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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건강 습관을 일상에 통합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별히 시간을 내기보다는 일상 활동에 건강한 습관을 녹여내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볼 때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출퇴근 시간을 걷기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중략) 응급실에서 만나는 많은 환자가 "조금만 일찍 건강에 신경 썼더라면·····"이라는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시작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_304p.
"내 몸의 작은 경고, 놓치면 평생 후회합니다." 내 몸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30가지 응급의학 설명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알려주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인생백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요즘은 건강 염려증이라 할 정도로 과도하게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편,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참으면 나을 거야' 등으로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했다가 위험한 순간에 닥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집안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큰일을 겪고 나니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PART 1 돌연사의 주범, 심혈관 질환 PART 2 머릿속 시한폭탄, 뇌혈관 질환 PART 침묵의 살인자, 암 PART 4 생활습관이 나를 만든다, 만성 대사 질환 PART 5 응급실과 멀어지는 건강 습관
나는 내 건강에 얼마나 자신할 수 있을까? 또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까? 뇌졸중, 심근경색, 암, 당뇨등 '내가?'라는 생각지 못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들을 무시하고 놓친 결과들을 이야기하며 이러한 질병들의 '신호'를 조기 파악하고 골든타임 안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응급대처뿐만이 아닌 질병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습관의 중요성도 이야기하고 있어 가정마다 한 권씩 두고 읽으며 미리미리 나와 가족의 건강을 예방하기 위해 꼭 일독해 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심근경색 발생 시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 후 '2시간 이내'입니다. 증상 발생 '1시간 이내'에 심혈관 중재 시술이 가능한 응급실에 도착하면 가장 좋습니다. 응급 시술을 준비하면서 당직 시술팀을 호출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요. 증상 발생 2시간 이내에 심혈관 개통술을 받으면 심장 근육의 영구적인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_46p.
수면 부족 역시 뇌혈관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7~8시간의 수면이 필요해요. 그런데 많은 현대인이 이에 못 미치는 수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3년 아일랜드 국립 의대에서 이루어진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들은 뇌졸중 위험이 3.5배 높았습니다. 또한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8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_83p.
모든 병원이 뇌졸중 환자를 적절히 치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24시간 CT와 MRI 촬영이 가능하고,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혈전 용해제 치료나 혈관 내 혈전 제거술이 가능한 병원이 이상적입니다. 119에 연락할 때 "뇌졸중이 의심된다"라고 명확히 말하면, 환자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병원을 선정해 이송해 줄 것입니다. _101p.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일의 장 컨디션을 만드는 것처럼, 내가 지금 먹은 음식과 지금의 생활습관이 5년 뒤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5년 전 나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어 작은 암세포를 제어하지 못하면, 그 암세포가 몸 어디선가 자리 잡아 증식하며 1cm 크기의 암으로 발견되는 거죠. 암은 무서운 병이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그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_146p.
#21세기북스 #건강 #응급의학과 #뇌졸중 #심근경색 #암 #당뇨 #골든타임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book #인생백세 #응급의학설명서 #추천도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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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6. 작성 글. #협찬 내가 먹는 게 나를 만든다.. 너무 유명한 말이지요. "내가 먹는 게 나를 만든다." 언제부터인가 이 문장은 삶의 기본 원리처럼 인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이 말의 출처는 분명치 않습니다. 그만큼 오래되고, 많은 이들이 자기 방식으로 해석해온 문장이니까요. 저도 예전부터 이 말을 알고 있었고, 한 번씩 인용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처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책을 읽다 문득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유시민 작가님께서 비슷한 표현을 한 적이 있더군요. "내가 먹는 게 몸이 되고, 내가 읽는 게 마음이 된다." 참 좋은 말이죠. 그런데 저는... 솔직히 '읽는 것'엔 신경을 쓰면서도 '먹는 것'에는 거의 무심했습니다. --- 저는 식욕은 있는 편이지만 식탐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보다 남기는 것'을 조금 더 중요하게 여겨왔던 것 같아요. 돈이 생기면 맛있는 걸 먹기보다 무언가 '남는 것'을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에도 방학 때 일해서 받은 아르바이트비를 자취방 월세에 보태거나 컴퓨터, 게임기 구매 등에 보태곤 했습니다. 이렇게 된 것에는 아마.. 제 '직관적 성향'이 작용했을 겁니다. 음식은 먹고 나면 사라지지만, 물건은 남잖아요. 그런 생각으로 꽤 오랜 세월을 살았습니다. --- 비싼 음식을 제 돈으로 사 먹은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뭘 먹게 된다면 주로 얹혀가는 입장이었고, (같은 메뉴 혹은 곁들여 먹는 메뉴로..) 가끔 제가 주도할 때는 가성비 위주의 음식 주문이 습관처럼 이어져서.. 친구들이 메뉴 주문을 저에게 안 맡겼습니다. (묻지 않아도 감자튀김 나오는 거죠. ㅎㅎ) 이런 습관이 바뀌기 시작한 건..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연애 때는 괜찮았지만, 결혼 후에는 가끔 제 옛 성향이 드러났고, 그럴 때마다 아내가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러지 마, 찌질해." 그땐 조금 억울했는데, 지금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래서 여전히 음식 메뉴 주문은.. 아내의 담당입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은 인정할 줄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음식이 남으면 불편'하고, '많이 차려지면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먹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결정적인 전환점은 최근에 있었습니다. 아내가 수술을 받았거든요. (구체적인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최근 우리 가족의 식단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은 성장기라 식단 조절이 쉽지 않았지만, 저라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거의 매일 조금씩 마시던 맥주도 끊고, (되도록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만 마시려고요..) 식사에 조금 더 마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그동안 머릿속에 무언가를 채우는 데는 그토록 열심이었으면서, 정작 뱃속에 들어가는 것에는 너무 무심했구나... --- 다시 처음 적었던 격언을 떠올립니다. "내가 먹는 게 나를 만든다." 당연한 말 같지만, 몸에 새기기는 참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는... '직접 아프거나' '가까운 사람이 아플 때'에야 비로소 그 말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과정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더 이 문장의 의미를 조금은 깊게 체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읽게 돼서..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하며, 책 속 일부 내용을 공유드리면서..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우리 함께 건강해집시다. 끝! #몸이보내는마지막신호들30 #최석재 지음 내 인생에 건강을 더하는 시간 인생백세 시리즈 #북이십일 나중에 다음에는 나중에가 있고 그 다음에는 또 나중에가 있을 뿐.. 지금 건강해지고, 지금 행복해지자.. 아프지 말고.... #북스타그램 #바닿늘 비슷한 주제의 글은.. #바닿늘의학 아래에서부터는 해당 책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최소한으로) 수정 되었습니다. 식습관이 당신의 몸을 만든다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단 하나의 식습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자 다른 유전자, 장내 미생물, 생활 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마다 좋은 식습관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공통으로 가져야 할 건강한 식습관의 원칙은 분명히 존재하죠. 저는 환자들에게 식습관 개선을 권할 때 먼저 현재 식습관을 자세히 물어봅니다. 그리고 급격한 변화보다는 단계적인 개선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아침에 모든 가공식품을 끊으라고 하기보다는 먼저 탄산음료를 물로 바꾸는 거죠. 다음으로 인공 가공 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끊고, 그다음에는 밀가루 음식을 끊는 식입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세요. 자연식품을 건조하거나 얼리거나 갈거나 발효해서 만든 1차 가공식품은 식단에 일부 포함한다 해도, 적어도 초가공식품은 배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초가공식품은 자연에서는 볼 수 없는 인공적으로 합성된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입니다. 예를 들어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시리얼, 산업적으로 생산된 빵, 핫도그, 너깃 등 포장재 뒷면을 확인했을 때 합성 물질의 이름이 여럿 포함된 제품이에요. 초가공식품은 정제된 당분과 포화지방, 염분이 과도하게 포함되어 있고 섬유질은 매우 적습니다. 이는 암, 호흡기, 심혈관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포함해 32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점차 젊은 환자들이 혈관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것이 체감됩니다. 불안정 협심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30대 후반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심근경색은 아니었지만, 기록을 보니 이미 반복되는 흉통으로 응급실에 몇 차례 내원한 적이 있는 환자였죠. 혈액 검사 결과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그래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함을 설명했어요. 그랬더니 "바쁜 직장인이 어떻게 매번 신경 써서 먹나요?"라고 반문하더군요. 저는 "지금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지내며 강제로 식단 관리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 환자의 답이 젊은이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제품 뒷면의 성분표를 꼭 확인해 보세요. 생소하고 어려운 이름의 성분이 많이 보인다면, 그것은 여러 가지 합성 물질이 포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과일 100%' 또는 '원재료 외 무첨가'와 같이 단순한 원료로만 구성된 식품이라면 비교적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특히 초록색 채소는 비타민 A, B, C, K와 칼슘, 칼륨, 마그네슘 같은 필수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 초록색 채소 중에서도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등)는 항암 효과가 뛰어납니다. 이들에 포함된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요. 또 염증을 줄이고 DNA를 보호하는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한 연구에서는 십자화과 채소를 주 5회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2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환자들에게 한 끼에 6~7장의 초록색 채소를 섭취하라고 권합니다. 처음에는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약 2주간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그 맛에 익숙해지고 오히려 즐기게 됩니다. 이런 식습관은 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곡물 중에서는 현미가 가장 좋습니다. 현미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전곡류로, 탄수화물 외에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반면 백미나 밀가루 제품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빠르게 당으로 전환되어 혈당을 급상승시켜요. 이는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이 됩니다.(…)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좀 더 편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 한 잔, 직접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시는 방법입니다. ABC 주스나 ACC 주스가 이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ABC는 사과Apple, 비트Beetroot, 당근carrot을, ACC는 사과, 당근, 양배추Cabbage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주스는 풍부한 섬유질, 항산화 물질,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하며, 소화 촉진 및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밀도가 높아 마시기 어렵다면, 물을 조금 추가하거나 열대 과일을 섞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건강에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어요. 포만감을 높이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직접 갈아 만든 주스는 시중의 착즙 주스와는 다릅니다. 착즙 주스는 눌러서 즙만 추출한 것으로, 섬유질과 다양한 영양소들을 제거하고 당분 중심의 액체만 남긴 것입니다. 이는 혈당을 급격히 올려 위해가 큽니다. 또 시중의 상품화된 주스는 보존제 등 합성 물질이 들어갔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붉은 고기보다는 백색 고기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기를 굽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 특히 우리나라는 고기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흔한데요. 이는 발암물질을 고기에 묻혀 먹는 것과 같아 건강에 해롭습니다. 게다가 숯불에 지방이 떨어지며 나오는 연기를 마시는 것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이 폐와 기관지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 대신 고기를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발암물질 생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샤부샤부나 보쌈 족발 같은 음식은 육류를 섭취하는 방법 중에서는 비교적 나은 선택입니다. 거꾸로 먹는 식사법 저는 건강에 좋은 식사법으로 거꾸로 먹는 식사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채소나 과일을 먼저 충분히 먹고, 그다음에 밥과 반찬을 섭취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식이섬유 섭취가 증가하여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채소의 부피로 인해 전체적인 식사량이 줄어들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셋째,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해집니다. 넷째, 채소에 포함된 비타민, 미네랄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30분 이상 천천히 먹자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천천히 먹는 습관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음식이 천천히 흡수되고 소화되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해요. 우리가 음식을 먹었을 때 식도를 통과해 위를 채우고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는 데까지 약 20분이 걸린다고 하죠. 빠르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도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식후 불편함이나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학적으로도 꼭꼭 씹어 침과 함께 입속의 음식물이 물처럼 되도록 해서 먹으면, 음식물이 더 작은 입자로 분해되고요. 그 결과 췌장, 쓸개 등 소화기관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또한 천천히 먹으면 식사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식사시간을 최소 30분 이상으로 설정하고 음식의 맛과 질감을 즐기며 느긋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p. 23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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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9년간 응급실 최전선에서 생과 사의 경계를 수없이 목격한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에피소드 재벌 의사'로 대중에게 알려진 그가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을 내놓았습니다.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들이 남긴 공통된 한마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는 절규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펼치는 지식 체험 인생백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에서는 돌연사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이전에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신호를 읽지 못하거나, 알아차리고도 무시한다는 데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환자들은 장기간 몸에서 보낸 신호를 놓친 결과, 마지막 단계에서야 병원을 찾았고, 그때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1분에 10%씩 올라가는 사망률, 심혈관 질환으로 시작합니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저자는 심근경색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심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슴 통증이라고 해서 모두 응급 상황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가슴 통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신호인지 구별하는 능력은 생존을 좌우합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이 심장의 운명을 바꾼다고 강조하며, 심혈관 질환의 발병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골든타임에 관한 정보도 새겨둡니다. 심근경색 발생 시 골든타임은 증상 발생 후 2시간 이내라고 합니다. 증상 발생 1시간 이내에 심혈관 중재 시술이 가능한 응급실에 도착하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증상 발생 2시간 이내에 심혈관 개통술을 받으면 심장 근육의 영구적인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을 다루며 많은 사람들이 가진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기도 합니다. 심장이 아프면 무조건 왼쪽 가슴만 아픈 것도 아니고, 젊다고 해서 심근경색에서 자유로운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오해가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머릿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혈관 질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뇌혈관 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발병 즉시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뇌경색의 경우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혈전 용해제 투여가 이루어져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응급실에 갈 때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뇌경색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언제 증상이 시작되었는가'라고 합니다. 증상 시작 이후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합병증이 적은 최적의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FAST(Face, Arm, Speech, Time) 법칙을 알려줍니다. 한쪽 얼굴이 마비되거나(Face),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Arm), 말이 어눌해지는(Speech)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Time)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이 법칙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나와 나의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뇌졸중 후 찾아오는 또 다른 재앙인 혈관성 치매에 대한 설명도 놀라웠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발병 그 자체로도 치명적이지만, 생존 이후에도 환자와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 후유증을 남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이 뇌를 망가뜨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둬야겠습니다. 이어서 은밀한 침략자, 암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을 유전병으로 오해하지만 유전자 이상 외에 환경적 요인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같은 DNA를 가진 쌍둥이에서도 생활습관의 차이가 암 발생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처럼요. 저자는 무엇이 암을 부르는지 짚어주며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의 증상을 설명합니다. 각 암의 초기 증상과 검진 시기, 그리고 암에 걸렸을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에서는 생활습관이 만드는 질병의 도미노를 적나라하게 짚어줍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병, 비만을 생활습관이 만들어낸 대사 질환의 연속선상에서 바라봅니다. 한 가지 대사 질환이 발생하면 다른 질환들이 줄줄이 따라오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결국 심뇌혈관질환과 암의 위험까지 키우게 됩니다.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불과 2주 만에도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이 혈관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심혈관 질환을 어떻게 만드는지, 비만과 지방간이 왜 대사 질환의 경고 신호인지를 설명하며, 각 질환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줍니다. 응급실로 가는 티켓은 초가공식품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과 생활습관을 짚어주며 약물만큼이나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흥미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정상 체온은 보통 36.5~37.4℃입니다. 면역 세포들은 체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체온이 경도 발열 단계인 39°C로 상승하면 면역 세포의 활성과 증식이 증가해 오히려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은 한 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건강도서입니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운동하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건강을 위한 작은 실천 가이드를 통해 실패할 확률이 높은 급진적 다이어트나 운동 계획보다 훨씬 지속 가능한 접근법을 보여줍니다. 응급실 의사로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알았더라면'을 '지금 안다'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당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몸이보내는마지막신호들30 #최석재 #21세기북스 #건강 #골든타임 #응급실 #인생백세 #응급의학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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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 이 책은 #21세기북스 @book_twentyone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좀 피곤해서 그런가?", "이 정도 통증은 괜찮겠지" 혹시 이런 생각으로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무시하고 있진 않나요? 사실 저도 그랬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유난 떨기 싫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불편함들을 애써 외면했죠. 그러다 이 책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19년 차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쓴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 이 책의 특징 ✔️ 골든타임의 진짜 의미 심근경색은 2시간, 뇌경색은 4.5시간. 이 숫자들이 그냥 시간이 아니었어요. 생과 사를 가르는, 내 소중한 가족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절박한 시간이었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을 때 1분이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10%씩 올라간다는 대목에선 심장이 철렁했죠. ✔️ 응급실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만약 가족이 쓰러져 응급실에 간다면, 의사에게 가장 먼저 알려줘야 할 정보는 뭘까요? 바로 "언제 증상이 시작되었는가"입니다. 이 시간 정보 하나가 치료의 방향과 예후를 완전히 바꾼다고 해요. 이건 정말 모든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생존 지식'이었어요. ✔️ 유전자 탓은 그만 "우리 집안은 원래 암 내력이야"라며 막연히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일란성 쌍둥이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유전자보다 '환경과 생활 습관'이 암 발생에 훨씬 결정적이라는 사실! 결국 내 건강의 키는 내가 쥐고 있다는 희망을 봤어요. 📖 책을 읽고나서 마치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몸의 '사용 설명서'를 정독한 기분이에요. 그동안 내 몸이 얼마나 필사적으로 신호를 보내왔는지, 그리고 제가 얼마나 무심했는지 깨닫고 미안해지더라구요. 막연한 건강 염려는 불안감만 키웠는데, 그 불안의 실체를 정확히 알려주고 '그래서 뭘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더라구요. 더 이상 '아프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에 머무는 게 아니라, '이런 신호가 오면 이렇게 행동해야겠구나'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어요. 부모님께 나타나는 작은 변화들도 예전보다 훨씬 더 유심히 살피게 됐고요. 건강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관리 가능한 지식'으로 바꿔준, 제게는 정말 고마운 책이에요! "아프면 병원 가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어떤 신호를 '알아채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연결하고' 골든타임 안에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건강 지침서였어요. 소중한 내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 더 이상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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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들기 전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탈까, 계단을 이용할까?', '오늘 저녁은 치킨에 맥주 한잔할까, 건강한 식사를 할까?', '이번 주말에는 운동할까, 아니면 그냥 쉴까?' 이런 작은 선택들이 모여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결국 나의 심장과 혈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p.23 대한민국 대표 의료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백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 '인생명강' 시리즈라면, '인생백세' 시리즈는 시리즈는 의학 지식들을 엄선해 백세시대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건강교양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쓴 다이어트 노하우,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암을 예방하는 건강 습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쓴 자세교정 스트레칭과 운동법, 신경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자율신경 회복 솔루션에 이어 이번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30가지 응급의학 설명서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음식과 생활습관 중에는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것들이 많다. 저자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이 지속되어 생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을 매일 만나고 있다고 말한다. 편의점에서 사 먹는 빵과 커피, 급하게 해치우는 패스트푸드, 회식 자리에서의 과도한 고기와 술... 모두 응급실로 향하는 티켓과도 같다. 이 책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만성 대사 질환, 그리고 암까지 점차 늘어 나고 있는 주요 질환들에 대한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질병들의 대부분이 우리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고칠 수 있는 방법 또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몸의 악화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지, 이미 병이 시작된 몸이라 해도 어떻게 정상으로 되돌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의 일상적인 선택과 습관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긴급한 상황이 발생해서 응급실에 오는 환자 중 상당수가 "평소에 건강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어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수년, 때로는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건강이 나빠지고 몸 곳곳이 변화하고 있었죠. 우리 몸이 조용히 그 변화를 견뎌내고 있었을 뿐입니다. p.184~185 모든 죽음이 그러하겠지만 가장 허망한 것은 돌연사가 아닐까. 어떤 병의 징조도 없었고, 지병이 있었거나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돌연사의 주요 원인은 바로 심혈관 질환이다. 그런데 돌연사가 더 이상 노인들만의 이야기라는 사실,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 환경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매일의 사소한 작은 선택들이 심장 질환을 키우고, 혈관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혈관 질환만큼이나 무서운 것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크게 두 가지 상황이 발생한다.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다. 어느 쪽이든 골든타임을 놓치면 영구적인 장애가 남거나, 최악의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질환의 전조증상과 위험한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과, 증상이 생겼을 때의 골든타임에 대해 알려 준다. 심혈관 질환보다 무려 2.6배나 높은 수치로 사망하는 것이 바로 암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이 사망 원인 1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암이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저자는 암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짚어보고, 암을 부르는 습관과 그 증상에 관해, 그리고 사람들이 암에 관해 오해하는 것들에 대한 진실을 알려 준다. 만성 대사 질환이야말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질병이다. 특히나 대사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 질환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다. 그러니 만성 대사 질환은 우리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 신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는 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질환들을 내 몸에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피곤하다는 신호, 소화가 안 된다는 신호, 잠이 오지 않는다는 신호... 모두 우리에게 뭔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어낼 수 있다면, 지금보다 10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