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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인 동반자 AI #윤덕환 #시크릿하우스 #2026 대중의 결핍코드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결핍에서 태어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을 보기 위해 망원경을 만들었고 더 먼 사람과 연결되기 위해 전화기를 만들었고, 비어있는 마음의 틈을 메우기 위해 우리는 드디어 AI를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결핍을 채우는 순간, 인간은 다시 새로운 결핍을 만들어 낸다는 걸... 연결이 쉬워질수록 관계는 가벼워지고 대화가 편리할수록 마음은 불편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외로움으로 AI를 불러내지만 이제는 너무 조용한 관계가 또 다른 결핍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핍의 그림자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사회적 트렌드입니다. 이 책은 그 시대적 흐름을 예리하게 포착하면서, 기술과 결핍의 균열 속에서인간이 스스로의 경계를 어떻게 다시 그려야 하는지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닫히는사회, 멀어지는 타인 #정서 동반자시대, 외로움이 만드는 AI혁명 #분노의상업화 AI가편집한 맞춤세상 #효율적 과시소비 #앙가주망 :개입과 실천으로 증명하는 자기정체성 #언보싱 리더포비아 :리더없는 조직과 피득백 절벽시대 #AI 우선주의 :생산성 혁명과 인간경쟁력 재발견 AI가 감정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때로는 관계의 대체재가 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유지 할 수가 있을까요? 저자는 그 답을 거창한 철학이나 윤리에서 찾지 않고 오히려 작고 소박한 감각들. 모든 불완전함 속에서 인간다움이 숨어 있다고 말합니다. 현대인의 외로움이 만든 트렌드는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 혼자의 영역은 확장되고있고, 짧은 관계는 소비되며, 가벼운 감정은 손쉽게 스쳐지나갑니다. 하지만 그 모든 흐름의 바닥에는 변하지 않는 욕구가 있습니다. 누군가와 진짜로 연결되고 싶은 마음. AI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사람들은 결국 서로의 목소리와 체온을 찾기위해 돌아옵니다. 기술은 연결의 범위를 넓혀줄 뿐 인간의 고독을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못하고 있는 거죠. 이 책은 그런 시대의 독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결핍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결핍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인간의 품격을 만든다 기술이 만들어 낸 결핍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상기시켜주고 있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기술이 만든 조용한 세상속에서 여전히 우리는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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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역사를 바꾸지만, 부작용도 만만찮습니다. 가령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대화가 늘었는데, 이는 정서적 거리감을 크게 만듭니다. 효율성은 증가했지만 직접 눈을 맞추며 “오늘 발표 정말 수고했어”라는 말을 들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은 소실되었습니다. 고려대 학사 & 동대학원 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저자는 마크로밀 엠브레인(리서치 회사)에서 20년간 근무했고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자문위원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 전문가인데, 본 책은 AI가 회사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교양서입니다. 20~40대 직장인이 본 책을 완독한다면 AI 시대에서 두 마리 토끼(정신건강 & 작업 효율성)를 모두 잡으리라 기대합니다. -------------‐------------------------------------------------ 1부. 기술이 아니라 대중의 결핍이 트렌드가 된다 0장. 점, 운세 그리고 트렌드: AI로 인해 맞춤형 소비 서비스가 증가했고, 구독경제는 이제 견고하게 일상화되었다. 2부. 2026년 한국 사회 대중의 결핍 코드 1장. 닫히는 사회, 멀어지는 타인: 2025년 엠브레인TV에서 공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사회의 다양성을 바라보는 국민 인식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가 확인된다. 2장. 정서 동반자 시대: 2018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누적 등록 건수는 약 10만 건이었다. 그런데 2022년 기준으로 157만 건을 넘어섰다. 5년 만에 1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3장. 분노의 상업화, AI가 편집한 맞춤 세상: 저주 인형이 분노를 외부화하는 상품이었다면, AI 연인은 좌절 없는 소통을 통해 감정을 내부적으로 왜곡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4장. 효율적 과시소비, 일상으로 스며든 AI 경제 습관: 물리적 구매 여력이 줄어든 지금, 과시욕은 더 저렴하지만 SNS에서 큰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5장. 양가주망, 개입과 실천으로 증명하는 자기 정체성: 특정 주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견고한 시청자 층이 롱폼 시장을 지탱할 가능성이 높다. 6장. 언보싱-리더포비아, 리더 없는 조직과 피드백 절벽 시대: 리더포비아 현상이 커질수록 조직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피드백 절벽이다. 7장. AI 우선주의: 2025년 8월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업무 목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비율은 한국이 51.8%로, 미국(26.5%)의 두 배에 달했다. -------------‐------------------------------------------------ (3) 인상깊은 구절 *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단순히 답을 빨리 얻는 사람이 아니라, 더 좋은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다. * AI 덕분에 단기 성과는 올라가지만, 스스로 일에 주도성을 잃고 동기를 잃어버린다. 연구팀은 이 현상을 AI 의존 편향이라고 불렀다. 💁추천: 20~40대 직장인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