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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자녀교육서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자녀교육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을 보고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싶어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과 매일 공부하는 것으로 씨름하면서나는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우는 건 아닌가 덜컥 겁이 났었거든요~  마음은 공부보다 인성이 최고야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아이의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자녀교육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고 나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싶어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과 매일 공부하는 것으로 씨름하면서

나는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우는 건 아닌가 덜컥 겁이 났었거든요~  



마음은 공부보다 인성이 최고야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에 관심이 많아지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몰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24년 12월 3일 그날의 이야기로 시작한 프롤로그... 

'맞아... 그 사람도 엘리트였지.. 

지금은 전혀 엘리트라 생각이 들지 않는데... 분명 그 사람은 엘리트 집단 사람이었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그 역사적인 사건을 생각하니 

공부만 잘하는 괴물이 무슨 의미인지 더 마음에 와 닿았었어요. 



부모들의 커뮤니티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라는 말도 이해가 되었는데요. 

아이 친구 엄마들 모임에 다녀오면 하루가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책을 보니 그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경쟁, 성적이 아닌 다른 것들을 중시하는 엄마들도 많다는 사실에

나도 그런 엄마중의 하나로 끝까지 남아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작가의 아이들을 키우는 경험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성장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키울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세상은 공부만 잘하는 괴물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엄마들이 모두 고민해 봐야할 과제라고 생각해요. 


ㅍㅍㅍ
[출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사회문제와 오징어게임에 비유해서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우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자녀교육서로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자주 들여다 보며 자녀를 키우는 길을 바로 잡는 책으로 읽으려구요. 



읽고 또 읽어도 우리 아이만큼은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우고 싶지 않안야 겠다는 결심이 생겨요. 

괴물 엘리트 집단속 구성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 스스로 자신의 길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인 저도 바른 생각으로 바르게 키워야겠다고 다짐해보았어요. 

s******8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도서는 제목이 너무 끌려서읽게 되었다. 저자는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까?'라고 질문한다.공부를 잘하면 물론 좋지만 난 공부보단 인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길 행복한 아이로자라길 바란다.7세고시도 모자라 4세 고시라니.. 4세부터영어 유치원에 다양한 학습들을 많이 하고있는 부모들에겐 이러한 글들이 불편할 수있겠다. 그러나 난 아이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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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도서는 제목이 너무 끌려서

읽게 되었다. 저자는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까?'라고 

질문한다.


공부를 잘하면 물론 좋지만 난 공부보단 

인성이 좋은 아이로 자라길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7세고시도 모자라 4세 고시라니.. 4세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양한 학습들을 많이 하고

있는 부모들에겐 이러한 글들이 불편할 수

있겠다. 그러나 난 아이들이 정말 누려야 할 

시기에 알맞은 때에 누릴 것을 누리길

바란다.


대치동 영어유치원 근처에는 소아정신과가

많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초등 아이가

새벽까지 잠도 못 자고 숙제와 예습을 하며

새벽 2시는 돼야 잠든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책의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저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를

낳고 키운 엄마로 현재 청년들의 자기 역량 강화

및 자기 이해 강화를 돕는 미래형 학습공간

'소피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녀를 키우며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준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이라는 제목처럼 공부만 잘하고

다른 것은 전혀 돌아볼 겨를 이 없는 삶..


본인이 없고 스펙만이 1등인 삶이

과연 행복할까?


부모는 누구를 위해서 아이에게 이 삶을

강요하는 걸까? 아이에게 가르쳐 줘야 할

것은 공부 잘하는 법보단 실패해도 괜찮다는

믿음과 회복하는 방법이다. 


나는 아이를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하는가?

아이가 어느 부분에서 뛰어나길 바라는가?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어서 아이에게

교육을 강요한 부분은 없는가?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교육에 열을 올리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과연 무엇을 위해 

달겨가고 있는지..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을 이겨내고

스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아이에게

하고 있는 내 간섭을 100분의 1로

줄이자. 저자의 말처럼 지금 하는 행동을

100분을 1로 줄여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에 보탬이 되자.


이 책은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

한 번쯤 나 자신을 점검하며 돌아보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5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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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Q보다는 EQ를 더 중시하고 감성적이고 타인과도 잘 공감하는 교육의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공부만 잘 한다고 해서 사회성이 길러지고 타인과 공감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보다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입니다.이 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에서는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근본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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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Q보다는 EQ를 더 중시하고 감성적이고 타인과도 잘 공감하는 교육의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공부만 잘 한다고 해서 사회성이 길러지고 타인과 공감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보다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 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에서는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근본적인 것을 이야기합니다.

때론 아이에게 태어나자마자부터 경쟁에 내던져지고 끊임없이 비교되고 경쟁합니다. 

우리는 돈 없이 살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성공은 필수이니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쳐 본질을 잃어버리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제대로 살아갈 수 없고 낙오자라는 이미지를 가지거나 낙인찍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편입니다. 여행이나 취미생활에 대한 비중도 낮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한국인들은 그저 돈을 중요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버는 일에만 큰 비중을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오포세대라는 말도 있습니다. 결혼, 출산, 연애, 내 집 마련, 인간관계까지 포기합니다.

이런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당연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세상에는 경쟁보다는 연대, 성적보다는 다른 무엇들을 중요시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괴물이라고 해서 난폭한 행동을 하고 폭력을 휘둘러야 괴물은 아닙니다. 정상에만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다 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자신마저 잃고 있는 것이라고는 게임 세계에서 이겼다는 만족감 뿐입니다.

그렇게 하여 왜 자신이 여기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궁극적으로 왜 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 빠지면 그것이 괴물인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살면서 항상 주위를 살펴야 합니다.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어쩌면 지금의 시대는 무엇을 얻을 것인지 주의를 집중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l*****0 202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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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은 사교육의 경쟁 속에서 부모의 능력에 따라 교육의 질이 결정되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경쟁하며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 합니다성적에 따라 대학이 나뉘고 또 직장이 나뉘고 끝나지 않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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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은 사교육의 경쟁 속에서 부모의 능력에 따라 교육의 질이 결정되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경쟁하며 높은 성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성적에 따라 대학이 나뉘고 또 직장이 나뉘고 끝나지 않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어릴 때부터 원하지 않아도 힘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안과의 차이 속에서 아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만 스스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되기에 부모들도 조급함을 느끼며 공부를 강요하게 됩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맹목적인 결과가 아니라 편안함 속에서 느끼는 안정과 높은 자존감, 올바른 인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수능과 대학이 목표이기에 부모의 욕심에 아이를 맞추게 됩니다
답답하고 막막한 미래가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고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하여 과연 어떤 직업이 좋을지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결국은 대학이라는 간판이 먼저인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성적이 인성보다 먼저일 순 없지만 나아갈 기회를 얻고 남보다 순탄한 시작을 하는데 필요한 건 첫 번째가 스펙, 두 번째가 인성이라는 겁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서류에서 먼저 기회를 얻고 그다음이 면접과 인성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만 정답이 없기에 어렵고 안타깝고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학력, 고소득 전문직, 특권층 등 엘리트라 불리는 집단에서 범죄자가 나오고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실망을 하지만 수많은 경우의 수 중에서 유독 이들의 문제는 민감하게 보입니다
남들보다 좋은 조건인 그들의 행동은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 가정에서의 잘못인지 경쟁 사회가 만든 괴물인 건지 외적인 조건만 보고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한 건지 특정 인물들만 보고 확대 해석하는 건 아닌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무엇을 놓친 건지 생각하고 생각해도 막상 닥친 현실 앞에선 내려놓기가 어렵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부모들부터 내면이 단단해져야 하기에 도움 되는 책들을 계속 읽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는 부모들이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놓치는 것들을 깊이 깨닫게 해주며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하고 아이들을 더 이해하며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잔소리가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고 의지를 사라지게 한다는 걸 알기에 말을 줄이고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다그치지 말아야 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어줘야 합니다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지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아이가 가는 길이 평탄하도록 부모가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걱정과 불안보다는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고 아이의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한 것에 많이 반성했습니다
소중한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나부터 달라져야겠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w******p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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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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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소피(김민영) 작가의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는 괴물이라는 강한 표현을 제목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공부에만 집착하듯이 아이를 기르는 일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 아이를 기르다보면 공부와 그 이외에 것들의 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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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소피(김민영) 작가의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는 괴물이라는 강한 표현을 제목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공부에만 집착하듯이 아이를 기르는 일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부모가 되고 아이를 기르다보면 공부와 그 이외에 것들의 경중을 가늠해서 아이에게 교육을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작가도 아이를 키우고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가벼운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지만, 마지막까지 읽어보니 처음 생각보다 훨씬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와 성적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를 사람답게 키우는 법에 대한 저자의 진지한 성찰의 기록이었다. 저자는 오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나며 느낀 현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많지만, 마음이 건강한 아이는 점점 줄어든다”는 말이 특히 가슴에 남는다. 나 또한 공감하는 바이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따뜻하지만 단호한 시선이 이어졌다. 아이를 성적으로만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좋은 대학’이라는 목표를 위해 희생되는 아이들의 행복, 그리고 부모의 불안이 만들어낸 왜곡된 경쟁 구조까지, 우리가 외면해 온 문제들을 차분히 짚어준다. 하지만 저자는 비난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택한다. 부모가 불안한 이유, 아이가 지쳐가는 이유를 따뜻하게 풀어내면서, 결국 교육의 중심은 ‘사람’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한다.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진짜 공부의 목적’이다. 그것은 남보다 앞서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저자는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칭찬받는 아이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더 큰 가능성을 지닌다고 말한다. 요즘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를 대할 때 놓치기 쉬운 관점을 다시 일깨워준다. 나는 작가의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고 나의 아이들도 그렇게 길러내고 가르칠 수 있도록 몸소 실천하고 싶다.

책 속에는 실제 부모들의 고민, 교실에서의 생생한 장면,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반성도 담겨 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교훈적이면서도 인간적이다. 특히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잘하는 법보다 회복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는 문장은 오래 마음에 남았다. 완벽하려는 부모의 욕심이 결국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린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행복하게 배우는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금 깊어진다. 저자는 “공부는 아이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그 말 속에는 공부를 포기하라는 의미가 없다. 오히려 ‘공부를 통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뿐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교육의 의미를 다시 고민하는 모든 어른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는 결국 ‘공부보다 사람’이라는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진리를 다시 일깨워준다. 교육이라는 단어가 지닌 따뜻한 본래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책이었다. 추천한다.

#북유럽 #공부만잘하는괴물로키울수는없습니다 #소피 #나비의활주로 #BOOKULOVE

r******r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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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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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많은 부모들이 읽으면 좋겠다. 세 자녀를 키운 작가의 육아 경험담이자 지혜가 담겨 있다. 불안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더 불안하지 않아도 더 달려가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다. 오히려 그런 맹목적인 불안과 경쟁심이 아이의 미래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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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많은 부모들이 읽으면 좋겠다. 세 자녀를 키운 작가의 육아 경험담이자 지혜가 담겨 있다. 불안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더 불안하지 않아도 더 달려가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있다. 오히려 그런 맹목적인 불안과 경쟁심이 아이의 미래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잠재력의 싹을 잘라버릴 수 있다.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기만 하면 되었던 유아기를 보내고 육아에서 '학습'과 '교육'이 슬슬 들어오는 시점이 되면 점점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남의 아이'와 '세상의 기준'을 곁눈질하며 행여 내 아이가 뒤쳐지지는 않을까, 세상의 기준에서 멀리 떨어져 낙오자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저자 역시 대한민국의 학부모로서 자신 안의 불안을 마주하고 아이를 향한 사랑을 가장한 폭력성이 드러나던 순간을 지금까지 잊지 못한다. 아픈 기억이지만 '문제집을 집어던지던' 그 날의 경험을 기점으로 저자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하여 제대로 된 고민을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하고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직접 실천한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지만 그러한 바람이 지나쳐 독이 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싹에 물을 주고 잘 자라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일이 부모의 할 일이다. 그 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잘라내거나 아직 때가 아닌데 무리해서 뽑아낸다면 꽃이 피기도 전에 죽어버릴 것이다.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아이를 살리고, 키우는 말과 행동을 할 것인지 아이를 불안과 극한으로 내몰고, 잠재력을 죽이는 말과 행동을 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너무 소중해 우리 아이에게는 나쁜 일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바람을 갖게 된다. 상처받는 일, 힘든 일, 불행한 일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는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소망에 불과하다. 현실에서는 그 모든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면서 작고 큰 여러 문제들을 겪게 되고 상처를 입게 되고, 감당해야 하는 것들을 만나게 된다. 그게 인생이다. 그러니 우리가 정작 바라야 하는 것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이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잘 감당해내기를'이 되어야 할 것이다. 148p



m******h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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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 나비의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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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소피나비의활주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어떻게 우리아이가자라고 어떠한 사람이 되면 좋을지에 대해서계속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녀의 교육을 위한다는명목으로 공부만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에대해서도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 나비의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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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소피
나비의활주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어떻게 우리아이가
자라고 어떠한 사람이 되면 좋을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녀의 교육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공부만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도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 나비의활주로
도서를 통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삶도 주체적이면서도 스스로 어떠한 성장을
해 나갈지에 대한 힘을 키워주는 것 또한 중요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다보니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 나비의활주로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무수히 많은 내용들 중에서도 공부만 잘하는 괴물로 키울 수는 없습니다 / 나비의활주로 도서에서 아이의 놀이를 하는데 있어서
중간에 끊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는데요.
저도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놀이하거나
무언가를 하자고 할때 스케쥴에 따라서 주로 움직이는
편이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스스로 끝까지 
몰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보니 그러한 부분들은
제가 육아하는 방식을 바꾸어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한 아이들과의 대화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20대 30대가 되어서도 아이들이 어떠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떠한 고민을 하는지
또 반대로 엄마의 고민은 어떤것인지 자연스러운 대화를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갈 수 있게 키워보고싶네요. 


d*****d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