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다 모여라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다 모여라" 내용보기
학교가 가기 싫을까? 처음 유치원에 보낼 때 우리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무척 슬프다는 말을 했었다.꽉 찬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며칠을 울어서 민망했던 적도 있었고...   가끔은 왜 일주일을 계속 유치원에 가야하는지 수요일에는 안갔으면 하는 마음도 가졌다. 어찌 되었든 이제 3년을 다닌 유치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학교에 입학을 했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전에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다 모여라" 내용보기

학교가 가기 싫을까?


처음 유치원에 보낼 때 우리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무척 슬프다는 말을 했었다.
꽉 찬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며칠을 울어서 민망했던 적도 있었고...

 

가끔은 왜 일주일을 계속 유치원에 가야하는지 수요일에는 안갔으면 하는 마음도 가졌다.


어찌 되었든 이제 3년을 다닌 유치원을 무사히 졸업하고 학교에 입학을 했다.

이 책은 학교에 가기 전에 읽어주려고 찜해놓은 책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 읽게 되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와 학교에 보내려는 엄마의 대화가 무척이나 재미있는 책이다.

 

처음 학교 가는 날, 아이는 책 제목대로 당연히 학교에 안 간다고 떼를 쓰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고 애를 쓴다.

 

아이의 말에도 일리는 있지만 그렇다고 학교를 무조건 안 갈 수는 없는 일.


자신은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고, 선생님께 야단맞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 급식을 먹어야하는데 맛이 없을 수도 있고 편식도 안되고 혹시 배탈이라도 나면 어떡하지...

 

하지만 학교에 간 아이는 우려와 달리 무척 신이 나있다.
 
학교는 무척 근사하고 최고로 멋진 친구 니키.
학교가 넘 좋다고 재잘대는 아이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는 비로소 안심할 수 있겠지?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사실 아이들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른이 된 나 역시 아직 낯을 가리곤 하니까...

 

얼마 안 있으면 다시 겨울이 돌아오고 새 봄이 되면 신학기가 된다.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 또 학교에 입학하는 귀여운 꼬마 친구들과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모두 좋은 그림책이다.

 

또 엄마들에게도 아주 좋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주인공의 표정 역시 무척이나 마음에 든 책이다.

s******l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마술사...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마술사..."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마지막 장면에서 웃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학교에 가길 두려워하는 아이가 내일 또 학교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두려움에 몸을 벌벌 떤다. 우리 아이 또한 유치원에 가길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소심한 아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난 이후엔 오히려 "유치원에 갈래요."하고 당당하게 말하니 이 아니 놀라지 않겠는가... 마치 이 책의 주인공보다는, 유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마술사..."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마지막 장면에서 웃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학교에 가길 두려워하는 아이가 내일 또 학교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두려움에 몸을 벌벌 떤다. 우리 아이 또한 유치원에 가길 두려워하는(?) 대표적인 소심한 아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난 이후엔 오히려 "유치원에 갈래요."하고 당당하게 말하니 이 아니 놀라지 않겠는가... 마치 이 책의 주인공보다는, 유치원은 조금 가기 싫더라도 이렇게 벌벌 떨지 않는 자기자신이 좀 더 용감다고 자부심을 느꼈는지도... 책의 제목이 우리아이에게 딱이다하는 생각만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결과도 대만족이니, 혹시 나와같은 처지로 고민하고 있는 어머님이 계시면 꼭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이라기보다 책에 나오는 그림이 너무 재밌다. 주인공이 친구에 대해 설명하는 말만 듣고 엄마가 친구를 머릿속으로 상상한다. 역시 어른이 생각하는 세계는, 아이가 생각하는 순수하고 맑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나보다.
i***1 200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