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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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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동화 #러시아국민동화 #동화 #데니스의이야기 #고전문학 #어린이문학 #시원주니어 #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 “나! 이걸로 제대로 씻어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씻어!”그래서 나는 흉측한 모습을 한 닭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씻기 시작했다. 그러자 닭의 몰골이 더 끔찍해졌다. 비누 거품을 많이 내서 씻겼고, 벌써 30분째 구정물이 나오는데도 닭은 깨끗해질 기미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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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동화 #러시아국민동화 #동화 #데니스의이야기 #고전문학 #어린이문학 #시원주니어 #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






“나! 이걸로 제대로 씻어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씻어!”

그래서 나는 흉측한 모습을 한 닭에 비누 거품을 잔뜩 묻혀서 씻기 시작했다. 그러자 닭의 몰골이 더 끔찍해졌다. 비누 거품을 많이 내서 씻겼고, 벌써 30분째 구정물이 나오는데도 닭은 깨끗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29 p /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러시아 국민 동화이자 무려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빅토르 드라군스키 작가님의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장편동화이 아니라 단편동화집인데요. <대박 아이디어>, <생닭을 두 남자에게 맡기면 안 되는 이유>, <파란 하늘에 걸린 빨간 풍선>,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9살에 비로소 깨달은 사실>, <침대 밑에서 20년을 보낼 뻔한 이야기>가 바로 단편들의 제목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통통 튀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작가님은 자신의 8살 아들인 데니스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동화를 집필했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실생활에서 가져온 소재들로 쓰여진 동화여서 그런지 리얼리티가 살아있으면서도 어린 아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머가 있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데니스는 9살 사내 아이입니다. 무조건 말썽만 부리는 개구쟁이도 아니고, 공부를 좋아하는 모범생도 아닙니다. 설거지가 많아서 고민하는 엄마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하고, 닭 요리를 하는 아빠를 돕기도 하는 착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하는 것도 좋아하지요. 숙제를 깜박하고 하지 않았을 때는 나름대로 재치를 발휘하여 위기 상황을 넘길 줄도 압니다. 만약 데니스가 흔한 개구쟁이라거나, 현실 세계에는 많이 보이지 않는 모범생이었다면 동화의 재미가 반감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오히려 ‘아이의 하루가 이렇게 문학이 될 수 있구나’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창한 교훈? 없습니다. 대신 웃기고, 엉뚱하고, 너무 인간적인 하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화들이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6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별일 아닌데 웃긴 순간”을 정확히 포착합니다. 설거지를 도와주겠다는 기발한 발상, 생닭을 맡긴 두 남자의 불안한 조합, 풍선을 놓아버린 선택의 대가, 연 날리다 인생의 한 수를 배우는 장면까지. 웃다가, 아차 싶다가, 마지막엔 꼭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에게는 “나도 저랬어!”라는 공감을, 어른에게는 “아, 나도 저랬지…”라는 회상을 만들어주기 때문이지요. 분량도 짧아서 부담 없고, 문장은 담백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것도 이 동화집의 장점입니다. 요즘처럼 빠르고 자극적인 이야기들 사이에서, 이 책은 오히려 천천히 웃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1950~60년대 소련의 공동주택, 공용 부엌과 욕실 같은 배경은 한국 독자에게 이질적일 수 있지만, 시대와 국경은 이 동화를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작가님은 소련이라는 낯선 시대를 전혀 낯설지 않게 만들거든요. 데니스처럼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는 일상의 행복을 이 동화를 통해 많은 분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추천도서 #추천동화 #어린이문학

이달의 사락 h*******5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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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러시아 국민 동화 『대니스 이야기』 가 출간되었다. 이번에 번역 된 책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1960년 대 러시아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아들 데니스 코라블료프라 와 실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러시아 동화 데니스 이야기는 피너츠(스누피) 만큼 친숙하다, 이 동화책은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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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러시아 국민 동화 『대니스 이야기』 가 출간되었다. 이번에 번역 된 책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1960년 대 러시아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아들 데니스 코라블료프라 와 실제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러시아 동화 데니스 이야기는 피너츠(스누피) 만큼 친숙하다, 





이 동화책은 영화로도 나왔고 ,오래전 우리들의 추억을 담고 있다. 컴퓨터가 없었던 그 시절, 어떤 모습이 우리에게 유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는지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데니스와 아빠의 요리에서, 주목할 점은 두 남자가 요리를 하면 어떤 대참극이 일어나는지 알게 해준다. 요리에서,가장 중요한 것을 빠트리게 되는데,이런 모습이 낯설지 않다. 



21세기 다양한 요리 유투브가 있어서, 남자들은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서툴고, 어설프기 짝이 없다. 특히 요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될 때, 가장 큰 실수 중 하나, 냄새를 빼고, 정리하는 작업을 소홀히 한다는 점이다. 닭 요리 뿐만 아니라, 생선 요리,비린내가 나고, 털을 뽑아서, 내장을 손질하고,  손질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볼 때, 요리의 절차를 무시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책 속 숙제를 안 한 데니스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공부하지 않고, 숙제하지 않았던 데니스가 선생님 앞에서, 어떻게 골치 아픈 숙제 문제를 선생님 앞에서,임기응변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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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러시아친구 <데니스의 이야기>한국어로 만나는 러시아 🇷🇺 국민동화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 보게 된 아이책동화의 배경은 1950~60년대 소련시대에 이야기로 그 시대의 가옥형태를 간접접으로 볼 수 있었다.한집에 여러가구가 방을 배정받아 살곤 했는데데니스의 가족 또한 한개의 방을 배정받아 작은 곳에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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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러시아친구 <데니스의 이야기>
한국어로 만나는 러시아 🇷🇺 국민동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 보게 된 아이책

동화의 배경은 1950~60년대 소련시대에 이야기로 
그 시대의 가옥형태를 간접접으로 볼 수 있었다.
한집에 여러가구가 방을 배정받아 살곤 했는데
데니스의 가족 또한 한개의 방을 배정받아 작은 곳에서 생활을 했고 부엌과 거실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형태였다.

작가 빅토르 드라군스키가 자신의 아들 데니스와 실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집필한 작품인데 
1966년 러시아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러시아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을 하게되었다. 
책은 6편의 이야기를 수록되어있고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주인공 데니스가 보내는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데니스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걸 좋아하고
또 실천하는 친구다. 

책을 읽다보니 아들에게도 좋아하는걸 써보고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갖고
엄마인 나도 좋아하는것들을 아이와 공유하는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들은 그리스로마신화보기와 
설민석한국사보는걸 좋아하고
손흥민처럼 축구를 잘하는 사람이 멋지다고했다. 

✅️9살에 비로소 깨달은 사실아들 또래와 비슷한 9살의 데니스가 깨달은 이야기를 통해 아드님도 느끼길 바랬으면했달까?
숙제를 하지 않고 놀기만하다가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어제의 숙제에 대해 물었는데.. 
마치 숙제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듯한 데니스의 능청스러운 모습에 선생님은  폭풍질문을 하게 되고
결국 틀린대답을 하게되는 데니스는 나중에야 후회를 하게 된다. 
그래서 결심하게되는 데니스.
'숙제는 하고 놀아야겠다.' 
세상에 좋은것!! 노는거만한게 있을까? 싶지만 
공부하면서 배우는 것만큼 좋은것도 없는거 같다.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할만한 책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고
세상은 넓고 좋은건 많은거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원주니어 #데니스의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러시아동화 #러시아국민동화
#데니스의이야기 #고전문학 #어린이문학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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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세계적인 문호가를 많이 배출한 나라, 러시아.광활한 국토만큼이나 섬세하고 아름답고 풍부한 이야기가 많은 나라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러시아의 국민 동화라는 말에 호기심이 일어 읽게 되었습니다.빅토르 드라군스키의 <데니스 이야기>는 러시아의 국민동화로 영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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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세계적인 문호가를 많이 배출한 나라, 러시아.
광활한 국토만큼이나 섬세하고 아름답고 풍부한 이야기가 많은 나라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러시아의 국민 동화라는 말에 호기심이 일어 읽게 되었습니다.

빅토르 드라군스키의 <데니스 이야기>는 러시아의 국민동화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로도 제작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데니스 이야기> 중 여섯편의 단편동화가 실렸습니다.

이 책의 배경은 1950~60년 대의 소련 시대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8살 아들인 데니스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고 나라가 다르지만 보편적인 이야기로 지금을 사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낯설지 않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설거지를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가버리는 엄마를 위한 "대박아이디어", 배고픈 아빠와 아들의 생닭으로 요리하기.
나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을 꾸미는 어린이의 호기심이 재미있고 명랑하게 펼쳐집니다.
진짜 어느 나라나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하다보면 엄마들의 하루가 다 가버리나 봅니다.
대박 아이디어로 엄마의 수고를 덜어 주었을까요?

조카와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를 읽으며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재미가 즐겁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하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참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엉뚱하고 유쾌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웃음짓게 되는 책입니다.


t***i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함을 느껴보고 깊은 어른들에게 추천.
"순수함을 느껴보고 깊은 어른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빅토르 드라군스키의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는 표지의 즐겁게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처럼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책이다. 실제로 책을 펼쳐보아도 그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다. 이 작품은 어린 소년 ‘데니스카’의 눈을 통해 바라본 일상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단편집이다.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인
"순수함을 느껴보고 깊은 어른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빅토르 드라군스키의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는 표지의 즐겁게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처럼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책이다. 실제로 책을 펼쳐보아도 그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다. 이 작품은 어린 소년 ‘데니스카’의 눈을 통해 바라본 일상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단편집이다.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지만, 매일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지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고,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진다. 어린 시절의 기억,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같은 주제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데니스카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은 어린 아이만의 매력을 한 껏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아이의 시선’이다. 저자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생각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결코 단순하지 않게 표현한다. 데니스카는 세상을 어른처럼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솔직하고 진심 어린 감정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순간, 우리가 잊고 있던 행복과 기쁨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난다. 가령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놀라움을 발견하고, 작은 일에도 감탄하는 데니스카의 모습은 바쁜 어른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말랑해졌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쩌면 ‘좋은 것들’을 점점 못 보게 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데니스카는 그 단순하고 밝은 시선으로 세상 곳곳에 있는 좋은 것들을 끊임없이 찾아낸다.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는 그의 말은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철학처럼 느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유머다. 아이의 장난스럽고 순수한 행동들 속에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 웃음은 가볍지 않다. 그 안에는 사랑, 이해,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가 함께 녹아 있다. 어른들이 잊고 지내는 ‘순수한 즐거움’을 되찾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는 단지 어린이를 위한 동화집이 아니다. 오히려 어른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세상을 다시 부드럽게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어릴 적 느꼈던 소소한 기쁨과 설렘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 아직 좋은 게 정말 많다는 사실을 잔잔히 일깨워준다.
 
#북유럽 #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 #빅토르드라군스키 #승주연 #시원주니어 #BOOKULOVE
이달의 사락 r******r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서평]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러시아 국민동화라는 글귀에 눈길이 가서,아이에게 읽혀보면 좋겠다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이에요.아이에게 건내주기 전에, 먼저 읽어봤는데1950년대? 1960년대? 지금은 러시아지만 당시 소련 시대의 한 가정에서일어나는 일상적인 생활을 엮어 만든 책이였어요.게다가 허구가 아닌 작가가 자신의 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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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러시아 국민동화라는 글귀에 눈길이 가서,

아이에게 읽혀보면 좋겠다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이에요.



아이에게 건내주기 전에, 먼저 읽어봤는데

1950년대? 1960년대? 지금은 러시아지만 당시 소련 시대의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생활을 엮어 만든 책이였어요.

게다가 허구가 아닌 작가가 자신의 8살 아들인 데니스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해서 작품을 집필했다고 하니 더 현실감이 들었어요.



아 그리고 이 책 끝에 역자의 말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데니스와

저자의 외손자와 옮긴이가 만난 에피소드도 있는데,

뭔가 현재에도 이어지는 느낌과 단순 옮긴이, 지은이가 아닌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옮긴이가 단순 글만 옮긴게 아니라 제목이나 삽화 등 많은 부분에서 의견을 주셨다고하니,

이 책에 대한 옮긴이의 애정이 느껴져서 좀 더 소중해진 느낌이랄까요 ^^



여튼, 이 책은 데니스가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일어나는 소박한 에피소드 6개 엮어져 있어요.

놀란 건, 50-60년대인데 현재와 크게 정서적으로 다른 느낌은 없었어요.

(우리나라의 50-60년대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모습이 상상이 되겠지만,

당시 소련의 그 시대는 요즘의 일상과 크게 다른 느낌은 들지않아서,

이것 또한 읽으면서 동시대의 다른 나라의 모습도 궁금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마음 따뜻한 데니스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마음이 몽글해졌어요.

풍선 에피소드는 뭔가 마음이 짠했고, 아빠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을 땐

마냥 행복한 데니스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

그리고 엄마를 돕기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설거지 아이디어도 기특했구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 좋아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제작이 된 것 같아요.

전 세계 15개국 번역 출간했다고 하니,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동화지 않을까요.



이젠 저도 다 읽어보았으니, 아이에게 읽혀보고

함께 이야기를 같이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동화에서 이런 몽글한 마음을 느끼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

아이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추천할 책이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였습니다.





#북유럽

#세상에는좋은게너무많다

#빅토르드라군스키지음

#승주연옮김

#출판사_시원주니어

#데니스이야기

#러시아국민동화추천




이달의 사락 m******o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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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동화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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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러시아국민동화 데니스의이야기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한국어판으로 만났어요. 시원주니어에서 출간 되었는데 얇지만 재미있는 동화들이 6편이나 들어 있네요.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의 불평불만이 가득한 표정이에요. 미션을 던져준 엄마! 주부라면 다 아는 사이클 이지요. 돌아서면 밥하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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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시아국민동화 데니스의이야기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한국어판으로 만났어요. 시원주니어에서 출간 되었는데 얇지만 재미있는 동화들이 6편이나 들어 있네요. 


하루종일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의 불평불만이 가득한 표정이에요. 미션을 던져준 엄마! 주부라면 다 아는 사이클 이지요. 돌아서면 밥하고 설거지 하고.. 설거지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남편이랑 많이도 싸웠는데~ 살짝 웃음이 나왔어요~  엄마의 미션을 깔끔히 무시한 아빠와 나름 고민하는 아들~ 이것 저것 머신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 그렇지만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고~ 

아빠의 깔끔한 마무리~ 엄마는 기계를 원하는게 아니죠! 함께 하는 가사 였던거죠! 아빠와 아들이 설거지 하는 것으로 미션완료!

생닭을 두남자에게 맡기면 안되는 이유! 

이 편에서는 러시아의 상황을 좀 알게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아무래도 부자는 엉뚱한 거 같아요. 

생닭을 요리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결국 엄마의 손으로 다시 가게 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 안되는것에 끝이 아니라 무언가를 계속 시도 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걸 지켜봐주는 아빠 인거지요! 

그런 상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무언갈 하면서 결론이 좋지 않아도 지켜 봐주는것 인듯해요. 빨간 풍선을 놓친 데니스카~ 파란하늘에 빨간 풍선을 보며 아름답다 생각하지만 그걸 표현 하지 않네요. 이편에서는 감정을 표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러시아국민동화 데니스의 이야기 살짝 정서가 좀 달라서 이해하는 데는 좀 시간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고전문학이라 그런지 설명이 많이 필요 한거 같아요.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가 많고요! 데니스는 혼자의 시간보다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다는 것을 ~ 생각 하게 되었지요.  숨바꼭질 하는 데니스 할머니 침대밑으로 숨었지요. 어두움에서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을 것 같아요 ~ 두근두근! 도둑으로 의심 받을 지경에 이르러~ 대치 상황이 너무 웃겼네요. 에니메이션도 궁금할정도에요. 러시아국민동화 데니스의이야기 세상에는 좋은게 너무 많다. 다른 장르로도 찾아봐야겠어요.
이달의 사락 k*****3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원주니어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시원주니어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한 장면, 한 문장을 따라 미소 지어지게 만드는 책〈시원주니어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중 엄마 마음에 유독 깊게 남은 4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서평을 정리해보았습니다.아이들의 솔직함과 엉뚱함, 가족의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에요.---🍽 1. 〈대박 아이디어〉휴가철에도 끊임없는 설거지 때문에 지친 엄마…
"시원주니어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한 장면, 한 문장을 따라 미소 지어지게 만드는 책
〈시원주니어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중 엄마 마음에 유독 깊게 남은 4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서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솔직함과 엉뚱함, 가족의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에요.


---

🍽 1. 〈대박 아이디어〉

휴가철에도 끊임없는 설거지 때문에 지친 엄마…
이 장면에서 이미 엄마로서 100% 공감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데니스가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떠올린 기막힌 아이디어는 바로—
“그릇을 다음 사람에게 물려주기!”
현실에서는 절대 실행 불가지만, 아이 특유의 순수한 창의성에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결국 아빠가 스스로 깨닫죠.

> “그냥 내가 바로 설거지하는 게 제일 빠르구나…”



엄마 입장에서는 이렇게 속 시원할 수가 없네요.
유쾌한 공감이 가득한 이야기였습니다.


---

 2. 〈생닭을 두 남자에게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이 에피소드는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닭손질을 두 남자에게 맡긴 순간, 이미 사고는 시작된 것…

엄마가 출근하고 부자 둘만 남자,
닭털 제거부터 손질까지 온갖 엉뚱한 방법을 시도하며
주방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됩니다.

읽으면서 웃음이 터지면서도
“이래서 내가 집을 비우면 안 돼…”라는 엄마의 현실 생각이 따라오던 에피소드였어요.
재미와 공감이 동시에 폭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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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란 하늘에 걸린 빨강 풍선〉

이야기 흐름이 유쾌함에서 따뜻함으로 바뀌는 감성 가득한 에피소드예요.

장터에서 빨간 풍선을 갖고 싶어 하던 데니스에게
동생 얄론카가 자신의 돈으로 풍선을 사주는 장면부터
남매의 정이 뚝뚝 흐릅니다.

그러다 데니스는 풍선을 들고 가던 중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한다는 느낌에 그대로 손을 놓아 버리죠.
울먹이던 동생은 집에 돌아와 이렇게 말합니다.

> “돈이 더 있었다면 또 하나 사서 오빠가 그 풍선도 날려줬으면 좋았을 텐데…”



남매의 순수함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놓아줄 줄 아는 마음’까지 담긴
정말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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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상엔 좋은 게 너무 많다〉

데니스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나열하며 이야기하는 구조인데,아이의 시선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맑고 생기 넘칩니다.

보드게임, 동물, TV 프로그램, 동화책…
심지어 데니스가 사랑하는 파충류를 보고 놀라는 할머니 이야기,
동물원에서 신나서 뛰어다니던 순간까지—
데니스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반짝이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

> “세상엔 좋은 게 너무 많다.”



아이들의 세계는 이렇게 긍정과 기쁨으로 가득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에피소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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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웃긴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가족 안의 작은 사건들을 유머러스하게 비틀어 보여주는 따뜻한 가족 성장기에 가까워요.

아이들은 엉뚱함과 상상에 웃고,
엄마는 현실 공감과 가족의 정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특히 데니스와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들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서
독후 활동으로도 제격이었어요.

가볍지만 따뜻한 힐링이 필요한 아이 &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정말 세상엔 좋은 게 많구나…” 하는 데니스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져요.


m******1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서평]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에 이 책이 쓰여진 시기가 1960년도 이전이라니 믿기가 힘들었다. 전혀 고루하지 않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할아버지가 되었을 것이라고?뉴욕 태생인 저자가 왜 그 동서 냉전의 시대에 구소련(지금의 러시아)에서 살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러시아식 이름을 보면 그 곳이 부
"[서평]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 이 책이 쓰여진 시기가 1960년도 이전이라니 믿기가 힘들었다. 전혀 고루하지 않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할아버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뉴욕 태생인 저자가 왜 그 동서 냉전의 시대에 구소련(지금의 러시아)에서 살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러시아식 이름을 보면 그 곳이 부모님의 고향이지 않았을까.

어찌되었든 이 소설이 씌여진 시절 소련 사람들의 삶은 지금보다는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을 것이고 생각된다. 일단 개인재산이 인정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급된 공동주택의 규모가 너무 적었다고 한다.

하지만 8살인 데니스와 그의 아버지의 생활에서 불편함이나 억압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털이 덜 뽑힌 생닭을 요리해먹으라는 미션을 남기고 직장에 간 엄마! 아빠와 데니스는 생닭을 어떻게 요리해먹을지 궁리를 한다. 닭요리 레시피가 몇 백개쯤 있다고 하더니 결국 삶아 먹기로 결정한 부자. 하지만 생닭에는 아직 뽑혀지지 않은 털이 많았다.

일단 그 털을 제거하기 위해 가위로 자르지만 여전히 털이 너무 많다. 아버지의 제안으로 불에 태우기로 하는데...와우 저기 그림처럼 저런 몰골이 되고만다. 우하하~~



사실 술래잡기는 집밖에서 해야한다. 가뜩이나 좁은 공동주택 방안에서 하는 술래잡기라니 숨을 곳이 있기나 할까. 결국 데니스는 넓은 방을 찾아 침대밑에 숨는데...

그 방의 주인인 할머니는 침대밑에서 나는 소리에 '사람 강도 살려요!'라고 소리치고 그 소리에 더 놀란 데니스는 엉뚱한 곳으로 도망친다. 아주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시대가 변해도 아이들이 숙제를 싫어하는 것은 똑같은 모양이다.

늦게 일어나 빨리 옷갈아입는 법을 연습한 덕분에 지각은 면했지만 숙제를 깜빡했다.

무슨 숙제였는지도 기억할 수가 없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숙제가 뭔지는 알아냈지만 과연 이 말썽꾸러기 데니스는 무서운 선생님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려나.


그 시절 소련의 모습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리 공산국가라고 하지만 서로를 아끼고 돕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아 근데 8살짜리 데니스는 어떻게 자랐을까. 여전히 잘 살아 있으려나. 실컷 웃고 싶다면 얼른 챙겨볼지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h********5 202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 오늘은 특별한 책, 〈데니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1950~60년대 소련의 동화 속으로 떠나볼까요? 🏠 여러 가구가 함께 사는 모습, 그 시절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정답!1️⃣ 데니스의 일상, 우리 아이들과도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이에요.2️⃣ 저자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게 너무 많다! 📚✨ 오늘은 특별한 책, 〈데니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1950~60년대 소련의 동화 속으로 떠나볼까요? 🏠 여러 가구가 함께 사는 모습, 그 시절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정답!

1️⃣ 데니스의 일상, 우리 아이들과도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이에요.
2️⃣ 저자 빅토르 드라군스키의 매력적인 필체!
3️⃣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가득!

이 책, 정말 추천해요! 📖💕 혹시 읽어본 사람?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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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d*****2 202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