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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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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얼마나 따뜻하고 예쁜 말인지✨마음이 괜히 포근해져서, 망설임 없이 서평단에 신청했다.그리고 그 선택이 참 잘한 일이었다는 걸, 책을 읽는 내내 느꼈다.정현민 시인의 시는 꾸미지 않는다.그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마음을 두드린다.첫 시 「별」에서부터 이미 마음이 머물렀다.“하늘에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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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

얼마나 따뜻하고 예쁜 말인지✨

마음이 괜히 포근해져서, 

망설임 없이 서평단에 신청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참 잘한 일이었다는 걸, 

책을 읽는 내내 느꼈다.


정현민 시인의 시는 꾸미지 않는다.

그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마음을 두드린다.

첫 시 「별」에서부터 이미 마음이 머물렀다.


“하늘에 구멍이 나면 별이 쏟아질 거야

눈 속의 별은 바로 너야.”


짧은 시 속에 담긴 고백이 얼마나 순수한지,

읽는 동안 오래된 기억 한 조각이 스르르 떠올랐다.

사랑이란 결국 ‘별빛처럼 스며드는 감정’이라는 걸

이 시가 말해주는 듯했다.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에는

사랑뿐 아니라 삶의 작은 조각들이 

곳곳에 박혀 있다.

‘입술이 헐다’에서는 작고 사소한 상처 하나에도

하루 전체가 무너지는 우리의 모습이,


‘야호’에서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서운함과 해방감이,


‘노부부’에서는 오랜 세월을 함께한 

두 사람의 눈빛이 고요하게 머물러 있다.


그 어떤 시도 허투루 지나치기 어렵다.

하루의 끝, 

불 꺼진 방 안에서 조용히 읊조리면

시 한 편이 마음을 감싸주는 느낌이다.


“오늘도 살아내라 전한다.”

이 문장은 오래 남았다.


삶은 늘 고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는 우리에게

시인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 한 문장이 오늘의 나를 다독였다.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화려하지 않지만,

읽는 내내 별빛 같은 따스함이 스며드는 시집이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이 책 속 시들이 분명 

마음 한구석을 밝혀줄 것이다.




>> 이 서평은 메이킹북스( @_makingbooks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후기] 힐링을 받았습니다.
"[서평후기] 힐링을 받았습니다." 내용보기
#메이킹북스 #시집 #쏟아지는별에게사랑을전한다 #정현민#힐링 #서평단 #서평후기 #협찬책 제목 :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지은이 : 정현민출판사 : 메이킹북스< 📚 책 소개 >난 이 밤 별 길을 걸어별에 묻혀별을 사랑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 읽은 후 >시집을 읽고 난 후  힐링을 받은 느낌이였다.시집의 좋은 점은 복잡한 생각이 들지 않고 시의 내용을 흘러 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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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시집 #쏟아지는별에게사랑을전한다 #정현민
#힐링 #서평단 #서평후기 #협찬

책 제목 :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
지은이 : 정현민
출판사 : 메이킹북스

< 📚 책 소개 >
난 이 밤 
별 길을 걸어
별에 묻혀
별을 사랑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 📚 읽은 후 >
시집을 읽고 난 후  힐링을 받은 느낌이였다.
시집의 좋은 점은 복잡한 생각이 들지 않고 시의 내용을 흘러 가듯이 받아 들여진다는 것이다. 머리 속이 복잡하거나 작은 위로를 받고 싶을 때에는 시집을 추천 하고싶다.
작가의 소개란을 읽다가 너무 멋지기도 하면서 상상도 되는 글귀였다.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았다. 시를 읽으면서 단어 하나로 시를 지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 이 책을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힐링을 받으면서도 우리가 아는 단어가 이렇게 멋진 시로 탄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번 더 놀라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이킹북스에서 협찬을 받아 읽은 주관적인 글입니다.
h*******3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