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내가 사는곳에 인테리어나 필요한것을 직접제작하는 성격이라 필요해서 사보았는데 책내용은 무난하고 마음에 든다..너무 금방금방 넘어가는 경향이 있고 어찌보면 테크닉의 전달보다는 비슷한 유형의 제품을 제작하는 설명서 같은 느낌이 강하다..으용을 하는 방법과 어떠어떠한 물건을 제작하는데는 어떤것이 좋다는 식의 자세한 설명보다는 물건하나를 두고 그것을 제작하는 방법과 그제작에 필요한 팁만 적혀져있다..초보자가 사서 직접보면서 따라하는것으로는 좋은 책일것 같지만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뭔가 응용이 필요한 사람에겐 좀 부족한거 같다..제목그대로 쉽게쉽게 하는 단순한 책이다...그렇지만 처음하는 이들에겐 재미있는 책이 될듯... |
| 그동안 여성지 등을 통해서 DIY 가구만들기에 대한 단편적인 소개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나니 막힌 속이 확 트이는것 같네요.. 처음에 시작하는 공구에 대한 자세한 소개에서 부터 목수분들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따라해 보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것 같은 욕심이 생겨납니다. 책의 앞부분에 있는 "한걸음씩"은 대패 등의 어려운 공구들의 사용법가지 참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곧 3월이면 아기엄마가 되는데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아기침대에서 우리 아이를 재우고 싶습니다. 아직은 제가 직접 만들어 볼 수는 없지만 오빠한테 부탁해서 아기침대 부터라도 꼭 엄마아빠가 직접 만들어 줄 겁니다. |
| 평소 DIY에 관심이 있어서 잡지등에 나오는 DIY페이지는 꼭 보았습니다. <내가 만든="" 우리집="" 가구="">라는 책 제목도 좋았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얘기에 선택한 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된 책입니다. 진짜 직업이 목수인 저자가 자세하게 각종공구와 사용법등을 깨끗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몇 가지 가구를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쉬운 가구를 설명해야하고 단순한 가구를 소개하다보니 소품이 많고, 기성품 가구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시디 꽂이, 책 받침대, 독서대 등 정말 쉬운것과 아이용 완구상자, 아기침대, 책상과 의자, 부엌 선반, 티비받침대, 콘솔 등등. 정말 DIY에 관심이 있어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잡지에서 보다 많은 가구 정보를 얻기엔 부족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매월 새로운 내용의 잡지를 구입해 보던 시각으로는 좀 양에 안차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나만의 가구를 만들고 싶은 분이나 원목으로된 단순한 가구를 선호하시는 분에겐 괜찮을 것입니다.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