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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쟁군사 전략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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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19세기 프로이센의 군사전략가 클라우제비츠의 저서 [전쟁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주요 명제들을 18개를 선별하여 의미와 현실적 상황에서의 응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군사전략지침서적이다.책의 내용과 구성은 클라우제비츠 전쟁학의 전쟁과 군사운용 관련 18개의 명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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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19세기 프로이센의 군사전략가 클라우제비츠의 저서 [전쟁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주요 명제들을 18개를 선별하여 의미와 현실적 상황에서의 응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군사전략지침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클라우제비츠 전쟁학의 전쟁과 군사운용 관련 18개의 명제들을 가지고 클라우제비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총 5개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명제마다 가지고 있는 군사 전략과 전쟁 원리 상의 의미와 현실적 적용 상황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왜 다시, 전쟁의 본성인가; 전쟁의 본질적 구조; 승리의 요건; 전략가의 사유법; 전략과 전술의 응용.  

저자는 육군 장성출신 류제승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원장겸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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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군대’ 혹은 ‘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떠올리게 되는 일종의 고정된 편견들이 존재한다: 물리적으로 폭력적이고 야만적이고 잔인하다라는 부정적인 인상이라든가 전쟁 관련 이야기는 주로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한국처럼 징병제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만 관심이 많고 인기가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 등이다: 인류 역사에서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전쟁 관련 주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인기있는 주제이며 수많은 소위 병법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동양에는 기원전 4세기 손무가 저술한 손자병법이 있다면, 서양에는 19세기 프로이센의 클라우제비츠가 저술한 전쟁론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상호 대등하게 비교가능한 병법전략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의 내용을 기반으로 핵심적인 병법 원칙과 원리에 해당하는 명제 18개를 선별하여 현대적 의미를 해석하고 현재의 구체적 상황에 응용하는 사례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손자병법과 전쟁론이 여러가지 면에서 유사한 점을 떠올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교하면서 읽게 된다:

우선, 전쟁이 가지는 의미와 추구하는 목적,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과 고찰을 한다는 점이다: 가능한 전쟁은 하지 않고 양측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전쟁은 잔인하고 비참한 것이며 오로지 기계적인 군대 조직 구성과 운영, 상대방의 빈틈을 공략하여 공격과 수비를 진행하여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전쟁의 승리의 핵심 비결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물론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의 구성 자체는 근대적 의미의 전투와 군대 체제를 가지고 서술하기 때문에 손무가 기원전 마차를 타며 활병기를 사용하며 전쟁을 하던 시기와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지만, 여전히 전쟁에서 통용되는 원리와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군대에서 지휘관의 역할의 중요성, 실제 전투 상황에서 승리를 높여주는 평소에도 실전같은 훈련의 위대함, 군대 조직에서 명령 체계와 지휘 계통의 효율화와 확립이 가져다 주는 승리의 초석이라는 내용 등은 세부적인 항목 분류나 명칭에서만 차이가 날 뿐 동일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 사례로써 현재 한국이 당면한 남북한 대치상황에서의 북한의 입장에서 전쟁 상황에 적용시켜본 전략과 방안들의 시나리오는 상당히 현실성이 높게 느껴졌다: 한국과 북한의 일대일 매치 상황뿐만 아니라 주변국가들의 대응 상황도 고려한 전개 시나리오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전반적으로 보면, 전쟁 발발의 가능성이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전쟁이 가지고 있는 본질과 작용 원리와 원칙들을 구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병법전략서라는 생각이 든다.
m****y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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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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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클라우제비츠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변서 전쟁을 연결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전쟁론은 그이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는 1793년 13세가 되던 해 프로이센군 제34보병연대 기수 생도로서 ,프랑스군과 맞섯던 마인츠 전투애 최초 참전한 이;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유럽 정복전쟁 기간 내내 그 실전 상황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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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클라우제비츠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변서 전쟁을 연결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전쟁론은 그이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는 1793년 13세가 되던 해 프로이센군 제34보병연대 기수 생도로서 ,프랑스군과 맞섯던 마인츠 전투애 최초 참전한 이;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유럽 정복전쟁 기간 내내 그 실전 상황의 성장과 긑을 현장해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42-)





정치적 목적에 `따라 그 수단인 전쟁의 목표가 달라지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폭력 수단의 성격, 규모 , 양상 등이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전쟁의 목표를 어덯개 설정하느냐에 따라 군사력 운용의 규모와 강도가 결정되는 것이다. 정치적 목적 또는 정치적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리 정부와 적 정부의 의지,성격, 능력 등으로 형성된다.(-80-)





클라우제비츠는 프로이센 제국의 군인이자,군사학자였다,그는 지금 독일의 전신이었던 프로이센이 유럽 패권을 거뭐질 수 있었던 원인, 전쟁이 수단과 도구로서, 어떻게 쓰여지고 잇는지 분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245년 광복 이후,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대한민국은 좌우 대결이 심각한 생황에 처해졌다. 이 과정은 전쟁이 결코 우리 삶에 이익이 되지 않으며, 소수의 권력자의 수단과 도구로 쓰여지고 있음을 직언하고 있다.





전쟁은 개개인이 하고 싶다고 할 순 없다. 나의 죽음 뿐만 아니라, 군사력과 군사 자원, 군사인프라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전쟁에는 필수적으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ㄷ데 신경쓰게 된다. 전쟁으로 인해 평화가 파괴 될수 있고, 그 반대의 상황도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다. 자연을 파괴하거나, 동식물 멸종에 관여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으로 ,전쟁과 거리를 두고,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되, 전쟁이 정치와 어떻게 연결되고,그 정치인의 최종 학력을 보고, 온갓 수단과 방법읊 가리지 않고, 전쟁을 수행하고자 하였다.그로 인해 전쟁이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자연환경을 가지진 않음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전쟁의 수혜자가 될 수 있고,나와 긴밀하게 엮여 있는 역사적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k*******2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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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국가안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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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전 국방부장관들의 추천사가 인상깊게 자리한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대한민국 국인, 외교관, 경제인, 교육인 필독서로 일컬어집니다.  1832년 세상에 나온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초판본 사진은 200년 전 지혜의 책이 현재에도 퇴색되지 않은 진리로 국가안보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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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전 국방부장관들의 추천사가 인상깊게 자리한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대한민국 국인, 외교관, 경제인, 교육인 필독서로 일컬어집니다. 

 1832년 세상에 나온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초판본 사진은 200년 전 지혜의 책이 현재에도 퇴색되지 않은 진리로 국가안보전략에 통함을 대변합니다.

 5부에 걸쳐 전쟁론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데 각 부마다 세개 혹은 네개씩의 장으로 구성되어 전략의 기초로서 본 전쟁론 사용 설명서, 전쟁의 본질적 구조, 승리의 요건, 전략가의 사유법, 전략과 전승의 응용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고 세밀하게 다룹니다. 





장교의 삶과 직업적 소명 의식이 결합하여 소신있는 군인으로의 자아실현이 표현되었고 막스 베버의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언급하며 책임있는 자세에 대한 역설을 피력했습니다. 

 소명을 갖고 우직하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세월이 말해주는 바는 전쟁론과 결이 맞으며 일맥상통하는 바 전쟁론이 시사하는 진짜를 찾게 합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를 이해하려면 전쟁론의 주인공인 클라우제비츠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하여야 합니다. 

 클라우제비츠의 삶을 엿보고 강직한 군인의 삶과 그가 주장한 전쟁론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나폴레옹 워털루 전쟁에서 활약한 클라우제비츠는 시대 이념을 초월한 애국자이자 창조적 군인으로 칭송받습니다. 

 그의 삶 기저에 깔린 전쟁론의 뜻을 이어 이상적이고 건설적인 방안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200년 전 지혜로 점철된 지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국자의 본보기가 되는 도서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평화로 가는 사다리인 전쟁론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명으로 부족한 훌륭한 도서입니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국가안보전략 #전쟁을알아야평화를이룬다




h********4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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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첨단과학의 시대에도 유효한 국가안보전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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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류제승 지음/ 지베르니 (펴냄)평소 전쟁사 특히 세계대전사 벽돌책 위주로 관심 많은 내게 이 책은 매력적이다. 전쟁사를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은 전쟁을 연구하는 이유는 뭘까?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이 책의 문장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이 문장이다.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문장!!! 전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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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류제승 지음/ 지베르니 (펴냄)




평소 전쟁사 특히 세계대전사 벽돌책 위주로 관심 많은 내게 이 책은 매력적이다. 전쟁사를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은 전쟁을 연구하는 이유는 뭘까?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이 책의 문장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이 문장이다.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문장!!! 전쟁사를 공부할수록 이 말의 무게가 크게 다가온다. 물론 전쟁은 당연히 피해야 하는 것이지만,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평화는 언제든 쉽게 무너진다.






평화는 ‘전쟁의 부재’가 아니라, 전쟁을 통제할 힘과 이성을 갖춘 상태라고 한다.

저자는 그동안 클라우제비츠를 읽으며 자주 느끼던 답답함 예를 들면 개념의 추상성, 문장의 난해함등을 느꼈는데 이 책은 현실 군사 전략과 국가안보의 맥락에 다시 번역해준다. 전쟁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저자가 『전쟁론』을 번역하고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의 체계로 읽고 있다는 점이다.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라는 문장이 실제 21세기의 군사·외교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이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가장 이성적인 자세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전쟁사에 관심이 많다 보면, 기술이 전쟁을 얼마나 바꾸는지 예민하게 보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인간의 도덕, 판단, 책임이다.... 전쟁사는 언제나 최첨단 기술의 전쟁이었지만, 결국 전쟁을 결정한 것은 ‘인간의 의지’가 아니었는가?? 인간이 있는 곳에 전쟁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ㅠㅠ




AI가 결정을 보조하는 시대에도 전쟁을 할 수 있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오래된 역설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 ㅠㅠ

이 책은 전쟁의 미래를 말하면서도, 오히려 인간이 사라지는 전쟁을 경계한다. 현대적 국가안보 철학의 관점에서 전쟁을 이해하는 것은 폭력을 찬양하는 일이 아니라, 폭력을 통제하기 위한 마지막 남은 이성의 작업이라는 점이다.



그 경고는 전쟁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밀리터리 덕후 혹은 역사 덕후에게 추천합니다






#전쟁을알아야평화를이룬다 #류제승 #전쟁론

#클라우제비츠 #국가안보전략 #전쟁사독자 #전쟁철학

#군사전략 #평화전략 #AI전쟁시대







r******7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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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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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태어나서 지금까지 전쟁이 없는 나라에 살았다는 것은 큰 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전쟁을 겪은 부모님 세대,그리고 앞으로 전쟁이 없을 것이라 장담하기 어려운 우리 자녀들지금의 청년, 소년들에게 '전쟁'은 과연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느끼는 것은바로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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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전쟁이 없는 나라에 살았다는 것은 큰 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전쟁을 겪은 부모님 세대,

그리고 앞으로 전쟁이 없을 것이라 

장담하기 어려운 우리 자녀들

지금의 청년, 소년들에게 '전쟁'은 과연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느끼는 것은


바로 정치권력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클라우제비츠가 여러 번 강조하듯이


전쟁은 결국 정치가 활용하는 수단에 불과하다.



그 정치라는 것이

어떤 목적에서 어떤 수준까지 어떤 방법을 쓸 지 결정하고

그에 따라

직업군인들이 벌이는 것이 전쟁의 양상인 것이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과거보다 현재가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전쟁수행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정치의 힘이다.



최근 우리사회는

잘못된 정치권력이

군대를 사유화하여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를 노골화하고

또 국민을 상대로 군대를 동원하고자 했던

참으로 위태로운 순간을 경험했다.



우리가 뽑은 정치권력의 수준이 이랬고

그것이 바로 그 때 우리 국민의 수준이었던 것이고

우리 스스로가 초래한 위험이었다.



또한, 역으로 전쟁이 일어났을때 역시

정치와 국민의 역량이 그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힘이다.


미국이 베트남전쟁에서 패배한 이유를

당시 미국 군사 총책임자는

정치가 국민이 뒤에서 받쳐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전쟁을 치를 것인지에 대한

정치적 비전과 국민적 단결이 없이

전쟁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결국은 정치다.

앞으로 더더욱 그렇다.

g*****a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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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론]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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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의 저자는 육군 장군 출신이자 외교관으로 활동한 군인으로서 몸소 체험한 바와 독일에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마 현시대를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전쟁이 없는 나라를 꿈꾸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거예요. 저도 그중 한 사람의 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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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의 저자는 육군 장군 출신이자 외교관으로 활동한 군인으로서 몸소 체험한 바와 독일에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아마 현시대를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전쟁이 없는 나라를 꿈꾸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거예요. 저도 그중 한 사람의 입장인데 우리가 누리는 안전과 평화는 군사력을 바탕으로 공고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 언제고 전쟁을 하기 위해서 군사력을 막강히 키우는 것보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군사력을 키워야 하고 군사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 안전한 나라가 되기 위해 군사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군인이 아닌 이상 전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 것이 일반 국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세계 제1의 군사력을 갖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을 중심으로 몇몇 주요 나라들은 군사력을 무분별하게 오남용하는 행태를 보여 전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지요. 진정한 의미의 군사력이 지향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고 군인 정신에 대해서도 다시 짚어보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출세에만 눈이 멀어 군인으로서 사리분별 못하고 권력에 고개 숙이는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지요.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를 읽고 올바른 군 수뇌부의 판단력과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참 군인의 모습으로 현장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군인분들의 노고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곧 국가안보전략을 위한 노력이 깃든 것으로 생각해도 좋겠지요. 새로 알게 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들여다볼수록 평화로운 이 땅에서 살게 해주신 군인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전쟁에 대해 알고 싶고 국가 안보에 뜻이 있으신 군인분들이 보시면 가슴 찡한 부분이 많아 더 의미있을 것 같아요.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국가안보전략 #전쟁을알아야평화를이룬다





a********y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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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클라우제비치의 어깨 위에서 길어 낸 대한민국 안보전략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클라우제비치의 어깨 위에서 길어 낸 대한민국 안보전략" 내용보기
<리뷰어스 서평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AI(인공지능)는 이미 전쟁에 등장했다. 3년째 지속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는 AI가 장착된 드론전이 한창이다. 이젠 전쟁의 양상이 드디어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의 무기들이 속속 등장하는 전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 기계의 진보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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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서평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AI(인공지능)는 이미 전쟁에 등장했다. 3년째 지속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는 AI가 장착된 드론전이 한창이다. 이젠 전쟁의 양상이 드디어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의 무기들이 속속 등장하는 전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 기계의 진보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시대, 이 책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국가와 군사 차원의 안보 정책을 설계하고, 야전 작전 부대를 직접 지휘한 저자 류제승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전략으로서의 전쟁에 대해 기술했다. 『전쟁론』은 프로이센의 전쟁 이론가인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가 쓴 책으로 1832~1834년에 세 권으로 출판되었다. 서양의 정치사상, 국제정치, 전쟁철학, 군사학 분야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가 살아있을 당시에 유행한 이른바 실증적인 전쟁 이론을 비판했다는 점에서, 즉 전쟁을 물리적·기하학적인 요소에서 ‘해방’시켰다는 점에서, 그래서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과 심리를 고려한 전쟁 이론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저서라고 평가받았다. 현대의 전쟁에 나타나는 공격과 방어, 전술과 전략의 형태는 200년 전과 크게 달라졌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인간의 정신은 여전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결정적인 요소로 남을 것이란 평가 속에서 저자 류제승의 이 책은 군사전략가로서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의 전쟁 수행에 대한 텍스트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의 진보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인간의 도덕과 책임의 퇴화를 지적한다. AI가 전쟁의 판단을 대신하게 될 때, 인간은 더 이상 주체가 아니라 도구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자는 “인간이 AI의 운용자로서 지속 가능한 권위를 유지하려면 이성·감성·사회·운동 지능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문장은 기술의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철학적 태도를 압축한 것으로 독자에게는 읽힌다. 저자는 평생의 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적 소명’이라는 개념을 군의 윤리로 확장한다.

장교의 삶은 직업적 소명 의식을 체화하고 군사 전문 직업주의 문화를 창달하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가파른 격랑의 시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군사 전문 직업주의’로 풀이하고 있는 셈이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비록 출간된 지 200년이 다 된 '군사 고전'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전쟁에 관한 진리를 깨닫고 ‘군사 전문 직업주의’의 철학적 명제를 파악하도록 이끌어주고 자극해 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저자는 믿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전쟁론』은 현재적 의미를 지닌 전쟁 이론서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클라우제비츠가 정립한 본래적 명제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핵무기 시대의 복잡한 성격을 띤 전쟁의 구조와 전쟁술에 관한 논리를 나누며 해법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전쟁론』은 전쟁의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그 안에 내재한 정신적 원인과 결과를 철학적 사유의 논리로 통찰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시대의 유명한 군사이론가였던 조미니(Antoine-Henri Jomini)가 저술한 『전쟁술』이 이론적 간결성과 명확성 면에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선명한 대조를 이룬다. 왜냐하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당대 철학·역사학·정치학·물리학·군사학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전쟁의 구조와 본질을 밝혀낸 최초의 전쟁 이론서이기 때문이다.

이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 어떤 명제들이 현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우리의 시선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어떤 명제들이 현재는 물론 미래 전쟁에서 적용해야 하는 국가정책·군사전략·작전술·전술의 원형적 원리인가? 그리고 현재적 가치를 지닌 일련의 명제와 원리를 어떻게 미래 전쟁 억제와 전쟁 수행 과정에서 응용할 것인가? 그 해답을 구하는 과정이 우리 군대와 사회에 ‘군사 전문 직업주의’를 정착시키는 노력의 근간을 형성할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군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윤리적 주체다." 저자는 막스 베버의 정치 윤리를 인용하며, 신념과 책임의 균형을 리더의 덕목으로 제시한다.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변증법적으로 조화시켜야 한다”는 베버의 주장은, 오늘의 국방 리더십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한다.

독자가 군인도 아니고, 군사학이나 무기체계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반 사람으로서 전쟁에 대해 논한 책을 읽고 소화하기에는 벅차지만 언제든 전쟁이 터질 수 있는 한반도의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마친 한 사람으로서 관심은 당연히 가져야 한다는 소명의식으로 이 책을 읽는다. 책에 따르면 『전쟁론』은 클라우제비츠의 유작으로서, 1832년에 처음으로 햇빛을 보았다. 클라우제비츠는 국가 안위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면서 전쟁을 연구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전쟁론』은 그의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전쟁론』은 전체적으로 8개 편 12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라우제비츠가 유일하게 완성했다고 간주한 ‘제1편 전쟁의 본성 1장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제외한 다른 편(篇)과 장(章)들은 개작을 통해 논리와 표현을 더 보강하고자 했던 미완성 유작이다. 클라우제비츠가 자신의 삶 전체를 바친 역작 『전쟁론』을 통해 그가 직면했던 국가 경영의 현실과 전쟁 현장 감각이 깃든 문장들의 의미를 음미하다 보면 그의 군사적 천재성을 확인하고도 남는다. 또한 우리는 클라우제비츠에게서 미래 전쟁에서 관찰하고 체험하게 될 일련의 현상들과, 그 속에 내재한 인과의 본질을 추론할 수 있는 혜안(꾸데이, coup d’oeil)*를 배우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전쟁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재해석이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가 보이고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사병 출신인 독자도 그 정도는 알 수 있다. 정훈 시간이나 교육을 통해 자주 듣던 말이기 때문이다.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장교들은 "전쟁에 이길 수 있는 전력을 확보해야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가르쳐준 적이 있었다. 저자 류제승은 전쟁을 단순한 폭력이 아닌, 인간 의지와 정치의 연속으로 본다. “전쟁의 본성을 알고 대비해야 전쟁을 억제하여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며 평화는 전쟁의 부재가 아니라, 전쟁을 통제할 이성의 산물이라는 주장이다. 그래서 ㅈ자는 “평화만을 추구하며 전쟁 전략적 사고를 경시하는 풍조는 위험하다”라고 경고한다. 오늘날 현실 외교와 국방 담론에 던지는 일침이다.

*혜안(꾸데이, coup d’oeil): 군사적 천재가 갖추는 자질로 '꾸데이'는 우리말로 '혜안'이라는 뜻이다.(독자 주)

이 책은 이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군대가 지켜야 할 정신을 제시한다. 국가다운 국가, 군대다운 군대에는 군사 전문 직업주의 문화가 살아 숨 쉬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군의 윤리를 헌법적 가치와 결합시켜, 문민통제와 인권 존중이 군의 전문성과 양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사상은 전쟁과 평화를 잇는 다리이자, 군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라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진가는 고전 『전쟁론』의 현대적 해석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쟁론』(클라우제비츠)은 전쟁의 물리적 현상뿐 아니라 그 안에 내재한 정신적 원인과 결과를 철학적 사유의 논리로 통찰한다.” 저자는 이 『전쟁론』이 여전히 “전쟁의 진리를 깨닫고 군사 전문 직업주의의 철학적 명제를 파악하도록 이끌어주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 말한다. 결국 저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전쟁은 피해야 하지만, 피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 전쟁을 연구하는 것은 폭력을 준비하기 위함이 아니라, 폭력을 제어하기 위한 이성의 훈련이다. 그는 이렇게 쓴다.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역설적인 이 표현은 저자의 군사 전략 지휘관으로서의 전쟁에 대한 오랜 사유와 연구로 압축된 말이라고 독자는 이해한다. 이 역설은 인간의 조건이자, 문명의 윤리적 차원에서 "참"이다. 그러나 이 책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는 단순한 군사학 책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책임, 정치의 도덕, 그리고 평화를 지탱하는 이성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내재해 있다. “진리의 본질은 자유”라는 마지막 문장은 저자의 평생의 결론이자, 우리 시대가 다시 새겨야 할 문명적 신조라고 독자는 판단한다.

이 책은 이밖에도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안보 딜레마에 명쾌한 분석 틀을 제공한다. 특히 “전쟁은 단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라는 명제를 통해 문민통제의 원칙과 한미동맹의 외교·군사적 운용을 조명하고, ‘경이로운 삼위일체(국민-군대-정부)’ 개념으로 국가적 위기 대응 역량을 진단한다. 이 책이 돋보이는 것은 모든 논의가 최종적으로 ‘군사 전문 직업주의’와 ‘임무형 지휘’라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수렴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강한 국가가 되려면 강한 군대를 만들어야 하고, 강한 군대의 비결은 장교단의 판단력에 있다”는 클라우제비츠의 통찰을 인용하며, 장교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 개혁과 상급자의 의도 안에서 자율성을 발휘하는 ‘임무형 지휘’ 철학의 정착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외부의 위협이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국가의 책무이며, 그 책무 완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집단이 군대이고 그 중심에 장교단의 역할이 있다. 만일 이렇듯 중요한 조직을 솔선수범하며 이끌 우수한 장교들을 선발하고 관리하는 제도가 부실하다면 군인 스스로는 물론 국민은 우리 국방을 신뢰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군사 전문 직업주의’와 임무형 지휘는 클라우제비츠의 군사적 천재론과 무덕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그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고 체화하도록 장교단의 교육체계와 인사관리 체계를 최적화한다면, 투철한 국가 의식, 전장에 대한 뛰어난 상상력, 진정한 용기로 충만한 군사적 천재들이 중심을 이룬 장교단을 육성하여 ‘군사 전문 직업주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한 지적 처방전으로 불리워도 될 듯하다. 저자는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의 독일어 원전 최초 번역가이자 전 국방정책실장, UAE 대사 등 군사, 정책, 외교를 아우른 문무겸전(文武兼全)의 경험이 이 한 권에 응축되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저자는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전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 진리를 기반으로, 냉철한 전략적 현실주의를 추구하는 예리한 통찰력도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은 결국 현대의 전쟁에서 핵무기, AI, 인지 전쟁 시대의 전략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군사전략과 외교전략은 2인용 자전거”이며, 승리가 수단, 평화가 목적이라는 배합의 지혜를 강조한다. 특히 “전쟁술은 억제술”이라는 명제를 통해, 북핵 위협에 대한 정교한 억제력 관리와 ‘최초 사용’과 같은 첨예한 전략 개념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은, 국가안보의 책임자들이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모든 지성인이 전쟁의 본질을 파악하고 평화를 지키는 지혜를 얻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시대의 전략필독서라고 독자는 믿는다. 


저자 : 류제승(柳濟昇)


군인 류제승은 전략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군사전략가이다. 현재 한국국가전략연구원KRINS: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National Security의 원장 겸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전쟁의 본질을 탐구하는 뛰어난 이론가이자, 국가와 군사 차원의 안보 정책을 설계하고 야전 작전 부대를 직접 지휘한 실천가로서 경륜이 깊은 장군이다. 저자의 전문성은 육군사관학교에서 우수 사관생도에게 주어진 독일 유학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클라우제비츠를 낳은 독일의 전략적 사고와 군사 문화를 현장에서 체득했으며, 이것이 훗날 그의 학문과 경력 형성에 밑거름이 되었다. 독일 육군청 교환교관 재직하던 시기, 그는 보쿰Bochum 소재 루르Ruhr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여정을 한 단계 넓혀 갔다. 그 과정에서 6·25 전쟁을 둘러싼 치열한 분석과 성찰이 이루어졌고, 그러한 연구는 그의 또 다른 저서 『6·25,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에 집약되어 있다.

그의 빛나는 업적 중 하나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을 처음 번역 소개해 군과 학계의 전략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 번역서는 출간된 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19쇄에 이르는 증쇄를 거듭하며, 장기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저자는 단순히 이론적 논의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국가·국방·군사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다. 그는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과 전략기획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기획참모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군사전략과 국방정책 분야의 핵심 직위를 두루 거쳤다. 전역 후에는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으로 보임되어 군사와 정치를 조율하며 국가안보의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이론과 현실을 실용적으로 접목하는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육군교육사령관으로서 육군의 교육훈련, 교리 발전, 전력 개발을 이끌었으며, 전역 후에는 국방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초빙교수로서 후학들에게 『전쟁론』을 직접 강의하며 자신의 지식과 통찰을 아낌없이 나누었다. 주아랍에미리트UAE 한국 대사로서 봉직하는 동안, 양국의 정상회담 개최,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CEPA 체결, 군사·방산과 에너지산업의 전략적 협력 등을 증진하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관계를 신뢰의 단계에서 신념의 단계로 격상시키는 데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c*****0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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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나의 독서 목록을 보면 요즘 역사와 전쟁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첫째로는 개인적으로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린시절 무감각했던 세계의 전쟁이 점차 '나'의 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고, 두번째로는 수 많은 (전문가 또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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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나의 독서 목록을 보면 요즘 역사와 전쟁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첫째로는 개인적으로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린시절 무감각했던 세계의 전쟁이 점차 '나'의 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고, 두번째로는 수 많은 (전문가 또는) 대중들이 생각하는 (현대 오늘날의) 전쟁의 정의와 진행, 결과 등이 정작 현실과 거리감이 있을 수록 내가 지금껏 쌓아온 '역사의 증명과 교훈' 또한 얼마나 형식적였는가를 새삼 인식하고 반성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주제인 '고전'의 가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단순히 군사학의 정립을 위해 쓰여진 기록이 아니다. 이에 저자 또한 위 고전의 가치를 통해 현대 한반도의 정세에 어떠한 가치를 접목해야 하는가? 에 대한 주제부터, 이를 수행하는 지휘관이 어떠한 가치를 내면에 녹여내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가? 하는 가치관 등을 토대로 과거 프로이센 (독일)의 장점 중 현대적으로 재해석 할 수 있는 것을 드러낸다. 


이에 나는 다른 여느 가치관과는 달리 '임무형 전술'을 토대로 21세기 군인은 어떠한 가치관을 가져야 하는가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흔히 '전통적 가치'에 기댄 군인의 모습은 끝까지 명령을 위해 분전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자신의 희생까지 감수하는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전쟁이 아닌 평화의 시기에서도 군은 그 스스로의 특수적 성질을 이유로 크게 '복종'을 강요해왔다. 그러나 이후 새롭게 등장한 소위 '임무형 전술'의 대전제는 크게 위의 경직되어 있는 국가 최고의 폭력조직에 대하여 유연성을 더해주기 위해 생겨났으며, 이에 그 영향 또한 비단 고위 지휘관과 해당 지휘계통의 권한 등을 넘어, 군인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느 지휘관 모두에게 녹아들어야함을 목표로 한다. 


이때 모두에게 함양되어야 하는 가치란 클라우제비츠(전쟁론)에선 모두가 '전장과 작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것' 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대체로 전장에서 위력을 보이기 위한 가치관이기 때문에 그와달리 '군인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를 중요시하는 현대의 가치에 접목하기 그리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널리 보편적으로 인식되어야 하는 상식... 즉 '민주주의의 국민' 이라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이 있는 것처럼, 21세기의 군인 또한 현대적 인식 등에 걸맞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또 이를 군 스스로의 존재의 근본(또는 바탕)으로 두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떠한가? 실제로 2024년 12월 3일 불법계엄에 있어 보여준 많은 군인의 모습은 크게 '복종' 작게는 '저항'으로 나누어졌다. 이에 여느 사람들은 본래 군인의 본질은 복종이라 하지만, 반대로 이후 대체적으로 지나는 과정 등을 지켜보자면 '군인 또한 마땅히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함양되어야 하는 정신과 가치가 있어야 한다' 는 것이 정답으로 인식되어진다.

(...) 학교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에 대한 생각' 즉 초인지적 자기성찰과 과학적 행동 양식을 습득하는 노력은 많은 지식을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 (...) 

124쪽

이처럼 21세기의 군인은 본래 (전통적인) 상명하복의 특수성 아래에 보다 밑바탕이 되어지는 '국가' 와 '국민' 에 대한 존재의 고뇌... 그 무엇보다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 바탕이 되어지는 '자유'의 본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또 장교와 병사 모두가 널리 인식하고 함양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내가 (짧게나마) 생각한 과거 전쟁론에서 배운 가치를 접목시키는 것... 다시 말해 과거의 역사 등을 교훈삼은 최대의 예가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q*******a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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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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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만 4년을 향해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동안 ‘대평화의 시대’에서 망각의 너머로 자리했던 ‘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끄집어 냈다. 전장터로 향하는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무릎을 꿇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모습은 군 가산점 문제로 논란을 겪으면서 일부라지만 여성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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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만 4년을 향해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동안 ‘대평화의 시대’에서 망각의 너머로 자리했던 ‘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끄집어 냈다. 전장터로 향하는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무릎을 꿇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모습은 군 가산점 문제로 논란을 겪으면서 일부라지만 여성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평화의 시대에 감군(減軍) 주장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이고 우리 주변에 중국, 러시아 등 군사대국이 자리하고 있고 북한을 지원하고 있음을 망각했는지 공감하게 만든다.

‘공격은 최선의 수비’란 말도 있듯이 평화를 원하면 늘 전쟁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명언이 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국가안보전략>도 그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하는 책이다. 저자는 40여년 동안 육군 장교로서 야전과 국방정책 모두를 경험하며 군사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왔고 인정받은 군사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최근의 안보 상황을 ‘격랑의 시대’라고 표현하며 한국·미국·일본과 북한·러시아·중국 간 대립 구도 속에서 한미 동맹 현대화를 중심축으로 삼되 한미일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이 책에서 나타나는 그의 안보 정책 설계와 연결된다. 독일의 유명한 군사전략가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국내 최초로 번역해 소개한 저자는 <전쟁론>의 핵심을 현대 대한민국의 안보 전략에 연계해 설명한다.

저자는 아무리 기술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도 결국 전쟁을 모른채 평화를 유지할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책임’을 부각시킨다. 아울러 클라우제비츠 전문가 답게 전략, 전술의 개념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이해시키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설명하며 평화와 전쟁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보완되어야 하는 관계임을 각인시킨다. 평화가 가능하려면 전쟁도 늘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마지막 부분에서 전쟁술은 결국 억제술이며 무력 결전이 평화를 보장한다는 시각과 맞닿아 있다. 어찌 이를 매파의 시선이라 할 수 있겠는가? 평화를 위한 기본적이고 최선의 대응책은 바로 전쟁을 가정한 상황인식과 냉철한 판단만이 필요함을 이 책은 우리에게 인식시킨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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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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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볼 수 있는 군사 및 국방, 안보 분야 등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과 이를 돌파하거나 관리하기 위한 더 나은 형태의 방식이나 가치 판단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누구나 전쟁은 막아야 한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등의 개념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해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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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볼 수 있는 군사 및 국방, 안보 분야 등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과 이를 돌파하거나 관리하기 위한 더 나은 형태의 방식이나 가치 판단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누구나 전쟁은 막아야 한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 등의 개념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해석하거나 적용하는 전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반응과 평가가 공존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정치적인 요소가 개입될 경우 더욱 복잡하게 체감되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군사 및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쟁론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는 우리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닌 요즘 시대나 세계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더라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고해야 하는 책일 것이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이는 단순한 군대의 존재나 뛰어난 리더십의 발현, 혹은 군인들의 정신무장만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며 때로는 전쟁 자체가 매우 단순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를 수습하기 위해선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느끼게 된다. 













물론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전쟁 방지 효과를 누릴 수도 있고 강대국들과의 외교나 교류 등을 통한 동맹강화, 혹은 지정학적인 의미를 제대로 이용할 경우 전쟁보다는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매우 복합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영역의 주제이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기본적인 안보전략 및 국방전략, 활용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이는 요즘 시대에도 불변하는 영역이라는 점을 본다면 전쟁이 주는 참혹함이나 부정적인 요인에 대한 집중도 좋지만 이를 어떤 형태로 제어하거나 주도적인 관리, 전략적인 마인드 등이 요구되는지도 함께 접하며 알아 보게 된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이룬다> 지금 당장은 평화의 시대가 영원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요즘 국제 관계나 정세를 보더라도 이는 매우 낭만적인 요소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며 이는 우리가 처한 한반도 상황에 있어서도 매우 심각한, 혹은 진지한 형태로 다가오는 위협이라는 점도 느끼게 된다. 워낙 해당 분야에서의 유명한 분의 책이라서 쉽게 읽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전쟁 및 전쟁론, 혹은 안보나 평화 등의 키워드나 가치에 대해 어떤 형태로 접하며 판단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자. 







m**********m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