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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아닌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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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 엘리자베스 1세 우리나라에 선덕여왕이 있듯이 영국에는 엘리자베스영왕이 있다. 현재의 여왕엘리자베스는 2세이고 16세기에 존재했던 처녀여왕을 엘리자베스 1세라고 한다. 성공적으로 내치를 마무리하지 못한 선덕여왕과는 달리 엘리자베스 1세는 상처 투성이의 영국을 맡아 국력과 문화를 만개시키는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었다. 시대적으로는 우리나라 조선의 선조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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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 엘리자베스 1세


우리나라에 선덕여왕이 있듯이 영국에는 엘리자베스영왕이 있다. 현재의 여왕엘리자베스는 2세이고 16세기에 존재했던 처녀여왕을 엘리자베스 1세라고 한다. 성공적으로 내치를 마무리하지 못한 선덕여왕과는 달리 엘리자베스 1세는 상처 투성이의 영국을 맡아 국력과 문화를 만개시키는 능력과 성과를 보여주었다. 시대적으로는 우리나라 조선의 선조임금과 치세가 비슷하게  겹치는데 그 통치의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다.

 

제목만 보면 엘리자베스의 전기처럼 보이는데 내용은 엘리자베스를 통해본 현대기업의 경영전략 쯤 된다. 기업과 왕국을 대비시켜 엘리자베스의 리더십을 10개 범주로 구분하고 각 범주에서 몇가지씩 사례와 지침을 이끌어냈다. 서론에서는 오늘날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나 경영전략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다.

 

리더십의 기술을 개발한다

리더십 이미지를 개발한다

우선 순위를 확정한다

목표와 목적을 설정한다

아랫사람들의 사기를 고취한다

충성심을 창출한다

팀을 구축한다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기타 등등


다시말하면 이 책은 역사서나 전기가 아니고 편년체 서술도 아니다.

범주와 사례로 구성된 리더십 지침서다. 그러다보니 사실 엘리자베스와 그 시대에 대한 상세한 서술도 못되고 현대경영에 대한  치밀한 지침서도 아닌 어정쩡한 역사적 사례집이 되고 말았다.

 

물론 엘리자베스 본인은 탁월한 군주이고 정치가이며 지도자다. 그녀의 리더십이 아니었다면 분열과 도탄에 빠진 영국의 정치경제상황은 미래를 점치기 어려웠을 지도 모른다. 다만 그 모든 것을 담기엔 이책의 서술이 조금 부족하다.


엘리자베스 1세는 1558년 즉위하여 1603년 서거까지 역 45년간 영국을 통치했다. 아버지는 튜더왕조를 연 헨리8세다.

그는 아들을 얻기위해 왕비를 여섯이나 갈아치웠고 이혼하기 위해 로마교황청과 결별하고 영국국교회를 창립하여 그 스스로가  국교회의 수장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이 사건은 수장령의 발표와 엘리자베스의 어머니 천일의 앤 사건으로 유명하다.

 

헨리8세와 앤 볼렌은 이제껐 수많은 문학과 영화의 좋은 소재가 되어왔다. 영국국교회는 19세기 말 대한성공회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다.

 

즉위전의 엘리자베스는 사생아의 신분으로 배다른 언니 메리 1세로부터 견제와 위협에 시달렸는데 메리 1세는 신교인 국교회를  부정하고 로마카톨릭으로 복귀하려했으므로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처형하여 Bloody Mary란 별명을 얻었고 지금은 칵테일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즉위한 엘리자베스는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약해진 국력을 부흥시키는데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그녀가  보여준 리더십은 오늘날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보아도 전혀 손색없는 원칙 중심의 리더십이다. 친분보다 능력중심의 인사라든지, 권위부여와 책임인정, 냉철한 국제환경 인식과 일처리의 경중선후 등등.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른다면 원칙중심과 핵심가치 인정이라는 항목 다음에, 필요에 따라서는 어쩔수 없는 행동도 한다는  항목이 있어 원칙중심의 리더십과 마키아벨리적 리더십이 함께 나타나는 모순적 서술도 보인다.

마침 행정도시 건설을 둘러싼 논쟁과 박근혜의 원칙론이 떠오르는건 자연스런 작용인듯 하다.

 

2009년

k****n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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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몰랐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내용보기
영국의 훌륭한 여왕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엘리자베스 1세.. 상당히 흠모하는 인물 중에 하나인 그녀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었으나 우리나라에는 그녀에 대한 책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신문에 책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읽고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모르던 그녀에 대해 많이 알게 해주었으며 물론 여기에 적혀 있는 것 이외에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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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훌륭한 여왕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엘리자베스 1세.. 상당히 흠모하는 인물 중에 하나인 그녀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었으나 우리나라에는 그녀에 대한 책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 어느 날 신문에 책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에서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읽고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모르던 그녀에 대해 많이 알게 해주었으며 물론 여기에 적혀 있는 것 이외에도 더 알고 싶은 것이 산더미처럼 있으나.. 여하튼, 이 책은 주로 CEO로서의 엘리자베스1세의 모습을 그려두었으나, 한 개인으로서도 상당히 본받을 만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느꼈다. 나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엘리자베스의 훌륭한 모습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책의 질은 아주 양호한 편이었으며(하드 커버지이다)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읽기 아주 좋았다.
s*****h 200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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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손에 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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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기반을 만든 여왕, 영국인들의 영원한 성모 마리아. 위대한 통치자 엘리자베스 1세. 솔직히 책 표지와 명성에 비해 내용이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한 리더십은 상황에 따라 그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 책은 엘리자베스를 통해 리더십을 정형화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엘리자베스 여왕을 통해 배운 것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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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기반을 만든 여왕, 영국인들의 영원한 성모 마리아. 위대한 통치자 엘리자베스 1세. 솔직히 책 표지와 명성에 비해 내용이 너무 식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한 리더십은 상황에 따라 그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 책은 엘리자베스를 통해 리더십을 정형화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엘리자베스 여왕을 통해 배운 것은 리더는 항상 공익을 우선으로 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대담하며 성실하고 사소한 거 보다 대의를 볼 줄 알고 중도를 지키며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넓은 식견과 학문을 갖추어 계획한 일을 추진력있게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자기 부하와 국민을 사랑할 줄 알고 사심에 사로잡히지 말아야한다. 이 시대, 현재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리더의 부재가 사회의 심각한 문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리더에 따라 그 조직과 국가의 흥망이 달려 있다. 우리나라에도 하루 빨리 전 세계의 역사에 오래 남을 엘리자베스 1세와 같은 리더가 나타나길 바란다. 또 나 자신도 그런 리더가 되어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자이지만 남자보다 더 대담함을 보이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결단력 있는 그렇지만 너무나 사랑이 넘치는 여성..열정이 넘치는 여성, 엘리자베스 1세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영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히 든다. 우리사회에도 위대한 여성 지도자가 등장하길 바라며.....
c*******3 200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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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 좀더 알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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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엘리자베스라는 영화가 있었다.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에 대해 다룬 영화였다. 그 영화를 본 후 엘리자베스 여왕이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에 우리나라엔 그녀에 대해 다른 책이 없을까 하면서 찾아낸 책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ceo로서의 그녀의 모습을 다룬 것이기는 하지만 좀더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았다. 그러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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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엘리자베스라는 영화가 있었다.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에 대해 다룬 영화였다. 그 영화를 본 후 엘리자베스 여왕이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에 우리나라엔 그녀에 대해 다른 책이 없을까 하면서 찾아낸 책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ceo로서의 그녀의 모습을 다룬 것이기는 하지만 좀더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았다. 그러나 너무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다룬 나머지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책의 상태는 아주 우수한 편이다. 좋다 못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1세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s*****h 200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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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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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이 대단한 사람이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단한 명성을 가진 여왕이 어떠한 성장과 고초를 겪었는지 그런 것들을 자세하면서도, 지루함에 빠지지 않도록 간략한 구성으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많은 불리한 점들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잘 활용하여서 오늘날과 같은 명성을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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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이 대단한 사람이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대단한 명성을 가진 여왕이 어떠한 성장과 고초를 겪었는지 그런 것들을 자세하면서도, 지루함에 빠지지 않도록 간략한 구성으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많은 불리한 점들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잘 활용하여서 오늘날과 같은 명성을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정말로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져있는데, 소제목으로 1장을 넘기지 않는 내용 구성으로 말미암아, 읽는데 더 편리하였고 간략한 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꾸미지 않은 지혜가 있는 책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해서 그 동안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잘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a******0 200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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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처세의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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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고풍스럽고 크기도 알맞아 소장용으로 갖고싶게 하지만 내용은 표지만큼은 아닌것같다. 쉬운듯하나 상당히 어렵다. 이 책을 읽는 요령을 생각해보았는데 목차를 자세히 읽고 내용을 필요에 따라 읽는 것이다. 책의 요점을 고등학교때 써머리한것과 비슷한 식으로 해놓아서 상당히 보기 좋고 내용도 쏙속 들어왔다. 전체적인 내용은 간결하여 한번 읽으면 쉽다고 착각하게되나 읽을
"경영,처세의 요약본" 내용보기
표지가 고풍스럽고 크기도 알맞아 소장용으로 갖고싶게 하지만 내용은 표지만큼은 아닌것같다. 쉬운듯하나 상당히 어렵다. 이 책을 읽는 요령을 생각해보았는데 목차를 자세히 읽고 내용을 필요에 따라 읽는 것이다. 책의 요점을 고등학교때 써머리한것과 비슷한 식으로 해놓아서 상당히 보기 좋고 내용도 쏙속 들어왔다. 전체적인 내용은 간결하여 한번 읽으면 쉽다고 착각하게되나 읽을수록 숨은 뜻이 있는 책인것같다. 이 책을 잘 소화할려면 상당한 이해력과 응용력이 필요한것같다.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일대기를 자세히 다룬 책과 함께 읽는다면 한결 이해가 빠르리라 본다.
h***3 200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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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영은 곧 기업경영과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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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맞이한 우리들이 과연 16세기 영국의 한 여왕으로부터 배울 것이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은 제시해 주고 있다. 배다른 언니인 메리여왕의 집권기에 런던탑에 갇혀 지내는 등,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그녀는 늘 침착성을 잃지 않았다. 아니 침착성을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자기절제와 용기 그리고 결코 무모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제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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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맞이한 우리들이 과연 16세기 영국의 한 여왕으로부터 배울 것이 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은 제시해 주고 있다. 배다른 언니인 메리여왕의 집권기에 런던탑에 갇혀 지내는 등,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그녀는 늘 침착성을 잃지 않았다. 아니 침착성을 잃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자기절제와 용기 그리고 결코 무모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제어할 줄 아는 지혜가 있었기에 '피의 메리'로 부터 살아 남을 수 있었다. 백성을 대함에 있어서는 군주로서의 세심함과 설득력, 중용의 미덕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그녀의 국가 경영은 국가나 기업체에서의 사람을 중히 여기는 인본주의와 조직 통솔력과도 통한다. 또한 남들의 지혜를 구하여 그들의 능력과 에너지를 결집시키고 목표를 명확하고 높게 설정하는 추진력과 당근의 활용법은 오늘날 경영자들이 본받아야 할 자세다. 때문에 국가경영은 곧 기업의 경영과도 통할 것이다. 리더의 위치에서 늘 자기개발에 힘써 항상 배우는 자세로 일관한 그녀의 모습에서는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하여 스코틀랜드와의 분규라든가 프랑스와의 전쟁상황과 함께 국가적으로 악화일로의 채무관계에도 불구하고 즉위 당시, 파산직전의 영국을 세계 최대의 제국으로 탈바꿈시킬수 있는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마치 부도 직전의 기업 경영상태를 흑자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오늘날의 유능한 CEO처럼 말이다. 국가경영 전략의 정수를 보는 것과도 같은 엘리자베스 1세의 모습에서 우리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다변화 시대의 올바른 통치권자의 모습과 글로벌 경쟁체제하에서의 치열한 각축장에서 생존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의 이상적인 CEO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 사족이라면 각각의 경우에 맞는 그녀의 일상생활의 예를 짤막짤막하게 소개하여 이해하기가 쉽고, 오래 간직하여 늘 곁에 두고 삶의 지혜를 구할 수가 있는 양장판으로 되어 있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진정한 리더는 결코 무조건적인 복종이나 충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것은 인간이 아니라 기계에게서 요구하는 게 더 낫다. 경영 참모나 자문관의 기능은 최고경영자의 뛰어난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지, 근시안성이나 맹목성을 더욱 부추기는 게 아니다. 독자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참모만이 CEO로 하여금 사무실 벽 너머를 볼 수 있게 시야를 틔워준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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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가장 큰 기회다.
"위기는 가장 큰 기회다." 내용보기
위기,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엘리자베스 1세도 할 얘기가 많은 사람일 것이다. 자식을 왕의 적자로 인정받기 위해 죽음을 택한 어머니, 배다른 언니의 끝없는 살해위협, 가택연금, 감옥생활 등등 20세가 되기도 전에 그녀가 겪어야 했던 고난과 위기는 정말 '살아남는 법"에 대한 것이었고 그 경험이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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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엘리자베스 1세도 할 얘기가 많은 사람일 것이다. 자식을 왕의 적자로 인정받기 위해 죽음을 택한 어머니, 배다른 언니의 끝없는 살해위협, 가택연금, 감옥생활 등등 20세가 되기도 전에 그녀가 겪어야 했던 고난과 위기는 정말 '살아남는 법"에 대한 것이었고 그 경험이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왕위에 오르기전의 경험을 리더의 첫번째 의무는 살아남는 것이다 라는 내용의 챕터로 정리하고 있다) 유럽의 변방에서 피끓는 종교분쟁과 끝없는 사치로 엄청난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왕실, 게다가 프랑스와 스페인의 끊임없는 침략 위협이라는 결코 좋을 것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해가 지지않는 나라 영국"을 건설한 탁월한 지도력의 내용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다. 하나 하나 여왕의 행동과 말을 분석하고, 정리해 놓은 점도 탁월하고 또 당시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곁다리로 알수 있는 점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 책값은 상당히 비싸다.

[인상깊은구절]
대관식을 앞두고 런던 시가지를 행진하는 동안 엘리자베스는 펜러치에 이르러 한 아이의 영접을 받았다. 전체 도시를 대표해서 새 여왕을 환영하는 역할을 맡은 아이였다. 그러나 군중의 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의 목소리는 완전히 묻혀 들리지 않았다. 엘리자베스는 군중을 애써 조용히 시킨 다음 그 소녀가 준비한 환영의 말을 세심하게 들었다. 목격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당시 여왕의 세심한 태도와 아이의 말을 듣는 표정의 변화에 모두들 놀랐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높은 지위에 거만을 떠는 법이 없고, 언제나 인간적인 면모를 잃지 않았다. 여느 유능한 리더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변화하는 상황과 도전을 앞에두고도 늘 현실에 뿌리밖은 채 흔들리지 않는 관점을 유지했다.
g****k 200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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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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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5년간의 연속 적자를 내고 파산에 직면한 크라이슬러를 구한 현대의 CEO가 아이아코카라면, 450년 전에 'IMF위기'를 맞고 있던 국가 부도 직전의 영국을 구해낸 중세의 CEO는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이다. 그러나 크라이슬러보다 더 큰 '기업'의 더 큰 위기를 더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엘리자베스는 아이아코카보다 몇 수 위의 CEO다. 늘 원칙과 도덕을 중시함으로써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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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5년간의 연속 적자를 내고 파산에 직면한 크라이슬러를 구한 현대의 CEO가 아이아코카라면, 450년 전에 'IMF위기'를 맞고 있던 국가 부도 직전의 영국을 구해낸 중세의 CEO는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이다. 그러나 크라이슬러보다 더 큰 '기업'의 더 큰 위기를 더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엘리자베스는 아이아코카보다 몇 수 위의 CEO다. 늘 원칙과 도덕을 중시함으로써 중심을 유지하려 한 계몽군주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고도의 타협과 때로는 술수에도 능한 마키아벨리형 군주로서 의회와 백성앞에서는 겸허하고 진솔한 태도를 가진 전형적인 난세의 리더였다. 엘리자베스의 준비된 군주로서의 삶과 사고방식을 보다 적나라하게 가까이 다가가서 엿볼 수 있었다. 영국 못지 않은 난국의 형편에 있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한 가정의 리더도 아니고 국가를 책임지고 있는 지도자로서 우리 정치인들도 배웠으면 하는 점도 많았다. 나같은 서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정치풍토가 언제쯤 이루어질 지...

[인상깊은구절]
나는 약하고 힘없는 여성의 몸이지만, 어느 왕, 어느 영국의 국왕에 못지않은 심장과 위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라마나 에스파냐, 혹은 유럽의 어느 군주든 감히 내 왕국을 침범하려 한다면 나는 그것을 최대의 불명예로 여기고 경멸할 것이며, 직접 무기를 들고 여러분의 장군과 판관이 되어 전장에서 여러분이 세우는 공로에 대해 철저히 보답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미 보여준 열성 또한 마땅히 보상을 받고 명예를 누려야 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며, 군주의 이름으로 대가가 지불될 것임을 분명히 약속합니다.
j******3 200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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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영국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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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영국을 기업으로 본 모양이다.그녀는 다스리는 사람마다 지혜롭게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 시대에 여왕이 통치하기는 쉽지않다.험난한 즉의 과정에서 배운 지혜로자신의 신봉자들을 적소에 배치하여 성공을 거둔다. 사업으로 말하면 몸바쳐 충성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열의가 잇어야하고 확고한 신념이 잇어야한다. 그리고 세오라면 아랫사람들에게 이 점을 심어줘야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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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영국을 기업으로 본 모양이다.그녀는 다스리는 사람마다 지혜롭게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 시대에 여왕이 통치하기는 쉽지않다.험난한 즉의 과정에서 배운 지혜로자신의 신봉자들을 적소에 배치하여 성공을 거둔다. 사업으로 말하면 몸바쳐 충성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열의가 잇어야하고 확고한 신념이 잇어야한다. 그리고 세오라면 아랫사람들에게 이 점을 심어줘야할 것같다. 그녀는 인간의 모든 면을 알고 적절히 그들을 다루었다. 해적행위분아니라 식민지 개척까지 그녀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기업의 세오라면 이 점에 유의해야할 것같다. 여왕은는 앉아서 명령만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때나 도 솔선수범도 해야하고 적재적소에 적절한 사람을 배치해야한다. 하지만 악랄하게 악덕업주의 이윤만 추구해가지고는 기업이나 세오의 곁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다.보너스뿐 아니라 성장에 대한 확실한 이윤을 보장함으로써 그녀는 지지자들을 포섭했다.그녀의 수단의 근본은 인간에 대한 신뢰-통찰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사람을 다루는 데도 이점을 좀 살펴야하지 않을까
a****0 200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