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열두 살의 솔직함으로 나를 말해요. 하물며 열두 살이라면요? 마냥 어리지 않은데 또 다 큰 것도 아닌, 그 애매~한 시기잖아요. 그래서 이 책, 딱 좋았어요. 박성우 작가님의 『열두 살 자기소개』는 틀에 딱 맞춘 정보 나열 말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아끼는 옷, 기억에 남는 꿈, 매일 듣고 싶은 말, 고치고 싶은 말 습관, 가장 아끼는 물건까지! 이런 걸로 나를 소개하면 친구들 기억에 오래 남겠죠? 뭔가 ‘저 친구 궁금하다’ 싶은 소개가 되더라고요. 책 속 다섯 아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소개가 그냥 “나 이런 사람이에요”가 아니라 솔직한 대화를 시작하는 과정이라는 게 느껴져요.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작은 실수, 말 못 할 고민,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 그런 것들도 다 ‘나’라는 사실, 읽다 보면 은근히 위로돼요. 보면서 저도 생각했어요. “내가 열두 살이었다면 뭐라고 말했을까?”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자기소개는 나를 다시 알아가는 시간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냥 솔직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자기소개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직도 자기소개가 어렵다고요? 그럼 우리도 이 책 한번 읽어봐요. 도서를 지원해 주신 창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그림 속 다섯 아이가 자신만의 색으로 살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성별도, 피부색도, 몸의 모습도 다르지만— 그래도 모두 열두 살 친구들이니까요. #열두살자기소개 #박성우 #박성우작가 #창비 #창비그림책 #자기소개 #자기표현 #연말리뷰 |
|
우리집 아드님이 그런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데.. 니가 좋아하는걸 말해봐! 라고 말해도 본인은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찰나에 좋은 책이 나왔어요 이건.. 유레카!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뭘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아드님께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이중에 너에게 관심있는 주제를 골라보자." 이건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주제를 찾는 책이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스몰토크를 위한 주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미리 엄마랑 아빠랑 주제에 대해 같이 얘기해봐요 집에서 서로 소개를 하는거예요 열두 살 자기 소개라고 열두살이 보는게 아니예요 우리 연령 불문 나를 표현하기 어려운 친구들 친구들과 대화의 시작을 해보고 싶은 친구들 모두 이책으로 시작하면 좋을꺼 같아요!! 곧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새학기를 준비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책이예요 미리 책을 읽어 우리 같이 새학기를 준비해보아요! |
|
학교 다닐때 학기초에 항상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지금도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자기소개 시간이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나는 특별한것 없는 아이인데 어떤 것을 소개하라는 것인지…항상 고민이었어요. 매번 이름을 말하고 더 이상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제가 힘들었던 이유는 그당신 어린이였던 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 같아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읽어보면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는 책이 될것 같아요. <열두 살 자기소개>에는 아이들이 자기소개를 특징에 맞에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나를 잘 소개하는 것일지… 다른 친구들은 나에게 어떤 것이 궁금할지.. 책을 읽어보고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소개를 직접 보여주고 있어서 더 좋았어요. 즐기는 운동, 좋아하는 동물, 나만의 특기, 좋아하는 사람, 올해의목표, 방학에 하고 싶은 일 등등.. 아이들에게 주제를 정해서 나의 생각을 말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글을 읽으면서 자지소개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고 어떤 주제로도 나를 다른 사람에게 잘 알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앞으로 자기소개를 해야 할 일이 점점 더 많아 질텐데 거창하고 화려한 소개말 보다는 진심을 담아 나를 소개하는 말들로 친구들과 나를 좀 더 가깝게 이어주는 진정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소개를 하려면 나를 잘 알아봐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내가 나를 잘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자기소개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누가 맞고 틀리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부담을 내려놓고 나를 더 많이 알아보고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고 따뜻한 응원을 받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은 ‘나’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나’를 소개하는 것들 중 나를 좀 더 특별하게 돋보이게 소개하고 싶다면 <열두 살 자기소개>를 읽어보아야 한다. 내가 ‘즐기는 운동’을 소개하고 싶다면 잘 하는 운동이어야 할 것 같고 모두가 아는 유명한 운동들이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열두 살 자기소개>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내가 즐기는 운동을 소개하며 ‘나’를 잘 드러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운동을 잘해야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 아니야. 아직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면 겁내지 말고 한번 도전 해 봐. 라고 하며 운동에 자신 없는 아이들도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복돋는 말까지 있어서 읽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들, 친구들 앞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아이들,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하는 아이들, 나를 잘 소개하고 싶은 아이들 등 모든 아이들이 읽기만 하면 나를 솔직하게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자기소개 주제들을 읽어보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대화거리로 이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다쳤을 때 읽어도 스스로 책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아이들도 <열두 살 자기소개>를 읽으며 친구들 앞에서 ‘나’를 소개하는데 용기가 많이 생겨났다고 이야기했다. <열두 살 자기소개>를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도 몸도 훌쩍 성장하게 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창비 #열두살자기소개 #박성우 #박성우작가 #초등책추천 #초등베스트셀러 #창비 #어린이책 #자기소개 #마음도서 #도서추천 #어린이책추천 #신간도서 #마음성장 #도서협찬 |
|
자기소개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이 책은 '틀에 박힌 소개' 대신, '진짜 나를 표현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솔함이 가져오는 공감과 경청의 힘을 깨닫게 되죠~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마음 성장 교양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
|
요즘은 사라졌다고 들었지만 과거에는 대학 입시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자 소설 쓰자." 라는 식으로 희화화 될만큼 자소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야말로 어떻게 잘 끌어내고, 꾸며내야 하는지가 관건인 그런 문서라는 인식이 있었다.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취업, 임용고시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자기소개를 해야할 일은 참 많다. 이런 형식적인 문서에서 자기소개의 목적은 도구적이고 명목적이며 정해진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자신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자기소개란 무엇인가? 너와 내가 앞으로 잘 알아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이다. 자기소개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낼 때 필요한 주의 사항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스스로에 대한 사용설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자기소개를 잘 하려면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전제돼야 한다. 우리가 자기소개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작가님이 남긴 편지에 많은 공감이 갔다.
|
|
열두 살 자기 소개 박성우 글 홍그림 그림 아홉살 사전 시리즈로 우리나라 수많은 아홉살 전후의 어린이들이 자기 감정과 느낌을 실감나게, 생생하게 표현하도록 도우신 박성우 작가님의 신작, 이번엔 열두 살이다! 학년이 다들 마무리되고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시간, 새학기 3월이 되면 다들 첫날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떨릴 것이다. 비단 학생때만의 문제는 아니고, 살면서 여러 순간 새로운 조직에 속하게 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자기에 대해 알려주어야할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즐기는 운동, 좋아하는 동물, 고치고 싶은 말 습관, 즐겨보는 영상 장르, 최근의 고민, 더 잘해 보고 싶은 것 등 무려 30가지의 주제로 4명의 어린이들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면 나의 무엇에 대해 말해야할지 한정적이고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도 주제에 대해 하나하나씩 답하다보면 스스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특히 해마다 어린이들과 학년말에 문집을 출판하는 나로서는 박성우 작가님이 제시하신 주제와 그에 관한 글을 아이들과 읽고 각자 자기에 대한 글을 간단히 쓰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나에 대해 이해하는 귀중한 포트폴리오가 될 거 같다. 그 글들을 그대로 문집에 옮기면 이 시기의 나를 기억하는 소중한 타임캡슐이 될 것이다. |
|
창비 북클럽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3월, 아이들을 교실에서 만나면 꼭 하는 것. 바로 자기소개이다. 자기소개는 어릴 때부터 수도 없이 겪어오지만, 막상 누군가 "자기소개해보세요."하면 멍-해지며 무슨 말을 해야할 지 고민이 된다. 교실에서 아이들고 멍-한 표정으로 부끄러워하며 내가 자랑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자랑스럽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자기소개는 정말 나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랑할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점을 소개하는 것임을. 3월 자기소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자기소개의 소재도 찾고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
|
‘열두 살 장래 희망‘ 작가님의 짝꿍 책 ’열두 살 자기소개‘를 읽었습니다. 먼저 새해에 4학년이 되는 딸이 먼저 읽었는데요. 읽고나서 소감이 ’4학년되는 첫 날 자기 소개 시간에 저도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라고 합니다. 아이고 어른이고 살면서 자기 소개를 해야할 때가 참 많습니다. 이름이나 사는 곳, 나이를 기본으로 취미나 특기,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하는 일’입니다.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팔다리를 쭉쭉 늘여 ‘고마워’ 소리를 내어 기지개를 합니다. 그런 후 ‘오늘도 즐겁고 설레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하고 긍정확언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 같으면 이불 속에 쏘옥 숨었다가 오늘 급식 메뉴를 생각한다거나 어제 깜빡한 숙제를 생각하기도 하겠지요. 반 아이들과 함께 3월 시업식 첫 날, 자기 소개를 이렇게 하면 재밌을 것 같은 상상을 합니다. 너무나 일상적이면서도 나의 이야기를 하고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을 하고 이럴 때 비로소 낯설고 어색한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한 벽을 무너뜨릴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디. 이 책은 그렇게 서로 간의 어색함을 상대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바꿀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
|
읽으면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 주제별로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다섯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서 독자 역시 자기 안에 담긴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어린이 각자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그들과 자기 안에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 주제별 자기소개글을 단순 나열한 것이 아니라 다섯 아이 각각의 캐릭터가 들려주는 자기 이야기로 일관성있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다시 읽을 때는 주제별이 아닌 캐릭터별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쭉 이어 따라가는 방식으로 읽었는데 그렇게 읽어보니 우리는 저마다 한 권의 책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 진로교육을 할 때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다루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기를 들여다보는 자기탐색을 중요시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자기자신을 충분히 탐색하고 이어 <열두 살 장래희망>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뒤 자기 이야기를 담아낸다면 자기만의 열두 살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