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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낸시 스텔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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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산다. 어두운 골목을 지날 때,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 상황에서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위험 앞에서 우리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온몸이 긴장 상태로 전환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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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산다. 어두운 골목을 지날 때,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갈등 상황에서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위험 앞에서 우리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온몸이 긴장 상태로 전환된다. 이 모든 것은 생존을 위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생존 메커니즘이 실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작동할 때 발생한다. 과거의 상처, 해결되지 않은 트라우마는 현재의 사소한 자극에도 동일한 반응을 촉발한다. 상사의 짧은 말투, 연인의 무심한 표정, 프로젝트의 작은 실수가 마치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인 것처럼 느껴진다. 이때 우리는 두려움의 함정에 빠진다. 과거의 감정을 현재로 끌고 와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본래 가능했던 삶보다 훨씬 작은 그림자 속에서 움츠러든 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낸시 스텔라의 <두려움의 함정>은 바로 이 악순환을 직시하고 끊어내는 법을 다룬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두려움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뇌 과학에 기반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명상과 신경과학을 결합하여, 우리가 두려움에 반응하는 방식 자체를 재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희망적인 동시에 혁명적인 제안이다.

우리 삶에는 무수히 많은 트리거가 존재한다. 어떤 이에게는 특정 향수 냄새가, 누군가에게는 목소리의 톤이, 또 다른 이에게는 실패라는 단어 자체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한다. 스텔라는 자신의 이혼 과정에서 전 남편의 향수 냄새를 맡았을 때, 변호사 옆에 앉아 있으면서도 마치 어린 소녀로 돌아간 듯한 무력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이는 트리거가 얼마나 강력하게 우리를 과거로 끌고 가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다. 트리거가 작동하면 뇌는 순식간에 비상 모드로 전환된다. 전두엽과 편도체 사이의 연결이 차단되고, 이성적 사고는 뒤로 밀려난다. 우리는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얼어붙는다. 이 순간 우리가 보는 세상은 극도로 단순화된다. "항상 이래", "절대 안 돼", "좋거나 나쁘거나" 같은 흑백논리 속에 갇히게 된다.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는 능력,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여유는 사라진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반응이 관계를 파괴한다는 점이다. 거절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은 상대방의 작은 침묵도 버림받음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대립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고 과잉순응하거나, 반대로 수동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새로운 시도 자체를 포기하고, 안전지대에 머물며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우리는 점점 더 작아진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관계는 단절되며, 삶의 목표는 흐릿해진다. 두려움이 운전대를 잡은 인생은 방어와 회피로 점철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 우리는 트리거를 가지고 있지만, 그 트리거의 지배를 받으며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스텔라가 제안하는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ourageous Brain Process)'는 여섯 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접근법이다. 이것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나 마음가짐의 변화가 아니다. 뇌의 신경 경로 자체를 재구성하는 과학적 방법론이다.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경험이 현재의 반응을 만들었는지 명확히 인식하는 작업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트리거를 찾아낸다. 어떤 상황, 말투, 표정, 냄새가 나를 과거로 끌고 가는가? 세 번째는 자기 파괴적 패턴을 묘사하는 단계다. 트리거가 작동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도망가는가, 공격하는가, 얼어붙는가? 네 번째 단계가 특히 흥미롭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일을 회피하려 하지만, 스텔라는 오히려 그것을 직시하라고 말한다. 상대방이 나를 떠나면 어떻게 되는가?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 질문을 통해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최악의 상황조차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설령 최악이 현실이 되더라도, 우리는 살아남는다. 다섯 번째 단계는 용기 있게 사고하는 것이다. 이는 트리거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대신, 의식적으로 다른 관점을 선택하는 연습이다. "이 상황이 과거의 상처를 건드렸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 "나는 어른이고, 이 상황을 다룰 능력이 있다"와 같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훈련한다. 마지막 단계는 실제로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펼치는 과정이다. 이 프로세스의 핵심은 반복이다. 뇌는 반복에 반응한다. 한두 번의 시도로 오랫동안 굳어진 신경 경로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경로가 강화되고, 오래된 패턴은 점차 약해진다. 스텔라는 명상과 결합된 이 방법이 자신과 수많은 내담자들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켰다고 증언한다.


인간관계는 두려움이 가장 강력하게 작동하는 영역이다. 거절당할까 봐, 버림받을까 봐, 갈등이 생길까 봐 우리는 진짜 감정을 숨긴다. 상대방을 달래기 위해 자신을 지우거나, 반대로 방어적으로 공격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오히려 관계를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다. 스텔라는 트리거가 작동할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을 제시한다. "느끼되 행동하지 말라." 감정을 억누르는 것도, 즉각 폭발하는 것도 아닌, 그 사이의 지혜로운 공간을 찾는 것이다.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이 과거에서 온 것임을 알아차리고, 현재의 자신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반복하면, 뇌는 점차 둔감해지고 감정 조절 능력이 강화된다. 효과적인 대립은 싸움이 아니다. 그것은 솔직한 감정 표현과 상호 유익한 해결책을 함께 찾는 과정이다. "당신 때문에 화가 나"가 아니라 "나는 이 상황에서 불안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비난이 아닌 자기 개방이며, 공격이 아닌 초대다. 상대방도 방어할 필요 없이 우리의 감정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건강한 경계 설정도 중요하다. 경계를 설정한다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인정하는 행위다. "나는 이런 대우를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이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건전한 관계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용서 또한 핵심 주제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서한다는 것은 상대의 잘못을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선택이다. 용서를 통해 우리는 대립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진다.


실패의 두려움은 현대인이 가장 많이 겪는 감정 중 하나다. 우리는 실패를 경험할 때 자신을 "도전한 사람"이 아닌 "실패한 사람"으로 규정한다. 그 순간 우리는 어른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된다. 침대 밑에 괴물이 숨어 있다고 믿던 그 아이처럼, 실패라는 괴물이 우리를 굴욕 주려 기다리고 있다고 믿게 된다. 그러나 스텔라는 명확히 말한다. 실수와 실패는 삶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며, 각각의 실패는 배움의 기회라고. 문제는 실패 자체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뇌의 부정적인 신경 경로를 강화한다. 하루에 6만에서 8만 가지 생각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만약 이 생각의 대부분이 자기비하와 부정으로 가득하다면 우리 뇌는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드는 것은 자기수용에서 시작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실수했을 때도 자신에게 친절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것이 자기 연민이다. 자기 연민은 자기 합리화가 아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자신을 인간으로서 인정하고, 성장의 여지를 주는 것이다. 자신에게 너그러울 수 있을 때, 우리는 타인에게도 유연해질 수 있다.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 현재의 자신과 만난다는 것은, 어른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도한다는 의미다. 과거의 상처가 아닌 현재의 선택으로, 자동 반응이 아닌 의식적 결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침대 밑의 괴물은 우리가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마법처럼 사라진다. 자유는 바로 그 순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볼 수 있을 때 찾아온다.


저자가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결국 '선택'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두려움에 지배당할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다. 트리거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트리거가 우리 삶을 조종하도록 내버려둘지는 우리가 결정한다. 변화는 쉽지 않다. 수십 년 동안 강화된 신경 경로를 바꾸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명상과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를 반복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스텔라는 말한다. 더 나은 기분을 느낄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변화할 힘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책은 실천서다. 독자가 자신의 무의식적 반응을 이해하고, 트라우마와 현재를 분리하며, 관계의 건강함을 회복하고, 자기수용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15분의 명상, 여섯 단계의 프로세스,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모두 실제 삶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달의 사락 p****r 2025.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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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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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살면서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정작 그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왜 나를 이렇게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지는 명확히 마주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의 함정》은 바로 그 모호했던 두려움을 구체적인 형태로 꺼내 보여주고 이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 삶의 가능성을 짓누르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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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면서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정작 그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왜 나를 이렇게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지는 명확히 마주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두려움의 함정》은 바로 그 모호했던 두려움을 구체적인 형태로 꺼내 보여주고 이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 삶의 가능성을 짓누르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책입니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을 녹여내,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라는 여섯 가지를 우리가 빠지기 쉬운 두려움의 함정으로 규정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석에서 그치지 않고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거절이 무서워서 새로운 도전을 피하는 것', '실패할까 봐 아예 시도조차 포기하는 것'처럼, 두려움이 삶을 갉아먹는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짚어줍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자는 두려움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뇌의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핵심은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라는 6단계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기존의 공포나 회피 반응이 반복되는 신경 회로를 우리가 인지하, 의식적으로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이 체계적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만성적인 불안이나 회피 행동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더 자신감 있게 삶의 도전을 선택할 수 있는 심리적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

《두려움의 함정》은  두려움을 정면으로 이해하고 마주하여 우리 내면에 새로운 용기의 경로를 만들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책 속에는 이론뿐 아니라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실천 지침과 명상 훈련이 풍부하게 담겨 있습니다. 평소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뿐 아니라 두려움에 갇혀 변화와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마주하고 삶의 가능성을 활짝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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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Fear Traps 두려움의 함정
"+[정민미디어]Fear Traps 두려움의 함정" 내용보기
+출판사: 정민미디어지은이: 낸시 스텔라옮긴이: 정시윤스텔라 박사의 임상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책에서일반적인 두려움의 근거와그것에 대처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상세하게제공하고있다.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하고자 하는사람들에게 자신을 억압하는 두려움의 패턴을 식별하고탐색하도록 한다.두려움을 극복한 내담자들의 삶을 통해우리가 갖고있는 두려움. 트라우마 그
"+[정민미디어]Fear Traps 두려움의 함정"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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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정민미디어
지은이: 낸시 스텔라
옮긴이: 정시윤





스텔라 박사의 임상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책에서
일반적인 두려움의 근거와
그것에 대처하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상세하게
제공하고있다.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억압하는 두려움의 패턴을 식별하고
탐색하도록 한다.
두려움을 극복한 내담자들의 삶을 통해
우리가 갖고있는 두려움. 트라우마 그리고 트리거에
대해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차례를 훑어보면서
선택한
‘거절당할까 두려운가?’
‘실패가 두려운가?
이 두 챕터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나이 오십을 넘어선지 몇 해가 지났지만
난 여전히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 하고 있다.
거기서 오는 나의 불안감과 트리거는 과연 무엇이며
어떤 패턴으로 나의 자기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을까?



스텔라 박사가 제시한
자기 치유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고
자유롭게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면 한다.




‘트리거가 작동하먄 우리는 헌재 상황이 아니라
과가 트라우마가 된 경험에 반응한다’






각 챕터마다 내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을 위한 팁을 위한
생각해 볼 단계가 들어있다.

1단계
당신의 이야기를 한다
2단계
트리거를 찾는다
3단계
자기 파괴 패턴을 묘사한다
4단계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5단계
용기 있게 사고한다
그리고 집중 명상훈련을 한다.
6단계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난다

그 감정을 느씨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
그렇게 하면 뇌가 점차 둔감해지고 자연스레
기분이 나아진다.


+


블안하고 두려운 감정은 숨기려할 수록 더 고착화
된다는 것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깨달은
루틴이었다.


다시 시작해 보고싶은 일들은 많은데
사실 두려워서 불안했다.
그 두려움 앞에서 스텔라 박사가 제공한
단계별 방법을 따라해보고
뇌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함께 극복해보고싶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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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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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 이상 어릴적에 생겼든, 성인이 되고 생겼든 두려움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그 트라우마들을 치유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도와주는 책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나를 힘들게 하는 두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전면으로 마주하고,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누구도 두려움을 느끼고 싶어 하진 않지만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아닌것을...이 책은 6가지 대표적 두려움의 함정,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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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 이상 어릴적에 생겼든, 성인이 되고 생겼든 두려움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한다.

그 트라우마들을 치유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게 도와주는 책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두려움을 회피하지 말고 전면으로 마주하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 누구도 두려움을 느끼고 싶어 하진 않지만

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아닌것을...


이 책은 6가지 대표적 두려움의 함정,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밝히고,

그것들을 극복할 방안으로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뇌 안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형성하여 두려움에 반응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두려움을 극복하는 6단계 프로그램이다. 

불안을 내편으로 만들어 트리거를 극복하도록 도와줄 것 같다.


w****s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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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낸시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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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라는 것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두려운 것에 대한 대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이 책 《두려움의 함정》에서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혼자가 되는 것, 무시당하는 것, 실패, 거절당하는 것, 대립, 미지의 것 등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두려움이라는 것이 구체적인 대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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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라는 것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두려운 것에 대한 대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 《두려움의 함정》에서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혼자가 되는 것, 무시당하는 것, 실패, 거절당하는 것, 대립, 미지의 것 등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두려움이라는 것이 구체적인 대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지의 것은 눈으로 볼 수도 없어 스스로 상상하게 되면서 더욱 큰 두러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것에 불안해지기 때문에 상황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처하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그 결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그것을 예측할 수 없어서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견디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새로운 사람이나 장소, 새로운 음식조차 이런 두려움을 가진 사람에게는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두려움의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최대한 빨리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혼자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혼자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끊임없이 SNS로 소통하려고 합니다.

이런 심리가 진짜 혼자되는 것은 고립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또 누군가와의 인간관계가 끝나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버려진다는 두려움의 함정에 갇혔지만 훨씬 더 많이 배우고 나서야 깊은 불안을 해소하고 새롭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감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 뇌는 자신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신경 경로를 만듭니다.

그 새롭고 긍정적인 신경 경로는 우리가 더 긍정적으로 사고하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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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려움의 함정 : 트리거 극복법으로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애자,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서평] 두려움의 함정 : 트리거 극복법으로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애자,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정민미디어에서 출간한 '두려움의 함정'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물리적인 상처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갑작스레 찾아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공황장애 환자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문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수준이 아니더라도 내 안에 쌓여가는 두려움들은 어느 순간 갑작
"[서평] 두려움의 함정 : 트리거 극복법으로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애자,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민미디어에서 출간한 '두려움의 함정'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물리적인 상처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갑작스레 찾아오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공황장애 환자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문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수준이 아니더라도 내 안에 쌓여가는 두려움들은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물밀듯 터져 나와서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일상생활마저 힘들게 하는 수준으로 치닫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는 아무런 지식 없이 혼자서 치료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두려움의 함정에 빠져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두려움의 실체를 알아내고 그 굴레로부터 벗어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서 트리거 극복법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려움의 함정'의 저자인 낸시 스텔라는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임상심리학자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환자들과 대면하여 그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역할을 이어 왔다고 하는데요, 그 와중에 최신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한 '용기있는 사고 프로세스(CBP)' 치료법도 개발하여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을 치료하는 데에 획기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6 가지 두려움, [외로움 / 거절 / 대립 / 무시당함 / 실패 / 미지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는 트리거 극복법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찾아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조절하기 힘들 정도로 찾아오는 경우 또한 종종 생기곤 하는데요, '두려움의 함정'에서는 이렇게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발생할 때에, 우리들의 뇌에서는 어떤 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연구한 내용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이러한 작용들이 사실은 뇌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작용일 뿐임을 이해시키고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집중 명상 훈련 등의 방법들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들어서 혼자 있을 때면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두려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생겼는데, 이렇게 혼자서도 감정을 조절하고 진정시키는 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다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주로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타인에게 자신의 제안이 거절되거나 의견이 안맞아 서로 대립하거나 무시당하게 되는 경우 또한 존재하는데요,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경우를 종종 겪어서 힘들 때가 많았는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산골에 틀어박혀 혼자 사는 게 아니라면 피할 수 없는 일이므로,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를 전문 지식을 갖춘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근거와 실제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이야기해 주는 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두려움의 함정'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한다고 할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또한 충분히 해결해나갈 수 있는 하나의 문제로 다루면서 혼자서 해결하기가 버겁다면 다른 사람들과 상담을 통해서 의견을 나누고 감정을 교류하는 것 또한 충분히 도움이 되는 방법임을 가르쳐 주고 있어서,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꼭 활용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휩싸여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제시하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두려움의함정 #낸시스텔라 #정민미디어
이달의 사락 7*****u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의 함정)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두려움의 함정)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내용보기
오랜만에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심리학 내용들이 매칭되는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전 첫 단원부터 아주 인상적이어서 몰입하며 읽었어요. 제가 지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어떻게 삶으로 연결되어 문자로 풀어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두려움의 함정>이라는 이 속임수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도 조언 받은 책이었습니다.이 책은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의
"(두려움의 함정) 외로움, 거절, 대립, 무시당함, 실패,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내용보기

오랜만에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심리학 내용들이 매칭되는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전 첫 단원부터 아주 인상적이어서 몰입하며 읽었어요. 제가 지식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어떻게 삶으로 연결되어 문자로 풀어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두려움의 함정>이라는 이 속임수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도 조언 받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자신감과 탄력성 회복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이상의 치료 경험을 가진 저자는 우리의 뇌가 두려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그 두려움의 함정에서 확실히 벗어나도록 유도하네요.


그 실질적 솔루션이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 (Courageous Brain Process, CBP)' 입니다. 이것은 오래된 트리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용기를 개발하는 6단계 프로그램이에요. 이는 뇌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새김으로써 과거의 트라우마로 생긴 오래된 경로를 피해 가는 신경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저자는 물론 수많은 내담자의 삶이 바뀌었지요. 


지나친 두려움은 건강한 자아를 망치고 소중한 일상을 좀먹습니다. 오늘도 두려움의 함정에 빠져 있다면 이 책으로 탈출구를 찾아보세요. 더 이상 만성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는 강인함과 자유로 가는 여정이 펼쳐질 것입니다.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인간관계와 목표 그리고 개인적인 삶에서 성공으로 가는 새로운 길이 열릴 꺼에요.


저는 심리학 분야를 좀 더 관심있게 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조금씩 배워갈수록 어떻게 이런 표현들로 마음을 설명했을까~하고 궁금해하고 있거든요.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마도 자꾸 꺼내 볼 것 같네요. 진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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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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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두려움의 함정>을 읽고 난 뒤, 저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깊고 넓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그동안 두려움은 늘 피해야 하고, 없애야 하고, 가능하면 느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감정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이 단순히 부정적인 정서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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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두려움의 함정>을 읽고 난 뒤, 저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깊고 넓어졌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그동안 두려움은 늘 피해야 하고, 없애야 하고, 가능하면 느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감정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이 단순히 부정적인 정서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보호하고 성장의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두려움의 진짜 의미’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니, 내가 그동안 외면했던 감정들의 뿌리를 마주하게 되었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려움에 대해서 제거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나를 더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두려움 속에 숨겨진 욕구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하다 보면, 스스로가 어떤 순간에 왜 불안해지는지, 무엇이 나를 위협한다고 느끼게 만드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이번 책을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요인이에요.

책을 읽는 동안 저 역시도 두려움을 억누르는 대신, 잠시 멈추어 그것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두려움이 전하는 메시지가 때로는 나를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두려움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두려움의 함정>은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었고, 두려움을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두려움이 찾아오는 순간마다 이 책에서 얻은 통찰을 떠올리며, 감정과 더 건강하게 관계 맺어가고 싶습니다.



#낸시스텔라 #두려움의 함정 #정민미디어 #북유럽
이달의 사락 k*******3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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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려움의 함정
"[서평] 두려움의 함정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살아 생전 걱정과 불안이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과 불확실한 미래, 경제적 어려움에서 오는 염려는 쉽게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이 걱정과 두려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들의 안녕에 대한 우려로 확대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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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살아 생전 걱정과 불안이 없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모든 것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과 불확실한 미래, 경제적 어려움에서 오는 염려는 쉽게 떨쳐 내기가 쉽지 않다. 이 걱정과 두려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들의 안녕에 대한 우려로 확대되기도 한다.  


이번에 읽어본 책 ‘두려움의 함정’은 두려움의 근거를 파악하고 그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낸시 스텔라 박사는 20년 넘게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임상심리 학자로 활동해온 전문가이다. 그는 신경 과학자이자 심리학자로, 두려움과 불안이 우리의 뇌와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두려움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면 원하거나 필요한 건 좀처럼 가질 수 없다. P79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거짓이다’라는 표지의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지금 불안해하는 많은 것들은 불필요한 걱정으로 거짓된 정보일 수 있으며, 스스로 불필요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불안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다.


두려움은 생존을 위한 당연한 감정이다. 실제로 두려움이 있어야 조심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니, 두려움 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려움이 과도하게 커져서 우리 삶의 행복을 앗아가고 행동을 제약할 때, 그것이 바로 두려움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혼자가 되는 두려움, 거절당하는 두려움, 대립하는 두려움, 무시당하는 두려움, 실패하는 두려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6가지 핵심 두려움의 함정을 제시한다. 이 두려움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상담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준다.


책을 읽으며 두려움이 작동하는 과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 현재의 사건에 '트리거'가 작동하면,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뇌를 장악하고,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연결이 끊어져 이른바 '두려움 함정'에 빠진다는 설명은 매우 명쾌하게 생각되었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자기 파멸 패턴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같은 상처와 패턴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 P112


두려움의 함정에 빠진 뇌는 현재 상황이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마를 재생한다는 사실 또한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과잉 반응할 때마다 '트리거가 작동되었구나'라고 스스로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두려움의 함정에서 벗어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집중 명상 훈련을 매우 자세하게 소개한다.


책을 읽고 나서 6가지 핵심 두려움 중 나는 '대립하는 두려움'이 매우 크게 작동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담 실례를 자세히 읽어보면서 문제를 회피하던 두려움의 실체가 조금 명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이 두려움의 극복이 정신력 문제가 아닌, 훈련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운 마음이 떠오를 때마다 저자가 제안하는 ‘용기 있는 사고 프로세스CBP’의 6단계 과정을 꼭 실천해봐야겠다.   

z*****2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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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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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두려움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길을 비추는 신호낸시 스텔라의 ‘두려움의 함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불안, 망설임, 회피의 근원을 심리학적·신경과학적 관점에서 해부하며,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지 차분하지만 날카롭게 드러내는 책이다. 저자는 두려움이 단순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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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두려움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길을 비추는 신호

낸시 스텔라의 ‘두려움의 함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느끼는 불안, 망설임, 회피의 근원을 심리학적·신경과학적 관점에서 해부하며,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지 차분하지만 날카롭게 드러내는 책이다. 저자는 두려움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생존 시스템이 만들어낸 자동 반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가 낯선 상황을 위험으로 과대평가하고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는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두려움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과민한 경보장치”의 성격을 지닌다고 하며, 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할 때 삶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스텔라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두려움을 ‘재해석’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감정이 치솟는 순간 뇌가 어떤 신호를 주고받는지, 왜 몸은 경직되고 사고는 단순화되는지, 우리가 회피 전략을 반복하는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 뒤, 이를 끊는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호흡과 신체감각을 통해 현재에 고정하는 방법, 위험과 불확실성을 분리해 사고하는 훈련, 두려움의 원인을 기록해 자기 인지력을 높이는 방식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기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두려움의 함정’은 무엇보다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말고, 이해하라”는 메시지로 독자를 단단히 붙잡는다. 우리가 도망치던 감정의 실체를 명확히 바라보는 순간, 두려움은 통제할 수 없는 괴물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내면의 나침반이 된다. 삶의 중요한 순간에서 두려움과 주저함으로 속상함을 경험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반복적으로 빠져든 패턴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북유럽 #두려움의함정 #낸시스텔라 #정민미디어 #BOOKULOVE

이달의 사락 r******r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