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설은 확실히 어렵다. 너무 어려워서 사실 읽기가 어렵기도 했다 내 상식? 선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훨씬 많이 차지한 책이었으니까. 그러나 매력적인 책임에는 분명하다는 것도 인정해야겠다. 정말 나를 지켜 주던가 나를 죽여줬으면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