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윤리는 경영학의 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특화해서 잘 성명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레포를 쓰기 위해 빌려본 책인데 상당히 괜찮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다. 경영학 원론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그 짧은 내용속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기업윤리를 설명하려 한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런 내용은 너무 협소하고 모든것을 이해하기에 조금 부족한점이 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기업윤리는 막연히 기업이 내부거래를 단절하고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며 공익에 앞장만 서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기업윤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정의되고 있으며 기존의 기업윤리는 어떻게 행해졌으며 기업윤리를 무시한 결과 기업이 받는 타격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실제 어떻게 기업윤리를 실행시키는가 하는 방향제시가지 해주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책이다. 기업윤리를 학문적으로 정리한 책은 별로 많지 않다, 그것은 기업윤리란 경영자의 몸에 붙어있는 생활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이론이 초석이 되어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각종 정경유착 부정축재를 일삼는 요즘같은 기업가치관을 송두리채 날려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