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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의 겨울을 품은 시와 그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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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문정희 시인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 를 그림책으로 만나 시인의 깊고 서정적인 시를 그림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겨울 폭설로 한계령에 고립된 상황은 누구에게나 불안과 위험을 떠올리게 하지만 시에서는 오히려 그런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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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문정희 시인의 『한계령을 위한 연가』 를 그림책으로 만나 시인의 깊고 서정적인 시를 그림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겨울 폭설로 한계령에 고립된 상황은 누구에게나 불안과 위험을 떠올리게 하지만 시에서는 오히려 그런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그 모든 두려움을 잠재우기 때문입니다. 폭설이 내리는 한계령엔 사방에 흰 눈이 깊게 쌓여 그 세상에 고립된 두 남녀가 세상과 단절된 채 남겨져 있지만 그림 속에서 그들의 모습은 불안보다도 안온함을 품고 있습니다.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이길 바라는 마음, 탈출이 아닌 머무름을 택하는 두 사람은 쌓인 눈처럼 고요하고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험준하기로 유명한 한계령에 눈이 쌓인 풍경을 떠올렸습니다. 

그때 보았던 아름다움과 떠올랐던 감정들을 그림책 속에서 다시 만나니 시의 한 줄 한 줄이 또렷하게 다가옵니다. 


『한계령을 위한 연가』 의 한계령은 현실보다 더 고요하고 먼 기억처럼 아득하게 다가옵니다. 

폭설이 길을 가로막아도 두 사람 사이에서는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위험을 두려움으로 보지 않고 서로를 확인하는 순간으로 바꾸는 그림은 시의 감정을 충분히 담아냅니다.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바꾼 그림은 그 감정을 담아낸 듯 해 한참을 바라보게 합니다. 

눈부신 고립이라는 말처럼 눈 속의 시간은 빛났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머무르는 선택은 사랑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한계령을 위한 연가』 그림책은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i****0 2025.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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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바우솔🍀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시🍀주리 그림🍀바우솔✔️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책❄️.✔️문정희 시인의 담백한 문체에주리 작가의 감각적 채색이 화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한겨울못 잊을 사람하고한계령쯤을 넘다가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사랑하는 사람과 운명적으로 묶이고자 하는 간절함은고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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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바우솔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시
🍀주리 그림
🍀바우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책❄️

.

✔️문정희 시인의 담백한 문체에
주리 작가의 감각적 채색이 
화자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게 합니다.

.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

✔️사랑하는 사람과 운명적으로 묶이고자 하는 간절함은
고립의 시간마저 아름답게 만듭니다.

.

✔️책을 읽다보면 하얀 눈처럼 순수한 사랑은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그들의 사랑이 
가슴속에 쌓여가길 빌어주게 됩니다.

.

✔️그림책 스터디 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읽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화자의 용기에
우리는 언제쯤 절절한 사랑을 했던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며, 
화자만큼의 용기를 내지 못했어도
운명이 묶여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그때의 감정을 불러 일으켜 미소를 짓게 합니다. 

.

✔️책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톡톡 건드려줘요.
하얗게 펼쳐진 설경은 순백의 아름다움과 고요함과 
마음의 여유와 사랑의 시간들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

✔️어른을 위한 시그림책
지금 계절에 읽기에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마음 한편에 따뜻한 등불을 밝혀 보시길 바랍니다.

.

잔잔한 애절함에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롯이 우리 둘이서, 온전히 나의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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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폭설’ ‘못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눈부신 고립’ 오직 둘만의 시간을 지켜내고 싶은 바람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 그림책 나는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던가.시는 매우 솔직한 목소리로 이렇게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단어들 가득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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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폭설’ 

‘못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눈부신 고립’ 


오직 둘만의 시간을 지켜내고 싶은 바람을 아름답게 표현한 시 그림책 

나는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던가.

시는 매우 솔직한 목소리로 이렇게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단어들 가득 사랑을 전한다. 

k*****8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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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님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가 주리님의 그림과 안선재님의 영어번역으로 나온 그림책입니다.화자는 외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님 시에서 말하는 사랑을 하고 싶은걸까? 아님 지나간 사람일까? 생각해 봅니다.이은미 님의 애인있어요 노래도 잠깐 생각나네요.그림과 함께 시를 읽으니 더욱 사랑의 노래가 간절하게 느껴집니다.겨울에 눈덮힌 아름다운 한계령이지만 생명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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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님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가 주리님의 그림과 안선재님의 영어번역으로 나온 그림책입니다.

화자는 외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님 시에서 말하는 사랑을 하고 싶은걸까? 아님 지나간 사람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은미 님의 애인있어요 노래도 잠깐 생각나네요.
그림과 함께 시를 읽으니 더욱 사랑의 노래가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눈덮힌 아름다운 한계령이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한 극한 상황으로 이 사랑을 이끌어가야하는 이유는 뭘까.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로 표현은 오직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듯 합니다.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이길 바라는 ...
어떤 환경에서도 사랑을 간직하겠다는 바램은 화자만의 것인지
왠지 고독해 보입니다.
어떤 구조에도 응하지 않고 그곳에서의 사랑을 소망합니다.
문득 고립을 위한 장소가 먼저 였을까? 도 생각해봅니다.

난생처음 짧은 축복에 몸 둘 바를 모리리 에서 마음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꿈꿀 수 있는 것도 마음에 축복인 듯 합니다.


@풀과바람 님께 아름다운 그림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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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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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받음 못 잊을 사람과 풍요 속 동화의 공간에서의 고립으로운명으로 묶이는찰나의 순간을 꿈꾸는 듯한 시다.흰 눈처럼 순수한 사랑이면서고립을 자처하는 애절한 사랑 같고,짧은 축복을 시간에서 운명으로 묶이길 바라기에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시만 읽으면서 상상하는 이미지와그림을 따라가면 시를 읽을 때의 느낌이 달라지는 듯 하다.시만 읽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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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받음 

못 잊을 사람과 
풍요 속 동화의 공간에서의 고립으로
운명으로 묶이는
찰나의 순간을 꿈꾸는 듯한 시다.

흰 눈처럼 순수한 사랑이면서
고립을 자처하는 애절한 사랑 같고,
짧은 축복을 시간에서 운명으로 묶이길 바라기에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

시만 읽으면서 상상하는 이미지와
그림을 따라가면 시를 읽을 때의 
느낌이 달라지는 듯 하다.

시만 읽었을 때는 
그저 누군가의 상상이겠거니 했는데,
그림을 보며 읽으니 
한 편의 드라마로 펼쳐졌기 때문이다.

그림을 따라 펼쳐지는 드라마는
보는 이의 시각, 감성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될 수 있기에
직접 그림과 시를 읽어보며
자신만의 드라마를 만들어보길.

지금 곁에 있는 이와
운명으로 묶였던 장소가 어디였던가?
운명으로 묶이고 장소가 있다면 왜 그 곳일까?
생각해보며
그와의 관계의 온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못 잊을 사람과
행복한 순간을 꿈꾸던 이였던 나는 
지금 어떤지, 
또 어떤 것을 꿈꾸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흰 눈이 내려
세상이 풍요로워지는 날이 되면
이 시와 그림이 생각날 듯 하다.

w*********1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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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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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위한연가#바우솔 #문정희시 #주리그림 문정희시인의 대표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시 그림책은 한겨울 폭설이라는 상황에 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다. 사랑의 시를 아름답게 표현해주신 문정희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설레인다. 주리작가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까만밤 밝은달, 눈쌓인 추운 겨울밤, 한여인이 서 있다. “한겨울못 잊을 사람하고한계령쯤을
"아름다운 시 그림책" 내용보기

#한계령을위한연가

#바우솔 #문정희시 #주리그림

문정희시인의 대표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시 그림책은 한겨울 폭설이라는 상황에 사랑의 감정을 담고 있다. 사랑의 시를 아름답게 표현해주신 문정희작가님 덕분에 마음이 설레인다. 주리작가님의 일러스트가 너무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까만밤 밝은달, 눈쌓인 추운 겨울밤, 한여인이 서 있다.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에 폭설을 만나고 싶다.”

폭설은 극적인 상황이지만 그 속에 갇혀 눈부신 고립을 통해 둘만 함께 하고픈 설레이는 감정이 공감이 된다. 폭설로 고립된 상황을 축복으로 여기며 기쁨과 행복을 주인공함께 느끼게 된다. 못잊을 그 사람과 함께 둘만의 세계에게 사랑할 수만 있다면의 상상만으로도 벅찬 감정들이 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름다운 한계령에 기꺼이 묶여”

그림책을 한 장한장 넘길때마다. 아름다운작품을 만난 듯. 아름다운 한계령을 만날 수 있다. 겨울 눈안개처럼 부드럽고 뽀안겨울을 통해 결코 춥지 않은 따뜻함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함께 할 사람이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생각해본다.

#한계령을위한연가 #시그림책 #풀과바람 #사랑 #연가 #겨울 #폭설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bookstagram 

s******h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계령을 위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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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한계령은 내게 막막함이다. 지리적 명칭만 알뿐, 가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한계령을 위한 연가는 시인의 대표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다시 태어난 책이다. 시는 어렵지 않고 우리가 받아들이기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의미도 마냥 쉬운것은 아니다.흔히 재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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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계령은 내게 막막함이다. 지리적 명칭만 알뿐, 가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미지의 세계이다. 한계령을 위한 연가는 시인의 대표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다시 태어난 책이다. 시는 어렵지 않고 우리가 받아들이기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의미도 마냥 쉬운것은 아니다.
흔히 재앙으로 여기는 폭설을 기대하는 여자가 나온다.
고립도 감내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어둠이 찾아오고 고립이 길어지면 비록 두려울지 모르나 사랑하는 이와 있다면 그마저 축복이라 말하는것은 진정하게 용감한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이 아닐까...
e******u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