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님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가 주리님의 그림과 안선재님의 영어번역으로 나온 그림책입니다.
화자는 외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님 시에서 말하는 사랑을 하고 싶은걸까? 아님 지나간 사람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은미 님의 애인있어요 노래도 잠깐 생각나네요.
그림과 함께 시를 읽으니 더욱 사랑의 노래가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눈덮힌 아름다운 한계령이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한 극한 상황으로 이 사랑을 이끌어가야하는 이유는 뭘까.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로 표현은 오직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듯 합니다.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이길 바라는 ...
어떤 환경에서도 사랑을 간직하겠다는 바램은 화자만의 것인지
왠지 고독해 보입니다.
어떤 구조에도 응하지 않고 그곳에서의 사랑을 소망합니다.
문득 고립을 위한 장소가 먼저 였을까? 도 생각해봅니다.
난생처음 짧은 축복에 몸 둘 바를 모리리 에서 마음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꿈꿀 수 있는 것도 마음에 축복인 듯 합니다.
@풀과바람 님께 아름다운 그림책 감사합니다.
화자는 외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님 시에서 말하는 사랑을 하고 싶은걸까? 아님 지나간 사람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은미 님의 애인있어요 노래도 잠깐 생각나네요.
그림과 함께 시를 읽으니 더욱 사랑의 노래가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눈덮힌 아름다운 한계령이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한 극한 상황으로 이 사랑을 이끌어가야하는 이유는 뭘까.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로 표현은 오직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듯 합니다.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이길 바라는 ...
어떤 환경에서도 사랑을 간직하겠다는 바램은 화자만의 것인지
왠지 고독해 보입니다.
어떤 구조에도 응하지 않고 그곳에서의 사랑을 소망합니다.
문득 고립을 위한 장소가 먼저 였을까? 도 생각해봅니다.
난생처음 짧은 축복에 몸 둘 바를 모리리 에서 마음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꿈꿀 수 있는 것도 마음에 축복인 듯 합니다.
@풀과바람 님께 아름다운 그림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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