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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따금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위험하고 절박한 사고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접하곤 한다. 누구든 도망치고 싶을 두려운 현장에 거침없이 발걸음을 더해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떤 사명감이 그들을 이끌었을까' 존경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살기 위해' 밖으로 나갈 때, 그들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안으로 들어간다.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신체적 한계, 정신적 두려움이 있을 것인데도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희생 앞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배운 것 중 하나가 '위급한 상황에서는 119에 전화하면 소방관이 출동해 나를 구해준다'라는 것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두려움에서도 든든한 믿음과 안심이 되는 존재로 그렇게 소방관을 바라봐왔다. 슈퍼맨처럼 강인한 모습, 그 어떤 어려움에서도 시민을 구조하는 119 구조대원이지만, 참혹한 현장에서 타인을 구한 뒤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참 많다. 생때같은 자식과 아내를 두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아들이자 가장이었을 그들의 생명에 불이 꺼진 소식에는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일상'이 누군가의 희생을 뒷받침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만든다. '감사하다'라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숭고한 그들의 업에 대해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 조명한 책 《당연한 오늘은 없다》를 읽으며, 예상치 못한 사고가 찾아왔을 때 그 죽음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119 구조대원의 삶과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사소하게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부터 국가적인 재난이나 자연재해 앞에 항상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서는 119 구조대원.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그들의 매일에는,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누구보다 가까이 죽음을 목격해야 하는 아이러니함이 겹쳐있다. 때로는 구하지 못한 이들을 향한 죄책감, 동료를 잃거나 스스로가 다치는 순간에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묶인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타고나지는 않았을 터. 특수부대 UDT에서 군 생활을 시작해, 119 구조대원으로 임명되어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깨닫고 누군가를 '구하는 삶'을 살기까지. 한 구조대원의 매일을 따라 움직이며 그들이 쌓아 올린 봉사하는 삶, 경험을 쌓고 노련해질수록 현실에 부딪치며 고통받고 때로 힘든 일상 이면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방 구조대원으로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문장을 통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평생 한 번 겪을까 말까 하는 장면을 매일같이 겪어내는 그들의 수고스러움을, 그들이 마주한 섬세한 삶의 민낯 아래에서 나에게 주어진 이 생이 누군가의 도움과 희생으로 얻어진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주어진 상황과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매일 변함없이 출동하는 그의 경험은 우리의 삶에 새삼스러운 감사를, 그리고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직업으로서의 사명감이나 일의 어려움을 넘어 그가 출동한 현장을 표현한 문장들에는 우리 사회가 고민하고 주목해야 할 다양한 문제와 가치들이 담겨있다. 삶의 희망과 의미를 잃고 배회하거나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젊은이, 연고가 없이 홀로 고독사로 떠나간 노인, 불법체류자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숨어 살아가는 외국인 노동자,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자살 시위를 하는 사업자, 산업현장에서 수많은 위험에 처한 노동자 등. 세상의 치열하고 잔혹한 현실을 조명하고, 또 이를 통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고 지금의 사회가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게 만들었다. 또한 수많은 생명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과정 속 추락이나 화재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혹은 동료의 죽음을 마주한 이들이 다시 같은 장소로 출동하거나 비슷한 사고 현장에 투입될 때 느끼는 공포감. 피할 수 없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면서도 강인해야 한다는 소방관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마음의 병을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까지. 미처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마주하며 어쩌면 구조대원들의 희생에 대해 우리는 믿는 것을 넘어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119 구조대원들은 긴박한 구조현장에서 인간의 생명 앞에서 느껴지는 무력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람을 살리려는 헌신으로 매일을 보낸다. 죽음을 가까이 목격하며 우리가 누리는 하루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연약한 것임을 실감하는 삶의 유한성에도, 그들은 타인의 평범한 일상을 위해 애쓰고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용기와 연대로 영광 없는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열악한 처우와 알려지지 않는 현실, 박수받지 못하는 시선에도 한결같은 발걸음을 더하는 모습은 이제라도 우리가 제대로 알고 또 함께 개선하고 존중하고 지원해야 할 문제의식을 일깨워 주었다. 그렇게 누군가가 애써 지켜준 오늘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내가 그저 흘려보내는 하루가 누군가가 선물처럼 가져다준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그저 누군가의 사고 소식 정도로만 여겼다. 하지만 이제는 그 소리가 들릴 때마다 누군가의 삶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구조대원이 달려가고 있음을 더 깊이 떠올리게 되었다. 얇디얇은 죽음과 삶의 경계, 타인의 희생과 헌신 아래 내가 안전하게 살아가는 테두리가 지켜지고 있음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작은 일상에 대한 감사로 매일을 마주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당연한 오늘은 없다》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오늘을 지켜준 타인과 세상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며, 삶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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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19 구조대원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우리가 당연하게 지나치는 ‘오늘’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헌신으로 지켜지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뜨거워졌다. 극한의 순간에서 누군가의 삶을 붙잡기 위해 뛰어드는 사람들, 그리고 그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느끼는 두려움·책임·사명감의 무게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하루가 솔직한 기록으로 담겨 있다. ‘당연한 오늘’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 누군가의 선택, 용기, 희생이 모여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만들어진다는 사실. 책 속 이야기가 잔잔하지만 강하게 마음을 흔든다. 읽고 나면 오늘을 더 감사하게 바라보게 되고, 누군가의 직업 너머의 ‘사람’을 보게 된다. ✨ 현실의 무게 속에서 묵묵히 하루를 지키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고개 숙이게 되는 책. #당연한오늘은없다 #김강윤 #119구조대원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오늘을살아낸우리 #일상에감사 #휴먼스토리 #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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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도움, 누군가의 힘듦과 노고가 쌓여 있기 때문에 우리는 ‘평범한 하루’를 누리고, 무난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중에서도 소방관 분들의 수고는 가장 극적인 위험 속에서 한 줄기 빛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존재다. 이 책은 119 구조대원인 저자 김강윤 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우리는 뉴스나 방송에서 위험한 현장으로 뛰어들어가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종종 보지만, 그 장면 뒤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책임감, 두려움과 결의가 숨어 있는지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 그분들에게는 구조가 ‘당연한 일’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그 당연함 속에는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값진 선택이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만약 그 구조 대상이 내 가족이라면 나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을 구하러 가는 소방관 당사자들은 어떤 감정으로 그곳에 서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저자는 자신이 소방관이 되기까지의 과정부터 시작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순간들을 담담히 풀어낸다. 가장 위급하고 절박한 순간들, 끝내 구해내지 못해 마음 한켠에 오래 남은 안타까움, 그리고 성공적인 구조 뒤에 찾아오는 안도감까지독자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용기’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세계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가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현장의 무게와 책임감, 그리고 그 속에서도 다시 다음을 준비하는 소방관들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저자는 “다시 태어나도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우리나라의 수많은 위험한 순간들이 소방관들의 헌신으로부터 안전해졌음을 꼭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로 든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 뒤에는 늘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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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당연한 오늘은 없다 》 ㅡ김강윤 ● 119 구조대원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예상치 못한 사고가 찾아왔을 때 그 순간에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가 ✡️. 여전히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 모두를 위한 전면 개정판 출간!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감동이 밀려온다. '119 구조대원들이 우리에게 주는 오늘' 이 얼마나 소중한 지, 대다수는 잘 모른다. 인지하지 않는다. 이 책은 2021년 '레스큐' 라는 제목으로 먼저 출간되었었고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실제 소방관 출신으로 지금은 부산 소방학교에서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저자가 자신이 경험한 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십수년전 소방관이 되기위해 부산에 내리던 그날부터 소방관 임명, 첫 근무지, 죽을 고비를 넘기던 경험과 구조대원을 하며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가 있다. 세상에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직업일지라도 사명감이 꼭 필요한 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소방관, 구조대원들이 그렇다. 언젠가 소방관들이 화재진압 훈련장면을 본 적이 있는 데, 그것이 분명 훈련임에도 엄청난 화염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 장면을 보며 화면을 통해 보는 데도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소방관들에게는 비단 화재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재난과 안전사고들 속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뛰어 들어야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할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다. 그러나 아무리 철저히 훈련받은 베테랑 소방관이라 하더라도 죽음의 위험 앞에서 항상 담대할 수는 없다. 어떤 돌발상황이 생길 지도 모르는 데,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사명감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본인이 죽을 위기를 겪고 동료가 다치거나 사망하게 되면 그 트라우마는 엄청나다. 특히나 대형사고라도 발생하면 소방관들도 후유증이 크다고 한다. "나는 그때 동료의 죽음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교대 시간의 인사가 어쩌면 생의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는 소방관의 운명을 직접 경험한 것이었다. 나는 그 이후로도 당분간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그가 떠난 빈자리는 한동안 그대로 두었다." 책을 보며 내용에 너무 감정이입을 했는 자꾸만 눈물이 나려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분들에 대한 처우가 좋지 못한 것에 화도 났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잃은 이들에 대한 예우가 제대로 되어야 다시 현장으로 뛰어들 용기도 생길 것이 아닌가! 이 책은 꼭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막연히 아는 것과 책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천지 차이다. 제목처럼 '당연한 오늘은 없다' 소방관들의 도움을 받는 이들은 그 고마움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정책을 펴는 이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우와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이상 우리에게 안전한 오늘은 없을 것이다 #당연한오늘은없다 #김강윤 #크루 #소방관 #119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크루 @ksibooks 출판사 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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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이 책은 ‘당연한 하루’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뒤에서 누군가가 어떤 싸움을 벌이고 있는지를 깊이 깨닫게 한다. 구조의 순간뿐 아니라 죄책감, 두려움, 동료애까지 있는 그대로 기록해 더 크게 울림을 준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생명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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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책상 모서리에 놓인 낡은 머그컵처럼, 삶의 온기와 피로가 동시에 배어 있는 기분. 이야기는 그렇게, 일상의 한복판에서 조용히 시작되었다. 구조대원의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보면 우리가 지나쳐온 풍경이 전혀 다른 표정을 드러낸다. 불빛 하나 없던 밤길의 적막, 찌그러진 차량의 금속 냄새, 물속의 어둠. 그 모든 것들이 책 속에서는 살아 있는 존재처럼 숨을 쉬었다. 특히 한 사람이라도 더라는 문장이 반복될 때, 묵직함이 가슴 안쪽에서 울렸다. 누군가의 하루가 끝나지 않게 하려고 누군가의 마지막이 되지 않게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때로는 바닷바람처럼 차갑고 때로는 갓 지은 밥처럼 따뜻했다. 동물 구조에서 시작해 아이들의 사고로 이어지는 장면들은 그저 업무라고 부르기엔 너무 많은 상처와 책임을 담고 있었다. 읽는 동안 나는 몇 번이나 숨을 고르게 되었고 안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은 노동과 위험 위에 세워지는지 새삼 깨달았다. 책 후반부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반응에 관한 고백은 도시라는 곳의 무심함과 동시에 그 무심함을 뚫고 움직이는 이들의 단단함을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누군가 담배 연기를 피워 올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누군가 인간의 마지막 경계를 붙잡고 있는 모순된 풍경. 그 사이에서 구조대원은 묵묵히 자신만의 윤리를 지켜낸다. 누군가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달려간 사람들 그 도움을 선물로 받아들이는 마음들. 그 둘이 맞닿는 순간의 포근함이 식탁 위에 놓인 반찬 한 접시처럼 소박하게 번져왔다. 이 책은 그런 온도들의 기록이다. 삶과 죽음, 구조와 일상, 피로와 희망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사람의 온도. 한줄평 1. 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이들의 삶은, 우리가 보지 못한 곳에서 매일 조용히 타오르고 있었다. 2. 견디는 마음과 살아낸 시간이 함께 묻어 있는 문장들이 오래도록 가슴에 눅눅이 남는다. 3. 당연한 오늘은 없다는 사실이, 이 책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실감난다. #당연한오늘은없다 #119구조대원 #재난현장의기록 #삶과죽음의경계 #보이지않는노고 #현장의온도 #일상의구조자들 #소방관 #119 #크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