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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경제 관련 내용은 일반 검색보다는 Youtube를 통해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주는 것을 더 선호하고 듣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쪼들려가는 시점에서 더욱 더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된 지식을 쌓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에 모두 흥미로움을 가지게 된 시점에서부터 더욱 목마름이 가중되었고,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바심도 약간은 경제 관련 공부에 더 열중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Youtuber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유명한 분으로, 해박한 지식과 경제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하여 알려주시기도 하기 때문에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트렌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해마다 어떤 경제 이슈가 있을지를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을 미리 바라보는 것도 전체적인 경제 지식과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 점도 책 구입을 하는데 망설임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 조금씩이지만 경제를 바라보는 눈높이와 이해도를 높인다면 투자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긍정적인 투자 마인드셋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서두에 2026년에 대한 20개의 주요 경제 트렌드를 표의 형태로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계, 한국 그리고, 산업/기술에서의 트렌드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 할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목차와 프롤로그 등을 통해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어떠한 순서로 서술해 나가는지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 사회 경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에 대한 부분이 모두 담겨져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지경학적 분절화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서, 이에 한국은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다.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치도의 인기도에만 함몰되지 않고, 현재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변화되는 환경에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강점을 더 확대 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경제의 주요 이슈에 대해 다룬 책으로 저자의 인사이트가 매우 폭 넓다고 생각하며,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일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라는 저자의 말이 매우 공감이 되었다. 거시적인 경제 내용에 대한 책을 꾸준히 읽으면 경제를 읽는 시야와 안목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투자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책을 꾸준히 읽어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든 나쁘든 기회는 언제나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향후의 투자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책이 경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책 당국자들도 나무가 아닌 큰 숲을 볼 수 있을만큼 꾸준한 공부와 세계 트렌드를 제대로 캐치할 수 있는 안목과 시야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책에 나와 있다시피 전 인구의 인재화도 우리 나라 상황에서는 매우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책 전반에 그래프가 많이 나오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 경제에 대한 저자의 걱정과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조언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잘 선정한 것 같다. |
| 앞으로의 스테이블 코인의 흐름과 전망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다. 앞으로의 스테이블 코인의 흐름과 전망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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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교수는 매년 새로운 경제전망 책을 출간한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심한 국제 흐름에서 저자의 전망이 정확하게 맞기는 힘들다. 특히 트럼프의 말 한 마디로 하루만에 국제 정세가 바뀌는 요즘은 특히 더 그러하다. 그러함에도 이 경제전망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변화의 흐름을 잘 알려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매년 전망했던 것들에 대한 피드백과 무엇이 더 중요할 것이라는 예측만으로도 우리는 경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김광석 교수가 말하는 2026년 무엇이 특징일까?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스테이블코인'이다. 사실 '스테이블코인' 이 주요 쟁점이 될 것이라는 건 저자를 포함하여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어 새롭지 않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이것에 한 발 더 나아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분절점' 이다. Fragmentation. 세계가 조각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예전 세계화와 자유무역를 전제로 WTO의 위상이 높았다면 이제는 보호무역을 외치는 트럼프의 집권은 '분절화'를 앞당겼다. 이 분절화는 단순히 경제의 문제를 넘어 안보의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저자의 예측은 앞으로 한국의 상황이 중대한 입장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더 나아가 안보가 이슈라면 결국 K-방산의 주가도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함을 알 수있다. 아쉽게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전망은 그리 깊지 않다.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테이블코인을 다룬 경제서를 읽어야 이해가 갈 듯 하다. 분절이 가져올 경제, 정치, 외교 등으로 어떻게 우리가 대응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주머니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를 볼 수 있게 하는 게 이 책의 주요 쟁점이라고 생각된다. 미국과 이란의 일촉즉발 현장을 보면서 저자의 예측이 가시하되고 있는 듯하다. 변동성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이 때. 우리도 우리만의 전망을 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시장을 떠나지 말아야겠다. |