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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전이라는 용어의 탄생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생물과 미생물, 여러 외부 요인으로부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실험 방법도 상세히 나열하고 있어 너무 재밌었습니다. 실제로 본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에서 직접 따라해볼 수 있는 예시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학 도서를 이용한 독후활동 교재로도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고은 저자의 『유전의 모든 것』은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생명과학 유전자에 대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읽을수록 빠져들게하는 구성의 책이었습니다.덕분에 아이와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유전의 역사 생명과학의 기술과 이론 발달의 과정을 상세히 깨달았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의문을 갖던 점들을 본문의 주제로 선정하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아이가 유전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십대 청소년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재밌게 읽으며 생명과학 유전자에 대해 빠져들게 만드는 책! 저자의 구체적인 설명과 이해를 돕는 그림 등을 통해 생명과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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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닮음-다름-불멸이라는 세 갈래로 나뉘어요. 우선 닮음의 유전학에서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품어 왔던 의문을 차근히 짚어요. 왜 부모와 자녀는 서로 닮을까라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고대 사람들이 믿었던 생명의 탄생 방식과 현대 과학이 밝혀낸 유전자의 정체가 하나씩 이어져요. 생명에서 꼭 필요하다고 알려진 정자와 난자의 역할이나 유전 현상을 처음 정리한 과학자들의 발견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한곳에 모이는 느낌이 들어요. 두 번째 갈래인 다름의 유전학에서는 닮음 뒤에 숨어 있던 의문을 풀어요. 부모에게서 유전자를 분명히 물려받는데 왜 꼭 닮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다루는데, 혈액형이나 키 같은 익숙한 요소를 예로 들기 때문에 읽는 흐름이 가볍게 이어져요. 씨 없는 수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고양이 복제가 왜 어려웠는지 같은 사례도 등장해서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궁금증이 계속 생겼어요. 그 궁금증을 바로바로 풀어주는 구성이어서 지루함 없이 이해되었어요. 학교에서 배우던 용어들도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아서 생명과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읽기 좋겠어요. 마지막 갈래인 불멸의 유전학에서는 유전자가 스스로를 유지하려는 방식을 이야기해요. 유전자 편집 기술이 실제로 어떤 단계까지 와 있는지도 설명해요. 예전에는 유전자를 바꿀 수 없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편집까지 가능해진 시대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상상이 조금 더 선명하게 다가왔어요. 질병이나 노화와 관련된 연구가 왜 중요한지 납득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생명과학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아요. 이 책의 과학 개념을 따로 떼어 설명하지 않아요. 유전자라는 존재가 스스로 소개하는 방식이라서 개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생명과학이 멀리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줄어요.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지금의 모습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중간중간 삽화도 함께 있어요. 그래서 내용 흐름을 상상하기가 더 편했어요. 생명과학을 처음 접하는 10대에게는 안내서가 되어주고, 성인 독자에게는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설명서가 되는 책이에요. 유전이라는 말이 일상 속 궁금증과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구성이라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유전 현상과 생명 원리를 전체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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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라는 단어가 그저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내 얼굴을 보거나 부모님과 나를 비교해볼 때 떠오르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와닿았어요. 저자 이고은 선생님은 중고등학교 생물 교사이자 생명공학 배경을 갖춘 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유전학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같음의 유전학’에서는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 정자와 난자의 차이, 유전자의 실체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이 등장해요. 두 번째 ‘다름의 유전학’에서는 혈액형, 키, 유전병, 그리고 씨 없는 수박이나 고양이 복제 실패 같은 흥미로운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왜 부모랑 꼭 닮지는 않을까?”라는 궁금증에 답을 찾아가요. 마지막 ‘불멸의 유전학’에서는 유전자 편집, 유전자의 선택, 유전적 다양성 같은 미래지향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요. 유전이라는 과학적 개념이 마치 인격을 가진 존재처럼 느껴졌고,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처럼 다가왔어요. 또한 “부모님이 A형이시면 자녀도 A형일까?”처럼 단순히 닮음만 이야기하지 않고, 반대로 ‘다름’이 왜 생기는가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이라는 게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몸’, ‘내 가족’, ‘내 미래’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생명과학 단원이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이걸 왜 배우는 걸까?”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막막함을 깨뜨려 준 통로 같았어요. 과학이 낯설거나 “왜 그럴까?”라는 질문이 많은 분들, 그리고 일상 속 작은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시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또한 생명과학이나 의학처럼 생명과 관련된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유전학의 큰 그림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과학이 더 이상 ‘교과서 속 낯선 말’이 아니라, ‘지금 여기,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걸 이 책이 보여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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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전이 궁금하고 더 알고싶은 10대와 유전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픈 성인 모두가 재미있개 술술 읽을 수 있는 교양책이다 크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유전을 설명하는데 같음, 다름, 불멸의 유전학으로 나누어 작은 소주제들로 이야기들울 풀어가고있다 각각 소주제들이 현실적으로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이나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었다 정자와 난자 즁 무엇이 더 중요한지, 혈액형이 바뀔 수도 있는지 그리고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만드는지 등등 한 번쯤은 궁금했던 내용들이라 더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 적절한 삽화가 함께해 이해하기에 더 쉬웠다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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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유전의 모든 것]은 내가 평소 과학잡지나 생명과학 다큐를 보며 궁금했던 것들,,예를 들면 “키는 유전일까?”, “고양이 복제가 왜 어려웠을까?”, “유전자를 편집하면 무엇이 바뀔까?” 같은 질문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실험과 관찰을 좋아하는 나에게 유전학은 늘 ‘어렵지만 알고 싶은 분야’였는데, 이 책을 읽으며 호기심이 조금씩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2부 ‘다름의 유전학’이다. 실제 생활에서 많이 떠올렸던 질문들이 가득했다. 특히 씨 없는 수박을 만드는 방법과 고양이 복제가 어려운 이유는 최근 본 동물 다큐 속 내용과 연결돼 자연스럽게 이해됐다. 단순히 ‘가능하다/불가능하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생물학적 원인을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 3부 ‘불멸의 유전학’에서는 유전자가 스스로를 복제하고 생존하려는 방식이 얼마나 치밀한지 깨달았다. 특히 왜 어떤 유전병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지 설명하는 부분은 신기했다.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유전자는 고정된 운명이 아니라 환경과 만나면서 끊임없이 다른 모습과 특징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나와 친구들이 서로 다르고, 나 자신도 자라면서 계속 변하는 것이다. 읽고 나니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 인공 수정 기술, 질병 예측 시스템 등 현대 생명과학 기술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영재원 실험에서도 세포, DNA, 돌연변이 같은 개념이 나올 때 오늘 읽은 내용들이 큰 밑바탕이 될 것 같다. 💡엄마가 읽었어요. 유전이나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영재원에서의 실험 경험과 과학 다큐에서 본 지식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는 것 같았다. 유전에 관한 과학적 지식 이외에도 생명윤리에 관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반드시 함께 생각해야 할 생명윤리 문제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 복제 생물, 유전병, 유전적 다양성 등 현대 생명과학의 중심 주제를 다루며 “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은 다르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는 점을 아이가 스스로 깨닫길 바라며 의미있는 과학책을 함께 읽어보았다. #십대를위한별별교양 #유전의모든것 #이고은 #방상호 #블랙홀 #생명과학 #유전 #유전자 #유전학 #생명윤리 #생식 #유전자가위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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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과학관 수업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전이 뭐라고 생각해요?"라는 선생님 질문에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의 키워드는 DNA였어요. "유전"과 "DNA"의 관계. 유전학,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고 나아가 생명윤리까지 관심이 있다면 한번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유전의 모든 것>은 유전학의 시작부터 우리 잘 알고 있는 멘델의 유전법칙이나 염색체의 발견에서 DNA, RNA 구조를 찾고 유전자 변형으로 씨없는 수박과 같은 새로운 종을 만들게 될 수 있음은 물론 제한효소(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병의 치료부분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무분별한 유전학 사용에 대한 생명윤리 부분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로 인해 "모든 생물은 생물에서 생긴생긴다"는 사실을 알아내요. 그럼 엄마와 아빠 중 누가 더 중요한가~~ 처음부터 인간도 그 형태가 작은 씨앗안에 다 있었다에서 출발, 결국 유전자에 대해 알게 되죠. 현미경의 개발로 시작된 유전자의 구조는 여러 연구를 통해서 그 구조를 더 세밀하게 알아낼 수 있었어요. 근친혼의 위험성과 대를 건너서 나타나는 유전의 형질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죠. 오이와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의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염기 서열을 가지고 있음도 알려주네요. 이책을 읽다보면 알게 되네요. 씨없는 수박의 탄생과정을 설명하면서 유전자 변형이나 조작이 가능함과 함께 인류의 질병을 유전학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있으면 어떤식으로 치료제를 만들고 있는지가 나와요. 무엇보다 무분별한 유전학의 이용이 앞으로의 세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한 작가의 생각까지~~ 단순하게 정보와 지식만 얻어가는 책이라기 보다는 유전학이 지난 온 역사에 그때의 사회상과 이념(?)도 살짝 엿 볼 수 있는 책 같네요. 이 책은 자연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부모님께서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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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전의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십대를 위한 [유전의 모든 것]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나온 유전에 대한 이야기는 간단하게 보이긴 하지만 알고 보면 복잡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 가장 많이 듣는 엄마를 닮았는지 아빠를 닮았는지 구별을 하고 혈액형을 가지고 형제자매와 부모님 사이에 나오는 확률을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공부머리는 타고나야만 하는 것인지 후천적으로 가능한것인지도 잘 될때는 유리하게 적용을 하지만 진짜 유전이 되는것인지 실제로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혼합유전이론과 현대유전이론 살아가면서 얻는 유전정보가 다음세대에 고스란스 전달이 된다면 영어나 수학을 잘하는 부모님을 둔 자녀는 영어나 수학을 고생해서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음악적 재능을 가진 부모님의 자녀도 음악 재능이 뛰어난 자식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후천적으로 얻은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혼합유전이론'은 파란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초록색이 되어서 초록색은 다시 파란색과 노란색 입자로 분리될 수 없게 됩니다. 실제로는 개별 유전자들이 혼합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구슬색이 한곳으로 모여있는 것이지 물감처럼 섞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5년 만에 주목받은 멘델 그레고어 멘델은 19세기 오스트리아 수도원의 성직자였습니다. 아버지가 과수원을 경영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무 품종을 개량하면서 유전학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멘델은 다윈이 주장하는 진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도원의 정원에 3만그루의 완두콩 나무를 심고 키우고를 반복하면서 8년을 실험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대대로 변하지 않는 형질이 있다는 것과 형질 사이에 우성과 열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독립적으로 유전되는 형질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연구결과를 인정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고 이후에 다른 과학자에 의해서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미국의 생물학자 토머스 모건은 멘델의 이론이나 다윈의 진화론이 실험을 통해 검증된 것이 아니라 유전이 이뤄지도록 만드는 물질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직접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초파리 약 10만 마리를 기르며 관찰하면서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이 3 : 1 비율로 나타난다고 밝히게 되었습니다. 멘델의 법칙이 그대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은 유전물질이 염색체 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근친결혼이 위험한 이유 동성동본 결혼금지가 법으로 금지되었던 시기가 있습니다. 이유는 가까운 사이에서 결혼하면 지위와 관계에서 혼란이 오고 유교적 가족 범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자손의 유전병 발병 확률이 높아질수 있다는 문제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산업화, 도시화,핵가족화로 동성동본 사이의 결혼을 금지하던 법이 폐지되고 8촌이내 혈족 사이의 결혼만 금지하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가까운 사람과의 결혼은 유전병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합스부르크 턱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13세기부터 600여년간 유럽 지역의 대부분을 통치하면서 최고 권려을 휘둘렀습니다. 가문의 순수한 혈통과 권력 독점을 목적으로 시작한 근친결혼 정책은 가문을 몰락하게 만든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거듭된 근친결혼으로 유전질환이 누적되면서 자식들이 낳자마자 사망하거나 열셋을 낳아도 성인으로 성장한 자식은 세명 뿐이었다고 합니다. 사진의 카를로스 2세는 위턱과 아래턱의 불균형이 심해서 입을 잘 다물지 못해 늘 침을 흘리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해 영양 섭취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손이 끊김으로 합스부르크는 몰락한 왕조로 기록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유전의 모든것은 혈액형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씨없는 수박과 고양이 복제등 유전자를 통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유전은 미래를 위해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씨앗 은행이 약 1750곳이 존재합니다. 그 중 세계 각국과 기관이 씨앗을 맡기는 '국제 종자 저장고'는 노르웨이와 우리나라 두 군데에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달에 유전자와 생물 자원을 보관하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전자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도 유전자가 다양해지고 생명체가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전적 다양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유전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교양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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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생물 전공자인 저 역시 자연스럽게 아이와 과학 이야기를 자주 나누곤 합니다. 아이도 어려서부터 생물 분야에 특히 큰 관심을 보여 이번에 과학 영재원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여러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유전의 모든 것』 을 알게 되어 읽어 보았습니다. 차례만 봐도 교과서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부터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심화 주제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고,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글밥이 조금 많아 보였지만 설명이 쉽고 친절해 아이도 부담 없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유전이라는 분야는 용어가 낯설어서 다독이 중요한 과목인데, 이 책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아담해 아이가 들고 다니며 읽기에도 좋았어요. 아이가 먼저 읽고 재미있다고 해서 저도 함께 읽어봤는데, 어느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과학 영재원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유전이 어렵다고 느끼는 친구들에게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입문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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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장 같음의 유전학과 2장 다름의 유전학 3장은 불면의 유전학으로 나뉘었는데요. 1장에서는 유전자를 모르고 살던 옛 시절부터 약 2000년전부터 고대 사람들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서 생명의 탄생과 유전에 대해 실체를 파헤칩니다. 초파리와 완두콩으로 부터 시작해인간 DNA 유전체가 완성된 2003년 지금 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전반적인 유전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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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별별 교양' 시리즈의 하나라네요 시리즈의 다란 책들이 궁금한데 찾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저자는 이력이 화려해요 석사까지 공부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뒤늦게 교사의 꿈을 갖게 되어 다시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현장에 계신 분의 이야기니만큼 또래의 아이들이 꼭 짚고 가야할 유전에 대한 모든 내용이 들어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아요 책은 내용을 3부로 나누어 '유전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되어있어요 유전자가 직접 들려주는 자기 이야기 그런 만큼 우리가 이제껏 생각해왔던 유전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1부는 '같음의 유전학' 사람들이 유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 어떻게 유전을 추적해 왓는지 이야기해요 자연발생설에서 시작해 유전자를 발견하기까지의 이야기 근친교배의 위험과 인종차별까지 유전의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2부는 '다름의 유전학' 왜 자손 세대는 부모 세대에서 물려받은 유전자를 다르게 발현하는가에 대한 추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혈액형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해 예민한 키 이야기, 씨없는 수박에 복제 고양이까지 정말 다양한 유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 3부는 '불멸의 유전학' 유전자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 왔는지, 그 흔적들이 지금 어떻게 남아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를 같이 고민해 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이라든지 유전자 편집에 대해 윤리적으로도 같이 고민해 보고 있어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유전의 다양한 면모를 고민하면서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이상 아이들에게 꼭 읽어야 할 도서로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