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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과 '마음의 연결'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읽어봤습니다 청소년이 읽어보기에 좋은 도서예요
독거노인을 돌보는 돌봄 로봇 성호 반려동물의 죽음과 환생을 경험하는 안드로이드 장례사 마하 38 동생의 다리를 고치기 위해 감각을 대여하는 태이 사이보그가 되고 싶어하는 진솔과 법조 로봇판사 출신 노달 AI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생명과 관게의 진짜 의미와 무게를 묻는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인 네 편의 SF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 책은 현실보다 조금 앞선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과 인간, 죽음과 돌봄, 감각과 기억을 주제로 한 네편의 감성 SF 단편을 묶은 작품집이예요 기술의 시대에 여전히 살이 있는 '마음'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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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아도 뭔가 굉장히 행복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책 소개글은 무언가 섬뜩하고 강렬하고 익숙한 세계를 뒤집는 발칙한 상상의 리얼리티라는 문장이 책 내용을 더욱 궁금케합니다!~^^ 4가지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판타지 소설을 현실감이 없어 흥미를 잘 못 느끼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훗날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왠지 빠르게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감되는 마음으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가족 코드를 입력합니다' 100세 시대가 실제로 되고 있는 현실에서 혼자 사는 독거 노인들을 돌보는 인력이 사람이 아닌 로봇이 된 세상... 자식들은 부모를 돌보지 않고 장례식 때만 나타난다는 말에 씁쓸함과 외로움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훗날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돌봄 로봇 성호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대신 키우게 된 반려견 푸리! 로봇이 어떻게 감정을 갖고 살아있는 생명체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지만 혼자 남지 않게 된 푸리가 안심이 되어 로봇 성호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레인보우, 그 너머에서 온 메시지' 키우던 반려견이 병으로 인해 죽게 되어 장례를 치뤄 주었는데 2주 후 죽은 반려견과 똑닮은 개가 나타나게 되고 소연은 그것이 죽은 반려견이 환생한 것이라 믿고 싶었던 마음에 그와 관련된 글들을 SNS에 올려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댓글이 수없이 달리지만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고 장례를 도와주는 로봇은 환생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소연의 말이 사실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 세번째 이야기, '감각이 잠시 외출중입니다' 다리가 아픈 동생의 수술비를 위해 여기저기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아야만 했던 태이는 감각 대여 센터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데 수면 상태로 있으면서 감각 신호만 다른 사람에게 대여해 주는 곳? 안전한 것일까?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역시나 오류가 생겨 깨어나질 못하는 태이. 서버상에서 태이는 자신의 상황이 위태로움을 알리려 치안 센터에 가려 하는데... 영화 속 이야기처럼 펼쳐진 태이의 이야기! 나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대여를 한다는 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네번째 이야기,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 보육원에 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로봇인 마더가 보살피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과 간섭받는 생활에 지친 아이들은 어느 정도 나이때가 되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데 진솔은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의 운명을 가혹하게 만든 판사에게 화가 나 직접 만나보기로 하는데... 노달 판사가 써 놓은 글을 보고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길 바란다는 안드로이드의 말에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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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해피 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기술이 일상 깊숙이 스며든 미래,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소설입니다. 주인공 은우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에도 서툰 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AI 로봇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은우는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작품 속 세계는 로봇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인간은 그 편리함에 익숙해지며 점점 로봇을 닮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감정을 흉내내는 기술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로봇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어떤 감정의 결이 인간에게 남아 있고, 이 소설은 바로 그 ‘무엇’을 찾아가는 이야기처럼 다가옵니다. 흥미로운 점은 로봇들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기억하고 싶어 하고, 연결되고 싶어 하는 존재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반면 인간들은 기술에 의존하면서 오히려 감정의 깊이를 잃어가는 모습이 대비적으로 나타나는데, 이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여러 질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진짜 감정은 무엇일까?” “기억과 관계가 정말 기술로 대체될 수 있을까?” “우리는 왜 서로를 느끼고 싶어 할까?” 이 책은 큰 사건이 이어지는 스릴러가 아니라, 은우의 마음이 천천히 자라고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우리에게 남는 건 ‘마음’, 그리고 서로를 향한 작고 단단한 연결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습니다. SF적 배경을 갖고 있지만 결국은 사람의 이야기, 감정과 관계가 중심에 있는 이야기이기에 더 깊게 공감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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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책들은 함축적인 의미들이 담겨있잖아요. 아이가 글밥이 긴 책들로 넘어가면서, 직관적인 제목들보다 함축적인 제목이나 표현들을 이해할 때 종종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부분은 대문자 T 성향이라서 모르나? 싶을만큼요. 근데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들을 읽다보면, 공감이나 포용이 늘어가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였어요! AI와 인간이 어떻게 공존할 건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기 시작했고, 챗지피티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이 활성화되서 검색같은 것도 네이버에서 유튜브로 넘어가더니, 이제는 유투브도 아닌 지피티한테 많은 걸 물어보며 찾아보잖아요. (대답하는 거 보면 정말 기가막히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랑 전에 로봇개와 로봇이 춤을 추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로봇이 춤추는 건 재밌으면서도 어쩜 저리 잘 추나싶어서 신기했고요. 로봇개는 신기하면서도, 살짝 무서웠거든요. 제법 크면서도 저 로봇개가 막 달려들면 감당이 안될 거 같단 상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로봇개 등을 본적이 실제로 있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더 몰입되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로봇개는 진짜 동물로 여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요~ 또, 노인돌봄로봇 성호를 읽을 때는, 실제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돌봄로봇이 나오면,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더 쉽게 이동시켜드리고, 돌봐드릴 때 체력적 피로가 덜 하지 않을까? 하고요~ 저희 아이의 증조 할머니께서 거동이 불편하셨거든요 그래서 실제 우리의 현실에 확장시켜서 대화해볼 수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AI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도 해볼 수 있었어요~ AI시대를 맞이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진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스스로의 존재감, 인간으로서의 공감 능력, 자신의 가치 등등에 대해서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서적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 책이였고, 또, AI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인간적 교류와 소통 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생기기도하고, 걱정이 앞서기도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독서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떨거 같은지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지금 시기에 알게되어서, 너무 반갑고 좋은 책이였답니다. 저부터도 (아이가 필요하면 챗지피티한테 묻는 등) 아이랑 대화가 너무 줄어가는 거 같아서 더 고민이었던 시기였거든요~ 한번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AI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독서가 되면 넘 좋을 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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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작가의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준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편지를 배달하며 일어나는 이야기인가 보다” 하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의 온기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편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과정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의 사연을 전달하며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특히 저는 이 책이 단순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넘어, 진심을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손편지를 주고받는 설정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다가왔고,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말 한마디, 편지 한 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족 간의 대화나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이에게 배려와 진심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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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다 먼저 제목에 꽂힌 책 사건이 많았던 10월이었어요 아직도 마무리 되는 중이지만 그 사건들을 지나며 새기고 싶었던 제목 오는 중 내가 찾는 해피엔딩은 어디쯤 있을까를 생각하며 책을 펴 봅니다 네편의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이 이야기들을 공상과학이라고 분류하는 것이 맞을지 판타지라고 분류하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공상과학과 판타지 사이의 어드메쯤 AI와 로봇이 일상이고 안드로이드가 꿈이지만 영혼이 등장하고 환생을 이야기하는 첫번째 이야기 '가족 코드를 입력합니다' 돌봄 로봇이 일상이 된 세상 그리고 그 로봇의 돌봄을 거부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게는 비밀이 있대요 금지된 반려동물 혼자사는 90세 이상 노인이 살아있는 진짜 반려 동물을 데려오는 것이 금지된 사회 어쩌면... 남겨질 반려 동물을생각한다면 덜 슬플지도 모르겟어요 하지만 이야기 속의 할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는 상태 그리고 멀리 있는 자식보다 오히려 가족이 되어버린 강아지 부모의 죽음에도 달려오지 않는 자식들보다는 이렇게 곁에 있는 반려동물이 나은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돌봄로봇 성호가 갖게 된 비밀 강아지 푸리와 성호는 '가족'이 된 걸까요 두번째 이야기는 '레인보우, 그 너머에서 온 메세지' 자신의 고양이가 환생했다고 믿는 소연이 현실에서 소연이는 존재감 없는 투명한 존재래요 어덯게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존재감을 얻기 위해 올린 고양이 환생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붐을 불러오구요 그 덕분에(?) 레인보우 장례식장의 관리를 맡은 로봇 마하 38과 만나게 되네요 소연의 글이 불러온 파장 때문에 마하 38은 장례지도사에서 밀려나 장례식장의 메인보드로 교체되구요 그리고 보게 되는 이상한 존재들 과연 마하38이 보는 존재들은 동물의 연혼이 맞을까요 그 아이들은 '돌아오기'를 선택한 것일까요 세번째 이야기는 '감각이 잠시 외출 중입니다' 로봇이 대부분의 사람일을 대신하는 세상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동생과 둘이 남은 태이는 돈을 벌기 위해 위험한 일에 뛰어들게 되네요 감각을 빌려 주는 일 하지만 사고가 터지고 태이의 감각을 가진 고객은 사라져버려요 살아남아 동생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하는 태이 그러면서 삶에 대한 의지도 기쁨도 발견하네요 결국 소중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에 있다는... 마지막 네번째 이야기가 표제작인 '해피엔딩이 배달 되는 중' 사이보그가 되는 것이 꿈인 진솔 우연히 알게 된 정보를 통해 진솔은 한 로봇을 찾고 있어요 미혼모인 생모가 지신을 포기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은 판사 진솔은 그를 찾아가 자신의 생에 대한 보상으로 안드로이드가 되는 비용을 지원받으려고 하죠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아이 과연 진솔이는 내내 혼자였을까요... 이야기들을 읽으며 '가족'과 '사랑'이라는 가치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게 되네요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서 진정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찬찬히 고민하며 곱씹어보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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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품을 오래 써오신 김유경 작가님의 새 책입니다. 과학과 인간이 살아가는 시대를 상상하며 기술이 생명을 대신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는 책인데요. 4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가족코드를 입력합니다 레인보우 그 너머에서 온 메시지 감각이 잠시 외출중입니다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 이렇게 4가지 이야기에요. AI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생명과 관계의 진짜 의미와 무게를 묻는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이상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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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선사하는 섬뜩하고 강렬한 상상!’ 책소개 문구가 인상적이어서 읽게 된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창밖의 기린>으로 제2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을 받은 김유경 작가의 신작 SF 청소년 소설이에요.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인 4편의 SF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4편의 소설들은 짧지만 각각의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어요. 독거노인을 돌보는 돌봄로봇, 반려동물 화장장에서 일하는 안드로이드 장례사, 동생의 다리 수술을 위해 고액 알바인 감각 대여를 하는 인간 태이가 만나는 슈퍼컴퓨터, 법조로봇 판사출신의 작가로봇 노달. 각 소설에서 만나게 되는 AI와 로봇들의 모습이 이제는 아주 낯설지 않고 이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드는게 오히려 충격인거 같아요!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을 읽고 저희 아이는 “sf소설은 거의 처음인데 꽤 재미있었어요. 특히 감각 이식을 주제로 한 내용이 인상깊어요. 이 내용으로 더 자세히 풀어내도 재밌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AI,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생명과 관계에 대해 다양하게 조명해주고 있어요.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기술이 인간의 감정을 대신하고, 알고리즘이 선택을 대신하는 이 시대에 아직은 인간적이고 싶은 독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sf소설집인듯해요.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일단 재미있어요! 한 번 읽으니 순식간에 다 읽게 되더라고요. 흥미진진한 sf청소년소설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을 읽으며 마음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무척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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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가지의 제목 중 마지막 네번째 해피엔딩이 배달되는 중은 10년이나 흘렀는데도 변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로봇 변호사와 같이 사이보그가 되고 싶어하는, 부모의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 주인공이 나온다. 센터에서는 센터에 나오기전 엄마찾기에 누구나 시간을 할애 하지만 주인공은 그렇지 않다.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낳아준 부모를 "사랑하지도 않을 아이를 왜 낳았을까?"를 이렇게 생각한다. 사이보그가 되고 싶어하는 주인공은 노달작가의 원고 내용을 읽고 주인공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사이보그가 되는 것일까를 다시 한번더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고 새롭게 방향전환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란 존재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이고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이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인것 같다. 독서에 매진하는 우리딸~^^ 안드로이드, 사이보그, 티탸늄 이런단어들이 나오니 생소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읽는다. 읽으면서 나(자기자신)이란 존재~ 인간이란 존재와 사랑과 행복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