가들의 영혼이 슬퍼하지 않을 이 시대가 되어야 할텐데 지금 우리는 완벽한 독립이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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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지나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할 일제강점기 역사> 를 읽어보았어요. 마침 TV에서 <영웅>이라는 영화를 온 가족이 보며 아이들이 일제시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일 때였어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미래를 위해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야 할 국가이지만 청산해야할 과거가 분명히 존재하죠 책을 읽다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를수가 없었어요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신채호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교훈삼아 역사를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역사를 배우고 있는 6학년 아이 책꽂이에 꽂아 두었어요 함께 두고두고 보며 일제시대를 함께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받쳐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