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좋은 친구 관계는 한쪽 방향이 아니라 양쪽 방향이랍니다 아이가 초등 중학년에 올라가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 건, 공부보다 ‘친구 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상처였어요. 요즘은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의 벽에 부딪히는 일이 있더라고요. 하루는 웃으며 놀다가도, 다음 날엔 이유 없이 외면하고 “엄마, 나 오늘 속상해서 울었어.”라고 말할 때면 어떻게 공감하고,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늘 고민이 되었어요. 책은 말해요. 좋은 친구 관계는 ‘많이’보다 ‘깊이’, 가까울수록 ‘선’이 필요하다는 걸요. - 친한 사이일수록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 있고 - 관계에도 지켜야 할 경계선이 있으며 -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사실 - 나에게 어려운 일은 다른사람도 어렵다는 점 - 친해도 폭력은 안되고 - 내 댓글도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점 - 고맙다는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는 힘을 가진다는 점 등 28가지의 관계에서 오는 고민들이 소복 작가의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바라보기 → 알아보기 → 지키기> 순으로 이어지며 아이의 이해를 도와줘요.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 혼자 읽기보다 부모가 함께 읽으면 훨씬 깊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아이의 마음에 어떤 말로 공감하고, 어떤 조언을 건네야 할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공부책 같아요. 이번 책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책을 찾아는데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내 마음을 안아주세요』라는 ‘힘든 열 살을 위한 마음책’ 도 있어 바로 빌려왔어요^^ 모든 사람에게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면서 동시에 누군가를 이해하고 나를 지키는 힘이 자라나게 해주는 책!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한 권, 초등 3학년 이상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강력추천 합니다. |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휘둘리지 않고 좋은 친구 되는법 친구관계라는 건 아이가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힘든 것 같아요. 곧 사춘기에 접어들 우리 아이들은 한 한마디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그게 곧 싸움이 될 텐데요. 힘든 열한 살 (딸이 초4 11살이에요..)을 위한 마음책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마음 상하지 않게] 를 읽으면서 예쁜 말만 골라서 하고 서로 상처주고 받지 않게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저도 집에서 아이에게 잔소리하면서 험한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책을 읽고 많이 반성 했답니다. 박진영 작가님은 심리학자 이시면서 저서를 많이 남겼네요. 주로 아이와 청소년에 관한 저서이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서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좋은 글에 하나 더 예쁜 색을 입혀줄 소복이 작가님. 친근한 그림체로 책에 어떤 색깔을 입혀줄지 궁금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총 5개의 PART가 있고, 주로 친구관계에 관한 글이에요. 나와 맞지 않는 친구는 어떻게 대할지.. 선을 넘는 친구는 어찌할지.. 이런건 어른도 고민하는 문제인데 심리학자인 박진영 작가님은 어떻게 풀이했을지 궁금해서 저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구성은 고민 PART에 대한 글에 대한 바라보기와 알아보기, 지키기로 구성되어있고 우리 친구들이 주로 고민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책을 읽고 마음 다지기에도 좋고 내가 처한 상황이 정말 책이랑 같을때는 도움을 받을 수 도 있어요. "왜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될까? " "친구에게 항상 양보해야 할까? " 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이 나와있을 수도 있구요. 위의 질문은 친구 마음을 배려 위해 생겨난 질문이죠? 그런데 친구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도 중요해요.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마음 상하지 않게]를 읽으며 내마음도 지켜요. 아이는 모든 PART가 다 재미있고, 본인의 저학년때 겪었던 상황도 많아서 감정이입이 되었다고 해요. 아이는 이제는 좀 커서 '그럴 수 있지 ' ' 다 같을 순 없지' 라며 제법 철 든 소리를 하지만 아직 어리기에 마음은 다쳤을 거에요. 책을 읽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며 내 마음을 더 단단히! 다지고 힐링 했으면 좋겠습니다. |
|
생활에서 또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가지는 고민을 함께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안내서. 독자에게 오늘의 마음은 안녕한지 물으며 다정하게 시작하는 이 책은 제목처럼 자신의 마음도 친구의 마음도 모두 소중함을 생각하며 서로가 상처받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한다. 친하다는 이유로 상대가 자신의 말이나 행동을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거나 무례함을 저지르고 부당하는 요구를 하는 등 선을 넘는 모습들을 마주하면 과연 이것이 친구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를 존중하며 우정을 키워나가는 방법부터 친밀함을 가장한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까지 고루 다루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읽어가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이들이 안에 담고 있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벌써 좋았다.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한 것들을 나누며 자신과 서로를 어루만지는 이 시간이 쌓여 아이들이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다. |
|
안녕하세요. 힘든 열한살을 위한 마음책을 소개 합니다. 저는이번에 저희 둘째를 위한 책으로 "내 마음 다치지 않게,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을 선택 했습니다. 저희 둘째는 집에서는 밝은데. 밖에서는 친구들에게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는 성향이 보이는 아이예요. 항상 자신보다는 남을 중요시 하는 아이라서, 약간 고민이 될때도 있었어요. 저희 첫째랑 둘째랑 정말 같은 가족인데. 성향차이가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아이들이예요. 첫째는 굉장히 밝고, 둘째는 언제나 조심 스러워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저는 첫째 둘째 에게 추천을 하면 좋을듯 했어요. 책에서는 "바라보기""알아보기""지키기" 구성이 되어 있는책으로 "바라보기"부분에서는 문제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알아보기"에서는 이유를 설명하게 되어 있고 "지키기"는 조언으로되어 있는 부분이었어요 .
각 파트에서는 총 5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파트마다 3개의 문제로 되어 있으며, 글씨와 그림으로 구성이 되어있기때문에 글씨를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볼수 있는 책으로 글귀도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 맞춰진 글씨로 되어 있기때문에 아무런 부담 없이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인듯 했어요 . |
|
이 책은 친구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또한 상처 주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친구도 반드시 나를 좋아해야 할까?", "친구의 마음은 내 마음과 같을까?"와 같은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의 차이를 다루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돕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더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책은 ‘바라보기 – 알아보기 – 지키기’라는 3단계 구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계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바라보기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구 관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고, 알아보기 단계에서는 감정을 인정하고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가까운 사이여도 갈등은 일어날 수 있어요", "상대방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이해해봐요" 등의 문장을 통해 감정 조절과 공감을 연습하게 한다. 마지막 지키기 단계에서는 "내가 맞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태도를 가지며 서로를 강요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추상적인 관계나 감정 이야기를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예시로 들어 즉시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 점이다. ‘친구가 내 말을 무시할 때’,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많이 어울릴 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장면들이 담겨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상황과 감정을 연결하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감정 교육과 사회성 발달이라는 두 가지 영역을 함께 아우르는 실용적인 도서로, 학생들이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준다. 감정 표현이 미숙하거나,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이해받을 수 있는 연습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
|
힘든 열 한 살을 위한 마음책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요즘처럼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일찍 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집니다. 관계 맺기에서 오는 어려움은 이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는 일들을 겪게 되지요.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도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과 아이 모두 함께 읽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관계에 생긴 문제에 어른이 일일이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어른들이 어렸을 때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 줄 수는 있지만 문제 해결은 당사자인 어린이가 해야 하는 게 맞고요. 그 과정에서 성장하지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섬세한 가르침을 줍니다.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줄 수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열 한 살...특히 여학생들 사이에는 미묘한 갈등이 있습니다. 친구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을 쓰는 아이들도 있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친구를 대하는 태도, 나를 지키는 방법, 나를 소중히 하는 마음 등을 이야기해 볼 수 있겠어요. 좋은 책 써 주어서 감사합니다. |
|
그런데 친구가 전부인 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일까요. 아이들이 자신을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ART 1. 우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어요 PART 2. 나와 맞지 않는 친구가 있다고요? PART 3. 한 걸음 다가가고 싶어요 PART 4. 폭력을 멈추게 하는 마음 PART 5. 너랑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 각 파트에는 3~4개의 사례가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사례별로 친구 관계의 다양한 사례를 담은 ‘바라보기’ 나와 친구의 심리를 함께 살펴보는 ‘알아보기’ 좋은 관계를 위한 조언과 행동을 제시하는 ‘지키기’ 고민 상황과 대처법을 소복이 작가님의 귀여운 한 컷 만화로 보여주는 ‘우리 관계 다시 쌓기’ 순서로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이자 조언이었습니다. 꼭 친구가 많아야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서로 잘 맞고, 힘이 되어 주고, 내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친구를 고르는 게 중요해요. 관계도 결국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제 19개월에 접어든 도하에게는 아직 먼 이야기 같지만, 언젠가 친구 관계 속에서 마주할 고민이겠지요. 세상이 달라져도 관계의 어려움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며, 미리 이런 책을 만나본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SNS와 사이버폭력 등, 시대에 맞는 사례가 담긴 점도 인상 깊었어요.) 크느라 고생 중인 아이들에게, 아직도 성장 중인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참 든든한 인간관계 상담소가 되어줍니다. 단단한 ‘나’가 있을 때, 만나는 모든 친구와의 관계도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자라나겠지요. 🌳 감사합니다.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도서부원 굿즈인 끈갈피도 함께💚 본 피드는 우리학교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마음다치지않게 #친구마음상하지않게 #그림책추천 #아이와함께 #우리학교어린이교양 #좋은관계란 #우리학교도서부 #도서부 #편독탈출 #우리학교 #서포터즈 #책스타그램 #책육아 #청룡띠아가 #글씨쓰는엄마 #도하스페이스 |
|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 ‘힘든 열한 살을 위한 마음책’이라는 부제가 있지만, 이 책은 초등 입학 후 새롭게 시작된 사회생활 속에서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유치원 때보다 훨씬 넓어진 세상, 이제는 선생님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졌죠 그 안에서 친구들과의 다툼, 오해, 외로움이 생기기도 해요 학교에 다녀오더니 거들먹거리는 말투를 배워오고 친구들끼리 있을 땐 말이 점점 거칠어져요 그럴 때마다 서로 마음의 벽이 생기는 게 보여요 왜 그런 걸까요? 평소라면 웃고 넘겼을 일에도 상처를 받고 친구가 놀리면 더 창피해하고 속상해하죠 친구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나를 빼고 무리지어 노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외톨이가 된 것 같고, ‘애들아!’ 하며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아이의 이야기, 친구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우리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놀라게 돼요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라보기 –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지, 친구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살펴봐요 알아보기 –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행동의 이유를 이해해요 지키기 – 어떻게 하면 서로 상처 주지 않고 지낼 수 있을지 배워요 우리 관계 다시 쌓기 –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한 친구들의 모습을 만화로 보여줘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힘든 열한 살’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짜 친구가 되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
|
|
☆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힘든 열한 살을 위한 마음책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 박진영 글 / 소복이 그림 우리학교
초등학교 4학년. 이제는 점점 친구와 노는걸 더 좋아하게 되는 시기라고 해요. 그래서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 전부터 친구와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불편함이 많은 아이인지라, 학교생활은 물론, 친구와의 관계가 늘 걱정이되곤 합니다. 누군가는 너무 앞선 걱정이라고도 하지만, 감정기복이 심하고, 상대방과의 공감형성이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인지라 더욱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공감하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는 관계가 서툰 친구들을 위한 가이드같은 책이랍니다.
나의 무심코 한 행동이 친구에겐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고 해도 지켜야할 선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내 생각과 의견이 중요하듯이 친구의 생각과 의견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혼자 자라서 그런지 사촌들이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고집이 세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에게 배려와 양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고, 그러한 문제들로 인해 친구와의 트러블이 생기게 되고, 문제가 발생하고 나면 항상 아이에게 '참아라, 배려해라, 양보해라' 라는 말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기 보다는 통제하고 지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동안 아이에게 해왔던 말들이 아이에게는 오히려 더 안좋은 영향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아이만을 몰아세웠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바라보기 - 알아보기 - 지키기 그리고 우리 관계 다시 쌓기 아이들이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상 속 다양한 상황들 속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을 들여다 보면서 왜 아이가 그런 감정과 고민을 가지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그 감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면서 감정이 생기는 이유를 알아보고 나면 한 걸음 뒤에서 그 감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이해해 보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나서 가장 중요한 것! 혼자 고민하지말고 친구와 충분히 이야기해보기!
관계가 힘든 아이일수록 더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을 그동안 왜 몰랐을까? 아닌, 나는 정말 몰랐던걸까? 그조차 기다려주기 힘들었던걸까? 아이의 친구관계를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결국은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 시키기 위한 안내서를 찾은 듯합니다.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의 건강한 독립이라고 합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각이 바르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삶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아이의 건강한 독립을 위한 첫 걸음. 건강한 교우관계에서 시작하지 않을까요?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바로 여기,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로 아이와 함께 다시 시작해봅시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까페 #내마음다치지않게친구마음상하지않게 #우리학교 #박진영 #소복이 #친구관계 #학교생활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내마음다치지않게친구마음상하지않게 #우리학교 #우리학교출판사 #박진영 #소복이 #책세상맘수다 #맘수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있어서 중요한건 성적보다 친구관계가 아닐까싶어요. 가족들, 친척들 외에 사람관계를 처음 시작하는 사회이기에,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긴장감이 많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저희 아이들에게 읽히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와 친구, 서로의 마음 둘다 다치지않으면서 잘 지내는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고 느꼈어요. 목차만 보아도 유익함을 엿볼 수 있어요. 우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는 말은 어른인 저도 크게 공감되는 말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하지만 또 지키기가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사람들 사이의 소통 경험이 적은 아이들에게는 사람들 사이의 선을 지키는 일이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온라인 폭력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들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이버세상에 아이들이 익숙한만큼 부작용이 있죠. 바로 댓글, 카톡 등의 악플, 단톡 내 따돌림 등의 문제입니다. 신체접촉이 아니여도 폭력이란걸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어요.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는 글만 있는 것이 아니라 4컷만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재밌게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사람들의 생각과 습관은 모두 서로 다르다는 내용이예요. 모두가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 생각을 상대방이 알 수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내맘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나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일이 많아질겁니다. 초등학생 시절의 친구관계를 통해 어른이 되어서의 인간관계의 초석을 다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를 읽고서 아이들이 내마음과 친구마음 모두 지킬 수 있는 현명한 관계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