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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돌리는 팽이] 서평
"[기억을 돌리는 팽이] 서평"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주인공 민욱이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속상한 일이 많았지만, 어떤 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일을 이야기 하고 있다.초등학교 3학년인 민욱이는 팽이를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로 내려와 살고 있는데 시골에는 놀 곳도, 친구도 별로
"[기억을 돌리는 팽이] 서평"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 민욱이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속상한 일이 많았지만, 어떤 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일을 이야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민욱이는 팽이를 좋아한다.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가 계시는 시골로 내려와 살고 있는데 시골에는 놀 곳도, 친구도 별로 없다. 그래서 유일한 친구인 세찬이와 팽이 대결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런데 어린이 처럼 변한 할아버지가 민욱이의 팽이를 자꾸 빼앗아 가고, 엄마도 할아버지 편을 드니 민욱이는 너무 속이 상하고 자꾸 할아버지에 대한 미운 마음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가신 틈을 타,
할아버지 방 서랍에서 있는 민욱이의 팽이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 중 가장 힘이 좋은 팽이와 할아버지의 나무로 깎아 만든 팽이를 가지고 나온다.
'이 팽이로 세찬이 팽이를 잔뜩 따와 다시 서랍에 넣어 놓으면 할아버지가 눈치 못 채시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불행히도 민욱이는 세찬이에게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팽이를 다 뺏기고, 할아버지의 나무팽이만 가지고 집에 돌아온다. 나무팽이를 돌려보고 싶어 팽이 채를 찾기 위해 들어간 할아버지의 창고에서  나무팽이가 잔뜩 들어있는 상자가 열리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팽이상자가 만들어낸 계단을 따라 내려간 곳에서 강석이라는 민욱이와 동갑인 친구를 만나 함께 재밌게 팽이를 돌리며 그동안 세찬이와의 놀이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따듯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현실로 돌아와서 아까 만났던 강욱이가 바로 오래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민욱이의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이후, 민욱이는 엄마와 할아버지로 부터, 할아버지가 매년 외삼촌의 생일때 마다 외삼촌이 세상을 떠난 10살을 기억하기 위해 나무팽이를 만들고 팽이에 '10'을 써서 기념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민욱니는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를 이해하게 되었고, 팽이를 통해 아픈 할아버지와 화해를 하게 된다. 

이 그림책은 부모와의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k*******5 2025.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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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7 자유자 서평] 기억을 돌리는 팽이, 김순정, 이혜원 그림
"[2025-067 자유자 서평] 기억을 돌리는 팽이, 김순정, 이혜원 그림" 내용보기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두 세개 롱테이크로 찍은, 혹은 파노라마와 같은 영상을 본듯한 느낌이었다. 마음 속에 작지만 작은 바람이 일어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 민욱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지금은 세상에 없는 10살이었던 삼촌과 팽이를 사이에 두고 판타지적 교감이 있는 이야기로, 작고 단순한 소소해 보일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동화
"[2025-067 자유자 서평] 기억을 돌리는 팽이, 김순정, 이혜원 그림" 내용보기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두 세개 롱테이크로 찍은, 혹은 파노라마와 같은 영상을 본듯한 느낌이었다. 마음 속에 작지만 작은 바람이 일어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 민욱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지금은 세상에 없는 10살이었던 삼촌과 팽이를 사이에 두고 판타지적 교감이 있는 이야기로, 작고 단순한 소소해 보일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동화적 요소를 가미해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작가의 감성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일러스트 또한 한몫을 했다. 동화책 읽으며 잠시잠깐 울컥했다. 아마도 어느 부분에선가 감정이입이된듯하다. 이미 독자인 나로서도 팽이에 기억이 연결되고 서로의 관계에 얽혀버렸다. 

'팽이', 갑자기 시골로 옮겨오며 아버지와 떨어져 엄마와 할아버지와 살게 된 민욱, 학교가 끝나고 나면 유일하게 갗이 할 수 있는 또래친구 한 명, 세찬이와 팽이로 노는 '블레이드 베틀'이 거의 모든 재미라 할 수 있는 시골살이였다. 그런 민욱이에게 팽이란 대단한 존재일 수 밖에 없는데, 할아버지는 민욱의 팽이를 볼 때마다 팽이를 빼앗아갔다. 엄마에게 하소연하지만 엄마는 들은 체도 안 한다. 또한 엄마는 팽이를 잘 사주지 않기에 팽이는 소중한 존재였다. 그럴 때마다 아빠가 그리운 민욱이다. 함께 하지 못함을 민욱은 서럽기도 하다.
"무슨 할아버지가 저래?" 매번 드는 생각이었다. '보라색 메탈 베이블레이드' 팽이를 빼앗겼을 때는 눈물도 찔끔 났을 정도였다. 할아버지는 기억을 갉아먹는 벌레가 머리에 있다. 그래서 가끔은 엄마도 민욱이도 몰라보곤 한다. 엄마는 할아버지를 이해하라고 하지만 민욱은 서럽기만 했다. 어느날 엄마와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고 없던 때, 민욱은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 할아버지의 물건들을 둘러보다 우연히 할아버지가 감춰두었던 팽이들을 발견한다. 자신의 팽이들이 모두 거기 있었고, 가장 안쪽에 있던 나무 팽이를 발견한다.  

나무 팽이는 민욱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엄마에게도 기억이 얽혀있었다. 이 기억들이 이들을 어떻게 이야기로 만들어갈까? 사실 할아버지는 '치매'로 고생하고 있다. 엄마는 딸의 입장이기에, 힘이 많이 들었을 테지만 어른스럽게 참아내려 애쓰고 있다. 민욱은 할아버지의 이상한 행동들이 머릿속 기억을 갉아먹는 벌레들 탓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역시나 할아버지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다. 그럼에도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렸을 적,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모두가 잠자던 기억들이 있다. 할아버지가 자신을 예뻐해 주었다는 것도 얼핏 기억이 난다. 
 나무 팽이는 할아버지가 삼촌이었던 강석의 생일 때마다 하나 씩 깍아주던 10살때의 팽이였다. 그 팽이를 보며 할아버지는 과거를 기억한다.  상실의 아픔을 기억한다. 민욱에 의해서 발견된 팽이들이 담긴 상자를 보며 엄마도 과거를 기억한다. 역시나 상실의 기억을 갖고 있었다. 잠시잠깐 이겠지만 온 정신이 돌아온 할아버지는 민욱을 위해 팽이채를 만들어주고, 팽이채로 팽이를 돌리며 강석이 말했던 팽이에서 나는 바람을 함께 느끼게 된다. 서로의 그리움이 기억들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거기에 민욱이 동참하게 되고 가족으로서 서로 연결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조금씩 상실의 아픔을 이해해 간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상실의 아픔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특히 가족을.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아들 강석을, 엄마는 오빠를, 엄마인 할머니를, 민욱은 할머니를, 아빠를, 친구들을, 팽이(?)를. 인간은 모두가 상실의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때로는 드러내지 않고 감추고 있거나, 혹은 잊으려 하거나 잊은 척하며 살아간다. 모두의 기억 속에 잠든 채. 그 기억이 살아 숨 쉴 때 모두는 아픔을 생생히 되살려내며, 기억을 뒤집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망각의 동물로, 가끔씩 잊으며, 자신을 숨 쉬게 하며 살아간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약해져가는 가족이라는 경계가 서랍 안 깊숙이 감춰져 있던 팽이가 존재를 드러내듯 테두리 밖으로 드러나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였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가족을 강조하며 가족 안에서 서로를 보듬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러면서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 달래는 것이다. 그것이 가족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







*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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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2025.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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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돌리는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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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팽이는 쇠팽이었다. 팽이 몸통에 줄을 잘 감아서 던지는 동시에 줄을 잡아당기면 그 회전력으로 팽이가 돌았다. 친구들과 팽이 싸움을 해서 의기양양하게 집에 돌아갈 때가 있는가 하면, 온 세상이 무너진듯 의기소침하게 집에 갈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나곤 한다.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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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팽이는 쇠팽이었다. 팽이 몸통에 줄을 잘 감아서 던지는 동시에 줄을 잡아당기면 그 회전력으로 팽이가 돌았다. 친구들과 팽이 싸움을 해서 의기양양하게 집에 돌아갈 때가 있는가 하면, 온 세상이 무너진듯 의기소침하게 집에 갈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나곤 한다. 
지금 우리 아이는 블레이드란 팽이로 친구들과 논다. 팽이 모양이 다르지만 팽이란 장난감으로 서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이 책에서 '팽이'는 할아버지와 삼촌, 민욱을 이어주는 매개체이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민욱의 팽이를 자꾸만 빼앗아 간다. 어느 날 민욱이는 창고에서 팽이가 잔뜩 들어간 상자가 열리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 이후 할아버지가 팽이를 뺏는 이유가 열 살 때 죽은 외삼촌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민욱은 할아버지의 상처를 이해하고 되고, 같이 팽이를 돌리면서 아픔을 치유하게 된다.
 
팽이를 통해 무너져가는 기억을 되돌리고, 가숨 속 아픔을 치유하게 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이다. 


#리뷰어클럽
k******z 2025.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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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 기억을 돌리는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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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아이가 자라면서 동화책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아직 학습 만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도 그래픽 노블을 참 좋아해요,아이가 좋다보니, 아이따라 저의 취향도 성향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끼는데요.고래책빵의 기억을 돌리는 팽이를 만나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네요. 아이도 책 제목을 보면서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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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아이가 자라면서 동화책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학습 만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도 그래픽 노블을 참 좋아해요,

아이가 좋다보니, 아이따라 저의 취향도 성향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끼는데요.

고래책빵의 기억을 돌리는 팽이를 만나서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네요.

 

아이도 책 제목을 보면서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하더라고요.

글자도 큰 편이라서 어려움없이 아이와 금방 읽을 수 있었는데요.

초등동화로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글밥은 아이도 힘들어하고 

내용이해를 잘 못할 때도 많고요.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손자 민욱이 팽이를 매개로 과거의 기억과 가족의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더라고요.

여기서 팽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세대를 잇는 다리이자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마음의 열쇠가 되는데요.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일은 때로는 이렇게 사소한 매개체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도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많고 깊기에 이 책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고 

그 기억을 소중히 안고 살아가는데요. 소중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2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었어요. 

r*****i 2025.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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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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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분명 있다. 요즘 우리는 그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많은 것을 잊어간다. 그리고 조금씩 어린 아이가 되어 간다.할아버지는 민욱이의 팽이를 가지려고 한다.민욱이는 그런 할아버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강석이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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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분명 있다. 요즘 우리는 그것들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많은 것을 잊어간다. 
그리고 조금씩 어린 아이가 되어 간다.

할아버지는 민욱이의 팽이를 가지려고 한다.
민욱이는 그런 할아버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강석이를 만난 후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강석이는 민욱이의 삼촌이자 할아버지의 아들.
할아버지는 그 오랜 시간 많은 것을 잊어갔지만 아들인 강석이와의 기억 만큼은 절대 잊지 못 했다.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것, 그것은 아마 가족의 사랑이 아닌가 싶다.
할아버지도 강석이와의 추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게 아닐까?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가족의 사랑이다.
오늘 밤,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해 보는 건 어떨까.

#리뷰어클럽리뷰

c******7 2025.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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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과정을 과하지 않게 보여주었던 이야기 책
"가족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과정을 과하지 않게 보여주었던 이야기 책"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박선영 작가의 '도와줘! 예비 천사 한수이' 이후 김순정 작가의 '기억을 돌리는 팽이' 를 읽어본다.   고래책빵의 책 먹는 고래 시리즈 64번째 도서로 대략 80 페이지의 양과 큰 글씨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방식이나 전하고자 하는 울림이 있기에 초등 저학년/고학년 구분없이 부모님과 함께 읽
"가족 상실의 아픔을 이해하는 과정을 과하지 않게 보여주었던 이야기 책"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박선영 작가의 '도와줘! 예비 천사 한수이' 이후 
김순정 작가의 '기억을 돌리는 팽이' 를 읽어본다.   


고래책빵의 
책 먹는 고래 시리즈 64번째 도서로 
대략 80 페이지의 양과 
큰 글씨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방식이나 
전하고자 하는 울림이 있기에 
초등 저학년/고학년 구분없이 
부모님과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어졌다.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그로 인한 이해못할 상황이 생기게 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누구나가 이해할 수 있는 상황임을 
주인공 민욱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는데..  


어느 가족에게나 생길 수 있는 
가족의 상실감을 숨겨버리는 것 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가 추억하며 보다듬는 것이 
어쩌면 상처를 치유하는 걸지도 모른다..
전하는 것 같은 이 책은 
과하지도 억지로 슬픔을 드러내지도 않으면서 
덤덤하게 풀어내었기에 술술 읽혔다. 

무엇보다 민욱이의 시점에서 적은 
짧은 글의 일기장이 마음에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기억을돌리는팽이 
#초등추천도서 



m******3 2025.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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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지 않은 기억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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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 는 치매를 앓고있는 할아버지와 그를 돌보는 가족의 뜨거운 사랑애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저도 할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셔서 읽는내내 할머니가 생각났어요.기억이 왔다갔다 하고 사람들 이름도, 얼굴도 못알아보시던 할머니를 보는게 그때는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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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억을 돌리는 팽이> 는 치매를 앓고있는 할아버지와 그를 돌보는 가족의 뜨거운 사랑애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저도 할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셔서 읽는내내 할머니가 생각났어요.
기억이 왔다갔다 하고 사람들 이름도, 얼굴도 못알아보시던 할머니를 보는게 그때는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민욱이가 할아버지를 피하고 짜증만 내는게 너무나 와닿았답니다. 같이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그렇게 왔다갔다 하시던 기억속에서도 또렷한 기억 하나는 있더라구요~ 할머니의 어린시절 기억.
아마도 그것만큼은 잊고싶지 않은 잠재된 내면이 강하게 나오는듯 했어요.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할머니를 기억하게 해준 이 책에게 감사합니다.
강석이 삼촌을 대신 할순 없지만 할아버지가 민욱이와진정한 가족애를 느끼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책먹는고래
m*******h 2025.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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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화 기억을 돌리는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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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돌리는 팽이가 있다면정말 유용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선택하게 되었던 오늘의 책!무슨 내용이 들어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오늘은 가족 동화 고래책빵 출판기억을 돌리는 팽이동화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표지에는 팽이가 나오는데요~하나는 나무팽이고 하나는요즘 유행하는 베이블레이드장난감 팽이네요~^^옛것과 요즘것의 조화가 재미
"가족동화 기억을 돌리는 팽이" 내용보기

기억을 돌리는 팽이가 있다면


정말 유용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던 오늘의 책!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가족 동화 고래책빵 출판


기억을 돌리는 팽이


동화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표지에는 팽이가 나오는데요~


하나는 나무팽이고 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베이블레이드


장난감 팽이네요~^^


옛것과 요즘것의 조화가 재미있어 보여요!


기억을 돌리는 팽이 책입니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자꾸


내 팽이를 빼앗아 가는데요~ㅠㅠ


팽이를 뺏기고 싶지 않은 나지만


막무가내 할아버지를 어쩔 도리가 없네요~


엄마는 나한테만 이해하라고 하고요ㅠㅠ

무슨 할아버지가 저래?


할머니 할아버지하면 인자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동화속의 주인공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려서 기억을 잃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 팽이는


자꾸자꾸 빼앗아 가네요ㅠㅠ


엄마와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간 어느날!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찾은 내 팽이들과


숫자 10이 쓰여진 나무팽이 하나!!


나무 팽이가 너무 귀여워서 몰래


챙겨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게 우연히 팽이를 돌리게 되고


나도 모르게 추억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없어진 나무 팽이를 찾게 되고


그렇게 할아버지가 팽이를 아끼게 된 


이유를 알게되는데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준 오늘의 동화!


정말 마음 아픈 포인트가 있어서 슬펐는데요ㅠ


그래도 내용이 좋아서 금방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오늘은 가족 동화 고래책빵 출판


기억을 돌리는 팽이


동화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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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돌리는 팽이
"기억을 돌리는 팽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이 책은 잊힌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팽이라는 단순한 장난감이 세대를 잇는 다리로 등장하며, 한 가족의 시간과 마음을 천천히 회전시킨다.이야기의 주인공 민욱이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어
"기억을 돌리는 팽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잊힌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팽이라는 단순한 장난감이 세대를 잇는 다리로 등장하며, 한 가족의 시간과 마음을 천천히 회전시킨다.

이야기의 주인공 민욱이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팽이에서 빛이 새어 나오며 시작된 시간여행 속에서 민욱이는 어린 시절의 삼촌을 만나게 된다. 짧지만 깊은 그 만남을 통해 그는 가족이 품어온 상처와 사랑의 진심을 알아가게 된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화려한 전개 대신 ‘기억의 결’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잊히고 흩어졌던 마음들이 팽이의 회전처럼 다시 이어지며, 돌고 도는 인연의 순환을 조용히 보여준다. 팽이는 단지 과거로의 통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마음의 열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감정을 절제한 문체 속에서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는 점이다. 억지 감동 없이, 자연스럽게 ‘기억한다는 일’의 따뜻함을 떠올리게 만든다.

책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는다.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잠시 멈춰 세운 팽이처럼, 언젠가 다시 돌기 시작할 뿐이다.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여운을 가진 이야기.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 어딘가에서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 사랑의 형태를 닮은 책이다.
l********2 202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을 돌리는 팽이
"기억을 돌리는 팽이"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리뷰이 책은 갑자기 부모님의 기억이 사라진 주인공이 신비한 팽이를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왜 어른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지 답답하고 무서웠지만, 점점 팽이의 비밀을 알아가면서 이야기가 흥미로워졌다. 특히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서로 믿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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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리뷰


이 책은 갑자기 부모님의 기억이 사라진 주인공이 신비한 팽이를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왜 어른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지 답답하고 무서웠지만, 점점 팽이의 비밀을 알아가면서 이야기가 흥미로워졌다. 특히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기 위해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서로 믿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기억이란 참 소중한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누군가와 함께한 추억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생각하게 된다. 또, 가족은 단순히 함께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기억 속에서 존재하는 거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도 내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더 잘 간직하고 싶어졌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문장이 쉽게 읽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 신비롭고 판타지 같은 장면들이 나와서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도 컸다. 마지막에 팽이가 멈추며 밝혀지는 진실은 놀랍고 따뜻했다. "기억을 돌리는 팽이"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관계, 그리고 성장에 대한 이야기라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k*****3 2025.11.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