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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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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 제 디지털 책장에 <2025 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이 포함되어 뿌듯하고 설레네요. 어느 날 밤에 숏츠 보거나 그냥 핸드폰만 보지 말고 책 읽고 싶을때 간식 같은 거 두고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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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 재밌을 것 같습니다ㅎㅎ 제 디지털 책장에 <2025 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이 포함되어 뿌듯하고 설레네요. 어느 날 밤에 숏츠 보거나 그냥 핸드폰만 보지 말고 책 읽고 싶을때 간식 같은 거 두고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k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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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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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을 때도 있다. 바로 읽지도 않을 책을 왜 계속 꾸준히 사는지. 2만원 짜리 기본 티셔츠 한장을 살 때에도 국내제작과 원단을 살피는 좀팽이 면모를 보이면서 서점 플랫폼 장바구니에서 몇만원씩은 어떻게 턱턱 결제하는지. 이래야 내 마음이 좋거든요 내 기분이 좋으니까요. 내 기분만큼 중요한 건 없으니까.그래서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띄면 더 기분이 좋다. 어 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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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을 때도 있다. 바로 읽지도 않을 책을 왜 계속 꾸준히 사는지. 2만원 짜리 기본 티셔츠 한장을 살 때에도 국내제작과 원단을 살피는 좀팽이 면모를 보이면서 서점 플랫폼 장바구니에서 몇만원씩은 어떻게 턱턱 결제하는지. 이래야 내 마음이 좋거든요 내 기분이 좋으니까요. 내 기분만큼 중요한 건 없으니까.
그래서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띄면 더 기분이 좋다. 어 이 작가 글 나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에 상 받았구나. 잘됐다.

h*******l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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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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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 책을 구매하였다. 김승옥 작가라면 1964년 서울 이라는 소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사회의 냉소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최은미라는 작가가 대상을 받았다길래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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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김승옥 문학상 수상작품집 책을 구매하였다. 김승옥 작가라면 1964년 서울 이라는 소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사회의 냉소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최은미라는 작가가 대상을 받았다길래 호기심에 구매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t********6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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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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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번 작품집의 단편들이 괜찮다고 해서 사보았다. 최은미, 강화길, 배수아 작가님.. 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거푸집의 형태와 빈티지의 엽서가 특히나 좋았다. 문장들이 정말 정갈하면서도 아름다워서 필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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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번 작품집의 단편들이 괜찮다고 해서 사보았다. 최은미, 강화길, 배수아 작가님.. 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
거푸집의 형태와 빈티지의 엽서가 특히나 좋았다. 문장들이 정말 정갈하면서도 아름다워서 필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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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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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었습니다. 매해 읽는 작품집인만큼 기대되는 작가님과 작품들로 가득한 작품집이었습니다. 특히 강화길 소설가의 거푸집의 형태와 최진영 소설가의 돌아오는 밤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강화길 소설가의 거푸집의 형태에서는 엄마-이모-딸(조카)에 걸친 가족이라는 관계와 그 사이에서 여성 - 가족 간의 연대 나아가서는 모난 감정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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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었습니다. 매해 읽는 작품집인만큼 기대되는 작가님과 작품들로 가득한 작품집이었습니다. 특히 강화길 소설가의 거푸집의 형태와 최진영 소설가의 돌아오는 밤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강화길 소설가의 거푸집의 형태에서는 엄마-이모-딸(조카)에 걸친 가족이라는 관계와 그 사이에서 여성 - 가족 간의 연대 나아가서는 모난 감정들에 대해 읽어낼 수 있는 이야기였다. 엄마와 이모 그리고 딸(조카)가 등장함으로써 인기 도서인 '모순'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그 인물들 하나 하나 미운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상하게도 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했다. 강화길 소설에서 풀어내는 엄마와 딸을 중심으로 한 모계 가족 이야기는 언제든 마음을 동하게 한다.하지만 동시에 마냥 아름답지는 않다는 점에서 더욱 마음이 가는 이야기인 듯하다. 
최진영 소설가의 돌아오는 밤은 12.3 비상계엄과 챗GPT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시의성이 느껴져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덧붙여 가까운 친구의 죽음과 잘 알지 못하는 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건, 어두운 밤길에서 위협적인 범죄에 노출되는 사건의 연속이 어지럽고 혼돈에 빠진 주인공의 내면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건조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주인공의 더운숨을 내뱉는 작년의 겨울날의 입김이 그려지는 작품이었다. 
 
n******0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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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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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은 여성 작가 7명의 단편을 읽는 것만으로도현재의 나를 삶과 연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일상 속에서 심연 깊은 것을 끄집어낼 수 있게 질문과 의심을 던지고 그에 따른 현실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존재 앞에서 공포에 떨던 일상을 되돌리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 야만 할까.없던 일로 되돌릴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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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은 여성 작가 7명의 단편을 읽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나를 삶과 연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일상 속에서 심연 깊은 것을 끄집어낼 수 있게 질문과 의심을 던지고 그에 따른 현실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모든 것을 빼앗을 수 있는 존재 앞에서 공포에 떨던 일상을 되돌리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 야만 할까.
없던 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일상은 다시 회복돼야 하고 우리는 계속 살아가야 하므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인물의 이름이 곧 제목이며 생존자로 등장하며
기억이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이 바뀌고 그 변화는 기억을 조작한다.
시선과 경험만으로 타인을 판단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k******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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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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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라인업이 화려해서 읽지 말까 하다가 역시나 읽은게 좋았다고 생각됨. 특히 마지막 셋의 텐션은 역대급으로 느껴졌음 리뷰를 왜 100자를 써야 되는지 모르겠음 재미있고 그냥 책으로 읽기를 바람... 처음 읽는 작가들의 다른 책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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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라인업이 화려해서 읽지 말까 하다가 역시나 읽은게 좋았다고 생각됨. 특히 마지막 셋의 텐션은 역대급으로 느껴졌음 리뷰를 왜 100자를 써야 되는지 모르겠음 재미있고 그냥 책으로 읽기를 바람... 처음 읽는 작가들의 다른 책도 기대됨
YES마니아 : 골드 d****m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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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외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층위의 구분 없지만 일목요연하지도 않은 길을 따라서...
"최은미 외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층위의 구분 없지만 일목요연하지도 않은 길을 따라서..." 내용보기
최은미 「김춘영」  “광부들은 신분증 격인 소속 광업소의 인감증을 내걸고 술을 마셨다. 그러면 다음달 월급은 그 술값이 공제된 채로 나왔다. 화운갱 광부의 아내들은 남편의 월급봉투를 김춘영과 나눠 가진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pp.25~26) 탄광에서 있었던 노동쟁의 그리고 면담자와 구술자로 이어지는 역사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구술자가 광부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최은미 외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층위의 구분 없지만 일목요연하지도 않은 길을 따라서..." 내용보기
  최은미 「김춘영」
  “광부들은 신분증 격인 소속 광업소의 인감증을 내걸고 술을 마셨다. 그러면 다음달 월급은 그 술값이 공제된 채로 나왔다. 화운갱 광부의 아내들은 남편의 월급봉투를 김춘영과 나눠 가진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pp.25~26) 탄광에서 있었던 노동쟁의 그리고 면담자와 구술자로 이어지는 역사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구술자가 광부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한 발을 걸치고 있었던 술집 주인이라는 사실이 다른 작품들과 결이 다르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강화길 「거푸집의 형태」
  “나는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모의 짧은 머리카락이, 부드러운 촉감이 손바닥에 닿았다. 나는 주삿바늘이 잔뜩 꽂힌 이모의 손을 조심스레 잡았다. 그 손에 내 얼굴을 묻었다. 익숙한 냄새가 화악 밀려들었다. 시큼하고 부드러운 살내음. 이모의 옷에는 늘 그 냄새가 배어 있었다...” (p.104) 막내 이모를 닮은 나는 막내 이모의 죽음 이후 그 집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이 어린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는 내가 이모와 소원하였을 때 이모의 곁에 있었던 여자이다. 
 
  김인숙 「스페이스 섹스올로지」
  “영어 사전에 의하면 스페이스 섹스올로지는 우주의 성과학이라고 했다... 스페이스 섹스올로지는 ‘우주의 성과학’ ‘지구 외부 생물체의 성에 대한 연구’라고 했다... 우주 성학은 우주 탐사와 외계 환경에서의 인간 관계, 성별 역학 및 성 행동에 관한 연구라는 좀더 그럴싸한 설명을 읽게 되기는 했지만...” (pp.136~137) 유자는 ‘내딸은율’과 함께 오피스텔에 살고 있다. ‘스페이스 섹스올로지’는 은율이 기획한 전시회의 이름이고, 모든 것을 잃고 은율의 집에 얹혀 사는 유자는 딸이 집을 나간 다음 몰래 그 전시회에 대해 알아본다. 

  김혜진 「빈티지 엽서」
  “... 그녀는 친절과 선의가 완성되는 데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을 배웠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친절과 선의는 있는 그대로 주고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있는 두 사람 사이에만 유효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염되고 변질되고 공중분해 되면서 자신 혹은 상대를 다치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누구나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취약했고 위험했고 다루기 까다로웠다.” (p.161) 일상의 빈틈을 파고드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우리의 삶은 ‘사소한 용기가 부족’하여 지금에 도달했다고 말하다가, 곧이어 ‘이렇게 사는 건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늘 더 큰 용기를 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말을 번복하는 주인공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타협과 비타협의 순간에, 모든 정지와 출발의 순간에 우리는 용기를 내며 살았다, 고 말하는 것 같았다.

  배수아 「눈먼 탐정」
  “나는 그의 이름을 알았지만, 그는 이름 대신 ‘눈먼 탐정’이라고 불리기를 소망했다. 왜 하필이면 눈먼 탐정인지, 처음부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다. 언젠가 그는 불현 듯 떠오른 어휘에서 강렬하고도 지속적인 예감을 얻는 일이 드물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름 혹은 위장된 이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p.191) ‘눈먼 탐정’이라는 아이러니 가득한 명사가 재미있지만 소설 자체는 썩 그렇지는 않다. 최소한의 줄 바꾸기만으로 이루어진 소설을 읽는 것 자체를 고역으로 느낄 수도 있다. 사건도 대화도 최소화하면서 배수아가 걸어가는 길을 따라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최진영 「돌아오는 밤」
  “... 너는 그래서 문제야. 너는 그래서 안 돼.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그 말을 매일 들었고... 일 년 십 개월을 버텼다. 회사에서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경력을 만들었다. 그 경력이 이직에 도움이 되었다. 두번째 직장의 사수는 종종 물었다. 이전 회사에서 도대체 뭘 배운 거야? 사람이 사람을 얼마나 배척하고 싫어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런 말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 또한 배웠기 때문이었다. 두번째 직장에서는 이 년을 버텼다...” (p.249) 바로 그 시기 나를 위로해주었던 친구 이향기가 죽었고, 나는 그 슬픔을 달랠 시간 여유조차 없이 사장의 오랜 은인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영국을 다녀왔다. 

  황정은 「문제없는, 하루」
  “내가 저지른 일은 아닌데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일은 아니야. 난 요즘 어딜 봐도 그런 생각을 해. 안전한 데가 없어.” (pp.308~309) 영인과 동생인 인범이 나눈 대화 중에 나온 문구이다. 이건 그러니까 일종의 나비 효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문득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도 떠올랐는데, 어쨌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순간 꿈틀꿈틀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총합이 (나만 문제 없을 뿐, 우리 모두 문제인) 지금 여기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최은미, 강화길, 김인숙, 김혜진, 배수아, 최진영, 황정은 / 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 문학동네 / 337쪽 / 2025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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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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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대상작인 최은미 작가의 "김춘영"외 여섯 작가의 소설이 실려있다.데뷔 10년차 이상된 작가들의 소설이어서인지 왠지 한국 소설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다.대상작인 "김춘영"은 1980년 정선 사북항쟁을 바탕으로 하여 그 당시 사택촌에서 술집을 운영했던 김춘영과 그를 면담하는 화자를 중심으로 기상악화, 타인들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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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대상작인 최은미 작가의 "김춘영"외 여섯 작가의 소설이 실려있다.
데뷔 10년차 이상된 작가들의 소설이어서인지 왠지 한국 소설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다.
대상작인 "김춘영"은 1980년 정선 사북항쟁을 바탕으로 하여 그 당시 사택촌에서 술집을 운영했던 김춘영과 그를 면담하는 화자를 중심으로 기상악화, 타인들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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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점과 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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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들도 읽어봐야 한다는 취지로 꾸역꾸역 읽어 내려갔다. 물론 배운점도 있다.최대작은 눈먼탐정.화자는 글을 이끌기도, 탐정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그의 이야기의 주축이 되기도한다. 이렇게 화점도, 논점도 없는 스타일은 처음 보았고 서술 방식도 희안했다.신기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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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들도 읽어봐야 한다는 취지로 꾸역꾸역 읽어 내려갔다. 물론 배운점도 있다.
최대작은 눈먼탐정.
화자는 글을 이끌기도, 탐정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그의 이야기의 주축이 되기도한다. 이렇게 화점도, 논점도 없는 스타일은 처음 보았고 서술 방식도 희안했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o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