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 경영 리더십
"디테일 경영 리더십" 내용보기
현직 호텔맨의 호텔 경영 스토리.24년차 호텔리어가 풀어주는 업계의 살아있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은 #호텔경영의교과서 이자,의사결정, 인재등용, 위기관리, 상품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노하우를 배우는 #자기계발서 이며,직접 경험을 통한 깨달음으로 완성된 리더십을 만나는 #경영철학서 이다.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않는 호텔을 진두 지휘하는 열정이 시종일관 넘쳐 흐른
"디테일 경영 리더십" 내용보기
현직 호텔맨의 호텔 경영 스토리.
24년차 호텔리어가 풀어주는 업계의 살아있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담은 #호텔경영의교과서 이자,
의사결정, 인재등용, 위기관리, 상품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노하우를 배우는 #자기계발서 이며,
직접 경험을 통한 깨달음으로 완성된 리더십을 만나는 #경영철학서 이다.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않는 호텔을 진두 지휘하는 열정이 시종일관 넘쳐 흐른다.


실제 사례들
그 유명한 제주의 토마토짬뽕 맛집 개발 (44)과,
국내최초 한식 미슐랭을 받기위한 전략적 노력의 과정 (66)은 놀라웠고,
전통의 가치를 강력한 컨셉으로 살려낸 호텔내 한옥 활용 (78)과,
제주 호텔의 애플망고빙수 스토리 (306)엔 공감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호텔내 레스토랑 전체에서 조미료 사용량 측정(178)하거나, 
제주 호텔 화단에 유채꽃을 심는 시기마저 타이밍을 조절하는 (318) 전략엔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디테일 이라 쓰고 #집념 이라 읽는다
건축 단계에서부터 반영되야 하는 철두철미함,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경영자의 마인드, 
오후 3시에 시식하는 냉정함,
전문성에 더해진 스타성의 조화,
친근한 것을 새로운 것으로 진화시키는 재해석의 묘미,
'고객은 학생이 아니다' 라는 호스피탈리티,
독도까지 챙기는 정상회담만찬의 디테일 끝판왕 까지, 
고객만족을 향한 타협없는 혁신과 진정성이 페이지마다 녹아있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를 이기는 섬세한 리더십과 인간적인 통찰을 배우는 책읽기였다.

📖 30
이 회의를 통해 진정한 리더는 모두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는 지점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단순히 완벽주의라고 할 것이 아닌, 당연히 가져야 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의 태도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된 계기가 되었다.
s********2 2025.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 호텔 경영의 정수
"디테일리즘 - 호텔 경영의 정수" 내용보기
서평 - 조정욱 『디테일리즘』🔥24년간 업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호텔리어의 조언이 필요하신가요?🔥디테일함을 무기로 고객 만족을극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이 책은 서울/제주 신라호텔의 총 지배인을 거쳐현재는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조정욱 대표님의 시간입니다.호텔산업에 대해 '세상 모든 기능이 모인 복합적
"디테일리즘 - 호텔 경영의 정수" 내용보기
서평 - 조정욱 『디테일리즘』

🔥24년간 업계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호텔리어의 조언이 필요하신가요?
🔥디테일함을 무기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은 서울/제주 신라호텔의 총 지배인을 거쳐
현재는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조정욱 대표님의 시간입니다.

호텔산업에 대해 
'세상 모든 기능이 모인 복합적 비즈니스 생태계'
라고 말한 저자는
이번에 출간된 『디테일리즘』을 통해
호텔 경영의 본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과 같은 숙박업 뿐만 아니라
리더와 경영자의 마인드,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해결 능력,
고객을 대하는 호스피탈리티 등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류의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 분야에 정통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내용들과 노하우들이 가득하기에
몸담고 있는 분야와 다르다 할지라도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나 친척으로부터
재미있는 썰을 듣는 기분으로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 책의 앞 표지에도 잘 나와있듯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완벽하게 하고자 했던
저자의 디테일함은 정말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디테일함은 토마토 짬뽕과 숙성 스시의 탄생,
달걀 코너의 고참배치, 대추야자요리와 와 망고 빙수 런칭 등
식음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또한 수차례 있었던 고객의 컴플레인 대응,
프라이빗 시크릿 디너, 오후 3시 시식,
앰버드 캐릭터의 탄생과 굿즈 판매 등
호텔의 호스피탈리티 방면에서도
신선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스와 메르스,
그리고 장기간 이어졌던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과 팬데믹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노하우 등
자영업을 하는 분들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듬뿍 담겨있었습니다.

저는 보통 여행을 가면 호텔이나 리조트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요.

『디테일리즘』을 읽고 나서는
호텔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깨끗하고 편안했던 숙박의 추억 뒷면에는
관련 종사자 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호텔 경영과 관련된 저자의
수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궁금하다면
『디테일리즘』을 꼭 한 번쯤은 읽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경영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가 가장 잘 나타난 문구와 함께
본 서평을 마치고자 합니다.

📌결국 호텔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스토리다.

호텔도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호스피탈리티의 완성이자,
브랜드가 살아 숨 쉬는 방법이다.

- 조정욱 『디테일리즘』 p.350 중에서 -

* 본 서평은 세이코리 (@saykorea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조정욱 #디테일리즘 #세이코리아 #호텔경영 #앰배서더서울풀만 #호스피탈리티 #악마는디테일에있다
b********g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디테일리즘>은 호텔리어로 24년간 일한 저자가 쓴 프리미엄 호텔은 어떤 '디테일'로 구성되는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화려한 전략보다 작은 차이와 세밀한 준비가 디테일을 만든다고 말하며 호텔에서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줍니다. 책은 디테일이 단순한 정성이나 완벽주의가 아니라 상대의 기대를 정확히 읽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디테일리즘>은 호텔리어로 24년간 일한 저자가 쓴 프리미엄 호텔은 어떤 '디테일'로 구성되는가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화려한 전략보다 작은 차이와 세밀한 준비가 디테일을 만든다고 말하며 호텔에서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줍니다. 책은 디테일이 단순한 정성이나 완벽주의가 아니라 상대의 기대를 정확히 읽고 미세한 차이를 설계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디테일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관찰 능력의 중요성을 먼저 짚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상황을 깊게 들여다보고, 변화의 신호를 읽어 내는 감각이 성과 차이를 만든다는 설명이 전개됩니다. 특히 두가지의 사고 대처 과정을 통해 작은 요소가 축적되면 신뢰가 형성되고 이렇게 형성된 신뢰는 다시 관계와 비즈니스의 기반이 된다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책은 디테일을 다루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식이라는 점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어 이해를 돕습니다.또한 저자는 디테일을 문화로 만드는 과정도 다룹니다. 구성원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작은 실행을 반복하는 조직은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디테일은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구조와 협업 방식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라는 설명이 설득력을 더합니다. 일의 방식 자체를 세밀하게 설계해야 장기적인 경쟁력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디테일리즘>은 실천 가능한 관찰 기준, 점검 방법, 디테일을 개선하는 사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디테일을 완벽함의 강박으로 보거나, 지나친 부담으로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은 디테일이 성과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임을 보여 줍니다.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작은 차이가 곧 전략이라는 관점을 배우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k*******1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 내용보기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하며 특히 휴가철에는 치열한 자리 경쟁이 일어나는 장소, 바로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그럴 것이다. 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주체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현실 고민과 문제가 존재할 것이며 시대가 변하면서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거나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인해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나 만족도 등이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책에
"디테일리즘 " 내용보기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이용하며 특히 휴가철에는 치열한 자리 경쟁이 일어나는 장소, 바로 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그럴 것이다. 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주체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현실 고민과 문제가 존재할 것이며 시대가 변하면서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거나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인해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나 만족도 등이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책에서는 어떤 형태의 호텔 경영전략 및 관리법에 대해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디테일리즘> 비슷한 가격이나 성능, 혹은 서비스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더 나은 고급화 및 차별화 전략을 실행하는 주체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이는 고객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며 이에 나름의 성장이나 성공 등의 결과물을 얻은 주체들의 경험담을 보더라도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분위기 등을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 책도 저자의 직업적인 소명이나 경험담을 비롯해 호텔 경영의 경우 어떤 방식과 전략 등을 통해 업을 영위하고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디테일리즘> 올바른 리더의 존재나 리더십의 구현 만큼이나 해당 조직에서 일하는 방식이나 관련한 인재들의 역량, 능력 등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기본적인 경영학에 대한 언급을 비롯해 본질적 요소, 그리고 관련한 분야의 동향이나 트렌드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접근을 통해 전하고 있고 이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우리들의 관점에 있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과 선택을 하게 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경험담과 방식, 전략적 기법 등에 대해 주목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치열한 경쟁 상황이나 갈수록 심해지는 불황적 요인, 혹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좋은 평가와 평판을 받는 호텔들의 경우 어떤 부분에 주목하며 철저한 노력과 관리,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등을 신경쓰고 있는지도 읽으며 알아 보게 된다. <디테일리즘>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들도 많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평가와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공존하는 현실에서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호텔 경영과 관리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판단해 보자. 







m**********m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요약 및 서평『디테일리즘』은 이름 그대로 ‘디테일’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레전드는 시간이 만든다”고 강조한다. 전통은 시대에 맞게 재해석할 수는 있지만,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되는 축적된 가치라는 것이다. 유럽 도시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수백만 원을 들여 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결국 그 세월이 빚어낸 디테일 때문이다. 최신식 시설보다 창문의 미세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요약 및 서평

『디테일리즘』은 이름 그대로 ‘디테일’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레전드는 시간이 만든다”고 강조한다. 전통은 시대에 맞게 재해석할 수는 있지만,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되는 축적된 가치라는 것이다. 유럽 도시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수백만 원을 들여 여행을 떠나는 이유도 결국 그 세월이 빚어낸 디테일 때문이다. 최신식 시설보다 창문의 미세한 곡선, 문손잡이의 질감 같은 작은 요소들이 감동을 만든다.


책은 24년 차 호텔리어의 시선으로 프리미엄의 본질을 다시 짚는다. 저자는 사소한 요소 하나가 고객 경험을 완전히 바꾼다고 말한다. 침대 시트의 촉감, 조명의 색온도, 로비의 향, 직원의 걸음 속도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세부들이 모여 ‘기억에 남는 서비스’를 완성한다. 화려한 것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것들이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특히 죽은 생선이 더 맛있는 이유, 오후 3시에 시식을 하는 이유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테일들’은 호텔업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집중하게 만든다.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 숨어 있는 논리를 알게 되는 재미가 크다.


읽는 내내 ‘디테일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메시지가 깊게 남았다. 브랜드든 공간이든 개인의 일상이든, 작은 기준을 지켜내는 태도가 결국 품격을 만든다. 저자가 말한 디테일의 철학은 호텔 산업을 넘어 창작과 생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태도다. 나 역시 콘텐츠를 만들고 공간을 꾸릴 때, 이 책이 전한 섬세한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될 것 같다. 시간이 쌓여 완성되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v*********8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사람들이 호텔을 숙소로 정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 아마도 호텔에서 받는 최상의 서비스에서 오는 만족감 때문일 것이다. 호텔의 서비스는 아주 작은 것부터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예전엔 부자들이 이용하던 곳이 호텔이었지만 요즘은 호텔도 종류가 많고 호캉스와 같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재방문할 수 있게 하는 호텔의 디테일리즘에 대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사람들이 호텔을 숙소로 정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 아마도 호텔에서 받는 최상의 서비스에서 오는 만족감 때문일 것이다. 호텔의 서비스는 아주 작은 것부터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예전엔 부자들이 이용하던 곳이 호텔이었지만 요즘은 호텔도 종류가 많고 호캉스와 같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재방문할 수 있게 하는 호텔의 디테일리즘에 대해 알아본다. 연말이 되면 호텔이 바빠지는 이유 중에 하나가 연말에만 살 수 있는 호텔 케이크다. 이젠 호텔 케이크도 브랜드화되어 예약하고 줄을 서서 산다. 호텔에서는 명절이 되면 주요 거리채에 선물을 보내거나 호텔에서 명절 선물 세트를 구입해 지인들에게 보내는 경우도 있다. 호텔에서 자체 생산한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호텔에 육류나 수산물, 와인 등을 납품하는 업체와 호텔이 협업해 명절용 상품을 기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호텔에서 발송하는 선물의 포장은 조금 과한 것이 낫다는 결론으로 받는 사람들을 고려해 고급스럽게 보낸다. 


호텔도 영업이 필요하다. 외부의 인력 영입으로 웨딩 사업 부분을 확장하거나 판촉 및 마케팅 부문도 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입을 교육할 여유가 없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성과를 넘어 조직 전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호텔 같은 분야에서는 내부 양성보다 외부 영입이라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아직 역량이 검증되지 않은 신입 인력을 오랜 시간에 걸쳐 교육할 여유가 줄어들고 있거 인재도 높은 수준의 일터에서 일을 해본 사람을 찾아야 한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이면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유연한 서비스로 고객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은 호스피탈리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 내용보기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세이코리아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테일리즘>호텔은 빛으로 말을 건다.조명이 천장을 타고 내려오며공간의 기분을 바꾸고바닥의 반사광이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싼다.그 안에서 들리는 건 발소리식기 부딪히는 소리그리고 누군가의 짧은 인사.어느 하나 우연이 없다.이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은공기의 무게까지 설계
"디테일리즘 " 내용보기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세이코리아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디테일리즘>

호텔은 빛으로 말을 건다.
조명이 천장을 타고 내려오며
공간의 기분을 바꾸고
바닥의 반사광이
사람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싼다.
그 안에서 들리는 건 발소리
식기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누군가의 짧은 인사.
어느 하나 우연이 없다.
이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공기의 무게까지 설계한다.
<디테일리즘>은
그 세계의 뒷면을 보여준다.
화려한 간판 뒤에서 일상의 질서를
새로 쓰는 사람들.
커피잔의 두께를 고르고
빙수 위의 소스를 한 방울 덜어내는
그들의 하루는 완벽보다 정확에 가깝다.
시선이 닿지 않는 곳까지
품격을 놓지 않는 태도
그것이 공간을 품위 있게 만든다.
보이지 않는 정성은
언제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 책을 읽고 나서

호텔의 시간은 물처럼 흘러간다.
누군가는 체크아웃을 하고
누군가는 막 잠에서 깨어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닫히는 동안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겹친다.
그 사이를 통과하는 사람들의 발에는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규정도 아니다.
자신이 속한 세계가 무너지지 않게
붙잡는 일.
그것이 그들의 하루를 움직인다.

하루의 시작은 대개 새벽이다.
어둠이 아직 걷히지 않은 시간
주방의 불이 가장 먼저 켜지고
수십 개의 접시가 소리를 낸다.
공기 중에는 긴장과 익숙함이 섞여 있다.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도
매일 다른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
그들의 움직임에는
단 한 번의 해이함도 허락되지 않는다.
미세한 온도 차이, 조금 달라진 향
소스의 농도 하나에도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완벽을 말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마음들이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다.

호텔은 화려한 장소로 기억되지만
그 속의 진짜는
정돈된 손과 지워진 이름들이다.
누구도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하루가
완성되는 순간에는
반드시 그들의 손이 닿아 있다.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웃고, 먹고, 잠든다.
그들이 느끼는 편안함은
계산된 서비스의 결과가 아니라
한 사람의 땀과 집요함이 쌓여 만들어진
질서의 결과다.
그래서 호텔의 품격은 습관에서 비롯된다.
반복된 손의 궤적이 만들어내는
일상의 긴장.

책 속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호텔은 일의 총합이 아니라
마음의 집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의 태도가
또 다른 사람의 하루를 만들고
그 하루가 쌓여 브랜드의 온도를 바꾼다.
어느 날은 고객의 불만으로
어느 날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흔들리지만
그 자리를 지키는 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책임감이다.
그 책임감은
명령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 마음이 하루를 견디게 하고
그 하루가 호텔을 버티게 한다.

호텔리어의 세계에서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다.
누군가의 시선을 기다리지 않고
알아서 움직이는 몸의 기억.
인사하는 타이밍, 시선을 내리는 각도,
문을 닫는 속도까지 몸이 먼저 배운다.
그 세밀한 조율이 하나의 리듬을 만든다.
그 리듬이 사람을 안심시키고
그 안심이 신뢰로 이어진다.
신뢰란 무언가를 믿는 일이 아니라
틀어지지 않는 움직임에 대한 믿음이다.
눈에 띄지 않아도 변하지 않는 자세
그것이 호텔의 언어다.

<디테일리즘>이라는 이름은
화려함을 덜어낸 사람들의 철학에 가깝다.
그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
있는 것을 더 잘 다루는 법을 알고 있다.
비슷한 하루 속에서 차이를 만드는 일
그것이 그들의 예술이다.
한 잔의 커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
한 장의 시트가 곧게 펴지기까지의
모든 손의 움직임
그 시간 안에 그들의 신념이 있다.
그래서 호텔은 마음의 집이다.

하루의 끝에는 늘 조명이 남는다.
사람들은 떠나고
의자는 제자리로 돌아오고
공기는 다시 고요해진다.
그러나 그 고요는 준비된 상태에 가깝다.
다음 날을 기다리는 정리된 공기
그것이 호텔의 리듬이다.
아무 일 없는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한다는 건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들은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고
같은 손으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
그리고 그 반복이 품격이 된다.

진짜 완벽은 보여주는 데서 생기지 않고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태도에서
태어난다는 것!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공간, 순간
"인간, 공간, 순간" 내용보기
추천사가 더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호텔에 대한 관점이 조금 바뀌게 되었어요. 호텔리어의 이야기라기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눈으로 본 호텔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혁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사소한 듯 보이는 계란 요리의 디테일이 호텔의 급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디테일한 리더의 시선인가 봅니다. 8,714일의 호텔 경험을 담
"인간, 공간, 순간" 내용보기
추천사가 더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호텔에 대한 관점이 조금 바뀌게 되었어요. 호텔리어의 이야기라기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눈으로 본 호텔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혁신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사소한 듯 보이는 계란 요리의 디테일이 호텔의 급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디테일한 리더의 시선인가 봅니다. 8,714일의 호텔 경험을 담아낸 책이네요.

#서평단 봉년.
s****1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격이 다른 그들의 세계
"격이 다른 그들의 세계" 내용보기
24년간 호텔리어로 일한 작가가 현장에서 체득한 프리미엄 호텔의 디테일을 중점으로한 경영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고객만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호텔이라는 특수한 현장에서 작은 부분까지 타협하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디테일의 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한다. 그 디테일의 차이가 4성급과 5성급을 가르며 프리미엄 호텔로 거듭날 수 있는 키포인트다.이 책은 단순한 현장
"격이 다른 그들의 세계" 내용보기
24년간 호텔리어로 일한 작가가 현장에서 체득한 프리미엄 호텔의 디테일을 중점으로한 경영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고객만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호텔이라는 특수한 현장에서 작은 부분까지 타협하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디테일의 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한다. 
그 디테일의 차이가 4성급과 5성급을 가르며 프리미엄 호텔로 거듭날 수 있는 키포인트다.

이 책은 단순한 현장 에피소드 뿐만 아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호텔, 외식업 뿐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전하는 현장 중심 경영 철학서로서, 
"완벽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자세에서 나온다"는 점은 재차 강조한다.

실무나 에피소드 위주의 글들이 많고, 프리미엄 호텔이라는 장소에 국한된 책이다보니 자본주의의 냄새가 물씬 풍겨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짐은 어쩔 수 없었다.
클레임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대응하는 것도 좋지만, 그 고객의 가족 중 한분이 유명 병원을 운영하며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분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호텔 측의 대응이 달라진다는 글 등에 씁쓸함이 밀려온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 보상의 범위는 사고의 규모와 사회적 파장, 그리고 피해 고객의 사회적 지위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호텔 결혼식을 선택한 이상 클레임 당사자의 사회적 지위보다는 고객 모두가 동등한 보상이 필요할 것 같은 짧은 생각이 앞섰지만, 이 역시 작가만의 오래 쌓인 경영 노하우의 하나라는 생각에 업계마다 다른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은 최대한 고급스럽게 포장하고자 할 것이 당연하다. 반면 받는 사람은 그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과하니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문제는 포장이 선물의 격을 보여주기도 하는 만큼 간소하게 포장해 보내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성을 오해할 수도 있다. 명절 선물의 포장을 바라보며 형식이 내용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말을 새삼 떠올렸다."

이 또한 프리미엄 호텔의 선물을 받는 상위 1%는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그들의 생각에 피식 웃는다. (선물받을 때 포장이 과하면 뭐 이런 쓸데없이 쓰레기만 잔득나오네, 구시렁대는 서민인 나ㅎㅎ) 

진정한 브랜드 가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이야기와 경험, 그리고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이 쌓여서 비로소 진정한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

가끔 호텔을 방문할 일이 있어도 좋은게 좋은 것이지, 그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아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왠만하면 덮고 넘어가는데, 24년간의 호텔리어 작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수많은 다양한 고객들 덕분에 어찌보면 작가는 더 디테일에 신경쓰고 호텔의 급을 끌어올리지 않았을까. 
어쩌면 당근보다는 채찍이 더 이로울지 모를 그들만의 세계.
24년 차 호텔리어 앰배서더서울풀만 대표의 호텔 경영 비법에 담겨있다.
s*****0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테일리즘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1) 24년 차 호텔리어 앰배서더서울풀만 대표의 호텔 경영 비법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미슐랭 가이드 수록, 조식 맛집, 독보적 F&B 상품 개발 등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1989년 삼성 입사 후 신라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한 저자는 24년간 근무한 베테랑 호텔리어입니다. 본 책은 20여년 간 호텔에서 근무한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한 에세이로, 외국 호텔과의 비교 및 정
"디테일리즘" 내용보기
(1) 24년 차 호텔리어 앰배서더서울풀만 대표의 호텔 경영 비법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미슐랭 가이드 수록, 조식 맛집, 독보적 F&B 상품 개발 등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1989년 삼성 입사 후 신라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한 저자는 24년간 근무한 베테랑 호텔리어입니다. 본 책은 20여년 간 호텔에서 근무한 저자가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기록한 에세이로, 외국 호텔과의 비교 및 정상회담 등 역사적 사건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없이 들려줍니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과 업계 종사자가 본 책을 완독한다면 디테일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
(2) 내용
1.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고생을 자초하는가: 냉정하게 말하자면 대한민국에 지어지는 대부분 호텔의 마감 품질은 만족스럽다고 말하기 어렵다. 모든 부분에서 디테일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2. 남다른 디테일을 만드는 집요한 사람들: 우선순위를 둔다면 스피드를 선택하겠다. 빨리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해볼 수 있지 않은가.

3. 바람 잘 날 없는 호텔의 365일: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환영 만찬은 내가 총지배인으로 근무하던 호텔이 담당했다. 출장 연회라는 특수성과 남북 두 정상이 참석한다는 중대함이 겹쳐 그 어떤 사례도 참고하기 힘든 특별한 이벤트가 되었다.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것은 충분한 경험이 쌓여야 가능하다. 총주방장은 극한의 긴장 상황에서도 무엇을 놓치지 않고 준비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한 것이다.

4. 디테일의 끝을 보여드립니다: 분명한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경쟁자가 모방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했다. 새로운 콘셉트의 다이닝 공간을 기획할 때 이 점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
(3) 인상깊은 구절

* 디테일에 미쳐야 한다.
* 호텔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스토리다. 호텔도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스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호스피탈리티의 완성이자, 브랜드가 살아 숨 쉬는 방법이다.

💁추천: 베테랑 호텔리어의 철학이 궁금한 人, 호텔 업계 종사자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