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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가본 창해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대에 못미치는 책이었다. '프랑스학교'라고 하길래 프랑스 학교의 종류와 특이한 지도 방식 , 교육에 공헌한 위인들의 교육사상 등이 나타나 있는 중 알았으나 실제로 사고 보니 역사와 년도만 중점 적으로 나와 있는것 같다. 리세 초등학교 꼴레쥬 등의 학교 종류에 관해서도 나타나 있으나 대개가 대략적인 요약만되어 있고 (대개가 한쪽에 설명이 끝난다.) 한해에 몇명이 졸업하고 몇명이 입학한다는 식의 통계만이 눈에 띈다. 교육사상역시 마찬가지다. 사전식으로 여러가지를 나열해놓는게 이 시리즈의 장점이지만 이책은 그것때문에 안그래도 난잡한 내용이 더욱 복잡하다. 무엇에 중점을 두었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책. [인상깊은구절] 교육이 불평등하게 이루어 진다면 ,권리나 이론상의 평등이 이루어 질수 없음은 물론이거 니와 더 나아가 현실적인 평등도 이루어 질 수 없을것입니다. -쥘 페리 < 교육의 불평등에 대한 담화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