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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같이 읽어도 재미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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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병아리처럼 생긴 미니 메추리를 키우고 있어서 이 책이닭이나 병아리처럼 생긴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ㅎㅎ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책을 보는 순간 “고기오는 진짜 닭 맞아?” 하며 웃으며 호기심을 갖더라고용~조용히 읽는가 싶더니 고기오의 정체가 너무 궁금했는지 초반을 읽고 바로 결말을 찾아보려고 책장을 뒤적였지만,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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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병아리처럼 생긴 미니 메추리를 키우고 있어서 이 책이

닭이나 병아리처럼 생긴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책을 보는 순간 “고기오는 진짜 닭 맞아?” 하며 웃으며 호기심을 갖더라고용~


조용히 읽는가 싶더니 고기오의 정체가 너무 궁금했는지 

초반을 읽고 바로 결말을 찾아보려고 책장을 뒤적였지만, 

결국 ‘처음부터 꼼꼼하게 다시 읽기’에 도전하게 되는? 그런 책이에요 ㅎㅎ


이런 과정이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시간이 된 것 같기도 하고요

고기오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라,

부모님들이 같이 읽고 아이와 함께 대화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재미있어요 ㅎㅎ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는 부모님들께,

 또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d********k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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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나 혹시, 닭이야?
"[주니어RHK]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나 혹시, 닭이야?" 내용보기
나는 닭일까? 나는 닭이 틀림없어!왜 내가 닭이 아니야?나는 닭이야! 저기…… 나 혹시, 닭이야?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글. 임고을 / 그림. 김효연주니어RHK / 2025.10.25.주인공 '고기오'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그런 자신이 누군지 알기 위해 머나먼 여행길에 오릅니다. 타조, 두더지, 펭귄 등의 무리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싶었던 고기오! 드디어
"[주니어RHK]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나 혹시, 닭이야?" 내용보기
나는 닭일까? 
나는 닭이 틀림없어!
왜 내가 닭이 아니야?
나는 닭이야! 

저기…… 나 혹시, 닭이야?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글. 임고을 / 그림. 김효연

주니어RHK / 2025.10.25.


주인공 '고기오'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그런 자신이 누군지 알기 위해 머나먼 여행길에 오릅니다. 타조, 두더지, 펭귄 등의 무리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싶었던 고기오! 드디어 닭의 무리를 마주하고, 자신이 닭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쟤네들 나랑 똑같은 걸 머리에 달고 있어. 나는 닭이었구나. 나처럼 다리가 두 개, 발가락도 닮았네. 나는 닭이야! (...) 나는 닭이 틀림없어. 눈이 두 개, 윤기나는 뾰족한 부리…… 무엇보다도 웃음소리와 울음소리, 화내는 소리가 똑같잖아. 나는 닭이야. 확실해!'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본문 중에서

하지만 닭들은 몸집 크고, 우락부락하게 생긴 고기오를 경계해요. 심지어 슬프고 불길한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닭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죠. 하지만 고기오는 자신이 닭이라고 생각해요. 고기오는 닭이어야만 하고, 닭이 되고 싶어요. 결국 닭들은 고기오에게 나흘 안에 닭임을 증명하라고 요구해요. 자신이 닭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고기오, 과연 고기오는 닭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고기오는 정말로 닭이 맞는 걸까요?

닭으로 인정받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고기오의 모습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이 아닐까요? 정해놓은 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오직 그것만이 정답인 것처럼 맞추려고 하는 우리들은 또 다른 고기오라고 생각해요. 고기오를 처음 마주한 닭들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닭이 되기 위한 정답을 요구하지는 않고 있나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책장을 덮은 지금도 여전히 고기오가 닭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고기오가 닭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결정적인 사실을 마주했을 때 닭들이 보여준 행동은 마음속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나, 그리고 우리와는 조금 다를지라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고기오가 진짜 누구인지를 찾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줄 테니까요. 그렇게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고기오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존재일까?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모험을 응원하며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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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아닌지생각하는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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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책이 좋아 2단계임고을 (지은이),김효연 (그림)주니어RHK(주니어랜덤)2025-10-25고기오에게 남아 있는 기억은 부모도 모르고 머리가 다친 채 쓰러져 있던 순간뿐입니다. 그래서 고기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알고자 스스로 긴 여정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두더지, 펭귄, 타조, 사슴이라고 믿으며 여러 동물들과 지내 보지만, 어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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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책이 좋아 2단계

임고을 (지은이),김효연 (그림)주니어RHK(주니어랜덤)2025-10-25







고기오에게 남아 있는 기억은 

부모도 모르고 머리가 다친 채 쓰러져 있던 순간뿐입니다. 

그래서 고기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 알고자 스스로 긴 여정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두더지, 펭귄, 타조, 사슴이라고 믿으며 

여러 동물들과 지내 보지만, 

어느 곳에서도 마음 깊은 곳의 허전함을 채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기오는 마침내 외형이 가장 비슷한 닭 무리를 만나고,

 그 순간 자신이 닭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닭들과 비교했을 때 더 큰 몸집과 목소리, 

그리고 닭들과 달리 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고기오를 

다시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닭 무리 역시 고기오를 경계하며 나흘 동안 스스로가 

닭임을 증명할 수 있으면 함께 지내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독수리 한 마리가 닭 한 마리를 낚아채 가는 순간, 

고기오는 잠시 고민하다가 곧바로 날아올라 

그 닭을 구합니다. 


닭들 앞에서 스스로 날아버린 이 행동은 

고기오에게 더 큰 고민을 남기지만, 

동시에 닭들에게는 고기오를 향한 새로운 감정을 싹트게 합니다. 


닭들은 고기오가 진짜 닭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와 함께하기 위해 날기 연습까지 하며 마음을 다합니다. 

그 진심은 비현실적인 희망처럼 보이지만, 

슬픔보다 따뜻한 빛으로 다가옵니다.


고기오가 닭인지, 아닌지는 어느 순간 더 이상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고기오를 지켜주고 싶은 친구들, 

그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고 싶은 존재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이야기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보다 

누구와 함께하며 어떤 마음을 주고받는 존재인가라는 

더 깊은 의미를 남겨줍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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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을 작가님의,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임고을 작가님의,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내용보기
임고을 작가님의,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이렇게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아이의 정체성. 자존감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닭으로 '인정받기' 위한 고기오의 고군분투주인공 '고기오'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고, 그걸 알려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외로이 지냈어요. 자신이 어디에 속한 존재인
"임고을 작가님의,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내용보기
임고을 작가님의,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이렇게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 아이의 정체성. 자존감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닭으로 '인정받기' 위한 고기오의 고군분투

주인공 '고기오'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고, 그걸 알려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외로이 지냈어요.


 자신이 어디에 속한 존재인지 알기 위해 두더지, 타조, 펭귄, 기러기 등 여러 동물 무리를 전전하지만 자신과 꼭 맞는 자리를 찾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닭의 무리를 마주하게 된 고기오. 자신과 똑 닮은 생김새와 습관을 가진 닭들의 모습을 본 고기오는 확신하게 되요. 자신은 닭이 틀림없다고...



'쟤네들 나랑 똑같은 걸 머리에 달고 있어. 나는 닭이었구나. 나처럼 다리가 두개, 발가락도 닮았네. 

나는 닭이야! 눈이두개, 윤기 나는 뾰족한 부리 ... 무엇보다 웃음소리와 울음소리, 화내는 소리가 똑같잖아. 나는 닭이야. 확실해!' _ 본문 중에서


하지만 닭들은 고기오를 극도로 경계해요. 자신들보다 몸집도 훨씬 크고, 슬프고 불길한 이름까지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고기오는 자신이 왜 닭일 수밖에 없는지, 닭들은 고기오가 왜 닭이 아닌지 치열하게 논쟁하게되요. 심지어 시대를 초월한 유구한 질문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까지 꺼내면서 말이에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는 '우리'가 된다.

결국 고기오는 닭들에게 나흘 동안 '닭임을 증명하라'는 임무를 받게되고, 고심하던 고기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되요. 

바로 '닭은 날 수 없다'는 것. 고기오는 닭들 앞에서 절대 날지 않을 거라 다짐하지만, 그 다짐은 물거품이 되고 ㄹ라요. 포식자 독수리에게 목숨을 잃을 위험에 놓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고기오는 수많은 닭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 높이 날아올랐기 때문이에요.

고기오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닭들은 고기오를 닭으로 받아들일지 말지 고민한다. 하지만 닭들은 알고 있어요. 뾰족한 부리, 긴 목, 풍성한 꼬리, 멋진 볏, 무엇보다 청아하고 맑은 목청.. 

고기오가 계속해서 말했던 것처럼 그는 닭이 아닐 수 없 다는 걸. 결국 닭들의 대장 꼬끼요는 아주 단호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요.




고기오는 닭으로 인정받았지만 하늘을 나는 바람에 닭인지 아닌지 도로 문제가 되어 버렸다."

닭들은 하늘을 휠휠 날던 고기오를 떠올리며 몸서리쳤습니다. "그러니. ... 우리 닭은 앞으로 하늘을 난다!"

닭들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린 오늘부터 하늘을 나는 연습을 할 거다!" _ 본문 중에서


고기오가 하늘을 날 수 있다는사실은 '닭'의 조건에 치명적인 결 격 사유가 될 수도 있었지만, 고기오의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그것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닭들의 모습은 나와 다른 누군가를 어떻게 수용하고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게해요.



고기오는 자신이 진짜 '닭'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존재인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 해맑은 혼란과 귀여운 자기 탐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내 안의 고기오를 마주하게 된다.

가끔은 남들이 정해준 모습 때문에 흔들리고, 가끔은 아직 알에서다 깨어나지 않은 듯 불안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스스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랑하느냐는 것.

짧지만 웃음도, 여운도 남기는 이야기. 요즘 자기 자신에게 질문이 많아진 사람에게 조용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q****n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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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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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떠난 ‘고기오’의 이야기입니다. 2019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존재론적인 질문, 다양성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라는 평과 함께 전 연령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을 쓴 임고을 작가님은2024년 '녹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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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떠난 ‘고기오’의 이야기입니다.

 2019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존재론적인 질문, 다양성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라는 평과 함께 

전 연령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을 쓴 임고을 작가님은

2024년 '녹일 수 있다면'으로 제1회 현대문학을 받았고

×미래엔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5년 '친절한 땅콩 호텔'로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작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작품’이라 

이야기할 정도로 임고을 작가의 문학적 기반이 되어 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를 주니어RHK가

이번에 새롭게 개정판으로 다시 소개해주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는 고기오의 고민과 성찰은

사실은 우리 어른에게도 매우 유효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온전한 자기 자신을 찾는 일 자체가 힘든 현대인들에게 

이 작품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매우 사랑스럽고 좋은데요.

삽화를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연 작가님은 

클래식한 느낌의 표지뿐만 아니라 

본문 그림들을 조금 더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다시 작업하여 작품이 가진 매력을 한껏 더 끌어올려 주어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임고을
#김효연
#주니어RHK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y******9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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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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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를 찾는 과정을 그린 고기오의 로드 무비!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라니! 제목보고 한참 빙그레 웃었네요.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만나게 되었어요.  고기오는 나무 뒷에서 닭이라 불리는 종족을 지켜 보고 있었지요. 기러기가 이곳을 알려 주었고 아무리 봐도 자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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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를 찾는 과정을 그린 고기오의 로드 무비!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라니! 제목보고 한참 빙그레 웃었네요.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만나게 되었어요.  
고기오는 나무 뒷에서 닭이라 불리는 종족을 지켜 보고 있었지요. 기러기가 이곳을 알려 주었고 아무리 봐도 자기와 비슷한 종족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의문점이 생기네요. 아무도 날지 않아요. 날 필요가 없거나 날고 싶지 않고나! 눈이 두개, 윤기나는 뽀족한 부리등~ 그때 닭한마리가 고기오에게 다가왔어요. 



한두번 경험한게 아니지요. 모든 친구들이 침입자라고 소리 질렀으니까~ 침입자가 아님을 말하고 닭이라 했지만!  소리가 너무 큰 고기오! 

닭이 아니라고 말하는 무리들! 



닭중에 어른인 자기와 비교 했을때 고기오는 너무 크고 고기오가 어디서 태어 났는지 묻지요. 닭에서 태어 났다 하지만 용기있는 닭은 말하지요. 거봐! 넌 그래서 닭이 아니야! 

닭들은 알에서 태어나지요. 여기서 닭이냐 알이냐를 논쟁중이네요. 용기있는 닭은 꼬끼오라고 하는데 고기오는 고기오~ 하네요. 




 본인이 무엇인지 닭인지를 알고자 먼 여행길에 올랐지만 결국은 닭인지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명쾌하거나 기쁘지 않았다는 거지요. 두더지와 함께 움직여서 서로 정이 말이 들었네요. 고기오가 본인 스스로 정체를 알았지만 함께 하기로 정하고 한번씩 찾아 오기도 한다며 ~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 이제는 닭이 날지 못한다라는 것을 깨버린 고기오에요. 닭이란 정말 멋지고 무궁무궁해 하는 ~ 이젠 또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흠, 닭이란 정말 멋지구나.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이제 새로운 생각인 닭이란 어떤 존재일까? 닭을 닭이게 하는 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정말 열심히도 나를 찾아 다니네요. 

그안에서 많은 존재들을 만나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좀 어뚱하지만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달의 사락 k*****3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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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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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약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고민을 한다. 믿을 수 없겠지만, 존재에 대해, 정체성이라는 어렴풋한 자각에 대해, 또래 사회라는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이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의미 없어 보이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커다란 위기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부모가 보기에는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한 주제 목록들이 그들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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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약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고민을 한다. 
믿을 수 없겠지만, 존재에 대해, 정체성이라는 어렴풋한 자각에 대해, 또래 사회라는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이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의미 없어 보이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커다란 위기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부모가 보기에는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한 주제 목록들이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활발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과 테마를 부드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낸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물음을 다룬다는 것이다 
이 화두는 제일 근본적이고 필연적인 주제이며, 당연하게도 아이들의 시간 속에서도 존재하는 숙제 같은 질문이다. 
그러나 존재와 정체성이라는 묵직한 명칭에 영향 받아, 부모들은 그 점을 쉽게 간과한다. 
그리고 이 짧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는 그런 맹점에 시선을 돌리게 해준다.   
나는 어디에서 온 존재일까, 도대체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 걸까, 내가 속한 곳은 어디인가, 나는 누구일까, 
이와 같은 자연스러운 물음을 아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생각하게 유도한다. 
아울러 점점 정교해지는 감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컨대,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것 같은 막연한 불안, 이유도 모르게 일정 집단으로부터 거부당하는 느낌,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정에 대한 갈망, 
확실한 대답을 찾고 싶은 탐구심 등등. 
이렇게 물밀듯이 방문하는 감정들과 이성적 과제들을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지, 그 답은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한다 
일상적이지만 재미 있는 캐릭터들이 그 길을 동반하고, 흥미롭고 상징적인 상황들이 그 여정을 부담 없게 만들어준다.    
#닭인지아닌지생각하는고기오 #주니어RHK #임고을 #김효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a*****e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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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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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닭이 아닌 건 너도 알지?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떠돌아 다니던 고기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닭의 무리를 발견하는데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고기오는 자신과 똑같은 벼슬을 갖고 다리가 두 개 날개를 가진 닭들을 보고 같은 종족임을 확신하지만, 그들은 날 수 없는 닭이며 고기오는 날 수 있고 몸집이 훨씬 컸기에 자신들과 다르다며 배척한다.  스스로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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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닭이 아닌 건 너도 알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떠돌아 다니던 고기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닭의 무리를 발견하는데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고기오는 자신과 똑같은 벼슬을 갖고 다리가 두 개 날개를 가진 닭들을 보고 같은 종족임을 확신하지만, 그들은 날 수 없는 닭이며 고기오는 날 수 있고 몸집이 훨씬 컸기에 자신들과 다르다며 배척한다.  

스스로 증명해야했던 과거, 두더지와 펭귄의 무리들에서 수없이 겪었던 일이기에 슬픈 고기오는 닭들의 대장 꼬끼요에게 나흘의 시간을 부여받아 다시금 자신을 증명하게 된다 . 

만약에 고기오가 나흘이 지나서도 떠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그냥 힘으로 눌러앉으면요! 닭이 아닌 게 밝혀져도 남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요? 꼬꼬댁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닭들은 각자의 고민에 빠진다. …

운이 좋다는 말은 태어나 처음 들었습니다. 울음소리가 작고 몸도 약해서 늘 놀림을 받았으니까요.


다른 닭들에게 치여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던 꼬꼬꼬에게 다가와 고기오는 크고 맛있는 지렁이를 챙겨주고 경계하던 작은 닭도 비오는 숲에서 고기오의 보호를 받으며 타조가 되었던 과거 그리고 두더지가 되었던 과거까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옛날 닭들 중 고기오라는 닭이 이상한 소문에 혹해 낯선 곳, 사냥이 필요없는 낙원으로 떠나자며 몇몇 닭을 데리고 떠났지만 결국 인간의 고기가 되어 다 죽었다는 꼬끼요 대장의 말에 고기오는 자신은 그 ‘고기오’랑은 다르다고 항변한다. 


고기오에게 허락된 나흘 동안 닭들의 무리에 위험이 닥치고 기지와 힘을 발휘해 이들을 돕는 고기와, 무리에서 쫓겨나지 않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같은 닭이라는 것은 그에게 앞으로 어떤 의미일까?

인종, 성별, 나이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인간세상의 기본 권리, 서로 배척하고 반목했지만 상대방의 진심을 깨닫는다면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진리 또한 떠오르게 해준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라는 논쟁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알에서 닭이 나오고 그 암탉에서 알이 나오는 순환 구조이기에 먼저나 나중이 무의미하듯 닭이라는 정체성은 각각의 개인에게서 인간의 정체성이 나오듯 같음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야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닭인지아닌지생각하는고기오 #임고을 #김효연그림  #주니어RHK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g******a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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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어느 닭이 여정을 떠난다는 로드 무비 동화책!!제목부터 왠지 심오한 뜻을 담고있을 것 같은 이 책은 사실 새로나온 신간은 아니라고 한다.작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작품’이라 이야기 하고이 작품을 쓴 이후 많은 문학상을 휩쓸며 작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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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어느 닭이 여정을 떠난다는 로드 무비 동화책!!



제목부터 왠지 심오한 뜻을 담고있을 것 같은 이 책은 사실 새로나온 신간은 아니라고 한다.

작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작품’이라 이야기 하고

이 작품을 쓴 이후 많은 문학상을 휩쓸며 작가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작품이라고 하는데~

닭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는 로드 무비라는 것도 신선하지만

닭은 주인공을 한 책이 많은 것 같진 않지만 "마당을 나온 암탉"이 엄청난 성공을 하였기에

이번에는 어떤 닭 책인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였다.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하고 진짜 자신과 같은 무리인 "닭"을 만났음에도

인정은 커녕 진짜 닭이 맞냐고, 네 자신이 닭이라는 것을 증명하라는 다그침을 받는 고기오.

이름까지 하필이면 불길한 느낌인 고기오라서 더 그런 미움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어느날 독수리가 와서 꼬꼬댁을 낚아채가는 사건이 발생하고

힘껏 날아올라 꼬꼬댁을 구하러 가는 고기오!

과연 고기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닭 대장 꼬끼요는 고기오를 두고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

함께 사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지만

남들이 생각하는 나 자신과 내가 생각하는 나, 어떤게 진짜 나일지,

그리고 함께 사는 사회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를 잠심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6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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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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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글 : 임고을그림 : 김효연출판사 : 주니어RHK출간일 : 2025년 10 월 24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주지 않아 아이와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책을 우린 철학동화라고 말한다. 이번에 읽게 된 <닭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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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글 : 임고을

그림 : 김효연

출판사 : 주니어RHK

출간일 : 2025 10  24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주지 않아 아이와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책을 우린 철학동화라고 말한다. 

이번에 읽게 된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어렵다고 느껴지는 철학을 닭으로 태어난 고기오가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떠나는 과정응 보여준다.

"나는 정말 닭일까?", "닭이라면 왜 하늘을 날 수 없을까?" “닭이 먼저야? 알이 먼저야?”같은 끊임없는 질문이 나오는데 이 질문에 아이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꼳 고기오와 대화하듯이 말한다.

“넌 닭이지. 지금은 병아이지만말야.”

“닭은 새인데 왜 하늘을 날지 못할까?”라고 말해야지.

“너희가 날고 싶지 않은거 아닌가?”

“알이 먼저지.”

고기오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에 하나 하나 대답하다보면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늦지만 그만큼 이야기에 몰입된다는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철학책을 스스로 잘 읽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부분 중에 하나가 닭 무리가 자신들과 다른 고기오를 닭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애 대한 이야기를 담아둔 굉장히 풍자적인 내용이었는데 최근 지적장애인을 만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태도)는 어떠했는지 돌이켜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름’은 잘못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지만 그애 대한 태도면에서는 인식라고 있는 것과 차이가 많다. 과연 어떠한 태도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실천해야하지 않을까?


고기오의 도전 ‘날고싶다’는  끝내 이루어진다. 그 과정 속 고기오의 성장 과정이 아이에게는 크게 다가왔는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고기오처럼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남들이 나를 평가하는 시선이 아닌 스스로를 믿고 그 믿음으로 강인하게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내는 고기오가 멋지다고 한다. 아이는 아직 자기는 남들의 평가나 시선에 예민하기에 그 모습이 부러웠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의 사고력, 비판적·창의적 사고, 인성, 논술 능력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지닌 철학동화가 필요하다면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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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