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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가님의 소설이 드라마가 되고.. 그 드라마 시청후 만화시리즈를 구매했어요. 드라마와 차이가 좀 있고, 3권이후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보니 좀 다른느낌이긴하지만,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라 읽어가며 뭔가 짠해지내요. 오랜기간 소장하게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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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안에서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도 애초 출발선이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은근히 차이가 많이남을 느끼게 되는데.. 작품 속 송과장이 그런 케이스인듯. 김부장보다 나이도 직급도 낮으나 어찌보면 더 성공적인 삶을 산 캐릭터 아닐까? 송과장이 보여주는 지루함을 견디는 법과 욕망을 통제하는 법을 머릿 속에 새겨둘 것이 많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