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 읽어본 『지오몽의 지구 이야기』는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었어요. 지오몽이라는 캐릭터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가 살아 숨 쉬는 존재처럼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딱딱한 설명 대신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가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책을 읽은 뒤에는 직접 지구 모형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면서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힘을 기른다는 거예요. 그동안 과학을 어렵게만 느꼈는데 지오몽을 만나면서 과학이 ‘재미있는 탐험’으로 바뀌었어요. 이야기 속에서 배운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까지 이어져서 문해력과 탐구력이 함께 자라는 책이라 믿음이 갑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
엄마표로 집에서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싶은 어머님들께 강추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독후활동으로 과학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과학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관심도가 높은 지구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주제로 나와있어 함께 읽고 토론해보며 아이들 주도적 사고를 이끌어내기에 좋았습니다.
|
|
<지오몽의 지구 이야기>에는 과학동화처럼 호기심 가득한 내용이 많아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요. 생각하고 설계해서 직접 만들어보는 조형활동도 포함되어 있어요. <지오몽의 지구 이야기>를 조카손주들에게 선물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과학 만들기를 좋아하는 초등생들에게 오래 오래 남겨질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