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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 서평 ‘도서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책을 빌리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그려진다. 하지만 도서관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그 안에는 훨씬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세계가 존재한다. 『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은 그 세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 바로 사서교사들이 도서관과 책, 그리고 도서관의 사람들인 사서에 대해 직접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서가 아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마주하며 느낀 궁금증과 고민을 바탕으로 쓰인, 살아 있는 대화이자 따뜻한 안내서다. “사서와 사서교사는 뭐가 달라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작가에게 손해일까요?” — 이 책은 학생의 눈으로 바라본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질문들 속에는 세상을 향한 순수한 호기심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런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에 답을 건네는 단순한 정보서가 아니다. 마치 학교도서관 한 켠에서 사서선생님과 나눈 따뜻한 대화처럼, 다정한 말투로 질문에 대해 함께 함께 생각할 기회를 준다. 이 책을 읽은 누군가는 품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뜻밖의 진로를 발견하며 새로운 길을 상상해볼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 속 사서교사들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마음 한켠에 잔잔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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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조용한 공기엔 사실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은 그 비밀스러운 세계를 기발한 질문과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도서관의 새로운 얼굴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도서관에 책 말고 왜 다른 게 있어요?”, “만화책도 진짜 책인가요?”, “도서관에서 책을 무료로 빌리면 작가는 손해 아닌가요?” 같은 엉뚱하면서도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들은, 마치 한 아이가 도서관을 뛰어다니며 “왜요?”를 계속 묻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도서관의 구조와 숨은 비밀, 읽기의 의미, 사서의 세계, 그리고 미래의 도서관까지 네 가지 주제로 독자를 안내한다. 사서교사와 사서가 직접 겪은 일들이 담겨 있어서, 책장을 넘길수록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식과 문화의 허브’라는 점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특히 영화 「투모로우」에 등장하는 뉴욕공립도서관을 “인류의 종자를 보관한 방주”로 표현한 부분은, 도서관이 지닌 가치와 상징성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인상적인 대목이다. 또 각 장 끝에 이어지는 확장 질문들은 독자를 한 발 더 깊은 탐구로 이끈다. ‘도서관에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직접 등록번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와 같은 질문은 읽는 즐거움을 넘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토론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도서관 수업이나 독서 프로그램에도 바로 활용하고 싶을 만큼 실용적인 내용들이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도서관이나 사서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 변화하는 도서관 현장과 사서의 역할, 그리고 다양한 책 관련 직업들의 현실적인 모습이 잘 담겨 있어,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만나게 해 주는 따뜻한 탐험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도서관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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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은 초임 사서교사나 사서교사를 꿈꾸는 학생, 그리고 도서관이 궁금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 이용자 교육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퍼런스가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도서관 활용의 핵심 내용을 쉽고 읽기 편하게 잘 정리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도서관 이용자 교육 전에 함께 읽으면 이용자 교육 시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책에는 문헌정보학 전공자에게는 익숙하지만 학생이나 입문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 용어들이 곳곳에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각주나 괄호 설명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도서관의 가치와 활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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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다는 것은 곧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호기심은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더 알고 싶고, 더 깊이 참여하고 싶을 때 비로소 싹튼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이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며 떠올린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그중 추려낸 마흔일곱 개 질문은 엉뚱하고, 특별하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무료로 책 빌려 보면 작가에겐 손해 아닌가요?”와 같은 질문에는 독자도 고개 끄덕이게 된다. 7명의 저자는 질문에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하며 독자를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이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나라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도서관 그리고 현재 도서관은 물론 인류 최초 도서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도서관과 협력 관계이면서도 미묘한 긴장감을 공유하는 ‘서점’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흔여덟 번째, 마흔아홉 번째, 쉰 번째, 백 번째 질문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자가 해 주지 않지만, 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가며 탐험하는 즐거움을 선물 받을 수 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시민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전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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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역사부터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도서관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에요. 사서나 사서교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 도서관을 좋아하는 친구들, 도서관을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본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도서관의 또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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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이상한도서관탐험 #도서관에서책장을넘기다 #떠오른엉뚱한질문들 #김은정 #박은혜 #백진솔 #안정미 #장영은 #정현이 #최은영 #사서교사가만든책 #창비 “도서관에 관한 질문이라 쓰고 도서관쟁이 필독서라 부른다!!” 쫌 이상한 도서관 탐험이라고 하기엔 도서관에 관련된 모든것이 다 담겨 있는 책이다. 도서관을 너무 사랑하는 도서관쟁이부터 도서관과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까지 모두 아우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은 1부 내가 몰랐던 도서관의 비밀, 2부 책에 담긴 힘, 읽기가 여는 세계. 3부 도서관의 숨은 주인공 사서, 4부 책과 도서관의 오늘과 내일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도서관에 관련된 전반적인 질문과 그 내용, 독서교육과 관련된 질문과 내용,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내용, 다양한 서점과 도서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내용들로 알차게 담겨 있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에겐 기본적인 “도서관 이용교육”의 교재로 써도 될만큼 가장 기초적인 내용도 질문으로 담겨있다. 그리고 아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정리했다. 질문에 관한 키워드가 바로 밑에 있고, 알기 쉬운 사진정보로 핵심을 각 질문의 첫페이지에 담았다. 내가 학자시나 주제수업을 하게되면, 혹은 대학교 1학년 생들 대상으로 교양수업을 운영하게 된다면, 교재로 써도 무방할 책이다. 이 책의 핵심포인트는 주제별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덧붙임 질문들에 있다. 문헌정보학과 대학생이라면 이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해야 할 내용이 되고, 고등이나 중학생이라면 수업의 활동내용이 될 수 있다. 현직 사서, 사서교사라면 도서관을 더 풍성하게 운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보물창고 같은 질문들이다. 그러니 이 질문들을 단순히 가볍게 넘기질 마시길~~^^ ————- “여기서는 ”왜?“라고 묻는 것이 용기이고, ”그냥 궁금해서요“라는 말이 존중받습니다. 나만의 생각을 꺼내 보는 것이 정답보다 더 중요하니까요. 이 탐험에서는 잠시 길을 잃어도 괜찮고, 엉뚱해도 괜찮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여러분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되고, 생각을 키우는 사람이 되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 머리말에 있는 저 문장이 도서관의 모든것, 책에 관한 모든것을 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과 도서관에 관련하여 과거부터 미래까지 다 담고 있는 책이다. 더불어 도서관을 모르는 사람이 도서관을 잘 알게되서 앞으로 도서관을 더 궁금히 여겨 자주 도서관으로 불러올 수도 있는 책이다. 백문이불여일견!! 어서 읽어보세요. ^^ #쫌이상한도서관탐험 #마녀선생 #사서교사가먼저읽어봄 #진로도서 #진로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중1부터 #도서관쟁이 #도서관수업 #사서교사추천도서 #권장도서 #마녀선생서평 #도서관과책의세계 #질문으로시작하는책 #질문과답으로된책 #책쟁이들 #창비교육 #이벤트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