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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초원, 사막, 바닷속, 빙하 곳곳에서 보내온 지구와 생명 그리고 공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물들부터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까지.. 읽다보면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기도하고 또 반대로 알고있었던 사실에 놀라기도 했어요. 수의사 선생님이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대신 전해주신거예요. 그래서 2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형식이예요. 덕분에 하나하나가 길지않아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생에 사는 사자의 이야기를 읽고 동물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얼마전 큰아이 학교 숙제로 동물원에 대한 찬반이 대한 생각을 써보는 숙제가 있었어요. 아이는 그때 했던 숙제가 생각났다면서 더 흥미롭고 진지하게 있더라구요. 북극곰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물이라 좀 더 관심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북극곰이 긴여름을 어떻게 버티는지 읽고..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요. 지금 당장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은 없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24마리의 동물들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동안 모르고잇었던 야생동물의 생활을 알게되고 또 제대로 알지못했던 일들을 정확하게 알게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편지가 그들이 우리에게 그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온몸으로 말하고 싶었던 것을 대신 전달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꼭 함께 읽으면서 깊게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짤막한 24편의 동물들이 보내는 편지형식의 글이라 쉬는시간동안 한편씩 읽어보기고 좋고 먼저 읽고 싶은 동물의 편지를 골라서 읽어볼 수 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시간을 내서 한편씩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
| 30년의 세월을 수의사로 지낸 최종욱 수의사의 동물 편지. 너무 기대하면서 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다 있어서 기쁘기도 했고, 조금은 마음 아프기도 했어요. 아이가 있으니 야생에서 동물은 볼수없고 종종 동물원에 가서 동물을 접하곤 했는데 그땐 몰랐지만 책속의 편지를 읽으면서 느낀것은 아!그때는 미쳐 이런생각을 왜 하지않을까였어요. 동물들은 끊임없이 몸으로, 표정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들려주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ㅠ깨닫지 못해서 얼마나 답답할까요.. 동물들을 위해 자연을 사랑하고 지켜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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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사는 24마리의 야생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편지를 보내왔어요. 바로 본인이 살고 있는 생태와 자연의 이야기를 차은우보다 더 멋있게 생긴 사자를 비롯해 히말라야 산 1번지에 사는 눈 표범, 까칠한 하리에나부터 무뚝뚝한 북극곰까지 천천히 자라고 싶은 매미부터 똑똑 박사 문어까지 스물네 마리의 동물 친구들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인간에게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부터 풀고 싶은 오해, 억울했던 그간 이야기를 보내왔는데 동물들은 인간을 싫어해서 공격하고 했던 것들이 아니었더라고요. 인간들의 외면이 영원히 될까 싶어 동물들이 모여 남겨둔 마지막 외침!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서식지를 잃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먹잇감을 구하기 힘들어지고 마지막 생존을 위해 떠돌다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해 사람들의 공격에 의해 목숨을 잃게 돼도 사람들과의 삶이 불편하다는 비난이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소중한 마음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조용하지만 아주 당찬 동물들의 목소리, 인간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의 생태와 환경문제를 감성적으로 배울 수 있는 탄탄한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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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맷돼지가 내려와 주변 이동 중이니 인근 주민들은 주의해주세요." 요즘 이런 문자를 자주 봐요. 야생동물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이유는 단순한 ‘야생의 일탈’이 아니에요. 개발로 먹을 곳을 잃고, 서식지를 빼앗긴 생명들이 살기 위해 인간의 땅으로 내려오는 절박한 신호예요. 뉴스 속 폐쇄된 아쿠아리움의 범고래나 좁은 철창 안의 오랑우탄을 보면 문득 생각하게 돼요. “만약 그들이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뭐라고 말할까?”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는 그 질문에 가장 따뜻하고 진심 어린 답을 건네는 책이에요. 지구 곳곳의 야생 동물들이 인간에게 전하는 스물네 통의 편지를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낸 ‘생명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줘요. 📌 이 책은 세계 여러 지역의 야생동물 24마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인간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히말라야의 눈표범, 사막의 낙타, 초원의 코끼리, 극지의 펭귄 등 서로 다른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자신들의 삶, 위협,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고백해요. 그 편지에는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생명의 진심이 담겨 있어요.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처럼, 한 장 한 장은 멀리서 날아온 지구의 소식이자,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절박한 메시지예요. 📌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며,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에요. 동물들의 편지를 읽다 보면 ‘환경문제’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바로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특히 인상 깊은 점은, 각 동물이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면서도 인간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들은 단지 “조금만 더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말해요. 그 담담한 목소리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요. 📌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는 지구가 우리에게 보낸 조용하지만 단호한 편지예요. 맷돼지가 도심을 헤매고, 북극곰이 얼음 위를 떠도는 지금, 이 책은 우리에게 묻고 있어요. “당신은 지구에게 어떤 답장을 쓸 건가요?”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어요. 📌 @woorischool_kids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히말라야에서편지가도착했습니다 #최종욱 #이미나 #우리학교 #우리학교어린이 #너랑잘지내고싶어 #소통파워충전소 #야생동물의편지 #생태그림책 #공존의이야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베스트셀러 #책빵김쌤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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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초원, 사막, 바닷속, 빙하 등지에 사는 스물네 마리의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편지를 보내왔다.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는 스물네 마리의 동물들이 몸으로, 표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수의사 최종욱 선생님이 편지로 대신 전해주며 생명과 공존을 담은 생태환경 책이다. 최종욱 선생님은 대관령 목장, 동물 병원, 동물원, 야생동물구조센터 등에서 일하면서 경험한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위하는 방법들이 무엇인지 다양한 동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다.
1부에서는 인간 때문에 집을 잃고 동물원에서 살게 된 사자, 펭귄, 북극곰 같은 동물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동물들의 외침은 바로 “우리는 언제나 야생을 그리워 해.”라고 한다. 배부르나 갇혀 지내는 삶보다 배고프지만 자유로운 야생의 삶을 꿈꾸는 동물들의 진심이 느껴지고 이해됐다.
2부는 멸종하지 않고 갇히지도 않으며 자기답게 살기 원하는 여러 동물들이 싫어도 좋아도 언제나 함께 하고픈 마음을 전해 준다. 사라져 버린 백두산 호랑이가 멸종한 것이 아니라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있다고 말할 땐 그 말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3부에서는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잘 지내고 싶은 동물 친구들의 습성을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먼저 동물 친구들을 이해하고자 할 때 진실은 말이나 소리로 아닌 순수한 눈물과 눈빛 그리고 진실한 행동으로 전달하는 거라는 걸 꼭 기억해야겠다.
“사실 우리는 너희의 무관심을 원해.” 우리를 향한 야생 동물들의 진심의 소리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서로의 공존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였다.
살아있는 듯한 동물들의 매력을 뿜어내는 듯한 이미나 작가님만의 그림들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과 감탄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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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가 놓아둔 책을 받아든 순간, 마치 정말 히말라야 어딘가에서 온 소식인 양 두근두근 거렸다 야생 동물들이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끌렸다 책을 펼치니 지구 곳곳에 사는 스물네 마리 야생 동물들이 각자의 언어로, 또 각자의 삶으로 우리에게 건네는 편지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들은 어쩜 그리 아름다운지! 당장이라도 그림 속으로 폴짝 뛰어들어가 동물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쁜 수채화 같은 그림들과 서정적인 문장들이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포장지 속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 인간들 때문에 집을 잃은 동물들.. 멸종하지 않고 갇히지 않고 자기답게 살고 싶은 동물들..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잘 지내고 싶은 동물들까지.. 인간으로부터 비롯된 동물들의 현재 상황이 보금자리를 잃고, 자연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살고 있다니.. 그저 동물들에게 미안하고 절로 한숨이 나온다 사냥을 할수없어 배가 고픈 바람에 음식물쓰레기를 먹기도 하고 그래서 인간의 총에 맞아 죽기도 한다는 북극곰의 편지를 읽을 때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북극곰은 멀리 떨어져 살아서 인간과 안 만나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아름다운 그림 뒤에 숨겨진 야생의 비극과 생존의 몸부림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다가와서 너무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 책은 야생 동물들이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또 동물들이 보내는 편지라는 형식이어서 그런지, 동물 친구들의 목소리가 더 진심으로 다가온다 마치 "우리 좀 도와줄 수 있을까?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보면 안 될까?" 하고 속삭이는 듯한 느낌이다 인간의 무관심이 야생동물들의 살길인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환경과 자연,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동물 친구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공존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울린 따뜻하면서도 아픈 이 편지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히말라야에서편지가도착했습니다 #최종욱글 #이미나그림 #우리학교출판사 #환경교육 #야생동물 #공존 #어린이책 #도서제공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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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글_최종욱 ▪️그림_이미나 ▪️우리학교(@woorischool_kids)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는 야생 동물수의사가 전달해 준 편지로, 야생 동물의 삶과 목소리를 담고 있어요. 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있는 동물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야생동물에게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남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도서였어요:) 동물들이 살기에 너무도 힘들어지고 있는 지구에서 그들이 처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거든요. 🏷 너희 인간들은 자주 잊어 버리는 모양이지만 우리는 지구에서 너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단다. 야생은 모두의 집이야
사자의 첫 편지에 담긴 진심이 마음을 뭉클하게 해줍니다. 지구의 자연은 스스로 형성되고 변화하면서 만들어졌는데요, 인간이 점점 발달시킬수록 동물들이 머물 공간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 동물 세계가 약한 자는 잡아먹히고 강한 자는 잡아먹는 약육강식이라고는 하지만, 생존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사냥하고 해치는 동물은 인간 이외엔 없어. 슈빌의 편지는 많은 생각이 들게 했어요. 어떻게 해야 서로 도우면서 공존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문제인 거 같아요. 우리가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매미 또한 숨겨진 사정들이 있었던 것. 동물들의 사정을 알게되니 그들은 더 깊숙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내년 여름엔 매미의 울음이 더는 시끄럽게만 느끼진 않을 듯해요. 오히려 안타깝게 느껴질 듯 합니다. ☘️ 저희 아이는 호랑이의 편지와 라텔의 편지가 인상깊었다고해요.
멸종되었을 거라 생각했던 호랑이가 사실은 그게 아니였다는 것에 안도를 했다고 합니다. ☑️ 스물네 마리의 야생동물들은 인간으로 인해 힘든 환경에 처하게 되지만 원망은 커녕 함께 공존하고 싶어해요. ☑️그들의 솔직한 심정을 통해 우리는 그들을 더 깊게 이해하고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지만, 마음 한 켠은 씁쓸하고 무거워졌어요. ☑️일러스트 속 그들의 눈을 보면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꼭 무언가를 호소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프고 미안함이 들었어요. ☑️히말라야에서 도착한 편지에 대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였어요. 더이상 동물들이 갈 곳을 잃지 않길 바라면서... 🙏🙏 언젠가는 아프리카 초원에 가서 야생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는 큰 아이의 꿈이 꼭 이뤄지길 바라봅니다. #히말라야에서편지가도착했습니다 #최종욱 #이미나 #우리학교 #생태환경 #과학도서 #초등도서 #야생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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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물네 마리 야생 동물이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를 동물들이 보내는 편지의 형태로 엮은 책이예요. 인간들 때문에 집을 잃은 동물 친구들, 멸종하지 않고 갇히지 않고 자기답게 살고 싶은 동물 친구들,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잘 지내고 싶은 친구들 이렇게 모두 24마리의 야생 동물이 등장해요. 동물원에서 보는 동물들이 갇혀 있어서 답답하게는 느껴지지만 먹이도 주고 안전하게 지내니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는데 사자의 편지를 읽으니 죽음을 무릅써야하는 야생일지라도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은 동물원이 아니라 넓은 야생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북극에서도, 험난한 히말라야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 우리가 봤을땐 힘겨워 보이지만 그곳에서 적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들을 수 있어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어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동물은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히말라야에서편지가도착했습니다 #우리학교출판사 #초등환경도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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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_최종욱(우리학교, 우리학교 어린이) 📌 [p.69] 부디 자연을 본받아 살던 너희 조상들의 위대한 지혜를 잊지 말아 주렴! 📝 책의 구성이 독특하여 눈길이 갔던 책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를 읽어 보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편지’라는 형식을 활용한 책이다. ‘스물 네 마리 야생 동물들이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라는 문구처럼 야생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책은 먼저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는 인간 때문에 집을 잃은 친구들로부터(우리는 언제나 야생을 그리워하지), 2부는 멸종하지 않고 갇히지 않고 자기답게 살고 싶은 친구들로부터(싫어도 좋아도 언제나 네 곁에), 3부는 지구에서 인간과 함께 잘 지내고 싶은 친구들로부터(우리를 만나려면 시간과 마음이 필요해)로 구성되어 총 24종의 야생 동물들의 편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자연에 관심 있는 학생, 동물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다 보니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듯, 동물들을 더 이해하고 몰랐던 점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활용하여 학급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해도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제는 ‘야생 동물들의 삶의 현장, 히말라야의 숨겨진 이면’ 등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것으로 정한다. 책에 나오는 야생 동물이 총 24종이기 때문에 학생마다 한 종씩 맡는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맡은 동물의 편지를 읽고 알게 된 점, 느낀 점 등을 떠올린다. 그런 다음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내용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책의 내용을 곁들여 도화지에 소개 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아이들의 작품이 완성되면 갤러리 워크 방법이나 발표 방법을 활용하여 서로의 배움을 나누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책에 나온 야생 동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독후 활동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물네 마리의 야생 동물들이 인간에게 꼭 전하고 싶은 생태 환경 이야기에 이제 귀를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히말라야에서편지가도착했습니다 #최종욱 #우리학교 #히말라야 #야생동물 #생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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