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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신앙을 대립이 아닌 조화의 영역으로 회복시켜, 그리스도인이 감정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 기독교 안에서 감정과 심리를 신앙과 분리하려는 분위기를 비판하며, 감정·정신·신체 모두가 신앙과 학문의 영역임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의 감정수업』은 감정 문제를 ‘너무 가까움’과 ‘너무 멂’이라는 거리의 문제로 설명하며,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편안한 미적거리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도뿐 아니라 감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실천적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개인 성찰뿐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평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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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 나,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이다는 말, 무질서한 감정들이 차분해지고 질서를 잡는 경험을 했습니다 성령으로 이끄심을 받는 참자아에게 주도권이 주어지고 불편한 감정들을 이해와 연민으로 바라봐주니 성난듯했던 감정이 누그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