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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며칠 전부터 그냥 막연하게, 회계나 세무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뉴스에서 기업 얘기가 나올 때마다 재무제표, 영업이익, 부채비율 같은 단어들이 스쳐갔는데 그때마다 대충 넘겼던 게 마음에 걸렸달까. 그렇다고 회계사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직장인으로서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대화가 되겠다 싶었다. 그러던 중에 온라인 서점에서 회계 기본 지식을 알려주면서 올컬러로 친절하게 구성된 책을 발견했다. 책 전체가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따뜻하게 꾸며져 있는데, 읽다 보니 색이 그냥 예쁘라고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예시 박스, 강조된 핵심 공식, 도식들이 색으로 딱딱 구분돼 있어서 어디가 중요한지 눈에 바로 들어왔다. 그림이랑 색 구분 덕분에 생각보다 머리에 잘 들어온다. 내용도 마찬가지다. 수식이 나오면 무조건 바로 밑에 숫자 예시가 따라온다. 재고자산보유기간이 뭔지 설명하면서< 50백만 ÷ 2.4백만 = 20.8일> 이라고 바로 계산해 보여준다. 수식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런 친절하고 어렵지 않은 설명이라면, 여러 번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개념만 설명하고 끝내지 않는다. 바로 현실 예시로 연결해 준다. 기본 개념만 다루는 책이 아니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재무상태표가 뭔지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걸 가지고 실제로 기업 상황을 어떻게 읽어내는지까지 간다. 방어기간이라는 개념을 보면서 숫자 하나로 회사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냥 공부가 아니라 진짜 쓸 수 있는 지식을 하나 얻은 것 같았다. 주식이나 경제 뉴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특히 눈이 트일 거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 점은 있다. 올컬러라서 책이 좀 무겁고, 가격도 살짝 부담된다. 전자책으로 읽으면 색이 주는 효과가 절반은 사라지니, 가능하면 종이책으로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완전 왕초보 보다는 회사 생활을 조금 해봤거나, 뉴스에서 재무 얘기가 나왔을 때 한 번쯤 궁금했던 적 있는 사람한테 더 잘 맞을 것 같다.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사라고 하고 싶다.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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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기업 경영에서 회계는 단순한 입출금 장부 작성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성장 방향성에 대한 의사결정 도구로 봐야 한다. 특히 J-커브 매출을 창출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중요하다. 급격한 성장기에는 지속적으로 돈(매출액)이 들어오다 보니, 돈을 쓰는데 상대적으로 무감각해질 수 있다. 즉, 지금 이만큼의 돈을 써도 내일은 얼마의 돈이 입금될테니 크게 고민하지 않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 특히 기업 내부에서 자체 기장(장부 작성)을 하지 않고 외부 대리인(세무사)에게 모든 것을 맡길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돈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자원 중의 하나인데, 기장을 세무사에게만 맡긴다는 것은 내가 지금 정확히 얼마의 돈을 가지고 있고 언제 얼마나 나가며, 언제 얼마나 들어올지 계획을 수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무리 매출이 많아도 돈 관리를 잘못해서 지급해야 할 돈을 제때 주지 못한다면... 부도가 날 수도 있다. (소위 말하는 흑자 도산이다.) 우리 회사는 회계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관리하고 있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회계 프로그램을 단순 비용 지급 정리 수준으로만 활용하고 있다면, 이것 또한 세무 대리인의 행정 편의를 도와주는 것 뿐이지 기업 성장을 위한 데이터 활용면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내가 컨설팅한 중소기업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회계담당 직원이 세무사의 업무를 도와주는... ㅠㅜ) 물론 창업 초기에는 회계 인력 채용과 시스템 구축에 따르는 비용이 부담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체 기장을 하게 되면 기업 내부의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할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체 기장을 통해 경영자는 잠재적 위험을 빨리 발견하고,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때 세무사는 기장 대리인이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발견한 재무적 이슈를 전문 지식으로 해결해 주는 '전략적 컨설턴트'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역할 분담으로 전략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재무 관리 역량을 내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기업 회계는 그 용도와 목적에 따라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자체 기장을 통해 기업은 이 네 가지 기업 회계 영역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먼저, 원가회계는 제품과 서비스 생산에 투입되는 모든 자원을 수치화하여 관리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막연한 추측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적정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두 번째, 관리회계는 내부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관리하는 것으로.. 예산을 수립하고 집행 과정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한정된 자본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세 번째, 재무회계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금융기관, 투자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이다. 재무제표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자금을 조달하는 가징 기본적인 도구다. 마지막으로, 세무회계는 세금을 산출하는 과정이다. 기업이 자체 기장을 통해 기초 자료를 관리하고, 세무사는 최종 세무 조정과 절세 전략 자문을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만약 현재 우리 회사가 제품 가격을 대표자의 직감에 의존해 결정하고 있거나, 어떤 사업부나 아이템(제품, 서비스)이 실질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지 파악하고 있지 못하거나, 매출은 분명히 늘고 있는데 회사에 돈이 남아있지 않고,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우선순위를 판단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 회계 기능을 외부 전문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여 내부에서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체 기장은 경영자가 기업의 비즈니스를 명확히 이해하고 경영권을 행사하기 위한 필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와 같은 컨설턴트에게도 회계지식은 필수적이다. 최소한 재무제표을 읽고 재무분석 정도는 할 수 있어야 기업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재무제표에 큰 금액의 가지급금이 있을 경우... 투자유치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된다. (최악의 경우 투자유치에 실패할 수도 있다.) 가지급금은 누군가 회사의 돈을 가져다 쓰고 사용 증빙(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좋게 말하면 빠른 의사결정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보면 횡령이다. 투자자는 횡령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내 경우 직장생활에서 실무로 경험한 회계지식을 컨설팅시 활용하고 있다. 회계사나 세무사 만큼은 아니지만 문제를 찾아낼 정도의 지식은 된다. 물론, 내가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의 문제는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사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이 책 서평단에 신청한 이유도... 회계 지식을 잊지 않는 것과 컨설팅/멘토링시 좀 더 쉽게 설명하는 노하우를 알고 싶었기 때문에 신청한 것이다. 이 책은 회계 이해도가 낮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회계원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내가 컨설팅 현장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표님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경영자는 재무제표를 직접 작성하지 못하더라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반드시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과거 실적과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재무제표의 숫자가 주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게 목적인 책이다. 저자는 회계원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미지, 다이어그램, 표를 적극 활용했다. 아무래도 텍스트 위주의 설명보다는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화 자료로 변환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도 강의자료를 만들 때, 텍스트로 강의 초안을 작성하고 시각화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직접 해보면 이게 얼마나 번거로운 작업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책 내용 중, 인체와 기업의 구성을 비교한 그림이 있었는데, 그건 좀 억지스러웠... ㅎ) 목차를 살펴보면... 17개 주제(장)를 5개의 그룹으로 묶어서 설명하고 있다. 제1편은 회계의 정의와 특성,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AAP) 등 회계의 기본 규칙을 다룬다. 제2편에서는 자산·부채·자본의 구성 원리와 복식부기, 회계 순환 과정을 통해 거래가 장부에 기록되는 원리를 소개한다. 제3편은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의 작성 목적과 상호 연결 구조, 연결재무제표의 기초를 설명한다. 제4편은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세부 계정별 특성과 매출·비용의 산출 방식을 통해 장부상의 숫자가 의미하는 내용을 설명한다. 제5편은 재무지표 분석법을 통해 기업의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이 책이 다루는 회계원리가 회계의 전체 영역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기초 지식을 확보하는 데는 충분하다. 경영자가 이 범위를 넘어서는 복잡한 회계적 이슈를 풀어야 할 때는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재무) 등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면 된다. (누군가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결과물이 진실인지 분별하는 능력은 있어야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전문가에게 정확한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솔루션을 경영에 반영하는 전문가 관리 역량은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제2편, 2장에서는 회계의 원리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회계적 거래의 8요소이다. 회계에서의 모든 거래는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이라는 5가지 요소의 증감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차변(왼쪽)과 대변(오른쪽)의 결합 관계로 정리한 것이 '(회계적) 거래의 8요소'다. 특히, 법인사업자의 의무인 복식부기는 이 8요소 간의 관계를 기준으로 하며, 모든 거래에서 차변과 대변의 합계가 일치해야 한다는 '대차평균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 거래를 기록하는 분개장의 차변에 자산이 증가하면, 반드시 대변에는 자산이 증가하거나, 부채 또는 자본이 감소해야 균형이 맞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현금으로 책상을 구입하면 -> (차변) 자산의 증가 : 책상 50만원 <-> (대변) 자산의 감소 : 현금 50만원 외상 매출금을 회수하면 -> (차변) 자산의 증가 : 현금 100만원 <-> (대변) 부채의 증가 : 매출채권 100만원 이런 방식으로 장부에 기록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차변과 대변의 수치 비교를 통해 장부의 기록 오류를 스스로 검증할 수 있고 모든 자금 흐름의 원인과 결과를 역추적할 수 있어 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업 경영의 '재무적 정합성'과 '신뢰도'를 증명할 수 있다. 회계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복식부기의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성립하는 '회계등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회계등식을 통해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5가지 요소 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이 회계등식은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기본 등식에서 출발한다. 각 자본의 발생 원천을 기준으로 세분화하고, 기업활동으로 인한 수익과 비용, 배당금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산의 증가는 반드시 부채의 증가나 자본의 증가를 동반한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거래의 8요소'를 통해 실제 장부상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가운데 '등호(=)'을 중심으로 차변과 대변의 항목을 대조하면 기업의 전체 운영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어짜보면 간단한 부분이지만, 이 한 줄의 공식이 담고 있는 원리는 무시할 수 없다. 책의 제3편, 1장에서는 재무제표의 개념과 관계에 대해 소개한다. 기업회계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을 의미하는데.. 이중 재무3표라고 불리우는 핵심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말한다. 따라서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재무3표 만큼은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재무상태표 : 특정 시점에 회사가 가진 재산(자산), 빚(부채), 자기자본의 상태를 보여준다. 손익계산서 : 일정 기간 동안 얼마를 벌고(매출), 얼마를 썼으며(비용), 얼마가 남았는지(이익)를 보여준다. 현금흐름표 : 장부상의 숫자가 아닌, 실제 통장에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재무상태표는 현재 실력을, 손익계산서는 경영성과를, 현금흐름표는 생존력을 보여준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재무상태표'가 가장 중요한 보고서로 설명했는데, 어느 보고서가 가장 중요한지는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된다.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중요한 재무제표를 정리하면... 창업 초기 생존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는 '현금흐름표'가 가장 중요하다. 현금이 떨어지면 망하기 때문이다.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검증하고 매출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손익계산서'가 중요하다. 마케팅 성과와 성장전략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후속 투자 유치나 엑시트(Exit)를 준비할 시기에는 '재무상태표'가 중요하다. 기업 가치를 추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재무제표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활동과 재무제표 간의 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었다. 나중에 스타트업 대표님 대상 강의나 멘토링시 재무제표를 더욱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같다. 책의 제5편, 2장에서는 재무제표 기반으로 기업 역량을 분석하는 재무지표 분석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재무지표 분석은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데이터로 진단하는 과정이며, 가장 객관적인 수치 데이터로서 신뢰도가 높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재무 분석은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숫자들을 서로 비교하고 해석하여, 기업의 수익성, 안전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재무지표는 분석과정에서 도출된 기업의 경영 상태를 숫자로 나타낸 정량적 지표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 재무 건전성, 자산 운영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수익성 지표는 기업이 투입한 돈(자본) 대비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는지 측정하는 것이고, 안전성 지표는 기업이 빚(부채)을 갚을 능력이 충분한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활동성 지표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재고, 매출채권 등)을 활용하여 어떻게 돈(현금)을 벌고 쓰는지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디테일한 재무지표 분석 방법 모두를 '계산식'과 다이어그램'으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래 예시로 든 안전성 관련 재무비율의 개념을 이해하고 책에 소개된 계산식을 보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이다. 시간날 때, 수익성과 성장성 재무비율 개념 다이어그램도 그려야겠다. (언제 활용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저자는 기업 생애주기에 따른 영업전략과 투자전략에 대해 짧게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한 기업 생애주기별 영업·투자전략을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해보면... 1. 창업단계 - 영업전략 : 소수 핵심 타겟에 집중하여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초기 고객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제품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 투자전략 : 정부지원금, 엔젤 투자, 개인 투자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초기 시장 진입 비용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닦는 것이 핵심이다. 2. 성장단계 - 영업전략 :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마케팅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영업 조직을 구축하고 유통망을 넓혀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 - 투자전략 : 시리즈 A~C 투자 유치를 통해 우수 인재 영입, 시설 확충,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여 수익성보다는 외형적 성장에 집중한다. 3. 성숙단계 - 영업전략 : 기존 고객의 이탈을 방어하고 운영 효율화에 집중함으로써, 신규시장 개척 또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 투자전략 : 영업이익(내부 유보금)을 활용한 재투자를 집행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부채를 상환하거나 주주에게 배당한다. 4. 쇠퇴단계 - 영업전략 : 수익성이 낮은 제품이나 채널은 정리하고, 기존 자산을 활용해 전혀 새로운 분야로 피벗하거나, 현재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한다. - 투자전략 : 유휴 자산을 현금화하고 M&A를 통해 기업을 매각하거나, 반대로 혁신 기업을 인수하여 체질 개선을 시도한다. 성장 단계별 경영 전략을 수립하려면, 우리 회사가 지금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저자는 기업의 생애주기를 판단하기 위해, 성장성 지표를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성장성 지표를 추세분석과 산업평균과 비교해 보면 우리 회사의 생애주기를 추정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 경쟁력과 수익창출 가능성 등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회계는 단순한 장부 기록이 아니다. 경영자가 기업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데 활용하는 가장 정교한 데이터다. 그리고 재무제표의 숫자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명확히 알아야만 데이터로써 활용할 수 있다. 내가 컨설팅 현장에서 느낀점은 ... 생각보다 많은 경영자들이 신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에는 열중하면서도, 기업 내부의 재무적 건강 상태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초체력이 약한 기업은 아무리 우수한 전략을 수립했어도 성공 확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 기업의 건강도를 확인하는 유일한 객관적 지표가 바로 회계 시스템이고 재무지표다. 운동선수가 자신의 몸 상태를 모른 채 경기에 나갈 수 없듯, 회계를 모르는 경영은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과 같다. 저자는 회계 시스템을 조직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경영자가 현장에서 일어나는 자산 변동과 손익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의사결정의 질은 확실히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기업의 경영자 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업의 존재 목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이익을 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임직원 모두가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갖고 있어야만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복잡한 회계 원리를 시각화 자료만 찬찬히 살펴봐도 기업의 회계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이어그램들을 직접 그려보려 한다. 향후 컨설팅 현장이나 강의에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회계원리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 #비전공자회계 #AI시대생존전략 #중견기업CEO와비전공자를위한회계원리 #노영래 #행복에너지 #회계 #자기계발 #리뷰어스클럽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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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재무제표를 읽고 회계 장부를 이해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기업을 운영하는 CEO라면 회계의 흐름을 통해 회사의 방향성을 그려보아야 할텐데 회계 전공자가 아니라면, 할 수 없이 타인의 손을 빌려야만 하지요. 회계 부서에서 회계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면서 더 늦기 전에 회계를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힘을 길러보려고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를 정독했어요. 회계 전공자에게 맞춤으로 설계되어 있는 시중의 책들과는 차별점이 있는 책이라 비전공자가 보아도 술술 읽히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비전공자에게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 것은 책장을 넘겨 보면서 회계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각종 그림들과 표로 정리된 내용들 때문이었어요. 회계는 어렵다는 생각으로 막연히 회계랑 척을 지고 있었던 분들께 추천해요. 회계 전공자가 아니어도 공부하기 쉽게 풀어진 책이라서 완전 좋았거든요. 회계 용어들도 쉽게 이해가 되어서 한 권을 끝까지 정독한다면 굉장한 실력자가 될 것 같아요. #회계원리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 #비전공자회계 #AI시대생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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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온갖 숫자들과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찬 회계라는 분야는 나와는 상관없는 딴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 그런데 주식투자를 하려고 하니 회계의 기본용어 정도는 알고 이해해야 겠다는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회계 무식자나 비전공자들은 회계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가 막막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회계원리 입문서가 행복에너지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노영래님의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입니다.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회계원리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회계에서 중심이 되는 숫자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도표와 그림들을 통해 회계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회계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회계의 기본 원리부터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방법까지 회계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특히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복잡해지기 일쑤인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에서부터 재무제표 계정과목들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매출과 비용, 자산과 부채 같은 개념을 천천히 익혀나가면 기업의 경영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요즘 시대에 기업의 재무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일 것입니다. 또한 저자가 37년간 한국은행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인만큼 다양한 예들을 통해 초보자도 회계의 핵심 개념과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계 초보자들에게는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볼 수 있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 할 것입니다. #회계원리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 #비전공자회계 #AI시대생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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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가 회계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평소 회계와 관련해 알아보고 싶었지만 전문적인 어려운 내용 때문에 접근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곤 했다. 일상의 여러 상황에서도, 업무를 하면서도, 회계 지식은 중요한 부분인데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을 찾지 못해서 고민이었다. 그러다 이 책을 알게 되었고 회계원리를 초보자도 평이하게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 따르면, 회계란 기업의 경영 활동과 재무 상태를 숫자로 표현하는 일종의 언어이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할 때 단어와 문법이 정해져 있듯이 회계도 일정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게 된다. 모든 기업이 통일된 기준을 사용하여 회계 정보를 만들기 때문에 사람들은 회계 정보를 보면 기업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재정 상태가 어떤지 등을 쉽게 이해하고 다른 기업과 비교를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복잡할 수 있는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잘 정리해주고 있어 입문자에게 특히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기업은 회계를 통해 투자자, 채권자, 거래처 등과 소통할 수 있다. 회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제적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다. 기업, 정부, 공공기관 등은 회계를 통해 재무 상태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된 재무제표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신뢰를 얻고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서 알려주고 있어 학습을 하는 데 있어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책에서 알려주는 회계와 관련된 개념과 용어들을 쉽게 이해하려면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강의를 듣는 등 다른 보조 수단이 필요한데, 이 책을 한 권 읽는 것만으로 필요한 지식을 잘 숙지할 수 있게 돕고 있어 특히 좋았다. 회계의 기본 개념과 특성, 원칙,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연결재무제표 등에 대한 내용들과 재무제표 계정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까지, 이 책은 회계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한 눈에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회계에 대해 계산은 최대한 배제하고 그림을 활용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회계원리 책을 보면 책을 처음 펼칠 때부터 덮을 때까지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계산으로 채워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이제 막 입문하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처음 회계를 공부하기가 어려운 일이 된다. 반면에 이 책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처음 회계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유의미한 학습의 기회를 주고 있어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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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IT쪽 회사에서 내부감사 업무를 거쳐 자금관리 업무로 변경한 상황이다. 두 직무 모두 회계지식으로 똘똘 무장해야 하는 직무인데, 정작 내부감사 쪽에 있을 때는 아무래도 이미 회계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이 응용을 통해 접근해야 하다 보니, 팀장님에 지식과 리딩에 의존해 막상 내 기본기는 다지지 못하고 후루룩 시간이 흘러간 것 같다. 자금을 만지는 지금, ERP나 인터넷뱅킹 등 실질적으로 '회계 지식'을 가지고 전표를 처리하고 이체를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많다 보니, 기본기가 없으면 진짜 살아남을 수 없겠다 싶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났다. 교양서 같은 표지를 하고 있지만, 내용은 에XX 해XX 못지 않은 탄탄한 회계원리 교재다. 현재 재경관리사를 준비하며 무료 인터넷 강의를 살짝씩 듣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초반부와 책의 초반부가 닮아있어서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토대로 지식을 야무지게 쌓아 올린 후, 본격적인 재관사 공부를 시작하면 훨씬 매끄럽게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자금팀에서의 내 실무능력 향상에 있어서도 큰 무기가 될 것 같다. 전공자이지만 비전공자나 다름없게 된 나에게는 올해 이 책을 만난 것이 아주 큰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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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계과목은 회계원리-재무회계-세무회계-원가회계=중고급회계등의 과목등이 있지만, 이런 학교 커리큘럼의 깊이를 전부알 필요는 없습니다. 마치 경제학원론의 부분만 이해해도 업무수행과 상식적인 판단은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회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깊이있는 내용을 너무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아주 기본적인 내용과 실무 혹은 투자에서 자주 활용되는 내용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서는 바로 그러한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서적인데 본서의 서브타이틀이 ‘숫자 없이 그림으로 이해하는 회계’라지만 사실 본서의 그림이 그렇게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는 편이 아니라 그림부분은 그다지 칭찬할 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과거에는 회계는 특수한 직군으로 생각되었지만, 이제는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지식이 없으면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능력이 없고,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역량이 떨어지는게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실무에서의 이슈뿐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자금관리나, 재테크에 있어서도 회계지식을 통해 이를 관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수익률은 결국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서와 같은 서적을 통해 회계지식을 업그레이드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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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회계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용어가 너무 어렵고, 숫자만 나오니까 금방 포기하게 된다”는 이야기죠. 공감합니다. 저는 대학시절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했는데요. 3학년 처음 수강한 회계원리 수업을 듣고 무슨 말이지? 하고 혼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주전공은 경영하고 전혀 다른 군사학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F학점이 나왔고 이 계기로 자극(?)을 받아 회계학 박사 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자세히 말하면 길어져서.. 어쨋든 회계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어렵다는점인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 그리고 저자는 노영래 입니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회계원리 책은 다른 책들도 여러번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회계 입문서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방향 자체가 확실히 비전공자회계 독자를 중심으로 쓰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 그대로 회계원리를 단순히 이론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 기업 상황과 연결해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분개, 재무제표 구조, 손익의 흐름 같은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스토리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처음 회계를 접하는 분들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말 그대로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글만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산·부채·자본의 이동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왜 이런 숫자가 나오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이 사람의 신체와 기업의 재무상태를 비교해서 나타낸 것인데요. 이렇게 비교해서 기업의 재무상태를 표현한 책은 처음 본 것 같아서 새롭게 느껴졌어요~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회계 비전공자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지?”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CEO도 회계분야는 무관심한 CEO도 여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중견기업 CEO를 주요 독자로 설정하고 있어 실제 의사결정, 투자 판단, 경영 관리 상황과 연결된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시험용 회계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실무와 경영 관점에서의 비전공자회계 입문서로 잘 맞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처럼 데이터와 AI가 모든 산업의 기준이 되는 환경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숫자와 재무정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회계 입문서를 넘어 개인과 직장인 모두에게 필요한 하나의 AI시대생존전략 도구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회계를 전공했고, 저처럼 학부에서 회계원리를 배워본 사람이라면 내용 자체가 아주 새롭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회계를 접하는 사람에게 과연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설명 방식, 구성, 예시 측면에서 상당히 친절하게 잘 쓰인 책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출처 입력 회계가 막막하게 느껴졌던 분들 그리고 숫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재무제표를 늘 피하고 있었던 분들에게 회계원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책이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추천드려요~!! #회계원리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 #비전공자회계 #AI시대생존전략 #CEO회계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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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회계가 ‘숫자 과목’이 아니라 ‘경영 언어’라는 걸 납득시키는 책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는 제목부터 목적이 분명합니다. 회계장부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읽고 판단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경영 의사결정에서 재무제표를 피할 수 없는 CEO, 창업자, 관리자, 투자자에게 “최소한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는 기준선을 잡아줍니다.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회계는 경제의 공통 언어이며, 이 언어를 전혀 읽지 못하면 경영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기 쉽다는 것. 회계사를 고용하는 것과 회계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과장 없이 설득합니다. 회계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대개 비슷합니다. 용어가 낯설고 숫자가 크며, 규칙이 복잡해 보입니다. 이 책은 그 부담을 정면으로 줄입니다. - 회계기준(IFRS/GAAP)의 디테일을 과감히 덜어내고 - 회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구조와 관계를 도식과 그림으로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 숫자 계산 훈련보다 재무제표가 말하는 의미를 읽는 능력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는 “분개를 완벽히 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를 보고 ‘질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쪽으로 이끌립니다. 경영자 입장에서 이 방향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구성의 강점: 개념 → 원리 → 재무제표 → 계정과목 → 활용 책의 목차는 교과서적이지만, 독자를 ‘회계 사용자’로 가정하고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의 역할, 질적 특성, 회계원칙의 큰 그림 - 기본원리: 거래를 회계가 어떻게 이해하는지, 복식부기·대차평균·회계등식, 회계순환과정 - 재무제표 이해: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자본변동표/주석의 관계 정리 - 계정과목 이해: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을 실제 항목 수준에서 해석 - 활용: 구성비율분석, 항목 간 관계 분석, 비교(기간/경쟁사/산업평균) 관점 제시 특히 현금흐름표를 별도의 장으로 충분히 다루는 점이 좋습니다. 비전공자나 경영자는 손익보다 현금에서 실수가 크게 나기 쉽고, 실제로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지점이 현금이기 때문입니다. “회계를 알면 10분만 봐도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책 속에서 “재무제표를 10분 정도만 살펴봐도 재무상태, 경영성과, 성장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이 나옵니다. 이 문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과장처럼 들릴 수 있지만, 책이 말하는 요지는 현실적입니다. - 재무제표를 ‘읽는 법’을 알면 - 최소한 유동성 압박, 과도한 레버리지, 이익의 질(현금과의 괴리), 비용 구조의 이상 신호 같은 것들은 - 짧은 시간에도 체크리스트처럼 걸러낼 수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즉, “정밀 분석”이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1차 판독 능력”을 주는 책입니다. 이 지점이 책의 포지션과 정확히 맞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특히 맞습니다 - 재무팀/회계법인 보고서를 받아도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막막한 CEO·임원·팀장 - 창업 초기이지만 투자·대출·현금관리 때문에 재무제표를 피할 수 없는 예비 창업자 - 회계 전공은 아니지만, 재무제표를 읽고 기업 비교·평가를 해보고 싶은 실무자/투자자 - 숫자 풀이보다 개념 구조를 먼저 잡고 싶은 비전공자 아쉬울 수 있는 지점 회계 ‘사용자’에 최적화되어 있다 보니, 회계 처리 기준의 디테일이나 재무제표 작성 실무를 기대하면 부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점이라기보다 의도된 범위입니다. 이 책은 회계전문가의 교과서가 아니라, 경영자가 회계 언어를 읽는 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결론 『중견기업 CEO와 비전공자를 위한 회계원리』는 회계를 “어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에서 “경영 판단을 돕는 언어”로 바꿔주는 책입니다. 숫자보다 구조, 규칙보다 관계, 암기보다 해석에 집중합니다. 회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재무제표 앞에서 최소한의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이 분명합니다. 경영자로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회계원리 #그림으로이해하는회계 #비전공자회계 #AI시대생존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