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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 문명의 두 번째 도약을 해석하는 양자컴퓨터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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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 문명의 두 번째 도약을 해석하는 양자컴퓨터 안내서▲ 저자 : 이순칠▲ 출판사 : 해나무★ ‘양자’라는 낯선 단어가 공허한 유행어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바꾸어 온 실체라는 사실이 선명해졌다. 나는 이 책을 따라 과거의 첫 번째 퀀텀 점프를 지나, 기술이 미래를 다시 쓰는 두 번째 점프의 문턱에 섰다.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현재,과학의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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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 문명의 두 번째 도약을 해석하는 양자컴퓨터 안내서


▲ 저자 : 이순칠

▲ 출판사 : 해나무


★ ‘양자’라는 낯선 단어가 공허한 유행어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바꾸어 온 실체라는 사실이 선명해졌다. 나는 이 책을 따라 과거의 첫 번째 퀀텀 점프를 지나, 기술이 미래를 다시 쓰는 두 번째 점프의 문턱에 섰다.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현재,과학의 언어로 시작해 정책과 윤리, 산업의 언어로 확장되는 여정을 읽는 동안, 불안과 호기심 사이에서 내 시선도 차분히 정렬되었다.


☆ 세상을 다시 본다는 뜻-과거 


저자는 뉴턴 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 옮겨간 전환을 ‘문명의 첫 퀀텀 점프’라 부른다. 입자의 위치와 운동을 확률로 말하고, 관측이 세계의 상태를 바꾼다는 발견은 자연을 보는 우리의 눈을 근본부터 바꾸었다. 수식 없이도 개념이 또렷해지는 설명 덕에 중첩, 측정, 얽힘과 같은 난해한 개념이 일상의 예로 연결된다. 

“양자물리는 우리의 문명만이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바꾸었다.”


☆ 기술이 문명을 움직일 때 -미래


양자센서·양자통신·양자컴퓨터로 대표되는 응용 분야에서 저자는 ‘왜 지금인가’를 답한다. 원자 하나를 비트로 삼고, 얽힘을 자원으로 쓰며, 고전 계산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푼다. 암호 해독과 보안, 신약 개발과 물질 설계, 최적화와 에너지 관리, 금융과 물류까지 한 줄기 기술이 아니라 산업 구조를 재편할 파급으로 설명된다. 


☆ 양자 이후의 삶 윤리, 일, 투자, 그리고 나 -현재


양자컴퓨터가 오면 무엇이 달라질까. 보안 체계의 전환, 산업 최적화, 과학 계산의 속도만이 답은 아니다. 누가 접근할 수 있고, 어디에 먼저 쓰이며, 어떤 불평등과 위험을 낳는가가 함께 질문된다. 기업은 시뮬레이션과 파일럿으로 ‘양자 준비도’를 쌓고, 국가는 인력·표준·윤리를 세팅해야 한다. 개인에게 주는 조언은 담백하다. 


◉ 새로운 문명의 문턱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공포도 과장도 아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는 준비다. 이 책은 그 길에 놓인 촘촘한 이정표처럼, 방향을 잃은 마음에 나침반을 건넨다.


✔ 이 책은 기술의 소음을 가르고 본질의 좌표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퀀텀의시대 #이순칠 #해나무 #양자컴퓨터 #양자기술 #양자물리학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k********8 2025.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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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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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를 알고자 하는 열망이 날로 커지고 있다. AI 다음의 10년 후 새로운 선택은 양자 컴퓨터가 될 것이라는 말들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양자라는 분야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누구는 양자에 대해 완벽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며 공부할수록 알 수 없는 연구라고 하고 누구는 철학과도 같은 분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양자와 연관된 주식을 찾아보다가 과연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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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를 알고자 하는 열망이 날로 커지고 있다. AI 다음의 10년 후 새로운 선택은 양자 컴퓨터가 될 것이라는 말들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양자라는 분야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누구는 양자에 대해 완벽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며 공부할수록 알 수 없는 연구라고 하고 누구는 철학과도 같은 분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양자와 연관된 주식을 찾아보다가 과연 뭔지 알아야 투자를 할 것 아닌가 싶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양자 물리의 역사와 양자물리가 지금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분야 그리고 앞으로 발전을 하는 분야에 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양자 물리가 사용된 제품 중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X-ray, MRI, 원자폭탄이 있다. 그리고 광합성 DNA RNA나 선구조 또한 양자 물리에 의해 설명이 되는 이론이었다. 양자 물리는 미시 세계의 연구를 확대하게 되어 반도체  트랜지스터 레이저  이 모든  제품들을 만들게 해주었다. 양자물리를 모호하게 만드는 핵심 가설은 ‘삼라 만상이 입자의 성질과 파동의 성질, 둘 다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이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갖는다는 주장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입자는 중첩이 되지 않지만 파동으로 인해 중첩 상태가 될 수 있으며 원래 물질은  중첩상태이나 우리가 그 물질을 볼 때는 한 개로 보인다나 뭐라나.... 어렵다. 뭔가 있는데 없고 없는데 있다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주는 듯한 이론이라 하겠다.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는 어려운 이론이다. 

 양자 기술은 3분야로 나눈다. 양자 컴퓨터와 양자 통신 양자 센서이다. 양자 센서는 시간, 자기장 /전기장 광학, 중력센서의 개발이고  양자 통신은 교신 내용을 암호화해서 주고받는 분야이다. 주로 국방 분야와 금융 업계가 이용하게 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폭풍이 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비밀키 암호체계와 공개키 암호체계 모두를 깰 수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파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신약개발  분야와 배터리 개발 분야 쪽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양자 컴퓨터의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은 IBM 과 구글이다. 지금도 계속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경쟁을 하고 있고 어느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는 끝까지 알 수 없을 지도 모르겠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엔비디아의 AI 인공지능 다음 기술을 양자로 생각했기에 읽어 보게 된 책이다. 양자컴퓨터가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조만간 등장할 수 있는 기술이라 생각한다. 젠슨 황이 20년 더 걸릴 거라고 말을 했는데, 기업들의 속도를 보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양자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 중간에 플랑크 상수, 물리학의 역사 뭐 이런 챕터만 잘 넘기게 되면 유용한 지식을 얻어 갈 수 있다. 

j****2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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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고 재밌게 양자 이야기를...?_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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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나무' 출판사에서 출간 된 '퀀텀의 세대'는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었다. 이순칠 교수의 책을 '퀀텀의 세대'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그 덕에 나름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척'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적으로 '이순칠 교수'의 '퀀텀의 세대'는 놀라울 정도로 쉽고 재미 있었다. 해당 책에서 '대중'을 상대로 '양자역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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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나무' 출판사에서 출간 된 '퀀텀의 세대'는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었다. 이순칠 교수의 책을 '퀀텀의 세대'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그 덕에 나름 '양자역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척'할 수 있게 됐다.

 개인적으로 '이순칠 교수'의 '퀀텀의 세대'는 놀라울 정도로 쉽고 재미 있었다. 해당 책에서 '대중'을 상대로 '양자역학'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예시와 설명이 들어갔는데 그때 사용했던 일부 '예시'는 내가 종종 다른 무언가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쓰여기지도 했다.


 인상 깊었던 예시는 '조르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다. 세상에나, 이렇게 이해가 쏙쏙 잘 되도록 설명하다니..., 감탄하며 '이순칠'이라는 이름이 뇌리에 '빡'하고 들어왔던 기억이 있다. 벌써 4년 전에 읽었던 책이다.


 그의 비유는 이랬다.


 "어느 화창한 오후 파란색 호수, 초록색 나무와 잔디밭, 울긋불긋 화려한 복장으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원근에 총천연색으로 별쳐져 보인다.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여자의 보라색 치마폭에 부튼 매우 작은 벌레 한마리를 생각해보자. 벌레의 몸은 몇 mm 정도만 볼 수 있다. 그러면 작은 벌레가 보는 세상은 오직 보라색으로만 이뤄져 있을 것이다."


 이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는 예시는 내가 그 뒤로도 '근시안적 사고'의 틀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할 때 종종 빌려 썼다.

 벌써 햇수로 6년이나 지난 책의 한 페이지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그 비유가 너무 신비하고 쉽고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순칠 교수는 '분야 전문가'의 능력을 띄어 넘는 재능을 타고난 인물이라고 확신했다.

 참고로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그림은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점묘법 그리미다. 치마폭의 벌레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점이 꽤 규칙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세상을 발견한다. 다만 이 벌레가 조금만 왼쪽으로 이동하여 어느 순간 여인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난데 없이 규칙을 벗어나는 '초록색 점'이 발견된다.


 규칙은 여기서 파괴된다.


물론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고 작성되는 글이기는 하지만 고작 2만원짜리 도서 협찬을 받았다고 이정도의 호들갑을 떨어주진 않는다. 명확하게 당시 이순칠 교수의 글을 읽고, '도대체 다음 책은 언제 내시는 거야!!'하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번 이순칠 교수가 출간한 '퀀텀의 시대'는 전작인 '퀀텀의 세대'과 상당히 유사한 이름을 갖는다. 실제로 두 권의 책을 모두 소장하고 읽었던 독자로서 두 권은 모두 같이 읽기를 권장한다.

 '양자역학'이라는 무시무시한 소재를 다양하고 컬러플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설명하니 마치 생각보다 쉽네, 하고 느껴질 정도다. 이번 퀀텀의 시대는 도서의 중반까지는 '퀀텀의 세대'와 같이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도록 한다.

 이후 책의 오른편 페이지가 왼편 페이지 두께보다 줄어드는 순간부터 '그 활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적절하게 사용되는 유머와 전공과 관련 없이 흥미로운 역사적, 인문학적 사례와 사건이 적시 사용한다.


 책은 글과 사진도 많고 글 간격도 시원시원하여 '비전공자'가 보기에도 후딱후딱 넘어가는 글이다. 페이지가 300페이지도 되지 않아 시작할 때 부담도 없다. 예정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세번째 도서도 벌써 너무 기대된다.

협찬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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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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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양자물리가 등장하고 나서 세상은 확 변했다. 양자물리와 양자컴퓨터에 관해 강연을 하다 보면 양자물리가 도대체 어디에 쓰이냐고 질문하는 분이 있는데, 어느 유명한 영화의 멋진 대사처럼 양자물리는 어디에나 있다. ...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100년 전에도 존재하던 것 빼고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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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양자물리가 등장하고 나서 세상은 확 변했다. 양자물리와 양자컴퓨터에 관해 강연을 하다 보면 양자물리가 도대체 어디에 쓰이냐고 질문하는 분이 있는데, 어느 유명한 영화의 멋진 대사처럼 양자물리는 어디에나 있다. ...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100년 전에도 존재하던 것 빼고는 모두 양자물리 덕분에 발명되었거나 개선된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비롯한 전자 기기, 건물을 만드는 시멘트나 철근, 벽지, 자동차 등등 양자물리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을 찾기 힘들다.     p 10

- 우리 문명은 양자물리에 의해 퀀텀 점프를 했다. '퀀텀'이란 말을 번역한 것이 '야자'다. 일본 사람들이 '양자'라고 번역하는 바람에 입자와 비슷한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퀀텀'은 어떤 물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원래 단위라는 뜻의 고어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물리량 덩어리라는 뜻이다. 에너지나 운동량 같은 물리량이 덩어리져 있어 연속적이 아니고 불연속적으로 변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단어가 나타날 때마다 불연속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적합하다.   p 36


'퀀텀 점프'란 원자가 에너지 준위를 순간적으로 뛰어넘는 현상으로 물리학적 용어를 넘어, '비약적 도약'을 뜻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 컴퓨터의 미래와 현재'를 담고 있는 도서로 '퀀텀 점프의 과거, 미래, 현재'를 살펴볼 수 있었다. 

뉴턴의 역학과 중력, 맥스웰의 전자기학, 열역학은 고전 물리를 대표하는 분야이다. 19세기 말까지 고전 물리학을 통해 우리의 이성은 자연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할 만했다. 하지만 현대 물리인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라는 새로운 물리들이 탄생하며, 새로운 물리는 언제나 기존의 물리와 다르지만, 이는 우리의 직관을 위배한다는 점에서 고전물리와는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양자물리의 새로운 물리 법칙으로 원자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면서 물리 연구에 신세계가 열린다. 물리학계는 양자물리가 탄생하면서 지각이 변동했고,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는 곧 미시 세계라는 신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양자물리라는 도구로 인해 원자물리, 핵물리, 입자물리, 고체물리, 천체물리 등을 탄생시켰다. 

'이론과 실험'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는데 양자물리는 이상한 실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론이라고 한다. 가설은 이론물리학자들이 처음 생각해낸 이론으로 실험으로 확인이 된 후에야 법칙이 된다고 한다. 이공계 분야의 연구는 실험과 이론이 공존하는데 전통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을 하는 실험과 연구실에서 펜으로 계산하는 이론은 이공학 연구의 두 축이라고 한다. 연구 방식에 따른 연구자의 성격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어쨌든 비범한 자들만의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자물리의 등장은 많은 학문에게 영향을 끼쳤고, 문명의 퀀텀 점프를 이뤄냈다. 양자물리가 없었다면 현존하지 못했을 발명품들을 생각하면 양자물리가 더욱 위대해 보이고 앞으로 그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분야이다.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양자물리를 과학교양도서로 만나는 건 즐겁고 흥미롭다. 이 책은 '양자기술 혁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가장 유용한 지적 나침반'이라는 프레임에 걸맞은 도서이다. 양자물리가 궁금한 일반인들에게 추천한다. 

y****d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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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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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이번에 만나 본 책은 '퀀텀의 시대' 입니다.  평소 양자기술에 관한 관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유튜브나 여러 콘텐츠를 통해 들었던 설명들은비유 수준이라 “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퀀텀의 시대는 이러한 양자기술을 일반 독자도 한층 더 깊고 선명하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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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퀀텀의 시대' 입니다.  



평소 양자기술에 관한 관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유튜브나 여러 콘텐츠를 통해 들었던 설명들은
비유 수준이라 “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퀀텀의 시대는 이러한 양자기술을 
일반 독자도 한층 더 깊고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양자물리가 등장하며 
인류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뒤바뀐 시점을 
‘1차 퀀텀 점프’로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고
(퀀텀점프 : 원자가 에너지 준위를 순간적으로 위어 넘는 비약적 도약)



책은 중첩, 측정, 얽힘, 국소성이라는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짚어주며, 
특히 ‘얽힘’을 통해 
지금의 양자컴퓨터 기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쉽고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기존 컴퓨터가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연산을 처리한다면 
양자컴퓨터는 중첩과 얽힘을 이용해 병렬로 연산을 수행하면서 
상상을 초월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 
이 기술이 완전히 구현될 경우 활용 영역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 역시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술이 가져올 미래가 
단순히 장밋빛만은 아니라는 점도 짚습니다. 
양자컴퓨터는 분명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기존의 보안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등 
새로운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퀀텀의 시대는 이처럼 양자컴퓨터가 
우리에게 줄 혜택과 위험을 균형 있게 담아내며 
앞으로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가늠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세계가 친절하게 열린 느낌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k*****e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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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시대의 문 앞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한 권
"양자 시대의 문 앞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한 권" 내용보기
*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양자컴퓨터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오다 보니, 현대 사회를 살아가려면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책을 펼치자 고등학교 시절 한 번쯤 들어본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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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양자컴퓨터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오다 보니, 현대 사회를 살아가려면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펼치자 고등학교 시절 한 번쯤 들어본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물리학자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드는 것도 잠시뿐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2부에서 이 책의 진짜 재미를 느꼈습니다. 특히 4장 ‘양자컴퓨터의 활용 분야’를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 주변에서 양자컴퓨터를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리고 그것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준 저자의 친절함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최적화 문제를 소개하며, 선박의 선적 및 하역 스케줄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우리나라에서 양자컴퓨터 적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금융이나 경영 효율성 향상 분야에서 진행 중인 연구 또한 결국 나와 무관하지 않은, 삶에 직접 연결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확신하게 된 점은 하나입니다. 양자컴퓨터의 등장은 피할 수 없는 미래라는 것입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곧’ 우리 곁에 다가올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직접 양자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과 안전성은 결국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컴퓨터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일종의 지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양자 시대의 문 앞에서 길을 찾고 싶은 독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입니다.


#양자컴퓨터 #퀀텀테크 #과학입문서 #기술의미래 #테크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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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퀀텀기술 #기술혁명 #현대과학

#독서일기 #미래기술 #최적화문제 #삶과과학


a****t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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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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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를 통해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순칠 교수는 대한민국 양자정보 과학 분야의 1세대를 이끌어온 연구자로, KAIST 물리학과에서 재직하며 국내 최초의 병렬처리 양자컴퓨터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의 전작 『퀀텀의 세계』는 비전공자도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핵심 개념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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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순칠 교수는 대한민국 양자정보 과학 분야의 1세대를 이끌어온 연구자로, KAIST 물리학과에서 재직하며 국내 최초의 병렬처리 양자컴퓨터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의 전작 『퀀텀의 세계』는 비전공자도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핵심 개념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수식 대신 비유와 이야기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예컨대 중첩과 확률 해석을 피아노 화음에 빗대고, 얽힘 현상을 사교춤에 연결해 설명하는 방식은 당시 많은 독자에게 높은 가독성을 선사했다.

 이번 신작 『퀀텀의 시대』는 이러한 설명 방식의 장점을 이어가면서도, 시선을 한층 더 현실에 가깝게 옮긴다. 전작이 양자 역학의 기본 원리와 양자컴퓨터의 작동 방식 같은 “기초 체력 쌓기”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현재 경쟁 중인 여러 양자컴퓨터 기술의 장단점과, 어떤 방식이 실용화의 문턱을 먼저 넘을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중심에 둔다. 저자는 각 기술의 특징을 비교할 뿐 아니라, 연구 개발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도전 과제가 존재하는지, 기업과 국가가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까지 폭넓게 조망한다. 덕분에 ‘양자 기술의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또한, 고전적 상식으로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 개념들을 풀어내는 방식도 친절하다. 책 곳곳에 배치된 비유, 그림, 도표가 함께 작동하면서, 독자가 머릿속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점점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만든다. 큐비트, 중첩, 얽힘처럼 다소 낯선 개념도 하나씩 이미지화되면서, ‘양자컴퓨터가 왜 주목받는지’, ‘어떤 점에서 기존 기술을 넘어설 수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양자물리학과 양자컴퓨터 기술에 대해 기초 개념부터 실제 산업 전망까지 한 번에 조망하고 싶은 사람에게 『퀀텀의 시대』는 매우 유용한 길잡이가 될 책이다. 양자 기술이 아직 멀게 느껴지는 독자라면 특히 이 책을 통해 “양자 시대가 왜 지금 중요한지”를 한층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0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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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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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느낌이 이랬을까? 우리는 어쩌면 증기기관이 우리 사회를 바꿨을 때처럼, 컴퓨터 기술과 인터넷 통신이 우리 사회를 바꿨을 때처럼 변화의 기로에 있는지 모르겠다. 하루 하루가 갈수록 빅데이터 기술, AI 기술, 자율주행 기술, 양자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우리 사회의 변화 시작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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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느낌이 이랬을까? 


우리는 어쩌면 증기기관이 우리 사회를 바꿨을 때처럼, 컴퓨터 기술과 인터넷 통신이 우리 사회를 바꿨을 때처럼 변화의 기로에 있는지 모르겠다. 하루 하루가 갈수록 빅데이터 기술, AI 기술, 자율주행 기술, 양자컴퓨터 기술이 발전하고 우리 사회의 변화 시작을 알리는 것 같은 뉴스 타이틀을 볼때마다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걱정과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대와 달리 빅데이터 기술, AI 기술, 자율주행 기술, 양자컴퓨터 기술 등이 어떠한 원리로 운영되고 돌아가는지 잘 알지 못하고 어떤 회사와 나라가 이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나를 슬프게 하였다. 옛 격언처럼 모른다는 것은 잘못이 아닐 것이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잘못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  『퀀텀의 시대』를 펼치게 되었다. 학창시절 물리에 약하다 못해 흔히 말하는 수포자가 아닌 물포자였다. 그런 나에게 목차의 양자역학이라는 단어는 책을 읽기전부터 두려움을 주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책을 읽다보니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을 지라도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양자역학이 어떻게 물리학을 바꾸고 영향을 주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기술이 어떠한 기술로 나아갈지도 배우게 되었다. 『퀀텀의 시대』는 과거, 미래 그리고 현재를 보여주며 양자컴퓨터가 무슨 원리인지 그리고 양자컴퓨터가 펼칠 미래를 보여준다. 양자역학에서 물체의 중첩이 양자컴퓨터의 1과 0의 중첩을 이해하게 해주었고 그것이 지금의 컴퓨터 속도를 뛰어넘을 거라는 기대는 빅데이터 기술, AI 기술, 자율주행 기술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에 대한 기대로 옮겨지게 되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그저 떠내려가며 편승할지, 아니면 그 기술이 무엇인지 이해하며 그 시대의 흐름에 올라탈지 말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한다는 것을 어려울지 모르지만 그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물리학을 싫어할지라도 관심이 없을지라도 『퀀텀의 시대』를 읽으며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s******0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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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네이버 이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종종 양자컴퓨터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양자의 세계는, 비록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일상속으로 깊게 들어와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 이전에 퀀텀의 세계란 책을 쓴 적이 있다. 두 권을 책을 모두 읽어 본 느낌은 양자의 세계는 역시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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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네이버 이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요즘 종종 양자컴퓨터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양자의 세계는, 비록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 일상속으로 깊게 들어와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 이전에 퀀텀의 세계란 책을 쓴 적이 있다. 두 권을 책을 모두 읽어 본 느낌은 양자의 세계는 역시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우리의 실생활에 들어오고 있고 특히 양자컴퓨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양자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지만 양자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양자물리의 탄생부터 입자의 파동성, 중첩과 기본 가설, 불확정성 원리 설명을 통해 양자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양자정보기술과 양자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양자의 세계를 읽으면서 느꼈던 막막함이 조금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현 실생활에 접복되는 기술 위주로 설명이 진행되어 그런 느낌이 든 것 같기도 하다.

양자컴퓨터를 일상적으로 보는 일반 컴퓨터와 비슷하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개념과 다른 환경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활용 분양도 범용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운 컴퓨터이지 않을까 생각든다. 일단 중첩과 붕괴라는 측면에서 정보의 저장 용도로는 사용이 어려울 것이다. 다른 고전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타를 활용해서 빠르게 분석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양자컴퓨터도 나름의 물리적 구현 방식이 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적인 구현과 하드웨어는 당연하지만 소프트웨어 방식도 고전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일반적인 알고리즘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전반적인 구성이 양자에 대한 과거, 미래, 현재로 되어 있어서 과거 기술과 미래의 모습, 그리고 현재 적용 가능한 기술을 차례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양자기술이 사용되고 또는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조금 놀라운 면이 있었다. 그리고 양자컴퓨터가 좀 더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실제 제품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 같다. 좀 더 현실로 다가온 양자물리 및 양자역학, 그리고 양자컴퓨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y******n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퀀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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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퀀텀의 시대> 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퀀텀의 시대는 앞선 책 퀀텀의 세계가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줬다면, 이번 신작은 그다음 이야기를 묻는 독자들에게 보다 선명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느낌이다. 사실 양자역학은 최근 많은 영화에서 소재로 사용되면서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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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퀀텀의 시대> 인류 문명을 바꿀 양자컴퓨터의 미래와 현재

퀀텀의 시대는 앞선 책 퀀텀의 세계가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기본 개념을 쉽게 풀어줬다면, 이번 신작은 그다음 이야기를 묻는 독자들에게 보다 선명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느낌이다. 사실 양자역학은 최근 많은 영화에서 소재로 사용되면서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왔지만 여전히 그것을 설명하거나 해석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미래 시대에 보다 필수불가결한 분야이기에 어느 정도 알아두면 분명 좋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관련 책들을 몇권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양자컴퓨터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왜 서로 다른 방식의 양자컴퓨터가 경쟁하고 있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저자는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장을 맡았던 경험으로, 세계 각국이 현재 어떤 양자기술에 집중하고 있는지, 왜 특정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지 등을 실감나게 설명해준다. 

양자기술이라는 것은 단순히 과학의 발전을 넘어 한 나라의 산업과 보안, 그리고 미래의 질서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암호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내용이나, 신약 개발, 물류, 제조, 에너지 관리까지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말하는 문명의 두 번째 퀀텀 점프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지금의 양자기술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진짜 시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면서도 지나치게 기술적인 언어를 쓰지 않고, 실제 연구실 이야기나 역사적 맥락 등을 적절히 곁들여서 읽기가 편했다. 일반 대중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양자기술이라는 주제가 기본적으로 어렵다 보니, 모든 내용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책 덕분에 양자컴퓨터가 왜 중요한지, 앞으로 어떤 기술이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같은 큰 그림은 확실하게 그려진다. 보다 가까운 시기,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이 기술을 만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생활 안에서 보다 깊숙이 자리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양자컴퓨터에 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