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작은 공방을 갖고 있다보니 큰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은 정말 꿈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대표님의 활동을 SNS에서 이미 보며 대단하고 부러움을 느끼면서도 나는 어떻게 해야 야하지 막연하게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공방 비즈니스는 어떻게 실행해 나갔는지가 궁금했고 그 내용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이 궁금했던 것 같다. 사실 대표님의 SNS를 처음부터 보았던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후부터 봤기 때문에 이면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대표님의 비즈니스가 부업으로 시작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사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지, 또 어떤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지 궁금했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어떻게 부업으로 창업이 되었는지, 1인기업가가 될 수 있는 방법, 브랜드가 확장될 때의 일들, 나를 만들고 나의 길을 가는 길 등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방을 시작하긴 했는데 돈 되는 공방이 되기 위한 조건들이 막연하게 느껴졌었다. 거기에 비즈니스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제한이 나를 가로 막고 있을지 덜컥 겁이 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것 모두 핑계일 뿐이라는 생각에 부끄럽게 느껴졌다. 책에서 제안하는 SOLID 공식을 통해 공방을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면 지금까지 조금 더디게 왔더라도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공식을 적용하기까지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던 대표님의 행동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사실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할지 깊이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그냥 잘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그 잘 되는 것이 뭔데? 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도 어려운 위험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부끄러웠다. 마케팅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해 봐야 할 3가지 질문에 눈길이 머물렀다. 과연 나는 나의 일에 대해, 나의 브랜드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하고 있었나? 잘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닥치는 대로 운영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우선 나의 브랜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다시 싹을 틔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애착하는 브랜드가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내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선 애착하는 팬이 있어야 하고 그런 매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과연 나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설명된 예들을 읽어보며 한끗의 차이가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고심하게 된다. 나를 어떻게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는지, 그 점으로부터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더 생각해 봐야겠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메모를 했다. 그만큼 나를 포함하여 공방을 운영하며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어렵게 느껴질 때마다 책의 내용들을 다시 읽어 보고 도움을 얻어야겠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멋모르고 사업에 뛰어들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무턱대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니까 앞으로 잘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사업이 오래갈 수 없다. 작은 공방도 하나의 기업이고 비즈니스 공간이다. 1인 기업 사장으로 다재다능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저자도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시작할 때부터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클레임을 겪었는지를 알고 나면 결코 만만하게 여길 일은 아니다. 예전부터 취미생활로 시작해서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점점 사업화시킨 사례에 대해 궁금했는데 듣고 싶었던 대답을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었다.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모델로 저자는 S.O.L.I.D 공식에 따라 운영하면 수익 모델 확장과 차별화된 시장 개척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1단계 S(Structure) : 브랜드의 기반을 다진다. 2단계 O(Opportunity) : 다양한 기회를 창출한다. 3단계 L(Leverage) : 수익 모델을 확장한다. 4단계 I(Impact) : 고객과 감정적으로 연결된다. 5단계 D(Dominate) :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한다.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 p.54
단순히 꽃집 공방을 차려서 판매나 원데이 클래스 위주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수익화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온라인 마케팅으로 홍보해서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피죤 트리거'로 부르는데 일단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게 중요하다. · 피죤 트리거 1단계 : 발견 - 수많은 피드 속에서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방법 · 피죤 트리거 2단계 : 유입 - 프로필만 봐도 신뢰를 주는 계정 설계 · 피죤 트리거 3단계 : 신뢰 - 고객이 믿고 첫 결제를 하게 되는 구조 · 피죤 트리거 4단계 : 고객 유도 - 망설이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 피죤 트리거 5단계 : 팬으로 전환 - 자발적으로 다시 찾아오는 구조 만들기 사업이라는 것이 몸을 갈아 넣는다고 표현하지만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게 맞다. 안 되는 이유를 찾기 보다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발전하기 위해 무엇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작은 공방을 비즈니스로 확장시키기 위한 지침서라고 보면 된다. 성공하기 위해선 운도 따라줘야 하지만 치열하게 수익화 모델을 만들어 사업이 되기까지 본인도 한 단계 뛰어넘는 성장을 해줘야 한다. 가만히 정체되지 말고 무얼 할 수 있는가부터 고민하고 어엿한 사장으로 꿈이 확장되는 과정을 담은 예비 창업 지침서로 추천한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 - 부업으로 시작해 사업의 틀을 갖추기까지
저자 나혜선 출판 몽스북 발행 2025.11.05.
플로리스트이자 기업가, 패션 회사를 거쳐 20대에 작은 플라워 공방을 시작해, 6년만에 월 매출 1억원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시들지 않는 꽃 ‘리부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교육과 자격 과정, 전시 기획, 해외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요즘 부쩍 이런저러 궁리가 많아지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 증식하고 있다. 중장년의 나이에 이제 적응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줄지 않고, 기대와 희망은 점점 기운을 잃고 쪼그라들어 존재를 잃어간다. 정년이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가까워진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창업을 해볼까라는 생각이다. 안정적인 회사 생활도 정년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니 이제 거친 세상을 향해 걸어나가야만 하는 그런 기로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게만 둘 수 없는 일. 50대에 성공을 이룬 사람의 신화에 집착하고 신박한 아이디어로, 남다른 운으로 등등 성공을 이룬 성공담에 기대어 나도 할 수 있다는 공허한 희망을 입안에서만 만들고 싶지 않다는 동기가 무섭게 자란다.
5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비용으로 작은 플라워 공방을 시작해 6년 만에 자신만의 브랜드로 기업화 했다는 이력에 호기심이 생겨 찾아 보게된 책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는 소규모 창업을 어떻게 운영하여 브랜드화 하여 궁극의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건설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컨설팅이자 계발서이다. 책의 저자 나혜선님의 이력을 보면 그저 흘러가는대로 두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며 삶을 일궈왔음을 알 수 있다. 그녀는 오늘, 궁리에만 빠져 있지 말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전략화하여 세상에서 살아남을지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로드맵을 기반으로 창업에서 성공하라 북돋는다.
저자는 그야말로 자신의 경험과 과정을 이 책에서 녹여내고 있다. 부업에서 시작해 창업에 이르는 과정, 초보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자영업의 전반을 다루며 결국 브랜드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 가기, 끊임없는 시장 분석과 고객과 사업을 유지하는 대한 노하우를 전한다.
자영업 창업에 대해 기대가 있다면 미리 읽어보면 좋을 조언들이 담겨있어 도움이 될듯하다.
회사를 다니며 부업을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경험이 없었다면 창업을 준비할 생각도, 용기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당신도 직장을 다니며 부업이나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한 가지만 기억하길 바란다.
퇴사보다 중요한 건 ‘준비’라는 것. 준비되지 않은 퇴사는 불안할 뿐이지만, 충분한 준비후의 퇴사는 설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준비는, 오늘 당신이 퇴근 후에 하는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꽃집을 하는 분이 많은 매출을 내고 있는 사연을 본 적이 있다. 동네를 둘러보면 꽃집이 많고 대부분은 평범하게 운영되는데 그 매장은 어떤 특별한 점이 있어서 방송까지 나온 것인지 궁금해서 봤는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방향성을 가진 곳이어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은 공간에서 작은 일을 하면서도 큰 사업을 일구기까지 어떤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우게 되어서 유익이 되었다. 이 책은 꽃을 파는 공방을 통해 작게 시작한 부업이 큰 비즈니스가 되기까지 어떤 방향성과 어떤 방법론이 필요한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운영했던 공방에서는 꽃을 팔고 있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무엇을 파느냐하는 문제보다 어떻게 팔고 어떻게 매출을 일으키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책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공방을 운영하면서 혼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한다. 단순히 예쁜 작품을 만들어 파는 일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공방도 전략적으로 운영하면 기업처럼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단순히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회를 만들고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하는 모든 과정을 정리해 공방이 성장하는 방법론을 찾게 되었고 이를 'S.O.L.I.D 성장공싱'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모델은 1인 브랜드가 기업처럼 성장하는 5단계 과정을 의미한다. 1단계인 S는 브랜드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2단계인 O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3단계인 L은 수익 모델을 확장하는 것이다. 4단계인 I는 고객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5단계인 D는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자기만의 방법론을 통해 작은 공방을 운영하면서 큰 비즈니스로 만들어내기까지 어떤 단계를 거쳐야 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점에서 보면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은데 대부분은 두루뭉술하게 서술되어 있는데, 이 책은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을 이루고 확장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세부적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어 관련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준다. 공방을 통해 수익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꽃을 다루거나 그림을 그리는 예술적인 일은 타고난 '감각'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브랜드는 감각으로 시작해도 괜찮지만 오래가려면 결국 구조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S.O.L.I.D 성장 공식으로 1인 기업이 어떻게 아마추어의 티를 벗고 프로의 비즈니스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단순히 예쁜 상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장을 분석하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며 고객과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은 창업뿐만 아니라 현재 몸담은 직장에서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감성을 지키기 위해 이성이 필요하다는 역설적인 진리를 알 수 있었다.
마케팅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쓰거나 화려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피죤 트리거 일화는 마케팅의 본질이 결국 신뢰와 맥락에 있음을 알려준다. 낯선 사람이 문틈으로 건넨 섬유유연제는 경계의 대상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건네는 것은 호의가 된다는 비유다. 광고비 0원으로 브랜드를 알린 저자의 전략은 자극적인 노출이 아니라 고객이 나를 발견하고 신뢰를 쌓아 팬이 되게 만드는 촘촘한 설계에 있다. 블로그 글 하나를 쓰더라도 단순히 상품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공감을 얻는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줬다.
SNS를 켜면 세상에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들로 가득 차 보인다. 그 속에서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아 조급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누가 얼마나 멀리 갔는지보다 내가 얼마나 내 마음에 맞게 내 속도로 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공을 위해 나를 갈아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식과 속도를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지속 가능성임을 알 수 있었다. 삼성이나 넷플릭스 같은 거대 기업도 처음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는 사실은 나의 시작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준비되지 않는 퇴사는 불안할 뿐이라고 퇴근 후 2시간에 치열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작은공방큰비즈니스가되다 #자기계발 #여성창업 #직장인부업 #퍼스널브랜딩 #1인기업 #퇴사준비 #경제경영 #마케팅필독서 #책추천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기업이든 간에 모두 처음 시작한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그 기업이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많이 없을 것이다. 즉 모든 비즈니스는 작은 공방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급격한 소비자 물가상승과 더불어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본업뿐만 아니라 부업의 중요성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부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부업에서 본업을 넘어서는 본업이 탄생하기도 한다. 책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는 플로리스트이자 기업가로 시들지 않는 꽃 "리부케'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혜선 저자가 작성한 책이다. 나혜선 저자는 패션 회사를 다니며 일을 하다가 부업으로 플로리스트 강의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회사를 나와서 작은 플라워 공방을 하기 시작하였고, 6년 만에 월 매출 1억 원인 회사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나혜선 저자가 시작한 작은 공방이 어떻게 큰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작은 공방을 큰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매 순간마다 저자는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저자는 그 선택들을 통하여 성공한 비즈니스를 이끌 수 있었다. 책은 그 순간마다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에 대하여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모든 기업은 작은 순간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는 각자의 꿈을 갖고 있다. 그 꿈을 부업이라는 형태로 실현시키며 추가적인 수입을 획득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선택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손재주 있다는 소리 좀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공방을 방문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요즘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중에도 퇴근 후 취미삼아 공방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흔하게는 도자나 가죽 공방에서부터 캔들, 비누, 뜨게질, 꽂꽂이, 주얼리, 레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방들이 있다. 이런 공방에 다니다보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고정적인 수입이 나오는 직장을 관두고 공방 창업에 도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니,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런 경우였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기분 전환을 위해 우연히 선택한 플라워 클래스에서 본인의 적성을 찾아 꽃집을 창업을 하게되고, 월 매출 1억을 달성하는 대표가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장에 달랑 500만원 있는 상황에서 덜컥 공방을 창업했으니 시작하자마자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 발굴에 고심하다가 보존화 기술을 배우게 됐고, 현재는 해외에까지 초청을 받아 출강을 하는 위치가 되었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기 때문에 공방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방을 비즈니스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하루 하루 먹고 사는데 급급한 수준이 아니라 진짜 사업으로 공방을 키워내고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취미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공방을 창업하기 전 고려해야 사항들과 주의할 점들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공방을 창업하겠다며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힘들더라도 일단 회사일과 부업을 병행하며 공방을 창업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단순히 재미가 있고, 적성에 맞는다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템이 지속가능한 것인지, 혹시 단기 유행에 끝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고, 매출이 아닌 순수익이 얼마나 될 것인지, 그리고 주말이나 퇴근 이후에 실제로 부업을 해보면서 이게 내가 상상했던 것과 맞는 일이지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한다. 특히 시작 초기부터 월급만큼 벌겠다는 목표보다는 최소 생계비를 확보하는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조언도 덧붙인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으로 공방을 기업처럼 운영하는 방법이 등장하는데, 이 방법을 저자는 S.O.L.I.D 성장 공식으로 이름 붙이고 이론으로 내용을 정리해 설명한다. SOLID 성장공식이란 S(Structure), O(Opportunity), L(Leverage), I(Impact), D(Dominate) 로 브랜드의 기반 다지기에서부터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하기까지 비즈니스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공식이다. 첫 번째 Structure 단계에서는 내 아이템에 맞는 시장을 선택해야하는데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인지, 내 아이템이 이 시장에서 차별성이 있는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인지 이 3가지 질문에 대해 반드시 분석해 봐야 한다. 다른 어떤 것들보다 시장 타겟팅이 정확해야 이후의 단계들도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선정만 제대로 되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1인 기업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인 고객 클레임과 직원 고용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데, 특히 사업 초기에는 클레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충성 고객을 만들수도, 안티를 만들수도 있으니 대처에 신중해야 한다. 네 번째 파트는 비즈니스의 꽃인 마케팅과 브랜딩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는데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방은 보통 오프라인 위주로 수업을 하거나 판매가 이루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 마케팅은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저자 역시도 인스타그램의 로직을 제대로 공부하고 나서 팔로워도 5,000명 이상 상승하고 매출도 한 달만에 3배가 증가하며 SNS 마케팅의 힘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니 이젠 SNS를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고객이 SNS에서 브랜드를 발견하고 해당 브랜드의 팬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저자는 '피죤 트리거'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피죤을 판매하기 위해 저자의 공방을 방문했던 분으로부터 느낀 바가 있어 붙이게 된 이름이라고 한다. 피죤 트리거 5단계는 발견 → 유입 → 신뢰 → 구매유도 → 팬으로 전환 에 이르는 5단계로, 공방을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기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 방법이므로 이 책에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부분이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파트에서는 공방 창업 이후 겪은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마인드셋에 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공방 창업 후 힘들게 매출을 끌어올린 이후에도 비즈니스를 계속 이어가면 겪을 수 밖에 어려움들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혼자의 힘으로 다 해내겠다는 고집보다는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고 자신도 남들에게 기꺼이 도움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공방 창업에 대해 그거 돈 얼마나 벌겠냐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벌 수 있으니 럭키비키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런 준비없이 시작해도 쉽게 성공할만큼 만만한 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로 돈까지 벌 수 있는 길이긴 하지만 철저한 준비없이는 돈도 잃고 직장도 잃게 되는 최악의 상황도 겪을 수 있다. 그런 최악의 상황도 피하고, 큰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시작을 위한 준비와 시뮬레이션에 도움이 될 것이다. |
|
부업으로 시작된 플라워 공방을 월 매출 1억원 규모로 키운 저자의 에세이입니다. 패션 회사를 거쳐 20대에 작은 플라워 공방을 창업한 저자는 초기 불안정한 시기를 거치며 감각이 아닌 구조를 통한 변화를 도모했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현재는 리부케 기술(결혼식 부케를 재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장식품으로 만들거나 부케를 말려 액자 등에 재현하는 공예 기술. 단순히 꽃을 말리는 것을 넘어 꽃의 색감과 화형을 보존하는 건조 기술과 오브제 제작 기법이 결합된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 론칭한 부자재 도매 브랜드 역시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창업을 계획 중인 人이 본 책을 완독한다면, 초기 론칭 단계부터 마케팅, 규모 확장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지속 가능한 경영의 비결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 내용 프롤로그. 부업으로 시작한 초보 창업가, 사업의 구조를 만들고 브랜딩을 하기까지: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하면 잘된다.’는 공식이 아니라 한 명의 창업가가 어떻게 자기만의 브랜드 구조를 만들었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딩을 해왔는지를 풀어내고자 했다. 1부. 부업에서 창업까지: 사업은 책상에서 계획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먼저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2부. 1인 사업도 기업이 될 수 있다: 1인 브랜드도 전략적으로 성장하면 단단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다음 과제는 그 브랜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3부. 브랜드가 커지면 생기는 일들: 혼자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야 브랜드도 성장할 수 있다. 결국 팀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다음 단계가 아닐까. 4부. SNS 없이 1인 사업을 논하지 말라: 이전에는 더 많은 노출과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리고 그 의미가 어떻게 브랜드의 지속성으로 연결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5부.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 억지로 SNS를 따라가려 하면 끝없이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활용하면 SNS는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6부. 자신의 길을 만드는 사람들: 처음 창업했을 때는 ‘나 혼자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나 혼자만 잘해서는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을. -------------‐------------------------------------------------ (3) 인상깊은 구절 * 브랜드는 감각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하지만 오래가려면 결국 구조로 운영되어야 한다. 💁추천: 창업을 계획 중인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