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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의 활약으로 ‘화성의 비보’에 대한 단서를 손에 넣은 오스타드. 큰 야망을 가진 그는 부상을 입고 치료중인 코인을 찾아가 제안을 한다. 와미 와이즈하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코인은 ‘헥센 하우스’라는 조직에 잠입하기로 한다. 이번 권에서는 3부의 스토리를 이끌었던 인물들의 행보를 각각 그린다. 대단원에 이르러서는 미묘한 존재감을 선보인 인물의 얼굴과 이름이 밝혀지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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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연재한 총몽 3부. 11권으로 완결되고 4부 총몽 기갑술전기로 이어짐. 3부도 10년 넘게 전개됐는데, 4부는 과연 어떻게 될 지 걱정됨. 갈리와 에리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 3부 화성전기. 1부 만으론 정말 좋은 작품. 2부 라스트 오더, 3부 화성전기는 4부 내용에 따라서 평가가 갈릴 것 같음. 재미있는 작품인데, 나오는 기간이 길어서 그게 가장 큰 단점이었던 작품. |
| 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전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작가 특유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그려집니다. 기계와 육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액션 연출은 여전히 독보적이며, 2026년에도 변치 않는 SF 만화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고대의 기억이 실마리를 드러내며 비극적 전조를 알리는 이번 권은, 갈리의 여정이 어디로 향할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웅장한 전개로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
| 화성 전기는 초반에 자신의 동료였던 친구와의 잘못된 만남을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 갈리가 유치원생 나이는 될까 싶은 어린 시절부터입니다. 갈리는 출생서부터 비밀이 숨겨 있었습니다. 그 비밀을 길고도 스케일 크게 그리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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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 화성전기 3부가 완결이네요. 도중에 출판사도 바뀌고 했지만 무사히 완결까지 장발되었습니다. 4부는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라는 소문을 들은거 같습니다. 1부 때의 갈리도 보고 싶은데 이건 또 한참 뒤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4부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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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의 한 귀퉁이를 보면 데카르트를 설명하면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를 인용하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일갈하는 모습이 있다. 확실히 생각과 존재 여부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이 사상이 세상을 움직였음 또한 부정할 수는 없다.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나서는 이때 다시 존재의 증거는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