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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소중한 아이들의 마음해방일지🍀 이책을 읽으면서 너무 부러운 마음이 컸다. 우리 지역센터에도 저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어였다. 요즘 아이들은 가족안에서도 홀로 떠도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과 말이 안통한다, 나를 이해 못한다등의 이유도 여러가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와 솔직한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또래들이 모여 각자의 고민, 불안, 현실적 고민과 꿈등에 관해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글을 써보면서 이 책이 탄생했다. 아이들의 시는 너무나 솔직하고 또 어떤건 유치할만큼 날것이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 아이들의 실제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귀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자신이 쓴 시가 이렇게 작품이 된걸 받아보며 얼마나 뿌듯해할까. 상상만으로도 나혼자 미소가 피어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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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의 고향 청양 어릴땐 할머니댁에 가려면 얼마나 긴시간 허연 먼지 날리는 비포장 신작로를 달려 멀미를 해가며 얼굴이 사색이 되어야 도착하 던 곳. 할아버지 등엔 늘 땀에 젖어 있었고 콩밭 고추 구기자 밤이 주된 농사인 곳. 부모님이 노년엔 거기에 사셔서 한달이면 몇번을 가는 곳.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청양을 본다. 버스정류장도 동네 모습도 희망도 절망도. 항아리같아 산으로 품어져이 있는 아 곳애서 아이들아 이렇기 숨쉬고 있구나 싶어 책을 받자마자 허들갑스럽게 전화를 했다. 상담하고 이런 결과물까지 만들어 아이들에게 숨구멍을 만들어준 어는 모르는 분에게 감사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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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나는 창밖을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네 내눈물처럼 뚝.뚝 산책을 하다가 꽃을발견했네. 시들어버린 꽃처럼, 내모습이 점점 시들어가네. 냉장고를 열었네. 사과가 있네. 곰팡이핀 사과처럼, 내마음에도 병이들었네. 거울을 봤네. 내 얼굴에 지쳤다고 써 있네. 끝없이 걸었지만, 결국 나를 닮은그림자도 지쳤다. 나는 인내'라는 강점을 보았다. 그리고 누군가는 17살의 현재를 이야기했다 낯설고 어수선한 교실 풍경 새로운 눈빛을 발견한 경험 신기했어요 즐거웠어요." 바로 그 적응이, 그 친구만의 힘이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장이다. 때로는 억울했던 일 때로는 부러웠던 순간 자존심이 상했던 기억이 쏟아졌다. 나는 이야기를 받아 적으며 말했다. 강점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어려운순간 버텨온 힘이야 누군가는 참는 힘 누군가는 말하는 힘, 또 누군가는 새로움을 즐기는.힘 바로 네 안의 강점이지" 피고 지는 순간들 봄은 연약한 숨결로 다가와 꽃잎 속에 새 희망을 비우고 햇살은 따스히 마음을 적신다 여름은 푸르른 기운으로 번져 세상가득 뜨거운 노래를 부르며 끝없는 청춘의 열기를 품는다 가을은 낙엽을 흔들어 내리며 쓸쓸한 바람 속에 빛을 남기고 추억은 황금빛 강물처럼 흐른다 겨울은 고요한 흰 눈을 덮어 모든 것을 잠재우듯 감싸안으며 차가움 속에서 따뜻한 기다림을 새긴다 피고 지는 순간들 속에 우린 계절처럼 살아가고 사라짐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영원의 길을 배워 간다. <사진> 가을 나무 아래서 계절이 변하듯, 우리도 피고지며 자란다. 저보다 성숙한 아이들의 정감 넘치는 이야기와 시로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저도 작은 낙서로 미래의 나에게 답을 주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스산한 겨울 조금은 지치는 연말 언제 온 건지 모르겠는 새해 침대에 누워 듬뿍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추천해드려요 #작은낙서가미래의나에게답해줄까? 강명구 /박근희/ 박도연/ 윤민석 윤대찬/이건희/이민지 이효리1정혜은/조문경/ 최서윤/최준영/고건 청양군가족센터 '나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며,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성장 시집" 필름 "찰칵" 그 한순간에 그 순간의 빛이 담긴다. 의자 아무런 대가 없이 편하게 해주는 의자 항상 고마운 의자 친구2 좀 나와. 살 빼자. 정신 차리자. 제발. 빛 은은하게 내려오는 빛 무언가를 밝혀주며 따뜻하게 만든다 #협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bagseonju534 @yoon._.books_ @gogeon_writer @doctor.onmind ◦:. 책제목: 작은 낙서가 미래의 나에게 답해줄까 저자: (강명구, 박근희, 박도연, 윤민석, 윤태찬, 이건희, 이민지, 이효리 정혜은, 조문경, 최서윤, 최준영, 고건) 펴낸곳: 청양군가족센터/출판사 책 소개 작은 낙서가 미래의 나에게 답해줄까?J 열두 명의 청소년 상담실 한가운데서 꺼내놓은 '진짜 마음'이 시가 되었다.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한 줄 한 줄 쓰며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된 아이들의 '마음의 기록'이다 "공부보다 중요한 게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자꾸 포기하고 싶을까?"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글쓰기가 자기 이해의 여정이 되었고, 그 여정이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청양군가족센터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 [마음해방일지] 를 통하 태어난 이 시집은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서로의 마음어 닿아가며 성장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서툴지만 솔직한 문장 속에서, 우리는 다시 '처음의 마음'을 만난다. #작은낙서가미래의나에게답해줄까 #청양군가족센터 #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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