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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선정되어 쓴 리뷰 입니다 : ) 10대들의 미묘한 심리를 파헤치는 추리 동화!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재미난 이야기속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가 되고 싶다‘ 는 김명선 작가님의 생각이 잘 녹아있는 추리소설 <장하다 탐정 사무소> 6학년 3반 교실에서 벌어지는 친구들과의 크고 작은 갈등, 그 속에서 생기는 미묘한 감정 변화와 오해, 그리고 이해. 진정한 친구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추리소설 형식으로 흥미롭게 엮어냈다.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꽤 재미있어서 어른인 나도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 ) 사건1. 마니토의 습격 의뢰인 강새미에게 갑자기 시작된 의문의 테러! 좋은 의미에서 시작된 마니토 게임, 보통 ‘마니토’ 라 하면 상대방이 알지 못 하게 작은 친절로 기쁘게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쓴다거나, 평소 친구가 좋아하는 작은 선물을 몰래 준다거나,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는 괴상한 편지와 닭뼈를 두고 가는 등 기분 나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범인은 누구일까?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사건2. 사라진 연설문 영어발표 대회를 앞두고 김범의 연설문이 사라졌다! 두번째 이야기는 영어시험을 잘 본 순서대로 ABCD조로 자리를 배정하면서 시작된다. 그 중 영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학생이 학년 대표로 뽑혀 연설을 하기로 했는데, 우등생 김범의 영어 연설문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 어떤 이유로? 사건3. 러브레터와 초록곰팡이 선물로 받은 빵을 먹은 신지우가 쓰러졌다?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고백데이’ 핑크빛 사랑이 넘치던 그 날, 벌어진 의문의 사건. 러브레터와 함께 건네진 빵을 먹고 쓰러진 신지우. 러브레터를 쓴 범인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 그리고 “일부러 상한 빵을 준 거라는데 ?” 라는 말에서 시작된 오해. 그 소문은 진짜일까? 왜 이런일이 벌어진걸까? 첫 번째 사건을 추리하며 읽다 보면, 다음 사건과 용의자, 그리고 범인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 순식간에 책장을 넘기게 되는 초등 고학년 추리소설 <장하다 탐정 사무소> 우리집 9살 언니도 주인공 ‘장하다’ 처럼 주변을 잘 관찰하고 캐치하는 타입이라, 이 책을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특히 본인이 현실에서 직접 겪는 일들과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며 마주하게 될 상황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장하다 탐정 사무소> 단순한 추리소설을 넘어 학교 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성장 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로 고민이 많은 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아이에게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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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역할들에 마음이 몰입되며 글을 읽었어요.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툭~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보면 의외로 여러가지 일들이 학교에서, 교실 내에서 일어나고 그걸 겪으며 여러 생각들을 하며 지내고 있더라고요!! 때로는 부모나 선생님께도 말하기 곤란하거나 어찌 말해야 좋을지 모를 그런 일들을 겪을 때,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읽다보면, 꼭 비슷하고 닮은 상황이 아니여도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이 확장되고 또는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을 하게 되잖아요~ 장하다 탐정사무소도 주인공 장하다와 한마음이 교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서로 겪어가는 갈등 속에서 조금씩 이해하고 알게되는 과정을 보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서로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지켜볼 수 있는 아주 재밌는 심리추리 이야기였어요! 아이랑 같이 보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넘 좋은 독서시간이었어요!! 길벗스쿨의 이야기숲 시리즈 책들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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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저희 아이는 추리동화를 특히나 좋아하는데요 동화를 읽어가면서 사건을 파헤치고 상상 해 보는 그 시간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읽게 된 김명선 작가님의 <장하다 탐정 사무소> 주인공 이름이 장하다인데요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 해 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이예요 장하다는 문방구 뒤쪽에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요 함께 추리를 하던 단짝 친구 이소은이 캐나다로 떠나고 장하다는 탐정 사무소를 접기로 결심해요 그러던 어느날 한마음이라는 친구가 찾아오는데요 이 친구는 탐정 지망생이예요 장하다와 한마음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생겨요 사건을 접하면 증거도 수집하고 탐문도 하고... 범인은 누구일지 읽으면서 추리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삽화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사건 1 미나토의 습격 / 사건 2 사라진 연설문 사건 3 러브레터와 초록 곰팡이 등 사건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걸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추리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사건을 추리하며 탐정사무소를 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고 아이도 나도 이런 경험이 있으면 좋겠다 하면서 읽었어요 ㅎㅎㅎ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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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놓고 친구들이나 주변에 의심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직접 해결해 주는 일을 하던 아이, '장하다' 같이 탐정 사무소 일을 하던 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어 문을 닫았지만 유학간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다는 메세지를 보고 미션인가 싶었지만 도저히 실마리를 잡지 못하는데... 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혹 친구가 보낸 선물이 이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가 하다가 하는 탐정 사무소에 관심을 무척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 학년이 되어 같은 반이 된 두 친구~ 담임 선생님이 서로 친해지라며 반 아이들에게 마니또를 해보라 권하는데 이상하게 한 친구에게만 안좋은 상황이 자꾸 생기게 됩니다. 상황을 유심히 보던 하다와 마음이는 사건을 해결하려 탐문도 하고 증거를 수집하는데... 과연 누가 범인일지 점점 더 사건의 실마리가 궁금해 책 속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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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탐정 사무소 배경은 학교로 학교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사건, 화재들을 탐정을 접목시켜서 더 재미나게 만들어진 도서입니다. 보통은 일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풀리거나 사과를 해서 사이가 회복이 되거나 하는데 이거는 탐정이라는 인물을 등장하면서 그 탐정이 문제를 해결시켜주죠. 거기에 그 탐정은 바로 같은 반 아이라는 점입니다. 이야기는 총 3가지로 3가지의 사건으로 이루어집니다. 보통은 마니또라고 하면 몰래 도와주거나 하는 인물인데 마니또가 범인으로 의심을 받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범인을 탐정이 찾아내는,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속이는 사람, 속임을 당하는 사람 등등 아이들이 읽으면서 같이 범인을 찾기도 하는 추리 도서 같은 장하다 탐정 사무소 공감 능력, 사고력, 추리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도서라서 읽으면서 저도 이번 범인은 누구야~막 저 아이인가? 오 저런 생각을 ~저렇게 질문을 하고 저렇게 밝혀내는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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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6학년 아이들 중에는, 추리 소설이나 탐정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 날카로운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욕구가 아이들 마음 속에 있는 것 같다. <장하다 탐정 사무소>는 추리물의 소재를 학교로 옮겨와, 추리물을 좋아할 아이들의 마음을 충족시킬만한 장편동화다. 주인공 장하다는 6학년이 되던 겨울 방학, 문방구 뒤편에서 홀로 운영하던 탐정 사무소를 그만두려 한다. 뛰어난 관찰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아이다. 하지만 그 실력만큼이나 마음속에는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한다. 단짝 친구였던 이소은이 캐나다로 떠난 뒤 찾아온 공백과 쓸쓸함은 장하다에게 더 큰 벽이 되어, 탐정 일마저 혼자 감당하기 어렵게 만든다. 작가는 장하다의 이런 감정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펼쳐 보이며, 아이들의 상실감과 관계의 어려움을 포착한다. 이때 불쑥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탐정 지망생 한마음이다. 한마음은 장하다와 정반대의 캐릭터다. 솔직하고 직진형이며, 엉뚱한 실수도 잦지만 사람에게 다가가는 데 주저함이 없다. 장하다가 탐정 일을 접었다고 선을 그어도, 날마다 사무소를 찾아와 새로운 사건 이야기를 꺼내고, 반 아이들에게 사무소 위치를 퍼뜨리기까지 한다. 장하다에게 이 갑작스러운 접근은 부담스럽지만, 독자에게는 한마음의 존재가 이야기의 활력을 불어넣는 장치로 작동한다. 서로 다른 두 아이가 한 팀이 되어 가는 과정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두 아이가 함께 해결하는 사건들은 단순한 ‘범인을 찾는 게임’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과 상황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저주 편지, 실내화 테러, 영어 발표 연설문 실종, 고백데이 응급실 사건까지. 사건의 중심에는 늘 오해, 상처, 말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 작가는 각각의 사건을 통해 교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갈등과 아이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한다. 겉으로는 장난처럼 보이는 행동도,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고학년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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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탐정 사무소 탐정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할 만한 책이네요.. 마니토의 습격, 사라진 연설문, 러브레터와 초록 곰팡이 이러한 이야기 들이 나오는 장하다 탐정 사무소. 수첩을들고 사건을 해결하는 열두살 장하다. 문방구 뒤편에서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6학년 3반 장하다와 탐정 지망생 한마음의 이야기. 장하다와 한마음 10대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심리를 파헤치는 추리 동화 아이들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추리하는 심리 동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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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벌어질 법한 미묘한 관계의 어긋남과 갈등의 양상들을 어떻게 이렇게 펼쳐 놓을 수 있을까? 하고 읽는 내내 놀랐어요.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은 이 동화를 읽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 하고 생각해볼 계기가 되고 추리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사건을 어떻게 풀어 갈까? 짐작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거예요. 책에 나오는 사건은 이야기에 앞서 중심인물이 소개되고 사건이 전개되는데요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도 볼만 하지만 같은 반 친구들 사이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장하다와 친구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어요.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는 건 물론 이맘 때 아이들의 관계 등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이들이 봐도 좋은 동화! 우리 함께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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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글 🍃국무영 그림 🍃길벗스쿨 ⠀ ⠀ ⠀ 탐정 지망생 '한마음'. ⠀ 하다와 마음이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함께 풀어 나가기 시작한다. ⠀ 하다와 마음이의 추리 과정에서는 친구들과의 미묘한 심리 묘사가 반영되면서 관계에서의 중요성이 많이 엿보인다. 서로간의 신뢰나 진심, 오해에서 화해로 가는 방법 등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 과연 어떤 사건들이 하다와 마음이를 기다리고 있을까?⠀ ⠀ 우린 그 그물에 갇힌 힘없는 물고기이고." (p.91) ⠀ ⠀ 🔖서로 믿고 용서해 주는 마음이 있다면 관계에서 생기는 긴장과 균열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될 수 있답니다. (작가의 말 中) ⠀ ⠀ #장하다탐정사무소 #김명선 #국무영 #길벗스쿨 #이야기숲시리즈 #친구관계 #이해심 #사고력 #초등책추천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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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탐정'이라는 키워드에는 '추리'라는 장르성을 제목에서부터 알려주는 대표적인 소재이기도 하고, '탐정'이 등장한다는 것부터 궁금증과 흥미로움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다. 읽어가는 즐거움과 몰입에 추리 장르만 한 것이 또 있을까? 그렇지만, 은근히 쓰기 어려운 것도 추리 동화인 것 같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담아내야 하는 사건과 풀어가는 추리의 과정이 쉽지 많은 않은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보게 된 후 추리 동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 것 같다. 그 어려운 고민과 과정을 지나 아이들의 시선에서 마주하며 흥미롭게 장르와 메시지를 담아낸 동화, 그런 추리 동화를 기대하며, 이번에는 길벗스쿨 출판사의 '장하다, 탐정 사무소' 도서를 만났다. 도서의 표지를 보니 '장하다'와 표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물의 겉옷 색이 같은 것으로 보아 이 인물이 주인공이고, 주인공의 이름이 '장하다'겠구나,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조금은 덩치가 있는 단발머리 학생은 옆 눈길로 보며 수첩에 적고 있는데 도서 속 사건 추리 과정에서 등장하는 모습일 것 같았다. 그리고 연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아마 책 속에 담긴 사건과 관련 있는 사물과 장면이리라. 게다가 탐정 사무소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책을 살펴볼수록 주인공인 장하다라는 인물과 인물이 마주하며 풀어갈 사건들이 정말 궁금해졌다.
또한, 도서의 모든 사건들이 엄청나게 자극적이거나 위험천만하거나 아주 생소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도 아이들이 경험했을 수 있는 심리적인 부분과 갈등을 동화로서 읽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을 독자로 하는 글을 읽어가는 재미도 있어야 하지만, 재미만 있고 공격적이거나 자극적 요소로만 가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장하다 탐정 사무소'는 탐정으로서의 시선만이 아닌, 우정과 아이들이 가질 만한 고민 그리고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각 사건 속에 담아내었다. 그리고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주인공과 함께 고민하고 추리하는 추리 동화의 매력 포인트도 잘 가지고 있었다.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리 동화 장르의 도서를 만나며, 추리 동화가 단순히 논리적 사고와 지적인 호기심이나 사건의 해결, 흥미로운 스토리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건들 가운데 '관계, 서로에 대한 관심과 시선, 연결' 등을 담아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주의가 더욱 강해지는 지금의 시대, 나 혼자 잘나면 되고 나만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태도와 시선이 만연한 시대에, 추리 동화를 통해 만나게 되는 탐정들은 자신의 시간을 사용하며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고 누군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들은 누군가에게 고용되거나 돈을 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를 향한 관심과 진실을 밝히려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거기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진실을 밝히며 탐정으로서의 성장과 몰입되는 사건 가운데 담아낸,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추리 동화의 매력이다. 추리 동화 '장하다 탐정 사무소'를 읽으며 이러한 추리 동화의 매력과 의미, 그리고 지금의 시대에 아이들에게 추리 동화를 소개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주인공은 6학년이지만,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화로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인 탐정 장하다는 여학생이고 탐정 지망생 한마음은 남학생이다. 이러한 부분에서도 남학생이나 여학생 할 것 없이 읽어갈 수 있는 동화이며,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읽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또한,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해주고 독서 활동으로 연결하시려는 경우, 이 도서의 핵심어는 '친구 관계, 이해심, 사고력'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도서 뒷부분에 독서활동지 QR코드도 있으니 사용하시면 좋을 것이다. #장하다탐정사무소, #협찬, #김명선, #국무영, #길벗스쿨, #협찬도서, #지원도서, #서평다,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책소개, #책추천, #추천도서,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추리동화, #10대도서추천, #독서활동지, #서평, #책서평, #책읽기, #어린이문학, #장하다탐정사무소리뷰, #리뷰어, #추리, #책소통, #독서기록, #초등학생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