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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거도(可居島)는 중국과도 가깝다. 435km 떨어져 있다. 새벽이면 중국에서 닭이 홰를 치는 소리가 들렸다는 옛말도 있다. 30여 년 전만 해도 중국 배가 무시로 드나들고, 가거도 주민들도 중국어 한두 마디쯤은 했다고 한다. 지금도 폭풍이 불면 중국 어선의 피항지 노릇을 하고 있다. 가거도는 작은 섬이다. 길이 7km, 폭 1.7km밖에 되지 않는다. 섬 가운데에 독실산(639m)이 우뚝 솟아 있는데, 이 산을 중심으로 22km에 달하는 해안선이 병풍처럼 이어진다. 일제강점기 때는 '소흑산도'라고 불리웠다. 대한민국 최서남단 섬이다. 그래도 한자를 풀어보면 사람이 살 만한 섬이다. 시인 조태일은 과거 80년대 초반 송기숙, 황석영, 이문구, 한승원, 이시영, 손춘익 작가 등과 함께 가거도에 낙시하러 왔다가 태풍을 만나 보름 동안 섬에 갇혀(?) 지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 후로 조태일은 '가거도'라는 시를 지었다. 유신 군부정권의 말기와 5.18의 비극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지나온 문학인이자 투사들이었던 이들이 가거도에서 몇날며칠을 보냈다니.... 지금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아버지 한승원의 이름도 보인다. 그들에게도 가거도는 미지의 섬이었던 것이다. 국토의 마직막 끝자락에 있는 작은 섬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거대한 섬 가거도. 가거도 너무 멀고 험해서 / 오히려 바다같지 않는 // 거기 / 있는지조차 / 없는지조차 모르던 섬. // 쓸 만한 인물들을 역정내며 / 유배 보내기 즐겼던 그때 높으신 분들도 / 이곳까지는 / 차마 생각 못 했던, // 그러나 우리 한민족 무지렁이들은 / 가고, 보이니까 가고, 보이니까 또 가서 / 마침내 살 만한 곳이라고 / 파도로 성 쌓아 / 대대로 지켜오며 / 후박나무 그늘 아래서 / 하느님 부처님 공자님 / 당할아버지까지 한식구로 한데 어우러져 / 보라는 듯이 살아오는 땅. // 비바람 불면 자고 / 비바람 자면 일어나 / 파도 밀치며 / 바다 밀치며 / 한스런 노랫가락 부른다. // 산아 산아 회룡산아 / 눈이 오면 백두산아 / 비가 오면 장내산아 // 바람불면 회룡산아 / 천산 하산 넘어가면 / 부모형제 보련마는 / 원수로다 원수로다 / 산과 날과 원수로다 // 낯선 사람 찾아오면 죄 많은 사람 찾아오면 / 태풍 세실을 불러다가 / 겁도 주고 달래 보고 묶어 보고 풀어 주는/ 바람 바람 바람섬, / 파도 파도 파도섬. //(이하 생략) 한반도는 산지가 70%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해에만 유·무인도를 합쳐 4,000개에 이른다고 들은 바 있다. 보통 등산이나 휴일엔 가까운 산을 오르는 등산객이 1,00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예전에는 야외 활동 중 가장 돈이 적게 드는 것이 '등산'이라고 했다. 특히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산이 대도시 근처에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여부는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산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골프 등으로 옮겨 갔지만 여전히 등산을 즐기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일요일 하루 혹은 주말 이틀을 이용한 레저 활동에 적합한 산들이 도시 근교에 굉장히 많다는 것은 큰 잇점이다. 대기 오염을 늦추거나 완화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섬으로의 여행은 쉽지 않다. 차삯이나 배삯 등이 만만찮고 하루에 다녀 오기가 많지 않아서 숙박과 음식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텐트 등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유인도에는 함부로 텐트 치긱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배멀미를 앓는 사람도 있고, 위험 요소도 많아 안전도에서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섬은 먼 바다에 있는 섬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교통이 불편해서 폭풍 같은 것이 몰려오거나 세찬 바람이라도 만나면 아예 운항을 할 수 없게 돼 뜻하지 않은 섬에서 하루이틀쯤 더 묵어야 할 상황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섬 여행이라는 것은 여행이라기보다는 산업화 시대까지만 해도 '탐험'에 가까울 정도였다. 그러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서고 국민 소득 수준도 높아진 이후 가까운 섬은 연도교, 연륙교로 이어져 있어 전혀 문제가 안 되고 조금 먼 바다에도 큰 배가 정기선이 오가고 있어 이젠 대한민국 영해 내의 배는 안전도 면에서 거의 100%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다. 이 책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궁극의 휴가지를 찾는다면 이제 섬으로 떠나볼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싱그러운 해풍과 투명한 물빛, 무성한 녹음과 다정스러운 둘레길 등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옛날 교통 편이 안 좋을 때는 오고가는 길이 고생길이었자만 지금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고속 페리선이 하루 몇 차례씩 오간다. 배의 속도뿐만 아니라 크기도 매우 커서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우리나라 섬 여행 안내서가 나오면 독자는 귀를 쫑긋한다. 30년 전쯤 교통편이 별로 좋지 않을 때 홍도와 백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고, 근처 조도, 관매도, 안도·연도요 등 적지 않게 돌아다닌 적이 있다. 물론 홍도를 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르는 흑산도와 백도를 가기 전 체류지인 거문도도 방문했다. 다만 그때는 경치만 보고 먹는 것만 즐기다 온 것 같다. 사전 준비도 미흡했다. 다시 간다면 이젠 미리 계획하고 준비된 여행을 다녀와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 책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은 여행 작가 이준휘가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흥미롭고 역동적인 섬, 여행하며 노닐기 좋은 우리 섬 53곳을 샅샅이 누비며 그곳의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황홀한 자연 환경을 안내한다고 하니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독자가 여행 갔을 때와 많이 달라졌다. 배의 속도나 크기, 운항 횟수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섬 자체의 변신은 놀라울 정도로 바뀌었다. 30년 전쯤에는 연도교나 연륙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큰 섬인 흑산도와 거문도를 오가는 배편도 하루 한 번, 혹은 두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더 많아졌다. 이 책에서는 교통편과 항로, 섬에서의 답사 코스와 추천 활동, 섬의 공간감을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설계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독자가 비교하기가 수월했다. 이 책에서는 섬에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제안한다. 걷고, 자전거 타고, 산을 오르고, 물놀이 하고, 때때로 카약을 타거나 해루질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함께 마음껏 뛰놀아도 된다. 낭만적인 고립감 속에서 조촐하게 캠핑을 해보아도 좋다. 광공해 없는 맑은 밤하늘, 밀려 왔다 멀어지는 파도 소리, 해풍에 실려 온 나뭇잎의 속살거리는 소리가 평화롭고 건강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책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압도적인 항공사진으로 구성한 총천연색 화보다. 당시에 독자가 봤던 항공사진은 당시 홍보 사진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때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관리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소관으로 섬의 개발은 일체 불허됐다. 특히 몇몇 섬은 입도(섬 안에 걸어들어가는 것)가 허락되지 않은 곳도 있었다. 이 책에서 보이는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은 청색과 녹색으로 그려낸 거대한 색면 회화와 같다. 당시의 카메라나 드론 등 항공사진 촬영기법이 다양화됐기에 색다른 사진이 마음껏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는 개인적으로는 항공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모두 홍보용 자료에 의지했다. 개인 여행이라면 당연히 섬의 전경 찍기가 어려웠다. 이 책의 매력적인 사진을 보고 눈길을 끄는 섬을 취향껏 골랐다면, 이제 입도 방법과 즐길 거리를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이 책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배편 예약 방법부터 항로 지도와 수역, 여객선의 종류를 촘촘히 소개하고, 최적의 답사 코스와 즐길 만한 액티비티를 알차게 수록했다. 언제, 어디로, 누구와 떠나든 섬으로의 여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다. 미리 잘 챙기지 않는 밀물과 썰물, 급변하는 기상 현상으로 점철된 ‘바다의 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날씨와 물때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한다. 낚시나 해상 액티비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흥미로운 섬 고유의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를 담아 섬이 한결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식도락 스폿,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숙소 정보까지 마련했으니 ‘섬이 당기는 날’이면, 이 한 권만 들고 훌쩍 어디로든 떠나보아도 좋다. 이 책은 대략 다섯 가지 장점으로 정리될 수 있다. ① 캠핑하기 좋은 섬부터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까지 총망라 내게 꼭 맞는 섬은 어디일까?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의 섬 추천 리스트인 [나만의 섬을 찾자]를 살펴본다면 어렵지 않게 행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가기 좋은 섬, 한나절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을 각 5~6곳씩 수록했으니 누구라도 이 추천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섬을 찾지 않고는 못 배길 것이다. ② 여객선 예약부터 레저 장비 이동하는 법까지 ‘여행 준비’ 완전 정복 섬 여행의 시작은 배를 타는 것이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에서는 한국해운조합의 여객선 예약 웹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의 이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쾌속선과 차도선 등 다양한 여객선의 종류를 소개하며,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해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과 선박의 흔들림을 덜 느낄 수 있는 좌석의 위치를 귀띔한다. 또한 배편으로 각종 장비, 반려동물 등과 동반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뜰히 살폈다. ③ 섬 여행의 일정을 관장하는 ‘중요 정보’ 상세 안내 섬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배편과 운항 일정은 섬의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달라지므로, 섬이 위치한 수역과 기상예보를 살피는 것은 여행 일정을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책에서는 풍랑, 폭풍, 해일주의보 등으로 내항여객선이 출항 통제되는 기준을 상세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섬 답사에 영향을 미치는 물때와 날씨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한다. ④ 각기 다른 매력의 섬을 즐기는 ‘최적의 방법’ 제안 섬에 들어왔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여정을 계획하기 막막하다면, 각 섬의 추천 활동을 소개하는 표지 [뭐 하고 놀까]를 눈여겨 보자. ‘걸어서 섬 한 바퀴’ ‘황해도식 냉면 맛보기’ ‘카약 타기’ ‘탐조 관광’ 등 53개 섬에 꼭 맞는 답사 방식을 요약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 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진다.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섬 고유의 역사와 문화, 풍습, 음식 등을 망라해 소개하는 페이지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을 경유해야 한다. 기암괴석에 얽힌 신묘한 전설, 섬 이름의 탄생 비화,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 대중매체에 등장한 섬의 모습, 무엇보다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감칠맛 나는 음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콸콸 쏟아지니, 언제고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섬 여행 준비〉, 2장 〈인천의 섬 여행〉, 3장 〈충남의 섬 여행〉, 4장 〈전북의 섬 여행〉, 5장 〈전남의 섬 여행〉, 6장 〈경남의 섬 여행〉, 7장 〈제주의 섬 여행〉 등이다. 저자 : 이준휘 낯선 곳을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여행 작가다. 두 발로 걷고 자전거로 달리며 텐트를 잠자리 삼아 여행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독자들에게 여행지에서 느낀 설렘과 의미를 전달하고, 친절하게 가이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 《대한민국 자전거길 가이드》, 《대한민국 자연휴양림 가이드》, 《자전거 여행 바이블: 국토종주편》, 《자전거 여행 바이블: 수도권편》, 《일본 자전거 여행 바이블》, 《인생술집》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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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우리나라 곳곳의 섬 여행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섬 이름과 관광지 정보만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여객선 예약 방법, 배편 종류, 뱃멀미를 피하는 팁, 날씨와 물때 체크 요령, 그리고 캠핑이나 반려견 동반, 자전거·도보 여행처럼 여행 방식에 따라 맞춤 섬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분류해 두었습니다.
일상속에서 반복되는 공간에서 벗어나 바다와 숲, 하늘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걷고 자전거 타고 배를 타는 여행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 일상의 시야를 넓히는 경험이 됩니다. 이 책은 그 여정을 구체적인 도보 코스와 배편 정보, 숙박과 식사, 이동 수단까지 이어주는 친절한 지도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이미 여행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섬 여행을 한 번도 안 가봤지만 언젠가 꼭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도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정보 탐색에 부담을 느끼는 초심자, 여행 스타일이 정해지지 않아 망설이는 사람,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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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무인도를 합해 총3,300~4,400여개나 되는 섬들이 있으니 국토 면적으로 볼 때 세계 109위의 면적을 가진 작은 나라 치곤 섬이 많은 나라로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유인도로 숙박 및 섬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470여 군데라 마음 먹고 하루에 한 곳씩을 방문해도 꼬박 1년 4개월 가량이 소요된다. 육지에서만 살다 섬여행을 떠나는 일은 가슴 뛰고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에는 이동을 위한 네비게이션이 잘 되어 있지만 아직 섬여행을 위한 네비게이션은 없기에 이번에 개정판으로 발간된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를 옆에 끼고 섬따라, 배 따라, 물 따라 여행을 떠나 보는것도 운치있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행을 즐겨하지 않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도 한 번쯤 훌쩍 떠나고 픈 때가 있다. 그런 이유든 혹은 또다른 이유든 섬을 찾고, 섬을 향해 떠나는 이들을 위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미지의 청정 여행지로 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라는 부제에 맞게 53개의 섬을, 45개의 여행 코스와 출발지 3곳에 대한 정보로 섬 여행의 시작을 알려준다. 소개하는 섬의 자연경관과 역사, 교통편, 맛보고 즐길거리 등 다양한 섬 여행에서의 콘텐츠들이 낮선 곳을 향하는 나, 우리의 마음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그런가하면 슬그머니 걱정되는 것들이 있다. 바로 뱃멀미, 저자는 뱃멀미 대처법, 밀물, 썰물 시간과 배편 예약과 같은 필수적인 팁도 제공하고 있어 그야말로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직접 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나 경험해 본 이들을 제외하면 다양한 섬들이 주는 풍광은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더해져 마지 섬 여행을 하고 있는듯 한 기시감을 느끼게도 한다. 무엇보다 섬 여행은 육지, 도시를 벗어난 자신을 마주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동화되고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이러한 섬 여행, 아니 꼭 섬 여행이 아니어도 여행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다양한 이유와 의미가 존재 하리라 생각하지만 어렵고 복잡한 이유와 의미를 찾거나 부여하기 보다 일상의 나, 우리에게 잠시의 휴식과 기분 전환과 같은 만족을 위한 여행이라도 나, 우리에게는 여행이란 행복한 과정으로 기억될 듯 하다. 저자는 섬을 바다가 품은 또 다른 세상이라 표현하며 그곳에서 맛보는 여유와 희열은 일상적인 도시, 육지에서의 그것과는 차별화 된다고 말한다. 왜 아니 그러겠는가? 도시의 일상에 찌들어 살면서도 하늘 한 번, 바다 한 번 쉽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니 더더욱 마음 먹고 떠나는 섬 여행은 각별한 느낌으로 다가설 듯 하다. 저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섬 여행 정보들은 여행객들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한 꿀팁으로 생각해도 좋을것 같다. 사계절 섬 여행은 놓칠 수 없는 그 섬만의 매력이 한 껏 돋보이는 여행지로 각광받을것 같다. 매력 넘치는 섬 여행, 즐겁고 알찬 여행을 위해 북네비게이션을 하나 쯤 마련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전해본다. **출판사 중앙BOOKS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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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 《대한민국 섬 여행 가이드》는 53개의 섬 중 45개 여행 코스와 3곳의 출발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각 섬의 자연경관, 역사적 배경, 교통편, 즐길 거리까지 생생한 정보가 가득하다. 초보 여행자부터 섬 여행 마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행 팁과 준비사항이 배려 깊게 담겨 있다. 2. 책은 배편 예약, 밀물과 썰물 시간, 뱃멀미 대처법 같은 섬 여행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도 충실히 안내한다. 첫 시작은 캠핑하기 좋은, 반려 동물과 함께 하기 좋은, 한나절 가볍게 걷기 좋은, 등산하기 좋은 섬 등으로 현지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와 먹거리, 숙소 추천 등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 여행 계획에 큰 도움이 된다. 걷기, 캠핑, 카약, 탐조 등 다양한 액티비티 제안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3. 각 섬의 사진과 인포그래픽이 풍부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인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의 섬 7가지로 나뉘어져 있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섬 부근부터 둘러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전남과 경남의 섬 여행을 계획해보고자 한다. 책에서는 섬 지도와 코스 안내가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편리하다. 4. 섬 여행을 도심 속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동반자 역할을 한다. 평화롭고 고요한 섬 풍경 속에서 힐링과 탐험을 동시에 경험하게 해준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여행자까지 폭넓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들을 깊이 있게 탐험하며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체계적인 정보와 실용적인 팁이 있어 안전하고 알찬 여행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생각나는 구절 “섬은 바다가 품은 또 다른 세상, 그곳에서 맛보는 여유와 희열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다.” ★질문 한 가지 "현대인의 삶에서 섬 여행이 주는 심리적, 정서적 의미는 무엇일까?" ★독서 기간 2025. 11. 20. ~ 2025. 11. 25.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섬 여행에 도전해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실질적이고 감성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절한 여행 가이드가 필요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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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다양한 장소로의 여행 중,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지형적 특성 상 제약이 있을 것임을 알지만 불편함이나 제약 그 이상의 설레임을 주는 것 같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롭게 개정된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다. 국내의 많은 섬들을 탐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신의 세세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다. 도서는 크게 인천, 충남, 전북, 경남, 제주의 섬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후에는 테마별로-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 한나절 가볍게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좋은 섬들을 각각 TOP6로 소개 해 주고 있으니 어떤 테마로 여행을 할 것인지가 결정 되었다면 요약본 삼아 후보지를 보기에 좋다. 뒤이어 가장 먼저 섬에 입도 하기 위한 필수 단계인 배를 예약하는 방법과 배의 종류,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 운송물품에 대한 팁과 뱃삯의 할인정보, 운행시간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뒤이어 날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섬 여행에 걸맞게 기상예보 확인하는 법과 물때에 대한 설명도 실려있다. 마지막으로 고립된 지형이 특성인 섬 여행답게, 비단 육지와 이어졌다고 해서 느슨할 것은 아니지만 더욱 각별히 지켜야 할 섬 여행을 위한 에티켓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단순히 많은 섬들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직접 방문 한 발도장이 가득한 섬들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추천할 만한 여러 활동들이 담겨있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호에 맞게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하다. 주거지에서 방문 할 수 있는 가까운 섬인 어청도를 가장 먼저 살펴 보았다. 어청도는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서해의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이라고 한다. 어청도의 배편 시간표와 섬 내 이동 정보 등을 업데이트하여 실제 여행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어청도는 투명하고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선이 매우 아름다우며, 조용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라는데 언젠가 방문 해 볼 기회가 있기를. 섬의 상징인 하얀 등대 주변을 거닐며 바라보는 서해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울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풍요로운 어장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남편과 낚시 여행을 가보아도 좋을 것 같다. 다음으로 살펴본 곳은 섬의 섬, 우도. 우도는 제주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제주에 방문 할 때 마다 꼭 들리는 곳인데 어떻게 소개가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살펴 보았다. 우도 특유의 현무암 지형과 아름다운 백사장, 그리고 땅콩 아이스크림 같은 특별한 먹거리는 섬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섬 한 바퀴를 둘러보는 코스는 우도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강력 추천한다. 저자가 직접 다녀보고 경험 해 본 섬에 대한 생생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대한민국 섬여행 가이드 최신개정판>은 섬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집과 가까운 섬들의 매력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만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유명 섬들까지, 국내 섬 여행의 폭을 넓혀주는 충실한 가이드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태그 |
내가 가 본 섬은 제주도의 우도랑 해남 땅끝마을의 보길도인데 둘 다 짧은 시간 동안만 머물러 무척 아쉬운 곳이 되었다. 그래서 책으로나마 간접 여행을 떠나고자 선택한 도서인데 '최고의 섬 여행을 설계하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분명함을 인정할 수 있었다. 책 속에는 '걷고, 자전거 타고, 물놀이하고, 캠핑하기 좋은 우리 섬 53곳'을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여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그에 대한 정보이다. 나의 경우엔 해남 땅끝마을에 갔다가 다소 즉흥적으로 보길도를 가게 된 경우라서 이에 정보 부족으로 세연정을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그러니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미리 파악해 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독자들이 섬에서 최고의 시간을 누릴 수 있게 객관화된 수치 제공과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및 섬에 대한 짧고 얕은 지식 코너를 꾸며 구성하였다고 밝힌다. 지리 정보에는 섬의 면적과 최고봉, 거주 인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운항 선박에서는 들어가는 배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여기에는 배의 종류와 속도, 톤수, 정원, 탑재 가능한 차량에 대한 수치가 포함되어 있어 섬 여행 계획 시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항로 정보는 목적지까지의 거리, 소요시간, 경유지, 해당 수역과 운항률의 정보를 제공한다. 탐방 코스에는 걷거나 등산 및 자전거를 탔을 때 해당 탐방 코스에 대한 난이도 정보를 제공하는데 거리, 상승 고도, 소요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1장에서는 '섬 여행 준비'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캠핑하기 좋은 섬,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좋은 섬, 한나절 가볍게 걷기 좋은 섬, 등산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을 소개하고 있어 나만의 섬을 찾아 떠나면 된다. 여객선 예매 웹사이트 이용법, 뱃멀미 피하는 법, 레저 장비와 반려동물 이동, 유동적인 운항시간에 대응하는 법 등 배라는 다소 특수한 이동 수단을 이용함에 있어 처음 경험하는 이들에게 특히나 매우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끔찍한 뱃멀미를 직접 경험한 나로서 무엇보다 멀미약을 추천한다. ^^;; 물론 저자가 알려주는 '선박 흔들림의 영향을 덜 받는 좌석의 위치'도 도움이 될 터, 필히 숙지하길 권해드린다. 사진과 함께 인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의 섬 여행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우와~'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섬의 모습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각각의 섬에 대한 소개 글을 읽으니 더욱 그 섬에 가보고 싶어진다. 배편에서는 출발지, 선사, 항로, 소요시간, 선종, 요금 편도에 대한 정보를 세세히 제공한다. 업체에 대한 주소와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별도로 검색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섬에 대한 지도도 제공하고 있어 동선을 고려하기에 좋다. 각각의 섬에 알맞은 '섬을 알차게 누비는 방법'도 알려주니 그대로 따라 해도 좋을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에도 멋진 섬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고, 그나마 가까운 섬부터 하나씩 정복해 봐야겠단 희망 사항도 생겼다. 직장인으로서 섬으로의 여행은 쉽지 않지만 마음만 먹으면 또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란 생각도 든다. '낯선 곳을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여행작가'가 알려주는 섬 여행 가이드 중 골라서 떠나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큰 고민 없이, 정보 찾는 수고로움은 적게, 내가 원하는 섬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강추! 문화충전200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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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대한민국 섬여행 가이드]로 만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즐기기'의 기회들에 그저 감사함을 느끼며 빠져들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캠핑하기 좋은 우리 섬 53곳'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 책은 아웃도어 전문 여행 작가 이준휘 님이 스토리를 담당하고 그야말로 2025년 최신 섬 여행 정보를 제대로 업데이트 해주고 있으니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게 해주는 다채로운 역사, 문화, 예술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정말 즐거운 여행계획을 세워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섬의 지리, 선박, 항로 정보와 답사 코스, 그리고 코스별 난이도에 대한 설명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여행의 진수는 먹거리이기에 식도락 스폿은 물론,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숙소 정보들까지 모두모두 잘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 섬 여행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까지 안내해줍니다. 아름다운 우리 섬으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설렘이 지대한데, 친환경, 비대면 여행을 위한 멋진 휴가지로도 떠오르기에 더욱 가슴이 떨립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특별한 멋짐이 폭발하는 이 섬 여행은 최고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그 자세한 내용을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어서 더 반갑고 이번 2025년에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안내해주고 있어 더 반갑네요. 여행하면서 쉬고 놀기 좋은 우리나라의 멋진 섬 53곳을 누비는 기쁨을 가져다주는 좋은 정보들에 탄성을 올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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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 부쩍 늘어난 섬 1박 3식 숙박 여행이 늘어났기에 저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섬 여행을 꿈꾸며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섬 여행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하며 도전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뱃멀미를 피하는 방법으로 멀미약만 줄곧 찾았었는데 이 책에서는 뱃멀미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바다를 구역으로 나눠 평수구역 안 쪽의 섬을 여행한다면 뱃멀미를 피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을 감안하며 섬 여행지를 선택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섬은 책 내용 중 섬마다 첫 페이지에 수역 정보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좌석에 따른 선박 흔들림의 영향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 은근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3천개가 넘는 섬 중에서 유인도는 400여개니까 무인도가 훨씬 많지만 아무런 정보없이 아무 무인도나 찾아가면 안됩니다. 보통은 개인 사유지인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배편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책에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무인도를 찾아가는 것은 무인도 여행 준비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승봉도는 접안 시설이 없기 때문에 사다리를 타고 배에서 내려야 하는데 이 또한 묘한 즐거운 경험일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는 시간은 많고 할 일이 없으니 고립의 외로움과 여유를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여행지입니다. 책에 포함되어 있는 사승봉도 지도를 참고하고 안전에 조금 더 유의한다면 멋진 섬 여행지가 될 것 같습니다. 반면 그만큼 방문객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해당 지역의 섬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전남의 섬 여행지들 중 금오도, 추도, 임자도, 하의도, 반월도 등은 제 기억에도 오래 남아 있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모래의 섬이라 불리는 임자도는 튤립 축제 때문에 더 유명해졌습니다. 축제 기간인 4월에는 수백만 송이의 튤립으로 가득차니 그 시기에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튤립을 놓치면 사계절 내내 임자로를 채우는 대파를 볼 수도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대파 산지인 임자도는 대파밭이 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자전거 라이딩 하기 더 없이 좋은 곳이기에 이 또한 저자는 추천합니다. 임자도에서 자전거를 타보진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가면 자전거를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섬 관련 주요 정보들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섬의 크기를 포함한 지리적 정보는 물론이고 섬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배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하는 일정을 일자와 시간대별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짜는 번거로움도 덜어 줍니다. 또 먹는 것, 자는 것이 섬 여행에서는 은근 중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적절한 팁을 전해 줍니다. 그렇기에 큰 부담없이 이 책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섬 여행을 계획하고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이 책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쉽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섬여행가이드 #미지의청정여행지 #생애가장건강한휴가 #이준휘 #중앙북스 #섬여행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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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섬 여행은 많이 가본 적이 없지만, 바다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섬 여행은 조만간 떠나보고 싶다. 대한민국의 섬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대한민국 섬 여행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우선 섬 여행 준비하는 법을 배우고 이어서 인천, 충남 등 지역에 따라서 상세히 소개된다. 목차를 보다보니 가보거나 얼핏 들어본 섬도 있었지만 처음 들어보는 섬도 꽤 있었다. 섬 여행에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처음부터 읽어보았는데 캠핑하기 좋은 섬, 자전거 타기 좋은 섬 등 원하는 내용에 따라 어떤 섬이 있는지 볼 수도 있었다. 배를 예약하는 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KSA 여객선예매는 한국해운조합에서 운영하는 예약 사이트라고 한다. 예매 방법부터 간단한 팁이나 주의사항도 나와 있었다. 예매에 실패했다면 출발 3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며 취소표가 나와있는 것도 방법이다. 나도 배를 한번 탔을 때 뱃멀미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뱃멀미를 피할 수 있는 팁도 배울 수 있었다. 멀미를 유발하는 것은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이 가장 크다고 한다. 영향을 적게 받으려면 중간 좌석을 잡는 것이 좋고, 1층과 2층에 좌석이 있는 경우는 2층이 좋다고 한다.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조금 더 여행을 편안하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하면 교통비가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알뜰하게 여행하기 위한 할인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34세 미만이거나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한다면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면 좋다. 책을 통해 이런 정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음에 할인패스 등을 활용해서 여행을 떠나보아야겠다. 다음 본격적으로 인천의 섬부터 하나하나 알아보았다. 처음에 섬의 면적을 비롯해 인구나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섬의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섬의 지도도 수록되어 있었고, 어떻게 하면 알차게 섬을 누빌 수 있을지 팁이 적혀있었다. 개인적으로 작고 예쁜 꽃섬이라고 할 수 있는 여수에 위치한 하화도가 궁금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섬인데 여의도의 0.2배인 아주 작은 섬이지만 꽃들이 다양한 섬이라고 하니 가서 산책도 하고 숨어있는 야생화를 보면 좋을 것 같다. 난이도도 무난하고 산책도 정비도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이전에 티비에서 대이작도를 얼핏 본 적이 있는데, 책에서 대이작도도 다시 보며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핑을 하기도 좋고 수심도 꽤나 있으니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은 곳이다. 이번 책을 통해 상세히 대한민국의 섬 여행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최근 국내 여행을 크게 떠나본 적이 없는데, 짧은 시간이라도 섬 여행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면 좋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책에 소개된 섬을 하나하나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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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말이나 긴 연휴가 예상되면 무료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데요. 그럴 때면 멀리 여행가고 싶지만 막상 여행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유명한 곳을 찾아가는 곳도 좋지만 뭔가 아이가 직접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주고 싶은 저의 욕심이랄까요? 그런 저의 아쉬움을 채워줄 신간도서 여행가이드 책이 출간되어 읽어봤습니다. 평소 낚시 좋아하는 남편도 이 책 보더니 번거롭게 인터넷, 유튜브 여기저기 검색해보지 않아도 되고 여행 목적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설명하고 있어 너무 유용하다고 엄지척 해주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