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 11. 22 구매) 할로윈 라이브가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하트 브레이크와 프로토콜의 라이브 대결이 본격화된다. 하트 브레이크의 라이브는 좋았고, 이번 권에서 본격적으로 타카미의 과거가 나온다. 다음권에서 타카미가 왜 이렇게 밴드활동을 하는지가 풀릴 것 같다. |
|
재밓는데 아직도 대결 승패가 안가려진게......ㄱ- 8권은 가야 나오겟구먼..넘 질질 끌어서 아쉬움 주요 인물들 서사가 슬슬 나오긴 하는데..왜케 드르렁이지 빨리빨리 진도 나갔으면 좋겠음.... 8권까지는 사본다 내가..잘봤습니다 |
| 이거 보면서 너무너무 재밌고 회장의 음모 같은건 별로 생각나지도 않고 하트브레이커가 "찣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리뷰를 쓰는 지금 전 이미 8권을 봐버려서............ 전달력도 너무 좋고 현장에 있는 것 처럼 즐겁게 읽었습니다 |
|
평범한 경음부 7권... 처음에는 단순한 학원 로맨스 순정만화에 밴드물인가 싶어서 패스하고 있었지만 일상물이라는 인터넷 글들을 보고 1권부터 봤는데 5권까지 막힘없이 쭉 보게 되었네요.. 노래부분을 단순히 음표처리를 해서 몰입도가 떨어지고 안 좋다는 말들도 있지만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
| 항상 밝아 보였던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도 실력 차이로 인한 소외감이 발생합니다. 특히 연습량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순간의 허탈함이 멤버 개개인의 시점에서 섬세하게 다뤄집니다. 하지만 이 균열을 봉합하는 방식 또한 따뜻해서, 결국 이들을 응원하게 되네요 |
| 평범한 경음부 7권을 읽었다. 드디어 시작된 하트브레이크와 프로토콜의 대결. 예상치 못한 위기가 있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무대에 집중한다. 프로토콜에 비하면 하트브레이크는 이제 태어난 병아리같았지만 작은고추가 맵다고 예상치 못하게 한방 먹여준거 같아서 재미있었다. |
| 제목처럼 평범한데, 그래서 더 웃기고 더 찐득한 청춘물. 경음부라는 공간이 사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 안에서 사람들 자존심이랑 동경이랑 열등감이 다 섞이잖아. 7권은 그런 감정이 제대로 터지는 느낌이 있었다. 라이브나 무대 같은 이벤트가 나오면 보통 신나게만 가는데, 이 만화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어색함이랑 민망함을 숨기지 않아서 좋다. “아 나도 저런 순간 있었는데” 싶은 장면들이 계속 나옴. 막 멋있게만 포장된 밴드 만화가 아니라, 진짜 현실적인 동아리 감성이 있다. 그래서 공감성 수치 올라가면서도 계속 보게 됨 ㅋㅋ 결국엔 다들 진심이라서 더 응원하게 되고. 7권도 딱 그 맛. |
| #연말리뷰 평범한 경음부 7권은 이 시리즈가 끝까지 놓지 않던 질문을 한층 더 날것으로 드러내는 권이다. 7권에서 음악은 더 이상 위로나 도피처로 기능하지 않는다. 연습을 해도 불안은 사라지지 않고, 무대에 서도 확신은 생기지 않는다. 대신 인물들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다. “이걸 계속해도 되는가”가 아니라 “이걸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감정의 방향이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 완전히 향한다는 것이다. 비교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이고, 좌절은 실패가 아니라 정체에서 온다. 관계 역시 큰 갈등 없이 미세하게 변한다. 예전처럼 기대지 않고, 그렇다고 멀어지지도 않는다. 각자의 불안이 존중되는 거리감이 생긴다. 작화는 여전히 절제되어 있지만, 표정과 여백이 훨씬 많은 이야기를 한다. 평범한 경음부 7권은 성장의 증거를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면서도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는 태도를 남긴다. 그래서 이 권은 조용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에 가장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