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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라면, 이 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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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시작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건 쉽지 않았다. '다정함도 체력'이라 했던가. 주변을 보다 살뜰히 돌보고 싶고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은, 조직에서 제 몫을 하고 싶은 내게 남은 선택지는 운동 뿐이었다. 일흔이 넘은 엄마는 (빠른)걷기를 시작했다. 5년 전, 엄마는 무릎 수술을 권유받았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빠직'하는 무릎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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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시작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건 쉽지 않았다. '다정함도 체력'이라 했던가. 주변을 보다 살뜰히 돌보고 싶고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은, 조직에서 제 몫을 하고 싶은 내게 남은 선택지는 운동 뿐이었다. 일흔이 넘은 엄마는 (빠른)걷기를 시작했다. 5년 전, 엄마는 무릎 수술을 권유받았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순간 '빠직'하는 무릎 통증을 느낀 후였다. 엄마는 이 나이에 무릎을 고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수술 대신 휴식을 선택하셨다. 그리고 지금까지 절뚝거리신다. 


그렇게 우리 모녀가 '러닝 붐'에 휩쓸려 몸을 움직이려는 찰나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수많은 스포츠 선수에게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없는 몸만들기를 지도하는 피지컬 트레이너의 일인자’(p.18)라는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의 책 <50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기분 좋게 이어나갈 원동력이 되어주길 기원한다’(p.8-9)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은 말한다. 50대 이후에는 '업무 외에 사는 보람을 찾는 것이 인생 후반전을 사는 비법(p.6)'이라며 '여러 선택지 중 러닝을 고르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p.7)'이라고. 여기서 저자는 특별한 장비 필요없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음과 같은 일반적인 장점 외  ‘걷기’로는 노화에 따른 근육 감소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저자는 ‘속도를 내는 빨리 걷기가 아니라면 걸어도 대사 효과가 낮다’며 ‘긴 시간 운동하면 몸속 지방을 태운다고 생각하는 데, 절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p.43)고 말한다. 하여 러닝으로 근육량을 올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라고 강조한다. 근육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걷기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지점이다. 


신체 근육 중 약 70%는 다리에 몰려 있는데, 운동을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해마다 근육이 손실됩니다. 이것은 안타깝게도 걷기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p.42) 


또 책에서 저자는 ‘뇌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도 러닝을 권한다. 러닝은 뇌의 활동 상태를 안정시키고,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전의 준비 상태를 만들고, 생활 습관병을 예방한다(p.46-49)고 한다. 더불어 저자는 ‘뇌가 만드는 단백질(BDNF, 뇌 유래 신경 영양인자)’로 러닝을 강조한다. 우리 몸에서 BDNF의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대뇌의 ‘해마’로, 이곳은 25세가 지나면 매년 0.5%에서 1%씩 축소된다고 한다. 그런데 유산소 운동을 하면 BDNF의 분비 활동이 촉진되어 해마의 부피가 해마다 2%씩 커진다는 것!!(p.50-51) 게다가 BDNF가 감소하면 화가 많아지기도 한다는데, 이 이야기를 읽은 이상 어떻게 러닝을 하지 않을 수 있단말인가.  


이처럼 책은 다양한 각도로 ‘러닝’을 설명한다. 특히 ‘50대 이후’ 변하는 인간의 신체에 맞추어 달리기 전에 해야할 준비(3장), 러닝습관 만들기(4장), 오래 달리는 비결(6장), 기록이나 레이스 도전방법(7장), 스트레칭 방법(9장) 등을 알려주어 러닝 입문자 혹은 숙련자에게도 유익하다. 구성도 읽기에 부담이 없다. 책은 각 챕터마다 질문/답변 형식 또는 대담 형태로 되어있어,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꼽아서 읽기에 좋다. 또 매 질문별 핵심을 '한 줄 요약'으로 담고 있어 핵심파악에도 용이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엄마와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나 함께 운동을 한다. 산에서, 바다에서, 집 근처에서. 절뚝거리는 엄마의 무릎을 좀 낫게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쩌면 내 욕심에 엄마를 혹사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알고보면 나는 엄마의 무릎도, 신체 상태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니까 말이다. 책을 읽고 나니 엄마가 또 엄마 무릎이 더 생각난다.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할 생각이다. 이 나이에 무릎을 수술해서 무엇하냐라고 말하던 던 엄마가 육상선수마냥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꿈 꿔 본다. 러닝 붐이 뜨겁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러닝'을 알고 - 실천하고 - 건강해지기를 바래 본다. 우선 나부터도! 우리 가족도! 

YES마니아 : 로얄 m*********6 2025.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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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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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운동을 하면서 건강해진 것을 확인하면서 운동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건강도서도 꾸준히 읽게 된다. 20대부터 해마다 1%씩 감소하는 근육량과 하반신 근육은 놀라운 속도로 빠진다는 사실도 책에서 전해진다. 조깅과 러닝의 차이점을 구분하면서 읽은 내용으로 중년층 러닝 입문서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50대 초반, 50대 중반, 60대 초반, 60대 중반 이후 구분해서 심박수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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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운동을 하면서 건강해진 것을 확인하면서 운동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건강도서도 꾸준히 읽게 된다. 20대부터 해마다 1%씩 감소하는 근육량과 하반신 근육은 놀라운 속도로 빠진다는 사실도 책에서 전해진다. 조깅과 러닝의 차이점을 구분하면서 읽은 내용으로 중년층 러닝 입문서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50대 초반, 50대 중반, 60대 초반, 60대 중반 이후 구분해서 심박수와 관련된 자료도 책에서 만나게 된다. 습관처럼 즐겁게 달리는 펀런을 위한 안내서로 많은 질문들에 답변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러닝화의 종류, 펀런을 위한 조깅화, 러닝복, 러닝 코스와 목표까지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는 내용이다.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를 달리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져서 러닝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이다. 퇴근하고 달리는 여성, 남성, 연령층도 다양해졌다. 젊은 층, 중년층, 노년층까지 다양하면서 러닝하는 운동까지도 점차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러닝을 하기 위해 먼저 어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은지, 러닝 후 어떤 스트레칭이 좋은지도 책에서 전해진다.



부상을 입었을 때 어떤 찜질을 하고 입욕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준다.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중년층을 위해 러닝하기 위해 어떤 식단을 꼭 섭취해야 하는지도 사진자료와 식단이 제시된다. 기억에 남는 내용 중에 하나는 단백질에 대한 내용이다. 배출되는 단백질의 경계선을 이해하게 되면서 식단에 구성된 단백질이 어느 정도인지도 이해할 수 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하여야 근육량이 증가하고 체지방이 감소한다는 것도 전해진다. 심폐 지구력은 꾸준히 달려도 서서히 개선된다는 것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 해마의 부피가 2%씩 커진다는 내용도 설명되면서 운동의 효과는 놀랍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체중이 증가하고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이라는 적신호가 보인다면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해지는 신호탄이다. 



완경기가 된 후 예전처럼 식사를 하면 체중이 놀라운 속도로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한 후 식단을 조절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식사하고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일상화하면서 1일 2식을 습관화하고 있다. 더불어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도 혈액검사 등 결과가 매우 좋았는데 모든 것이 운동과 식단이 크게 작용한 결과이다. 



러닝을 계획하였다면 2주 동안 계속 꾸준히 습관화해야 한다. 근육으로 당을 많이 사용하면 혈당 수치가 떨어진다는 사실도 전해진다. 러닝을 하기 위해 어떤 운동을 하면서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꾸준히 빠르게 걷기를 하다가 등산도 코스에 넣고 목표를 크게 잡고 운동하여도 다음날 피로가 싹 풀리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운동하는 즐거움에 빠져서 읽은 책이라 러닝에 대한 지식과 근육 스트레칭 동작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근육 저축이라는 키워드가 각인된 책이라 새롭게 배운 동작들을 습관화할 계획이다. 한곳을 빙 도는 코스를 할 것보다 왕복코스가 좋다는 이유가 설명된다. 연령대에 맞춰서 상담해 주는 내용이 많아서 고령에도 도전할 수 있는 tip이 전해지는 러닝 입문서이다. 


잘 못 자는 사람은 아침에 달리기 추천 122


벅찰 정도의 언덕길 오르기. 속도 올리기. 강도 속도 올리기. 짧게 80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이 줄어듭니다 23


한쪽 다리의 통증이 위험 104

g*****0 2025.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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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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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이후에도 몸의 변화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달리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형 러닝 가이드북.“나이 때문에 포기할 게 아니라, 나이와 조화를 이루며 달리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 나이를 감안한 러닝 접근법젊을 때처럼 속도·거리 위주로 훈련하지 말 것.준비운동 / 근력 강화 / 관절 보호를 우선시해야 함.연령대별 심박수 기준과 걷기 → 조깅 → 러닝 단계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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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이후에도 몸의 변화에 맞춰 무리하지 않고 달리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형 러닝 가이드북.
“나이 때문에 포기할 게 아니라, 나이와 조화를 이루며 달리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 나이를 감안한 러닝 접근법
젊을 때처럼 속도·거리 위주로 훈련하지 말 것.
준비운동 / 근력 강화 / 관절 보호를 우선시해야 함.
연령대별 심박수 기준과 걷기 → 조깅 → 러닝 단계별 전환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됨.
적절한 러닝화 선택법도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음.

2. 부상 예방 & 회복 관리
무릎, 허리, 발목 통증 예방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운동 전후 스트레칭, 휴식일, 회복 루틴을 강조.
꾸준한 관리가 장기적인 달리기를 가능하게 함.

3. 달리기의 정신적 효과
단순한 체력 훈련이 아닌 정신적 회복의 과정으로 접근.
달리는 날에는 기분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상승.
삶의 리듬을 되찾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음.

4. ‘즐기는 러닝’의 철학
속도나 거리보다 **‘즐거움’과 ‘지속성’**에 초점을 둘 것.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 루틴으로 녹여내야 오래 지속 가능.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든다.”

📍요즘 러닝크루들도 많은데, 뒤늦게 달리기를 시작한 저로서는 혼자 달리는게 좋습니다. 어쩌면 크루 경험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 혼자서 작은 목표설정을 하고 조금씩 성취해나가면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책은 50대에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글의 분위기자체가 차분합니다. 그래서 의욕뿜뿜 과하게 몰입하지 않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p*****a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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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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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의 일류 선수 및 스포츠팀을 담당한 트레이너로  초고령 사회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계몽 활동과 생활 습관병 대책을 중심으로 한 기업에 건강 경영을 돕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요.이 책에서는 논픽션 작가와  시니어 세대가 런닝을 하며 궁금해 할 만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50대는 사회적인 경력이 풍부했지만 곧 정년을 앞둔 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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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의 일류 선수 및 스포츠팀을 담당한 트레이너로  초고령 사회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계몽 활동과 생활 습관병 대책을 중심으로 한 기업에 건강 경영을 돕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요.

이 책에서는 논픽션 작가와  시니어 세대가 런닝을 하며 궁금해 할 만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50대는 사회적인 경력이 풍부했지만 곧 정년을 앞둔 시기로 감정 기복이나 우울증.노화를 겪으며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러닝을 권하며 러닝으로 얻을수 있는 장점들과 효능들을 설명해요.

50.60.70세  나이별 맞는 러닝법과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운동법들이 담겨있어요.

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삶이 원동력을 찾고 싶은 분.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분.
굶지 않고 건강하게 살 빼고 싶은 분.
당뇨. 고혈압 등 생활 습관병으로 고민이 많은 분.

돈 들이지 않고 효과는 좋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평생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도 움직여볼까? 마음이 변화하게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b*****1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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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시작도 전에 궁금한거 한보따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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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이 책은 일단 문답식이라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러닝 수준 단계별 질문을 바로찾어볼수 있게 한 구성이런린이에게도 꼭 필요한필독서죠.심지어 식단과 운동까지설명해주고 있어요. 나이 들수록 필요한 ‘지속 가능한 달리기’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릎에 무리 없이 달리는 법에 대한 설명이예요.저자는 “젊은 시절의 속도로 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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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은 일단 문답식이라

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아볼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러닝 수준 단계별 질문을 바로
찾어볼수 있게 한 구성이
런린이에게도 꼭 필요한
필독서죠.

심지어 식단과 운동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나이 들수록 필요한

 ‘지속 가능한 달리기’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릎에 무리 없이 달리는 법에 

대한 설명이예요.

저자는

 “젊은 시절의 속도로 뛰려는 

욕심을 버리라”

고  강조합니다.

페이스를 낮추는 대신 

루틴을 유지하라는 조언이

마음에 깊이 남아요.

저도 길게 달리고 싶다는 마음에

무라카미하루키처럼 하루 10Km까지는

아니어도 하루 5Km정도는 

꾸준히 달리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달리기는 이기는 운동이 아니라, 

이어가는 운동이다.

러닝화를 고를 때의 팁도 

도움이 많이 됐던 부분입니다.


발볼이 여유 있는 신발

쿠션감이 충분하면서도 

안정적인 중간미드솔

반드시 ‘아침보다 오후’에 피팅해볼 것


이런 세밀한 조언 덕분에, 

실제로 러닝화를 새로 장만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어요.

첫 러닝화를 당근에서 구매했는데

역시 남이 신던 신발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달리기를 위한 

저에게 맞는 러닝화부터

새로 구매하고 싶네요.



☀️ 러닝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한데요.

러닝은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루 20분이라도 꾸준히 달리는 습관은 

근육과 심혈관을 강화할 뿐 아니라,

정신적 활력을 되찾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나이 들수록 체력이 아니라 

‘자신감’이 줄어드는데,

러닝은 그 자신감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루틴이 아닐까요.

이 책은 러닝은 하고 싶은데
생각이 많아 시도조차 못하는
누구라도 읽으면 바로 뛰러 나갈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인 것 같아요.

s****6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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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러닝 시작하려는데 러닝 교과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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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와!! 진짜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어요!!  이렇게 실용적이고 알차고 내용 구성도 쏙 맘에 드는 책, 얘가 진짜입니다... 목차 구성 보면 내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온 줄 알았어욥!!!! 가족이랑 본격적으로 달리기 준비하면서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궁금했던 내용이 다 들어 있어서 읽
"가족이랑 러닝 시작하려는데 러닝 교과서 발견" 내용보기
이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와!! 진짜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어요!!  이렇게 실용적이고 알차고 내용 구성도 쏙 맘에 드는 책, 얘가 진짜입니다... 목차 구성 보면 내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온 줄 알았어욥!!!! 가족이랑 본격적으로 달리기 준비하면서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궁금했던 내용이 다 들어 있어서 읽는 내내 ‘이거였어!’ 싶었다니깐요ㅠㅠ 50대 이상 러너를 위한 준비운동, 착지법, 통증 구분법 등 실용적인 팁이 정말 많아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습관을 만들 수 있게 안내해 주더라고요~!

특히 부모님 세대까지 고려한 조언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발 착지, 몸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통증 신호 구분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서 가족이랑 같이 달릴 때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주 1~2회만 달리는 사람도, 아파트 한 바퀴, 마트까지 가볍게 달리는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라 부담 없고 좋아요! 오히려 자신감 뿜뿜! 의욕 뿜뿜!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행복, 자신감까지 챙길 수 있는 느낌이라 찐으로 도움 되는 책입니다. 진짜 추천이에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게 된 도서인데, 올해 서평 선정된 도서 중에서 베스트 탑 3 안에 듭니다👍

r*******6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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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중장년 러너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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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아직 50이 멀었지만 무릎이 안 좋고 족저근막염이 있어 이번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대화체로 50대 러닝 시작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상당히 쉽게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기 귀찮죠. 그런데 움직이지 않으면 더 귀찮아지고요. "이렇게 귀찮아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인지 장애와 노쇠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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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아직 50이 멀었지만 무릎이 안 좋고 족저근막염이 있어 이번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대화체로 50대 러닝 시작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상당히 쉽게 읽으실 수 있는 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기 귀찮죠. 그런데 움직이지 않으면 더 귀찮아지고요. 

"이렇게 귀찮아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인지 장애와 노쇠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27p)


나이가 들수록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고 느끼는데요. 

책에서는 "우선 1회 30분 이상 숨을 조금 헐떡일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주 2회, 1년 이상 지속한다'는 후생노동성이 제안하는 운동습관의 기준을 기억하라."라고 제언합니다. 


중강도라는 것은 심박수가 70대인 사람이 120-140 구간이 되어야 중강도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을 참조하며 운동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러닝으로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조절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일 해로운 것은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늦잠 자야지.", "오늘은 일찍 일어나야 해"등 평소의 생활 리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반드시 365일 바꾸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최대한 똑같이 유지하세요. (47p)


피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2년째 4시 반- 5시 반 새벽 기상과 독서를 이어오고 있는데, 가끔 술을 마시고 늦잠을 자면 그렇게 피곤할 수 없더라고요. 술 때문도 있겠지만 아마도 흐름이 흐트러져서 인 것 같아요. 

일상을 유지하는 것! 그게 컨디션 유지와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오늘도 배워 갑니다. 


러닝이 분노를 억제하고 인지 장애를 예방한다는데 정말인가요?

"화가 많아지는 원인으로는 뇌가 만드는 단백질인 뇌 유래 신경 영양인자(BONF)의 감소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인지장애나 우울증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BONF의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기억이나 공간 지각을 관장하는 대뇌의 해마라는 부분입니다. 해마는 기억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유지하는 일 외에 감정 억제를 담당합니다. (중략)

유산소 운동을 하면 BONF의 분비 활동이 촉진되어 해마의 부피가 해마다 2% 커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러닝으로 해마의 크기를 키우면 건망증도 막고 감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죠." (50-51p)


러닝은 BONF의 분비가 촉진되어 대뇌 해마의 부피까지 키울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당을 낮추려면 식후 60분-90분 이내에 허벅지 주변의 큰 근육을 적극적으로 움직여 당을 소비하면 됩니다. 그 점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주위의 대근육을 움직이는 러닝은 당을 소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60p)


식사를 하고 혈당은 식후 60분에서 90분에 최고조에 이르죠. 그래서 이때 혈당이 많은 상태에서 당을 빨리 써버리면 쌓일 여지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산책을 하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했는데 추가로 식사 후 한 시간 뒤 자전거나 러닝을 타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신발은 가볍다고 무작정 고르지 말고 초보라면 충격 흡수와 안전성을 중점으로 고르라고 합니다. 


저는 무릎이 안 좋은데 특히 왼쪽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양쪽이 모두 통증이 오는 것이 아니라 한쪽 다리의 통증이 올 때가 위험하다고 하네요. 치료를 받으면서 슬로 러닝으로 달리고 있지만 무릎에 무리가 온다고 느껴질 때면 멈추고 쉬면서 오래 운동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월간 얼마만큼 시간과 거리로 달리면 좋을까요? 

50대 이상에서 월간 200km는 위험지대라고 하네요. 월간 80-100킬로를 꾸준히 달리는 게 좋다고 권장하고 있어요. 

하루 3-5킬로미터를 꾸준히 매일 달리면 100킬로 정도라 컨디션이 좋을 때는 5킬로,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3킬로 정도만이라도 슬로 러닝으로 매일 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50대러닝  #50이후시작하는러닝의모든것
#길벗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m*****e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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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읽기 좋은 책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음**펑소, 걷기는 꾸준히 하려 노력했다.그러나 운동 강도가 약해서인지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몇 주 전, 더 이상 걷기만 하지 말고 러닝을 해 보자!!라는 결심을 했던 날 이 책을 만나는 동시성을 경험했다.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님은 '이론과 결과 두 마리 토끼 잡는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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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음**

펑소, 걷기는 꾸준히 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운동 강도가 약해서인지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몇 주 전, 더 이상 걷기만 하지 말고 러닝을 해 보자!!라는 결심을 했던 날 이 책을 만나는 동시성을 경험했다.

저자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님은 '이론과 결과 두 마리 토끼 잡는 트레이너'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을 탑재하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 나를 "뛰기" 라는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기를 바랐다.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책이 러닝에 관한 유익과 주의할 점, 준비물, 나에게 알맞는 목표 등에 대해 차근히 알려 주리란 믿음을 품고 읽어 나갔다.

이 책은 습관처럼 즐겁게 '펀런'하는 러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 좋은가에 중점을 두었다.

머리말 중에서

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실행하고 싶단 의지는 있지만 작심삼일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재미없다' 이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오래 '펀런'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단다.

ㅎㅎㅎ

빨리빨리 뒷장을 넘기고 싶다.


 1장은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저자와 이토 다케히코 편집장의 러닝에 관한 대담이고, 2장부터 7장까지는 러닝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다.  

<바깥 공기로 자율신경이 정상화되어 집중력이 높아진다>


체온, 호르몬의 균형, 심박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항상성인데 이를 지탱하는 것이 지율신경이다. 러닝으로 자율신경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자율신경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어 자율신경이 잘 조절되면 정신 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다.

자율신경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능률도 오르고 교감 신경을 깨워 일에 집중할 수 있다.

2장 다시 알고 싶은 러닝의 장점, Q08 러닝을 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여러 과제를 정리할 수 있어 일이 척척 진행되는 느낌인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에서

보통은 춥고, 더울 때 운동하기 싫다.

하지만 그러한 날씨에도 러닝을 했을 때의 장점을 자율신경이 정상화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설명했다.

어제, 오늘 기온이 확 떨어져서 바깥에 나갔다가도 얼른 집에 들어오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옷을 좀 잘 챙겨입고 뛰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허벅지나 종아리 근육량을 집에서도 잴 수 있다>


집에서는 줄자를 이용해 허벅지를 재면 된다. 기준이 되는 측정 위치를 정해서 같은 위치를 정기적으로 재면 근육량의 변화를 알 수 있다.

3장 달리기 전에 꼭 해두어야 할 준비, Q13 50대 이상이 근육량이 늘고 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중에서

러닝을 꾸준히 한다면, 아마도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벌써 두 세 달째 꾸준히 러닝을 했는데, 과연 조금이라도 근육이 늘었을까?

ㅎㅎㅎ

러닝을 시잔하기 전에 근육량을 체크해 보고, 시작한 후 두 달에 한 번쯤이라도 자가 체크했을 때 매우 조금씩이라도 근육이 는다면??

러닝을 지속한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스트레칭은 처음에는 불필요하니, 필요할 때 하면 된다>


달리 전과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좋겠지만, 1-2km를 달릴 때는 다칠 일이 거의 없다. 

거리가 좀 더 늘어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거나 몸이 아프다는 신호가 오면 그 때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4장 러닝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Q22 러닝 전후로 몸을 풀거나 덥히는 스트레칭은 필요 없나요? 중에서

1km 이상을 뛰어 본지가 언제였던가...ㅎㅎ

어쨌든 처음은 천천히 뛰다 쉬다 할테니 준비 운동이나 스트레칭에 대한 부분은 크게 신경쓸 필요 없겠다.

<코스는 여러 개 가운데 고르고 '0.5'도 준비한다>


러닝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1'이나 '0'이라는 선택지뿐 아니라 '0.5'나 '0.3'이라는 선택지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 말자'를 선택하는 것이 '0'이지만 그러면 '달리지 못했어'라는 실패 경험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럴 때도 1시간 이내로 돌아올 수 있는 코스 등 여러모로 준비되어 있다면 '0.5'라는 대안을 고를 수 있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0'이 되지 않아 러닝을 이어갈 수 있는 것!!


5장 더 나아가 일상으로 만들려면, Q26 목표를 잡고 달린다든가 좋아하는 장소를 결승점으로 삼는다든가, 오래도록 달리기 위한 코스 선정 요령이 있나요? 중에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싶은 페이지였다.

러닝의 유용함을 100가지쯤 안다한들, 지속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조언이었다고 생각한다!!

^^*

<오래 달리려면 달리지 않는 선택도 중요>


걷기나 러닝처럼 유산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전신 근육 운동을 유지하게 위해서는 근력 운동도 필요하다. 따라서 '크로스 트레이닝' 을 장려한다.

러닝, 근력 운동, 요가, 수영 등을 적절히 안배해 균형 잡힌 운동을 하면 어떨까?

러닝을 다른 운동 사이클에 끼워 넣어, 의욕이 꺾이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이 달리는 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보자~ 

6장 하루라도 오래 달리는 비결, Q39 목표 설정은 이해했습니다. 오래 건강히 달리는 비결이 또 있나요? 중에서

걷기(하루 5000이상)와 달리기(1-2km)를 주 2-3회쯤 꾸준히 유지하면서,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도 주 2-3회 해 주자는 결론을 내렸다.

뭐든 처음이 거창하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

나에게 맞는 운동을 정해서 그저 움직이는 것!!

그리고 며칠쯤 못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는 용기를 낼 것!!

^^

<앱 공유를 자극으로 삼기, 작년의 내가 라이벌이라는 생각으로 도전>

러닝의 경쟁 상대, 이른 바 라이벌은 철저히 자기 자신!!

지고 싶지 않은 대상은 '작년의 나'

최소한 1년 전의 자신과 같은 속도로 같은 거리를 달리는 방식 또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가상의 적이 아닌, 1년 전 자기 자신과 겨루어 같은 레벨을 지키겠다고 결심하는 것도 지속성을 위한 하나의 열쇠가 될 수 있다.

7장 기록이나 레이스에 도전하고 싶어졌다면, Q44 앱으로 지인과 소통하며 기록이나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효과적인 앱 사용법은 무엇인가요?

 혼자서는 아무리 용을 써도 며칠 밖엔 지속이 안되기에, 러닝을 하는 그룹에 들어가 보았다.

일상 대화가 너무 많아서 내가 생각한 취지와 맞질 않아 나왔다.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는데, 이 페이지를 읽으며 느꼈다.

'그래, 작년 이 맘 때의 나와 비교하며 조금 더 운동량을 늘리거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혼자라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의 나를 떠올리며 오늘의 러닝을 시작해 봐야겠다.


8장은 건강하게 더 오래 달리고 싶은 플러스 알파의 방법이, 끝으로 마지막 9장엔 오래도록 계속하기 위한 스트레칭이 소개 된다.


러닝에 관심있는 중년이시라면,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뛸 수 있게 돕는 책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을 참고할 수 있길 바란다.



m******7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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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책끌 서평]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도심 곳곳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출근 전 러닝으로 하루를 여는 직장인, 주말마다 모이는 러닝 동호회, 마라톤 완주를 꿈꾸는 시니어까지.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활력소이자 자기 관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50세 이후의 달리기는 다르다. 젊을 때처럼
"[책끌 서평]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도심 곳곳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출근 전 러닝으로 하루를 여는 직장인, 주말마다 모이는 러닝 동호회, 마라톤 완주를 꿈꾸는 시니어까지. ‘러닝’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활력소이자 자기 관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50세 이후의 달리기는 다르다. 젊을 때처럼 무작정 뛰다가는 쉽게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수록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리고 오래 달릴 수 있을까.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은 바로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피지컬 트레이너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와 스포츠 기자 이토 다케히코가 함께 쓴 이 책은 일본 중장년 러너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50세 이후 건강하게 달리기 위한 과학적 원칙과 실전 지침을 담았다. 출발점은 “나도 다시 달릴 수 있을까?”라는 망설임이다.


저자들은 오히려 50세 이후야말로 달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달리기는 단순한 유산소 운동을 넘어 체중 조절, 수면 개선, 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당뇨·고혈압 예방 등 전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체 대근육을 활용함으로써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도 크다.



또한 일정한 운동 습관은 수면 리듬을 안정시켜 인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들은 “건강검진표의 숫자를 바꾸고 싶다면, 걷기보다 달리라”고 말한다. 다만 시작은 조심스럽고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해 강조한다.


이 책은 이론보다 실전에 초점을 맞춘다. 달리기를 위한 준비 운동, 근력 강화법, 연령대별 훈련 기간 설정, 러닝 거리 조정, 휴식 주기, 수분 섭취 요령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특히 ‘습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달에 한 번 달리면 이벤트에 불과하다.


주 2~3회 달릴 때 비로소 습관이 된다”는 조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저자들은 러닝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뛰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한다.


책의 후반부는 10km 완주를 목표로 한 훈련 단계, 하프·풀코스 도전 전략, 통증 대처법, 스트레칭·쿨다운·회복법까지 세밀히 다룬다. 그림과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 초보 러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기록 경쟁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러닝’을 이야기한다. “10km를 달릴 수 있다면 이미 위대한 일이다. 5년, 10년 뒤에도 꾸준히 달릴 수 있다면 더 큰 가치가 있다.” 이 메시지는 50~70대 러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일본 중장년 러너들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는 현실적인 조언들-달릴 때 듣는 음악, 사용하는 앱, 운동 후의 일상 관리법 등-도 눈길을 끈다.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은 단순한 운동법 안내서가 아니다.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나이 들어서도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법을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다. 퇴직 후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은 이들, 체중이나 혈압 관리가 필요한 사람, 혹은 오랫동안 운동을 미뤄온 50대에게 이 책은 가장 실질적이고 안전한 러닝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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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간도서] 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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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은 나이대별 준비 운동 및 근력 운동 프로세스를 알려줍니다.러닝을 습관화하기 위해 1회당 주행 거리 및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데요~ 저도 매일 무리하면서 뛰는 게 아니라 주 3회 정도 저의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적정 거리를 뛰고 있으니 무리 없고 무엇보다 숙제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좋더라고요.이렇게 뛰다 보면 달리기를 일상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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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은 나이대별 준비 운동 및 근력 운동 프로세스를 알려줍니다.

러닝을 습관화하기 위해 1회당 주행 거리 및 목표 설정을 도와주는데요~ 저도 매일 무리하면서 뛰는 게 아니라 주 3회 정도 저의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적정 거리를 뛰고 있으니 무리 없고 무엇보다 숙제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뛰다 보면 달리기를 일상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비싼 돈 들여서 투자를 했는데요. 러닝만큼 적은 돈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찾고 싶으신 분, 건강하게 살 빼고 싶은 분,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저와 함께 러닝 어떠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러닝 시작해 보자고요~

YES마니아 : 로얄 v******9 202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