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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 처음 배우는 것은 바로 < 말하기 와 쓰기 > 지요. 솔직히 이 두 가지만 제대로 되어있다면 초등학교 1학년 또는 저학년의 학교생활과 학업성취도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 말하기와 쓰기 >는 타인과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틀이 되기도 해요. < 이럴땐 이렇게 말해요. 성지영 글. 책읽는달 펴냄> 에서는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이렇게 크게 두 가지 큰 틀을 놓고 이야기를 시작해요. 학교생활하면서 등하굣길에 또 수업시간 그리고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또 어떤 상황들에 우리 아이들이 놓이게 될지 피부와 확 와닿는 상황들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겪음직한 일들 그리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면 좋을 상황들이 있어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 가면되지? 준비물을 집에 두고 왔으면 ... 빌려쓰면 되지? 급식 때 맛없는반찬이 나오면 ... 안먹으면되지?
아... 되게 간단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닳고 닳은 우리들이야 가볍게 극복해 낼 상황들이지만,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목숨이 오갈 정도의 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답니다.
![]() ![]() 말만 잘해도 혹은 말을 잘 들거나 어떤 경우에는 침묵이 아니라 말만 해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책 속에서 그 상황들을 부딪쳐보고 말하기 방법들도
살펴보기로 해요. 하지만,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고 더이상 쮸쮸베이비가 아닌데 내 의지와 생각대로 옷을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제 아침에 버럭버럭 바락바락 큰 소리가 오가는 상황이 되는거죠. 이 외에도 지각했는데 선생님이 왜 지각했냐고 물었을 때,친구와 떠들다 꾸중을 들었을 때, 준비물을 두고 오거나, 갑자기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어떤 상황에서든 '말하기'를 잘 하고 또 잘 들으면 그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는 거지요.
엄마와 아침에 입을 옷을 가지고 실랑이를 하지 말고,
내가 왜 이 옷을 입기 싫은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고, 입고 싶은 옷은 있다면 왜 입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자는 겁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울지말고 참지말고 가고싶다고 손을 들고 말하면 된다고 말이에요. 그리고 제2장에서는 친구관계와 신체안전, 교통안전 그리고 유괴,성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되겠어요. 신체안전 및 교통안전에서 제가 주목한 부분은 아이들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대처하는 말하기었어요. 집에서 엄마아빠의 꾸지람이 잦은 아이들은 사건,사고가 생기면 " 혼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에 엄마아빠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 괜찮아요 " 라고만 하지요. 혼날까봐. ㅠㅠ 우리 큰 아이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절대 혼나지 않으니까 뭔 일 생기면 사소한 거라도 꼭 이야길 해야한다고 주의를 줘요. 특히 엄마아빠없을때 등하굣길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꼭 전화하기!! 상대방 연락처받아두기!! 이런 건 꼭 알려줘야해요. 이제 아이들은 엄마아빠 품을 떠나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친구들이나 저 혼자 생활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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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는 것처럼 " 안되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를
복창하는 것보다, 상황극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또 재미도 있고요.
책을 그냥 읽는 것과 이해하며 읽는 것이 다른 것처럼요. 모두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줘야해요. 그것이 부모님과의 대화든 이런 말하기 관련책이든지 간에 도움이 꼭 필요한 일이지 싶어요.
어떤 물음에든 " 몰라요. 아니 그냥.. " 을 달고 사는 작은 가슴 어린이는 생활이 힘들어져요. 어른도 마찬가지 잖아요. 연습을 하고 또 하다보면 당당하고 똘똘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거에요.
그래서 어디서 건 떡하나 더 얻어 먹을 수 있는 그런 어린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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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면서 어린이집을 가고 학교를 가고 기관을 다니면서 보호자와 떨어지는 일이 잦아지는데요 엄마아빠가 없어도 스스로를 지킬수 있게끔 알려줘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같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수 있게 똑부러리제 말할 수 있는 단단함을 알려주는 책!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야하는 책을 읽었답니다.
학교 생활과 안전 그리고 성폭력에 대처하는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성지영 글
/혜경 그림
/책읽는 달
새학기가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부끄러워서의 이유도 크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어떻게 표현할 줄몰라 참거나 쩔쩔매는 상황이 참 많을 것같아요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면 좋겠다는 부분을 책에서 짚어줘서 반가운데요 상황을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수업시간에는 화장실에 가면 안된다고 알려줬나요? 친구한테는 무조건 양보하거나 낯선사람이어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와주라고 했나요? 요즘에는 예전과 다르게 어린이집에서부터 안전 교육을 잘 시키는 것같아요
보통, 남을 잘 도우라고 하면서도 낯선 어른들은 도우면 절대 안되고 수업시간에 화장실은 안가야한다고 배웠는데 정말 급하거나 배아플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들 입장에서 참 애매한 상황들이 정말 많은데요 정말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 것같아요
이럴 때 이렇게 말해요 에서는 상황들과 함께 말하는 법을 알려줘서 유용한 것같더라고요
등굣길에 친구나 선생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말하기들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답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만나고 활동하면서 많은 상황들이 생길텐데요 친구들과 다투거나 화해할때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등굣길과 하굣길, 친구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위험한 상황의 유괴, 성폭력, 그리고 신체 안전과 교통안전까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알아야할 많은 부분을 짚어줘서 주의시키기 좋은 것같아요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다보면 원하지 않던 상황이어도 겪게되는 상황들이 많을텐데요 그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대처법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과를 위해 알려줄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을 알려주는 '이럴 때 이렇게 말해요'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나눠보기 좋은 책인 것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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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땅콩이도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요 어린이집 다니는 지금 생활이랑 완전히 다른 초등학교생활은 잘 해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입학하기 전 학교생활, 안전, 성폭력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을 먼저 만나봤어요
언제 어디서나 자신 있게 아이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여러 상황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여러 상황들을 제시하여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 있는 표현을 큰소리로 읽어볼 수 있도록 나와있고요 교과서처럼 자주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등교실, 수업 시간, 쉬는 시간 등등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말하기를 알려줍니다 초등학교에서 입학하게 되면 아이 혼자 자립심을 갖고 생활을 해야 하는데 어린이집과 달리 누가 알아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쭈뼛쭈뼛 되면서 말을 잘 못하는 아이에겐 꼭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친구와 다투었을 때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낯선 어른이 자꾸 말을 걸을 때 등등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표현 방법들도 나와있어요 아직은 경험해보지 않아서 아이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지 미리 알려주기엔 충분했답니다 입학하기 전에 자주자주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말하는 법을 입으로 같이 따라 하며 연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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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시키는 엄마들에게 가장 질문을 많이 받는다. "머 시켜서 보낼까?" 나도 첫째아이 입학시킬 때 똑같은 질문을 선배맘들에게 했다. 선배맘들은 공부보다 오히려 화장실, 발표, 친구 이런걸 더욱 조언해주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서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과연 우리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을까.? 특히 화장실!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자신있게 손 들고 "선생님,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소극적인 친구들을 위해 부모님께서 함께 해줄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1학년을 보내본 나로서는 굉장히 다양한 상황, 특히 아! 이런것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던 상황들도 있어서 꼭 부모님과 함께 보고, 연습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목차를 살펴보면 학교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이 세세하게 나눠져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 신체 안전, 교통 안전, 유괴,성폭력에 관한 점도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우리 딸이 개인적으로 참 인상깊었다고 했던 "준비물을 집에 두고 왔어요" 읽고 독서마라톤 기록할 때 "앞으로는 깜박잊고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라고 말해야겠다고 썼더라. 아이들은 참 무섭고 힘든 순간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집에서도 잘못을 하더라도 좀 더 허용적으로 들어줄 수 있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학교 수업 뿐 아니라, 학원 차가 늦게 왔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교무실 심부름 간 상황부터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화장실까지! 아이들이 겪을만한 상황과 아이가 연습할 수 있는 말까지 옆에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엄마와 함께 연습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우리 왕 순둥이 둘째도 입학했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 중 늘 누나 그늘에 가려서 자기가 해야할 말을 제대로 안하고 살았기에 지금부터는 계속 누나가 말하지 말고, 너가 직접 말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이 굴러갔을 때도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가르치고 있는 부분은 내가 인상깊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연습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자기표현력도 높이고, 자신감도 높여 즐겁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책읽는달#성지영#초등저학년#저학년말하기#화장실가고싶어요#학교생활#안전#성폭력#입학준비물#초등1학년#초등학교#초등적응#학교적응#소심#자신감#아이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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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말해요> 저학년 아이 특히 1학년 입학을 한 아이는 낯선 환경을 접하게 되고 처음으로 수업이란 걸 하게 되며 가정이 아닌 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됨으로써 가끔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울거나 수축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집에서도 그런 아이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집에서는 씩씩하게 의사 표현을 잘 하면서 집을 벗어나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다. 걱정되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아내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있게 말하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그리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나 제대로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 상황에 맞게 어울리는 말을 해야 한다. 학교 생활의 등굣길, 수업시간,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하굣길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친구 관계, 신체 안전, 유괴, 성폭력 마지막으로 교통안전까지 아이들이 있을만한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굣길은 가정으로 부터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도 어릴수록 아침마다 떼를 쓰는 아이가 있다. 바지가 불편해요. 신발 이거 싫어요 저거 싫어요 ~~ 하는 통에 아침에 힘들때가 종종있다. 아이는 싫어하는 옷을 입을때도 불편하다고 한다. 불편함이 반복적으로 될때는 왜 불편할까?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불편하다고 하니 바쁜 등굣길에 서둘러 다른 옷으로 갈아입힐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 말이다. 즐거운 등굣길을 지나는 길은 인사로 아침을 시작하게 된다. 6살 우리 꼬맹이 가끔 헷갈리는 인사로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급히 말하다보면 헷갈릴법하다.
특히나 아이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듣거나 잘못을 했을때 또는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고 싶을때, 실수를 했을때는 당황해서 그런지 말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땐 물어봐도 사실 대답도 잘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 못하는 경우라던가 발표할때, 친구랑 싸웠을때, 이럴땐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었음 한다. 요즘 뉴스를 보면 끊임없는 사건들로 긴장하게 한다. 특히나 세딸들이라 더 걱정이 안될 수 가 없다. 학교에서 성 및 폭력에 대한 교육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 더 신경이 쓰이고 있다. 특히나 요즈음 코로나 19로 인해 마트가는 일보다는 대부분 온라인 구입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방문하는 택배 ! 잠시 아이들만 있을때는 위험하기 그지없다. 학교 집 학교 집을 오간다고 하지만 그 사이 몇 초 몇 분만에 사건사고는 일어날수 있다.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장소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떨고 있을수 없는일 ! 자신을 위험으로 인해 지켜낼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야기로 읽고 그 상황에 맞게 이야기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7살 취학전에 아이가 읽게 하는 것도 좋고 좀 더 어린아이들은 부모가 읽어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니 꼭 읽어주었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들이 여기 이 책에 다 모였다. 이 책을 읽고 이해 했다면 적어도 당황해서 말을 하지 않거나 울어버리는 경우는 적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이 접할땐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 이 책 필독서로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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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성지영 그림 - 혜경 책읽는달
여러가지 상황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도 있지만 당황하여 말도 못하는 아이도 있다. 돌발상황, 또는 안전사고에서 똑똑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어릴 때 부터 여러 안전교육을 하며 대처 방법을 배우고 있다.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책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위험한 상황,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학교생활, 안전, 성폭력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설정을 통해 아이들이 [이렇게도 말해요]에 있는 적절한 예시문들을 통해 연습을 하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러 번 상황을 반복해서 읽고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똑순이, 똑돌이가 될 것이다.
1장 - 학교생활을 하면서 등교시간, 수업시간,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하굣길에 대한 상황들이 등장한다. 저학년 아이들은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문제상황을 해결해야 하는데 적절히 말하는 법을 알 수 있다. 막둥이와 함께 읽을 땐 학교가 아닌 어린이집으로 상황을 바꿔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슷한 상황들이여서 대상에 맞게 변경하여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2장 - 일상생활에는 친구관계, 유괴성폭력, 신체안전, 교통안전이 등장한다. 어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들이 생길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최대한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할 수 있는 행동과 말들을 알 수 있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도 성폭력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낯선 사람이 나의 몸을 만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에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하고 크게 말하고 도망가야 해!"라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운것을 말했다. 6살 막둥이에게 간단히 상황설명만 해주고 상황극으로 해주니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바로 이해를 하며 적절한 대응방법을 표현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며 적절한 대응방법과 말을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안전에 대한 것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아이들과 직접 상황극을 해보며 아이가 몸으로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말 할 줄 알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똘똘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읽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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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책들 많이 출간되어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좋아도 좋아도 이렇게 좋을수가! 제가 딱 원했던 책이 출간되었네요. ^^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성지영 글, 혜경 그림, 책읽는달)
초등 저학년 말하기와 관련된 책입니다. 특히, 학교생활, 안전, 성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요즘 아이가 매일 학교를 가면서 여러 상황에 노출되고 그 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이 한가득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 덕분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전쟁이라는 표현을 쓰시는 분들도 있을 만큼, 아이들 깨우랴, 씻기랴, 옷입히랴, 밥먹이랴, ... 우리 부모님들 참 바쁘시죠. 게다가 아이가 짜증까지 내면 저도 욱하게 되던데... 또, 부모님께서 일하러 나가셔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흑...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정신없는 시간, 공간이 그려집니다.
아이 입장에서도 불만이 많을 거예요. 자신의 생각을 더 바르고 분명하게 전하면서 부모님과 언쟁하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 아이들의 고민 해결해 주는 좋은 문장들을 배워봅니다.
"엄마, 이 옷 말고 다른 옷을 입고 싶어요. 그 이유는 ...." "엄마가 골라 주신 옷은 다음에 입을게요.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싶어요."
이렇게 아이가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면서 일처리도 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저도 시간여유를 갖고 경청하면서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의 뜻을 존중하며 원하는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자존감의 기초일 테니까요.
길에서 이웃을 만났을 상황에 대해서 배워요. 특히, 선생님을 만났을 때를 예로 들어주셨어요.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고, 어떤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학교에 갈 때 부모님께 하는 인사,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하는 인사, 급식실에서 배식을 받으며 하는 인사 등 여러 상황에서 해야 되는 인사말들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요즘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예절이네요. 더욱 생활화될 수 있도록, 자신감 갖고 인사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늦잠 자는 상황, 지각하는 상황 등 자신이 원치 않았던 상황이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을 수습하는 방법도 배워요. 반성하고 다짐하는 말을 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거죠.
"앞으로는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이런 문장들을 한 번씩 말해보면서, 혹시 모를 앞으로 닥칠 낯선 상황들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업시간에 친구와 떠들다가 혼나게 될 수도 있겠죠. 왜 떠들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고, 잘못했다고 하면 된다는 것을 배워요. 그리고, 같은 상황이 또 일어나더라도 떠들지 않고 참았다가 쉬는 시간에 말할 거라고, 앞으로 더 조심할 거라고 말하면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어른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히 알고 있는 상황과 말들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서 어떤 말을 어떻게 조리있게 해야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가 상황이 지나가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텐데 이렇게 좋은 책 덕분에 미리 상황을 알고 말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학교 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친구관계, 신체안전, 유괴, 성폭력, 교통안전 등과 관련된 상황에서 말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럴땐이렇게말해요, #초등저학년말하기, #성지영, #혜경, #책읽는달, #여러상황에맞는말하기, #초등저학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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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전하고 어떻게 상황에 따라 말을 해야하는 아이들의 에티켓 수업책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지 예의를 알려 준다. 간혹가다 때리고도 미안하다고 말하지도 않고, 흐지부지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엄마한테 이야기를 꺼낼 땐 속상한 맘이 든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그럴 때는 어떻게 사과를 하고 사과 받아 주는 화해하는 법을 알려 줘야 아이가 예의 있는 아이로 성장을 할 수 있다.
학교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혼자가기 무서운 경우도 있다. 어떻게 할까? 선생님 화장실 가고 싶은데, 무서워요. 같이 가주세요. 친구네에 놀러 갈때는 꼭, 엄마한테 확인 전화나 허락을 구해야 하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을 때는 미안해, ***때문에 약속 지킬 수 없게 되었어. 먼저 말해 줘야 한다.
이젠 예전에 비해 보이게 된 아동 성범지자도 눈에 띄어지게 된 세상이다. 음지에서 아이를 괴롭혀도 범죄란 것을 주민들이 알지 못하고 쉬쉬 하던 시대에서 점점 양지에 온 성 범죄자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내 몸을 자꾸 만지면 부모님한테 말 할 거예요. 싫어. 내 허락없이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 내몸을 함부로 만지면 싫어요.
다양하게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구성을 나누어서 읽어 가면서 짧은 구성을 알차게 담겨있다. 이제 막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누가 질문할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평소 제일 많이 하는 대답은 더 이상 “몰라요.”, “싫어요.”가 아닐 거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게 말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란 의미에서 이렇게 여러 상화에서 대답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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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단체생활에서 조금 소심한 부분이 있어요.
<<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라는 책이 눈에 딱 띄더라구요. <<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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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학교생활, 안전, 성폭력에 대처하는 초등 저학년 말하기
이 책은 여러 상황 속에서 말하는 법을 알려준다. 화법 (話法)의 중요성이 점점 부곽되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말하기 때문에 스피치 학원을 다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면접과 같은 중요한 말부터 친구간의 말까지 폭 넓게 말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에게도 필요한 말하기가 있다.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는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말하기가 수록 되어 있다.
등굣길에 길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그러면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까? 교실에서 친구를 만났을 때, 급식실에서 배식을 받을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와 같은 아이가 매일 겪는 일상에 대한 말하기 방법이 수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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