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양면성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이기적이며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스스로 배워서 좀더 낫게 행동할 수 있다면 나도 좀더 낫은 사람들과 같이 살 수 있다는 것... 어른이 되고도 내가 많은 것은 배워야 한다는 것, 나의 많은 행동들이 그 배움의 결과였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
| 차별이 개인의 악의가 아니라 사회 구조 속에서 반복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특히 역차별 논쟁과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오해를 짚어주는 부분. 이 책을 통해 차별은 없다고 말하는 대신, 보이지 않는 차별을 인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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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안읽고 있어서 아이의 생각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이의 혐중을 좀 완화 시켜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도움은 아직 모르겠지만 언젠가 펴보리라 믿고 싶어요 저는 참 좋았습니다 조금 더 큰 그릇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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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에서 여성,이주자,난민,성소수자,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집단이 일상에서 어떻게 배제와 혐오의 대상이 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순간 오히려 더 큰 공격에 직면하고 침묵을 강요당하는 현실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
| 나 자신을 포함해 최근 사회의 상호 배제, 상호 혐오, 만인의 만인에 대한 차별과 거부 상태가 점점 더 심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굉장히 유용했던 책이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한편으로 또다른 시각으로 이러한 흐름들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